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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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식신이 생받고 설되어 건왕하면 미래를 준비하는 자로 편의와 안정을 보
장받은 자가 되니 꾸준히 풍요를 누리는 것은 당연하다.
편인이 도식되는 것이 가장 무서운데 몸이 망가져 병이 나게 되고 사업은
망한 사람이니 쓸 돈이 없는 사람이 된다.
식신이 많아서 식상이 되고 혼잡이 되어서 상관이 되면 착하고 순하게 살아
야 될 사람이 세상을 어찌 이용할지 항상 고민하는 사람이 된다.
식신이 약할 때 비견이 생하는 것은 금이야 옥이야 애지중지 하는 것이고
식신이 왕할 때 비견이 생하는 것은 좋게 좋게 달래면서 주기만 해야 한다.
식신이 강하여 비견을 설하는 경우가 되면 사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되니
기분을 맞춰야 하고 교육적 바른말을 하면 삐지거나 반발을 하게 된다.
식신은 삐지면 소심하고 쫌상이기 때문에 잊어 버리지 못하고 두고 두고 마
음에 오기를 가지게 되고 상관은 스스로 타협하여 합리화 하려 한다.
식신은 풍요를 누리는 수복을 말하는데 재를 보면 어떻게 살것인가 구체적
인 모습이 나타나고 직업을 가지면 돈으로 보상을 받으려 한다.
출처 : 길신&흉신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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