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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河圖)란 體(체)이며 복희팔괘가 하도에서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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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월)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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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河圖)란 體(체)이며 복희팔괘가 하도에서 나왔다.
1, 하도의 오행과 선천수
木(목) : 3. 8
火(화) : 2. 7
土(토) : 5. 10
金(금) : 4. 9
水(수) : 1. 6
*, 하도-十五尊空원리 : 하도에 있어서는 十五수를 중심본체로 하고 一六, 二七, 三八, 四九의 음양생성수가 사방에 배치되어 있으므로 역수에 있어 十五尊空원리는 하도에 근거하는 것이다.
2, 하도낙서와 복희.문왕 괘의 비교
-문왕팔괘는 모든 이치가 합하여 음양의 교합 오행상극의 조화 등 선천의 천의 지극한 묘용이 있다. 낙서를 혼란한 상으로 보아 낙서가 후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선천이 된다고 하고, 문왕팔괘를 후천으로 보지 않고 후천을 상징하는 또 다른 제3의 8괘가 있어야 한다는 학설이 있다(정역). 하도와 낙서에 바탕하여 괘위와 효획관계에서 복희팔괘는 서로 마주하는 효획의 합이 각기 9요(乾3획과 坤6획 합 9획), 괘위의 합도 9를 이루는 반면(乾1과 坤8의 괘위 합 9), 문왕팔괘는 서로 마주하는 1坎과 9離, 2坤과 8艮, 3震과 7兌, 4巽과 6乾이 각기 10을 이룬다. 복희팔괘는 하도의 10수를 체로 하여 9수를 용으로 삼고, 문왕팔괘는 낙서의 9수를 체로 하여 10수를 용으로 하는 것이다. 선천의 천은 10체 9용(생하는 가운데 극하는 원리)의 이치요, 선천의 천은 9체 10용(극하는 가운데 생하는 원리)의 이치인 것이다.
3, 하도에 표상된 원리
하도는 음양수의 대응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에는 5와 10수가 같은 자리에 있고, 5와 10수의 밑에는 음수 1과 양수6이 같은 자리에 있으며, 5와 10수의 위에는 2와 7이 같은 자리에 있고, 5와 10수의 좌측에는 3과 8이 같은 자리에 있으며, 그것의 반대편에는 4와 9가 같은 자리에 있다.
5와 10수가 중앙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본체적 기능을 하며, 그것의 사방에 1과6, 2와 7, 3과 8, 4와 9가 각각 자리를 잡고 있다. 1과 6은 음양수가 같은 자리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음과 양의 합덕을 상징하며 그 외 나머지 묶음(2와 7, 3과 8, 4와 9)도 음과 양이 잘 조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도라는 그림은 중앙에 5와 10을 본체로 하고, 나머지(1과 6, 2와 7, 3과 8, 4와 9)는 중앙의 5와 10에 근거하여 배정이 된 것으로 중앙의 5와 10은 본체(陰)가 되며, 나머지 4개의 묶음은 본체를 근거로 한 작용(陽)을 의미하며 본체 하나와 작용 넷은 오행원리의 음양적 구조를 의미하는 것이다. 太極과 四象이다.
4, 서울의 사대문 이름은 조선의 건국이념과 틀을 마련한 역학에 조예가 깊었던 학자요, 정치가였던 삼봉 정도전(1337-1398)에 의하여 정해진 것이다. 조선의 正宮인 경복궁, 사대문이라는 명칭이 삼봉에 의하여 붙여진 것으로 모두 오행원리에 입각한 것이다.
출처 : 하도(河圖)란 體(체)이며 복희팔괘가 하도에서 나왔다 - cafe.daum.net/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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