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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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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乙 乙 丁 坤 
0 卯 巳 卯 ,,,10대운
 
기부문화를 선행하는 연애인이라는 기사를 보고 어떠한 사주팔자를 가지고 태어났을까라는 궁금증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목화상관격으로 초년운로부터 격왕한 운을 맞이하니 국민여동생이라는 별호가 붙을 만큼 사회적인 활동으로 직위를 가지게 되었나 봅니다.
 
년월일 삼주가 목화로만 구성되어 있고 육신으로는 비식형입니다. 시주에 어설프게 재관이 있어 탁해지기 보다는 차라리 비식형이나 인성시를 얻어 인비식의 구조가 깨끗해 보입니다.
 
10대에 식상운을 맞이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20대에 식재운을 맞이하여 화려한 업적으로 장식하고, 30대이후로 30년간 재관운을 맞이하며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시절을 맞이하는 인생여정입니다.
 
입하절기날에 을목이라는 화초지목의 명으로 태어나 청순한 꽃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세상에 뽐내고 살라는 형상이니 이래 보아도 저래 보아도 국민배우로 손색이 없는 사주입니다.
 
꽃의 생명력이라는 것이 일장춘몽과도 같이 하룻저녁에 피어났다 지고 마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팔자가 의미하는 꽃은 이렇게 조화처럼 오래 가는 꽃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청명 곡우를 지나 입하를 맞이하며 만물이 생동하고 꽃을 피우는 시절에는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고 이시절에 꽃은 꽃망울을 터트리고 난 다음 잎새가 돋는 시절이기도 합니다.
 
세상에나 밥상에나 녹지않는 만년설이라는 것은 무협지에서나 보았는데 지지 않는 만년꽃이 있다는 것을 사주에서 보게되니 반갑고 신기하고 기이롭기만 하여 자꾸 보게 됩니다.
 
이렇듯 과찬하는 이유 또한 巳月에 乙木이 木生火하는 것으로 사화가 을목을 예쁘게 지켜봐 주기 때문입니다. 사화라는 무대가 있으니 을목이 목생화하고 살아가는 이유가 됩니다.
 
만약 근이 부실한 을목이 사화를 보고 목생화했다면 이는 순발력과 재치가 되다면 根이 튼실한 을목이 목생화했으니 빼어난 천사이고 진실덩어리가 되는가 봅니다.
 
년상에 정화는 윤기나는 모습으로 페이팅되고 코팅되어 있어 미소천사처럼 환한 이미지로 들어나고 월령이라는 환경에서는 사화로 을목을 무럭무럭 자라게 해주니 공주들 무리에 진짜배기 공주인가 봅니다.
 
대개 을목일간은 행복한 명이 흔하지 않은데 원명은 사회적인 행복도 그러하고 개인적인 만족도 높아 보이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덩달아 기쁘고 기분이 업됩니다.
 
추동절기에 을목이 개인적인 만족도는 스님처럼 마음수양을 해야 억장이 무너지는 아픔을 이겨낼 수 있고, 사회적인 행복은 손바닥이 발바닥이 되도록 사는데 있는가 봅니다.
 
관심받고 주목받기를 좋아하는 을목이 춘하절에 태어나야 하는 것은 시절을 만났음인데 丙를 만났다는 것은 행운이고, 巳를 만났다는 것은 축복에 가까운가 봅니다.
 
 
 
출처 : 기부천사 문근영배우의 사주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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