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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의 상생상극

페이지 정보

본문

명리는 쉬운 것이다.
진리는 어렵지 않은 것이다.
 
간결하면서도 쉬운듯 한 것은 음양통변이다.
음양통변은 단식판단을 하는 것 처럼 명쾌하다.
 
그러나 다시 살펴보면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간과한 것이 음양이다.
보고 듣고 느끼고 살면서도 알지 못하니 음양은 우리네 삶속에 묻혀있다.
 
보고 인식하여 생각하고 행하고 감당하는 것이 바로 명리인데
우리는 너무 먼 곳에서 진리를 찾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사물을 보고 인식하는 것을 음양으로는 무엇으로 가름해야 할까?
보는 것을 상생으로 해야 할까? 상극으로 해야 할까?
 
인식하는 것을 상생으로 해야 할까? 상극으로 해야 할까?
보는 것을 상생이라면 인식하는 것은 상극이라고 할까?
 
보는 것을 상극이라면 인식하는 것을 상생이라고 할까?
찰라에 순간에도 상생과 상극은 작용되는 것이다.
 
화장실에 가야 겠다는 신호는 상생에서 상극으로 오는 신호이다.
볼일을 보고 나오는 것은 상극에서 상생으로 가고자 하는 것이다.
 
상황에 충실하고자 하는 것은 상생이고,
시간을 인식하는 것은 상극이다.
 
오늘은 무엇을 화두로 하여 글을 써야 할까 고민하며
넋을 놓고 앉아 커피 두잔을 마시고 몇개피의 담배를 태운다.
 
이 순간에도 상생과 상극은 일어 나고 있었고
왕쇠를 조절하며 생화극제를 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임일일진이다.
간이 지를 향하여 수생목하는 날이다.
 
하늘이 땅을 돌보는 듯 편의를 봐주고자 한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돌보는 상이다.
 
아랫사람은 윗사람이 돌보니 정도를 그르치지 않을 것이다.
백성을 섬기겠다는 대통령의 화두와 흡사한 의미이다.
 
나라를 대표하는 분께서 백성을 섬기겠다하니
백성은 대통령을 소중하게 여기고 절대자로 떠받을고 따라야 한다.
 
군주나 왕은 一(날일)로 표시할 수 있다.
하늘에 태양은 하나로 족하다는 의미이다.
 
군주와 백성은 二(두이)로 표시할 수 있다.
군주와 백성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수평을 유지한다.
 
군주와 백성이 평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다.
여기에 王은 중간에 十(열십)자의 모양으로 바른 정치를 해야 한다.
 
하늘이 되어서도 땅이되어서도 안되는 분이 군주이고 왕이다.
하늘과 땅사이 중간을 유지하며 하늘의 뜻을 땅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역사를 만들어 가는 절대자는 횡적으로는 민심을 얻어야 하고,
종적으로는 발전과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하는 종횡무진한 횡보를 해야 한다.
 
수화는 종적인 변화를 꾀해가니 상하를 조절하게 되고,
금목은 횡적인 변화를 꾀해가니 좌우를 조절하게 한다.
 
군주가 역사를 만들어 가듯이 작게는 한집안에 가장이 왕이다.
또한 남녀가 유별하다면 남자는 군왕지상인 양인 것이다.
 
임인날 가정은 화평하고 나라는 조용히 발전을 꾀해 갈 것이다.
군주인 壬은 縱하고, 백성인 寅인 橫할 것이다.
 
백성의 뜻을 헤아려 군주는 生化로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꾀할 것이다.
백성은 군주의 뜻에 따라 生化로서 주변을 단두리하고 변화에 편승해 가야 할 것이다.
 
지지 寅木은 순양지기이다.
陽은 소모하는 것을 德으로 삼는 것이다.
 
오늘의 희생이 7일 후인 酉날 결과에 이를 것이다.
이것은 인간사의 뜻이다. 하늘의 뜻은 민심을 받아들여
 
庚날 시작하고 壬날 制定하고 甲날 시도하고, 己날 정리될 것이다.
날짜는 가고 시간도 간다. 易理는 靜이 아니라 動하는 것이다.
 
바른 政事가 펼쳐지길 기대해 본다.
 
 
출처 : 음양의 상생상극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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