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집 살림할 사주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 프로사주학회에서 퍼온 명조입니다.
癸 乙 乙 癸 乾34
未 卯 卯 丑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대운: 역행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84 74 64 54 44 34 24 14 4.12
신기한 사주를 봐서 올려봅니다.
보시다 시피 중앙을 중심으로 양옆의 오행이 완전히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본인은 두집 살림할 사주라 들었다고 합니다. 아직은 한 집살림만 합니다.
끼는 좀 있는데, 그래도 결혼후에는 자중하고 애 둘 끼우며 살고 있습니다.
癸 乙 乙 癸 乾34
未 卯 卯 丑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대운: 역행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84 74 64 54 44 34 24 14 4.12
신기한 사주를 봐서 올려봅니다.
보시다 시피 중앙을 중심으로 양옆의 오행이 완전히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본인은 두집 살림할 사주라 들었다고 합니다. 아직은 한 집살림만 합니다.
끼는 좀 있는데, 그래도 결혼후에는 자중하고 애 둘 끼우며 살고 있습니다.
-------------------------------------------------------------------
년월과 일시가 대칭으로 투간된 사주는
년월과 일시가 대칭으로 투간된 사주는
단식 판단으로 대부분 두번의 인생을 사는 경우를 봅니다.
乙 癸
卯 丑 ==> 이것이 전반의 인생이고
癸 乙
未 卯 ==> 이것이 후반의 인생이 되는데
원명은 대운이 다행히 신해 경술 운로로 갑니다.
비견은 관운로에는 동조하고 연대감을 가지니 문제가 없고
술대운즈음하여 기유대운으로 가며 문제는 있어 보입니다.
원명에서 쟁재하는데 재운이 오는것은 바람직하지 않겠지요.
원국 재극인을 비견이 인성을 구한것은 다행입니다.
두집 살림을 할만한 테크닉은 원명은 없어 보입니다.
재를 활용할 식상이 무력하니 동일시적인 두집살림은
어려워 보이고 재를 비겁으로 쟁재하는 구조이니 이것은
하나가 끝나고 하나가 다시 시작하는 문제가 될것이라 봅니다.
일간과 동일한 기가 월상에 투간하여 인재를 다룬다 하여
두집살림을 한다는 것은 무모한 접근으로 보이고
건록 인성운로에 관운이 시작되고 있으니 이제 서서히
자기 입지를 마련할 기틀을 마련해 가는데 마나님께서
건강히 점점 쇠진해질까 염려 스럽습니다.
쟁재하는데 재설까지 한다면 심히 걱정스러운 문제입니다.
인명은 재천이라 하는데 극하는 운로 보다는 설되는 운로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보면 설과 생이라는 것은 결국
머리카락이 자라고 성장하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두손모아 봅니다.
출처 : 두집 살림할 명조 - blog.daum.net/02461468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