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비트겐슈타인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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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 - 철학자
양력: 1889년 4월 26일
음력: 1889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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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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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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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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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
辰 |
己
丑 |
乾 命
12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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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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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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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 |
墓 |
衰 |
12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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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神 |
天殺 |
華蓋 |
12신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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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67 |
57 |
47 |
37 |
27 |
17 |
7 |
運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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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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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
酉 |
壬
戌 |
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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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
子 |
乙
丑 |
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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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卯 |
1903년~1906년 : 14세까지는 집에서 교육받다가, 린츠에 있는 실업학교에 다님.
1906년~1908년 :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기계공학 공부.
1908년~1911년 : 영국 맨체스터 공과대학에서 항공역학을 공부하며, 순수수학에 관심 가짐.
1912년 : Cambridge 대학의 Trinity College에 등록.
1914년 : 오스트리아 군에 입대하여, 1차 세계대전 참전. 이탈리아 최전선으로 자원.
1918년 : 전장에서 <논리철학논고> 완성.
1918년 10월 : 이탈리아에서 전쟁 포로가 됨. (가족들의 석방 노력을 거부하고, 10개월간 동료들과 함께 머무름..)
1919년 9월 : 거액의 유산을 포기하고, 학교 선생이 되기 위해 교사양성교육 과정에 등록.
(이때가 이미 결코 적지 않은 나이인 30살.. 더구나 그당시라면..)
1920년~1926년 : 시골학교의 교사가 되었으며, 이후 수도원의 정원사 보조로 일하기도 함.
또한, 누이의 집을 설계하는 일에 매달려, 건축에도 몰두함.
1921년 : <논리철학논고>가 『Annalen der Naturphilosophie』마지막 권에 독일어로 실림. 이듬해, 독영 번역본이 영국에서 출판됨.
1927년 : 누이의 주선으로 빈학파를 만남.
1929년 : 영국으로 돌아갔으며, 이듬해 Cambride 대학 Trinity College의 Fellow로 임명됨.
1936년 : 노르웨이로 가서 1년 동안 <철학적 탐구>의 집필에 몰두.
1938년 : Cambridge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쳤으며, 이듬해 교수가 됨.
1941년 9월 : 2차 세계대전 중, 영국 곳곳의 병원의 잡부와 기술자로 일함. ( 50대의 나이임에도, 짐꾼 역할까지도 마다하지 않았다 함..)
1944년 : Cambridge 대학으로 돌아와 강의를 재개.
1947년 : 교수직을 그만두고 아일랜드로 이사.
1951년 4월29일 : 향년 62세에 전립선암으로 사망.
출처 : 사주명리 - cafe.daum.net/sajusa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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