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성의 극제 - 재다신약, 재약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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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다신약
자신의 모습을 외부로 보여줘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을 시작하고 확장
하면서 관리하고 다루어야 할 대상이 그게 되니 감당하기 힘들어 한다.
재다 하다는 것은 외부로 보여진 결과가 크다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다룰
만한 일간의 힘은 부족되는 현상이 되니 전체적인 것에 시야가 머문다.
현실을 필요이상 의식하게 되니 재물에 대한 걱정이 있게 되고 누군가에게 의탁하고자 하나 결국 도와주고 살아야 하니 세상이 싫어 절로 가고자 한다.
내가 다루어야 할 재물과 여자와 공간을 효과적으로 다루지 못하는 데서 간
접적으로 서포터 하고 윤곽을 잡으려고 하나 세분화 되면 감당을 못한다.
소속에서는 능력을 발휘하게 되니 사업가라 생각하여 소규모 자영업자로 독립을 하여 일을 벌리고 확장하게 되는데 결국 감당을 못하고 주저앉게 된다.
감당하기 힘든 처를 다스려 보다 포기하고 이곳 저곳을 찾아 다녀 보지만
세상에는 그런 여자는 없는 것을 백발이 되어 알고 처를 보필하고 살아간다.
재약신왕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하여 많은 눈과 귀가 지켜 보고 있으니 완벽
해야 하고 틀리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고 지연된다.
무의식 중 이라도 주변사람을 의식하게 되니 체면을 생각하고 외부로 보여
지는 모습에 빈틈이 없고자 섬세한 것에 얽매이고 치중하게 된다.
행동이 굼뜨고 반응 또한 더디게 나타나 주변사람을 답답하게 하나 자신은
늘 분주하고 타인이 보기에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듯 무모해 보인다.
살고자 하는 곳마다 여러 사람의 의식이 달려 있으니 신중하지 않을 수 없
고 일도 팀을 구성하여 일을 하게 되고 수입도 나누게 되는 일을 한다.
팀을 구성해 일하는 인테리어 업자나 건설업에 종사하고 기자나 아나운서와
같은 사람은 팔자와 운이 좋은 분들이고 나쁘게 되면 도박을 하게 된다.
타인을 의식하여 미인을 골라 처를 맞이하고 옥이야 금이야 애지 중지 하게
되니 그의 사랑이 각별하고 남다른데 그 처가 만인의 여인인걸 아는지요.
출처 : 십성의 극제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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