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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국(格局) 칠살격(七殺格) - 편관격(偏官格) 3

페이지 정보

본문

격국(格局)
 
정격(正格)
 
칠살격(七殺格) - 편관격(偏官格)
 
時柱
日柱
月柱
年柱
 
祿
日柱
祿
各干
 
 
癸卯
 
日主는 순양지목(純陽之木)이며 참천(參天)의 세(勢)를 갖고 있는 甲木이다. 월령(月令)은 숙살지기(肅殺之氣)가 시작되는 초추(初秋) 申金月이다.
日主에 대한 월령(月令)이 절지(絶地)로서 극아자(剋我者)인 편관칠살(偏官七殺)이므로 격국(格局)은 칠살격(七殺格)이다.
사주를 분석한 후 용신(用神)을 정한다.
먼저 日主의 강약(强弱)을 살펴보자.
日主는 월령(月令)이 절지(絶地)이니 실령(失令)한다.
하지만 좌하(座下)의 寅木은 관궁(冠宮)으로서 건록(建祿)의 자리이다.
따라서 寅木에 녹근(祿根)하여 득지(得地)한다.
또한 日主는 시지(時支) 卯木이 양인(陽刃)의 자리이므로 양인(陽刃)을 겸하고 일지(日支) 寅木과 시지(時支) 卯木이 寅卯 방합(方合)으로 돕고 있으므로 신왕(身旺)하다.
식상(食傷)을 살펴보자.
월간(月干)과 년간(年干)에 투출(透出)한 丙火 식신(食神)은 일지(日支) 寅木이 장생지(長生地)이며 년지(年支) 午火가 제왕궁(帝旺宮)으로서 득근(得根)하였을 뿐만 아니라 午火가 丙火의 양인(陽刃)이니 왕성하게 득기(得氣)하고 있다.
뿐만이 아니다.
시간(時干) 丁火는 년지(年支)와 일지(日支)에 뿌리를 내려 유근(有根)한 상태로 왕성한 日主와 비겁(比劫)의 生을 받고 있으니 유기(有氣)하며, 년지(年支) 午火 상관(傷官)도 일지(日支) 寅木과 寅午 삼합(三合)의 화국(火局)을 이루고 있으니 유근(有根)하여 생기(生氣)를 띠고 있다.
양(兩) 丙火 식신(食神)과 丁, 午 상관(傷官), 그리고 寅午 삼합(三合) 화국(火局)까지 이루니 화기(火氣)가 태왕(太旺)한 상황에서 日主까지 화세(火勢)의 생왕(生旺)에 가세하고 있으므로 이 사주의 병(病)이 되고 있는바 화기(火氣)를 극설(剋泄)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이다.
월지(月支) 申金 편관(偏官)은 사방이 적이다.
년지 午火와 丁壬 암합(暗合)이기는 하나 화국(火局)을 형성하고 있는 丁火를 조절하기는 어려운 입장이며 일지(日支) 寅木과 寅申 충극(冲剋)을 받음은 물론 왕화(旺火) 식상(食傷)의 공격으로 제살(制殺)의 도를 넘어가니 진멸 (盡滅)의 위기로서 제살태과격(制殺太過格) 사주이다.
칠살격(七殺格)에서는 日主와 식상(食傷), 칠살(七殺)이 균형(均衡)을 이루어야 되나 칠살(七殺)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이런 경우 재성(財星)이 있다면 용(用 )하여 왕화(旺火)를 설기(泄氣)하면서 칠살(七殺)을 생조(生助)할 수 있겠으나 재성(財星)이 없다.
때문에 용신(用神)은 차선(次善)으로 申金 칠살(七殺)로 용(用)한다.
日主가 신왕(身旺)한 경우는 식신(食神)을 용(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 사주는 식상(食傷)이 병(病)이 되고 있기 때문에 용신(用神)으로 정하는 것은 맞지 않다.
명주(命主)의 대운(大運)이 북동향(北東向)으로 진행한다.
戊己 土運은 회화생금(晦火生金) - 불(火)을 어둡게 하고 金을 生한다는 의미이다. - 하고 水運은 이 사주의 병(病)을 제거하니 대발(大發)하게 된다.
金運 역시 용신(用神)의 運으로서 병(病)을 극제(剋制)하면서 약한 칠살(七殺)을 생조(生助)하니 좋은 運이나, 壬寅 대운(大運)에 들어서 壬寅의 寅木이, 용신(用神)이면서 월령(月令)인 申金을 충극(冲剋)하고 또 이 사주의 병(病)인 火 식상(食傷)을 생왕(生旺)하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파산(破産), 몰락(沒落)하게 된다.
 
 
출처 : 명리세상 - blog.daum.net/gbell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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