격국과 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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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己 丙 甲 乾34
卯 丑 寅 寅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卯 丑 寅 寅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85 75 65 55 45 35 25 15 05
85 75 65 55 45 35 25 15 05
* 格과 格用의 구분,
->인월에 병갑이 투간하여 관인상생격이라 하는 모양이다.
->격과 격용을 구분해야 하는 필요성을 염두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格은 사회적 나의 기틀이고 格用은 格에 쓰임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다.
->체와 용을 짜잡아 체라하는 것은 곤란하고 용으로 대용하는 것은 참담할 뿐이다,
->체와 용은 다름이다.
->정인격 정관용이 다르고 정관격 정인용이 다르다.
->원명은 정인격 정관용으로 접근함이 옳을 것이다.
->무식하게 통변하면 공부해서 사회에 적합한자가 되고자 한것이다.
->정관격 정인용이라면 직업에 걸맞은 자질을 갖추고자 한 것이다.
->격에 비하여 격용이 왕하고 희신(水)이 없으니 스스로 후견인이 없다는 것이다.
->월에서 년상에 투간한 갑목을 격으로 활용하기는 어렵다.
->년상에 투간한 격은 조상으로 부터 물려 받은 가업으로 보면 어떤가 싶다.
->격은 월과 시에 투간한 것이 년상보다는 활용도가 더 높다.
->정인격이 편인으로 혼잡된 것은 격의 순수성에는 결격사유이나,
->원명은 격용이 왕하니 오히려 격용을 활용하려는 측면에서는 길하다.
->정인격에 성격요건에는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정인격에 식상은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목표를 정하는 목표의식이다.
->물론 격용에 기신이 되는 것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격용이 왕하고 격에 희신이 무력하나 호응해주는 사람이 없고 스스로
->모든 일을 결정해야 하는 독불장군이라는 의미이다.
출처 : 격국과 용신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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