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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890건
   
식신격으로 살아가기
Mr.대산 2017-10-02 (월) 20:17 조회 : 1437

식신격의 어휘를 각각 살펴보면
 
* 食神格
食 : 밥식, 먹을식, 밥, 음식, 생활, 생계, 먹다, 먹이다, 현혹케하다, 지우다, 양육하다, 기르다,
神 : 귀신신, 신령, 정신, 마음, 불가사의한것, 덕이 높은 사람, 해박한 사람, 영묘하다,
格 : 격식격, 그칠각, 자리, 지위, 인격, 인품, 가지, 바로잡다, 이르다, 다다르다, 연구하다, 궁구하다,
      겨루다,바르게하다, 대적하다, 치다, 때리다, 그치다, 막다,
 
10정격중 최고의 길신격으로는 귀신神자가 부여된 것은 식신격밖에 없다.
밥먹는 귀신을 가지고 무엇이 귀하고 소중해서 식신격으로 명한 것인지 알수 없는 노릇이다.
 
편인격도 살아가고 상관격도 살아가고 편관격도 살아간다.
사는 것이 사는 것이니 살아가는 것이다.
밤이 되어 졸리면 자면 되는 것이고 해가 뜨니 눈이 떠지는 것이다.
 
밥상이 앞에 있으니 먹는 것인가 부다 하고 먹는 것이고,
그냥 사는 것인지 숨을 쉬게 되니 살아가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사람이 살고 싶어 사는 것도 아니고 숨을 쉬니까 사는 것이고 먹으니 움직이는 것이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냥 사는 것이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세상에 나온 것이다.
세상에 나왔으니 숨이 쉬여지고 숨을 쉬다 보니 배가 고프기도 하고,
배가 고프다 보니 무엇인가 먹기도 하고 먹었더니 싸기도 해야 하나보다.
 
식신은 어떨결에 태어났으니 사는 것이고 살아가는 것이다.
식신격한데 왜 사냐고 묻지 마라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화두이다.
 
목숨이 붙어있으니까 살지 왜 살긴 왜사냐~!
살아가기의 첫 화두는 식신격으로 부터 출발해야 옳다.
 
식신격을 생각하는 동물처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아무런 근심걱정 없는 해맑은 미소는 식신격만의 특권이다.
 
식신격을 근심과 걱정을 주고 소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순전히
인성이라는 놈 때문이고 못남과 도리를 종용하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지덜 좋아해서 태어나게 하고는 자식노릇을 가르치니 참나 못된 부모도 다있다.
그냥 해맑게 웃고 살고 먹고 싸고 자고 삼박자가 제일이라고 귀신神자를 부여시켜놓고는
교양이 어쩌고 도리가 어쩌고 규칙이 어쩌고 아 참나 답답해서 환장하겠다.
 
왜 밤에 꼭 잠을 자야 하는지 모르겠다.
낮이고 밤이고 졸리우면 자면 그만이고 배가 안고프면 그냥 살면되지
왜 세끼 밥을 챙겨 살라는지 정말 성질난다.
 
일은 뭐하라 하는지 모르겠다. 특기를 익혀야 할 이유도 없다.
그냥 늘상 하다 보니 생활처럼 능숙해지는 것이지 특기랄 것은 뭐있는지 모르겠다.
좋다고 해서 하는 것인지 싫다고 해서 않하는지도 알지 못한다.
 
식신은 태어났으니 길러주면 장땡인 것이다.
토양좋은 땅에서 태어났으면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것이고,
토양이 척박하면 대충 그렇게 살다가면 되는 것이다.
 
토양이 일간인지 비견인지 겁재인지는 알아서들 고민해보시기 바란다.
어떨결에 태어난 식신은
신왕으로 부터 출발하면 좋은 토양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꿈나무이다.
신약으로 부터 출발하면 척박한 땅에서 자라나는 꿈나무 일수도 있다.
 
사주팔자에 식신격에 비식만 있다면 배부른 돼지라도 되라는 모양이다.
양육이 지나쳐 우리에 가두고 밥식에 귀신까지 붙었으니 배부른 돼지라는 말이다.
이런 거친표현을 쓰면 어떤 반기와 안티세력들이 반기를 들지 겁나 이정도만 하겠다.
 
돼지가 꿈이려면 부적을 이렇게 쓰면 될 것이다.
식신월령 비겁 태왕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수리수리 마수리~~!
 
배부른 돼지보다 소크라데스나 칸트가 되고 싶다면 이렇게 주문을 외어보는 것은 어떤가 싶다.
식신격에 인성태왕으로 도식되게 해주세요~~!
허걱~! 무재에 인성태왕하니 확 떠오르는 사주 으매 선생님 죄송합니다.
 
참고로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생 꼬치장 바른 사주 연구하는 사람은 제명에 못살거다.
식신격은 영원히 불문율로 알고 연구대상에서 제외 시켜야한다.
 
하여간 식신격에 정인은 잘먹고 사는데도 규칙은 있는 것이다.
정인은 관을 불러 사회기준에 맞춰 실력을 쌓던지 능력을 쌓던지 하는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은 하지 못하고 하고 싶지 않은 것만 해야 하니 이것이 행복한가 싶다.
 
식신격이 바라는 것은 자유다.
왜 자유를 박탈하고 속박이라는 굴레에서 사회속에 능력을 갖춰야 하는지 성질나는 말이다.
 
따지고 보면 옳은 것인줄 안다 그러나 나는 어쩌란 말인가,
이때부터 식신격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귀신신자 확 빼버리고 新새신자로 바꾸어 버리자
食新格 참나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딱 하늘은 노랗구나~!
 
하여간 밤을 새서 할말이 많으나 샘님의 성역은 신성시되어야 한다.
식신격에 편인은 어떤가 싶다.
이를 부산아자씨는 파격이 어쩌고 저짜고 하신다.
 
새파란 건대점쟁이는 이렇게 말한다. 인생 꼬이기 시작하셨습니다.
食神格이 아니라 熄(꺼질식)辛(매울신)格(새길각)이 되셨습니다.
 
가슴에는 피멍을 새기고 사람으로 살지 말고 귀신으로 살라하십니다.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니요 산다는 것이 덧없음이니 참 괴로운 일입니다.
신림동 황회장은 이를 이렇게 표현한다 넘지 말아야할 요단강을 보셨습니다.
 
편인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한심스러운 인간사가 덧없음을 깨닳는 것과 같다.
하찮은 손가락은 왜 10개나 되서 씻기 불편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왜 눈은 있어 세상을 보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왜 걸어다니라고 하는가 그냥 옥상에서 뛰면 수영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물속에서는 날아다닐 것 같고 하늘에서는 수영을 칠것도 같은데 부질없는 인생사다.
 
인간의 능력은 왜 이렇게 하잘것 없을까.
권능한 능력을 가진 조물주는 왜 인간을 이래 만들어 놔서 답답하게 살게 할까.
참나 성질나서 못살겠다. 나를 갈아치우든지 너를 갈아 치우든지 한번 해봐야 할 노릇이다.
 
인간으로 세상에 살게 했으면 권능한 능력을 주든지,
고작 굼뱅이처럼 꿈틀거리게 해놓고 살라하니 이것참 답답해서 못살겠다.
소크라데스하니까 외제 철학자와 친분이나 있는 듯 건방지게 인용해서 죄송하다.
 
하여튼 여하튼 답답한 편인은 인간으로서 깨닳음을 주고 경각심을 주는 것이다.
도전하면 오장육부중 중요한 것을 쥐도 새도 모르게 떼어갈 것이고,
도전하지 않으면 윗머리와 주변머리가 휑할 것이고 거시기를 흔들어 놓을 것이다.
 
하여간 나는 깨닳음이 있는 성철스님보다 배부른 돼지를 더 사랑한다.
득음 득도도 좋지만 일단 식신격은 살아가기인데 돼지로 살아가는 것이 장땡이다.
 
천간으로 비견이 그득하면 정신을 혼미하게 할 것이고,
천간에 겁재가 그득하면 동물원에 구경온 사람이 나를 보는 것인지 내가 보는 것인지,
하여튼 어쨋든 비겁으로 왕창있어서 동물원에서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식신을 빽투더 퓨처로 과거로의 여행을 갔다 왔으니 이제 앞으로 전진을 해야 겠다.
가자 생재하러 가자 식신생 편재로 갈것인지 정재로 갈것인지 하여간 맘대로 가보자.
 
식신이 생재하면 자라고 성장해서 뭔가 사회와 접촉을 시도한다는 모양이다.
용신이 정재인지 편재인지 그냥 재인지 하여간 이것도 점쟁이 마음인가 보다.
 
정규 방송 티브이에 스타킹이라는 프로를 가끔본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래도 참 잘하고 기특하게 잘하는 것을 많이 본다.
 
가끔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를 보면 완전히 기술직 노동자의
능숙하고 노련한 특기를 부각시켜 놓은 것을 보면서 참 부럽고 행복해 보인다.
 
식신격의 궁극적인 목표는 편재의 자유이다.
편재는 소크라데스를 그렇게 싫어했던 안방마님이고 부모사랑이 극진한 사람이었나 보다.
공장에서 타이어 굴리며 열심히 굴리면 굴러간다 여겼으니 생활이 달인이 된 모양이다.
 
타이어가 안굴러 간다 여기면 소크라데스가 되는 것이다.
어떤 분은 생편재하라고 했더니 살짝 바꾸어 생정재를 한분도 있다.
이분은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에 나갈일은 없다. 강호동은 더더욱 보기 힘들다.
 
정재가 비견에 합까지 들었으니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는지 알수가 없는 노릇이다.
자기 좋아하서 하는 것 하다보면 그들이 찾아와 용하다 신기하다 하면 그런가 부다 하면 되는 것이지
왜 정재를 해서 그들에게 자극시켜 나좀 알아달라고 떼를 쓰고 하는지 모를 일이다.
 
슬픈것 안다. 괴로운 것도 안다. 그냥 혼자 계속 힘든척 하고 살자.
성질난다고 떼쓰지는 말자. 세상에 맞추라고 했지 왜 자신에게 맞추어 살려는지 참 모를일이다.
안믿어 줄 것이다. 속을 다보인다고 그들이 진실이라 여긴다면 그 또한 착각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여간 참 모를 일이다. 편재와 정재는 이웃집에 사는 사촌인데 왜 이리 다르다냐~!
그래서 우리 형님은 이런 말을 한다. 사촌은 사촌이다.
명절때 사촌이 집에 놀러 오면 꼭 강조하여 한마디 한다.
사촌은 사촌이니까 제사지냈으면 얼렁 집에들 돌아가라 안가면 여자분들 고달프다.
 
하여간 참으로 냉철한 말이다. 양인격이니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그것이 또한 현실이니 몸의 자유를 찾으라 했지 정신의 자유를 찾으면 곤란하다.
정신의 자유는 찾고자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주장하면 주장할수록 올가미처럼 조여올 것이다.
 
시치미 뚝~!
여튼 또 모를 해야하는지 손가락도 아프고
일은 산더미인데 일은 하지 않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정재격의 미친짓일 것이다.
 
식신격을 설명하면서 관살을 설명하자니 지금까지 쓴것이 참 부질없어 보인다.
에구 또 미친짓을 했다. 허튼짓을 한 것이 분명하다.
 
식신격이 미래대비를 하는 것도 재난을 연구하는 것도, 내일을 준비하는 것도,
결국 관에 맞추고 사회에 맞추기 위한 것인데 이런것이 관인것인가 보다.
 
식신격은 소심한 것이다.
식신격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지 않으면 식신격은 영원히 모를 것이다.
내가 정재격으로 태어났으니 10격으로 다 태어나 봤으면 혹시나 알지도 모른다.
 
길을 지나다 넘어질수도 있는데 넘어지지 않으려는 무지한 것인지도 모른다.
길을 가다가 사방팔방을 헤메다 그냥 길을 알게되 알아지면 그만인데
왜 지도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다.
 
식신격을 관살입장에서 보면 동물이다.
官과 殺이 다름인데 이것을 설명할려면 나는 퇴근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그냥 모른다고 하면 속편한지도 모르는데
왜 아는척은 해서 이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
 
역시 팔자값을 하다 보다.
편인이 식신이 없으니 왜 미친짓을 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있다.
 
 
출처 : 식신격으로 살아가기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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