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성의 극제 - 관약신왕, 관왕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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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약신왕
변변치 못한 주인과 명분을 따르고자 하니 존경심이 나오지 않고 꼽게 생각하게 되니 주인의 부당한 대우에 도전을 하고자 한다.
직원간에 불화가 잦고 직장과 주인이 이러하니 리더쉽 부재가 있는 곳만 찾아 가고 되지 않을 일만 잔뜩 벌여 놓고 허둥지둥하는 직장만 인연이 된다.
은연중에 타인이 지켜 봤을 때 건방지거나 무례한 행동을 하는데 이것은 나의 방어고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관을 원하는 것이 비겁이고 포함하려 한다.
관왕신약
일자리와 책임 과중한 일로 인하여 심신이 고달픈 자가 되니 업무 과중형이나 무리한 직책에서 오는 강박관념이 있는 자이다.
가볍고 손쉬운 일을 찾아 보지만 결국 3D관련 일이니 과중 과로는 필수가 되니 거슬리지 않을 만큼 시키는 일만 해보는 것은 어떤가 싶다.
왕한 관을 감당하기 어려운 관계에서 관을 유지하고 지키고자 하는 책임의식 때문에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데 그것은 자신의 입지적 문제다.
출처 : 십성의 극제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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