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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간론-갑을목
빠담빠담 2017-10-01 (일) 21:08 조회 : 2829

十干論
 
*주의1 : 십간론은 명조의 행운에 따른 희기를 논하기 보단 격의 고저를 논하는 것이다. 따라서, 좋은 명식이 되는가에 주력하고, 여기서 말하는 필요한 글자나, 조합은 희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주의2: : 보주에 나오는 글들에서 좋은 명식이 되는 경우는 격국의 구조상 희신의 역할을 할 때 의미가 깊고, 만약 기신의 역할을 하는 경우라면 희함의 정도의 반감된다. 예 쌍목위림에서 갑목이 너무 신강하여 갑목의 조력이 전혀 필요없다면, 명식의 격은 반감된다.  즉 쌍목위림이 경쟁에 강한명이라 하였으나, 너무 태왕한 경우라면 경쟁에 강한 것은 어느정도 맞으나, 불필요한 경쟁에 나서는 등 크게 좋은 명식이 되지는 못한다. 그러나 쌍목위림의 경우 그로인해 나쁜명식이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같은 구조라 하더라도 희신인 경우와 기신인 경우 완전히 희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예 을목+임수, 임수가 희신인 경우 출수부용, 임수가 기신인 경우 축수도화) 따라서 무조건 보주에서 말한 구조가 되었다고 좋은 명식이라 보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며, 격국의 구조를 잘 따져서 판별하여야 한다.
 
 
- 甲木論
1.       甲木은 乙木의 조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乙木은 겁재탈인(劫財奪印)의 흉력을 발하여 甲木에 이상적인 癸水의 조력을 앗아간다.
따라서 을목이 있을때는 庚金으로 합(合)하는 것이 최선이다.
2.       甲木은 우선 土를 본 연후 水를 써야 한다.
甲木의 이상적인 근(根)은 辰土이며, 丑土도 좋다.  즉 갑목은 癸水만 있는 것 보다 己土와 함께 있는 것이 더 좋다.  또한 辰은 난습(暖濕)하여 글자 자체로 조후(調喉)되는 중요한 글자로서 암장된 癸水가 丙火, 양광(陽光)을 가리는 일이 없으니 甲木과 가장 잘 조화된다.
3.       甲木이 너무 강하면 火로 설(洩)하기 이전, 庚金으로만 귀(貴)를 조율할 수 있다.
4.       춘목(春木)은 金을 두려워 한다. 추목(秋木)은 庚丁(庚+甲+丁:벽갑인정)의 조합을 제일로 삼으며 土를 그다지 기뻐하지 않는다.  동목(冬木)은 필시 丙火를 요(要)한다.
5.       壬水가 왕(旺)하면 부목(浮木)되고 癸水가 왕(旺)하면 부목(腐木)될 염려가 있으니 이 경우는 戊土로 구제함이 마땅하다.  단 갑목이 浮木이 될 경우는 寅木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양간이 약한경우는 비견으로 근을 삼는 것이 좋다)
 
<秘傳>
★ 갑목이 너무강하거나 약한 경우의 원인과 처리법
너무강한경우
비견이 많거나 혹은 根이 많은 경우
갑목에 대하여 타주에 갑목의 비견이 많거나 또는 根인 寅, 卯, 辰, 亥, 未 등의 뿌리가 있는 경우에 강해진다. 주의할 것은 갑목은 을목인 겁재가 많아도 강해지지 않는다. 즉 을목이 갑목에 대해 강하게 하는 작용은 없으며 갑목은 겁재가 많기 때문에 강하게 되지 않는다. 이때의 처리법은 매우 어렵고 효과 또한 미미하다. 먼저 己土로 갑목을 간합시키거나 戊土의 호재항비(護財杭比)로 약하게 하지만 작용이 미미하기 때문에 귀명은 되지 않는다. 다만 가을 태생으로 명 중에 辰, 亥, 癸가 없는 경우에 한해서 경금으로 강한 갑을 제하면 효과가 있다.
식신이 하나 있는 경우
천간에 癸水가 하나 있거나 지지에 辰, 亥 등이 있고 다시 천간에 丙火인 식신이 하나 있는 경우는 갑목이 강해진다.  일반적으로 식신은 설기가 되어 약해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이는 상생 상극만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추명의 비결이다. 이 경우의 처리법은 강해지는 원인인 丙火 식신을 辛金으로 간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정재가 첩신해 있는 경우
천간에 병화가 있고 지지에 진토, 해수 등이 있으며 갑목의 바로 옆에 己土가 첩신해 있으면 갑목이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에 목과 토의 강함을 비교하여 土쪽이 강하면 상관 없으나 木쪽이 강하면 단순히 갑목이 강하다는 것이 아닌 너무 강한 갑목이 된다. 이 경우 무토의 호재항비가 좋다. 또 임수로 기토를 흘려보낼 수도 있다. 
춘생, 하생의 갑목에 인수가 있는 경우
춘생, 하생의 갑목은 본래 약하지 않는 경우며, 인수인 계수가 있으면 너무 강해지게 됨. 이 경우 무토로 계수를 간합하여 제거하든지 또는 丙火를 사용. 또한 기토도 양호. 갑목이 너무 강한 경우 중에서 가장 처리하기 쉬운 경우다.
너무약한경우
겁재에 의해서 인을 탈취 당한 경우
갑목이 본래부터 약하고 계수의 생부를 받는 경우에 을목이 있으면 겁재탈인이라 하여 갑목이 약해진다. 이 을목은 갑목을 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갑목을 도와주고 있는 인의 계수를 도리어 빼앗고 만다. 즉 을목은 약한 갑목을 약하게 하는 작용만 한다.
이 경우의 처리법은 을목을 경금에 의해 간합하여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식신에 의해 인을 빼앗기거나 직접 설 당하는 경우
갑목이 약하고 계수의 인이 전연 없든가 혹은 있어도 약한 경우에 丙火 식신을 보면 갑목은 점점 약해진다. 갑목이 너무 강해지는 원인과 동일한 듯하나 다르다. 이는 갑목이 약간 강한데 계수가 있으면 丙火를 보고 갑목이 너무 강해지게 된다. 반대로 갑목이 약간 약하고 계수가 전연 없든가 혹은 있더라도 쓸만한 정도가 못되면 병화를 보고 갑목은 너무 약해지게 된다. 이 경우는 辛金에 의해 丙火를 간합하여 제거하는 것도 좋지만, 더욱 좋은 것은 계수를 用하는 방법이다. 계수는 丙火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갑목도 도와주는 작용도 하므로 계수를 用하는 것은 매우 좋은 처리법이다.
상관에 설 당하는 경우
갑목이 丁火를 만나면 화설목이 행해지며 그 도가 지나치면 갑목이 약해지게 된다. 이 경우의 처리법은 임수로 丁火를 간합하여 제거하거나 또는 무토에 의해 丁火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다.
편재의 저항을 받는 경우
갑목이 무토의 저항을 만나면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재다신약).  이 경우의 처리법은 계수로 무토를 간합하여 제거할 수도 있고 비견 갑목으로 갑목을 도울 수도 있다. 또한 신금으로 갑목이 약해지는 원인인 무토를 설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때의 신금은 무토를 설할 뿐 갑목을 극하지 않는다.
정재의 합을 받는 경우
일주와의 합에 의해 나오는 정재는 그 힘이 배가가 되어 재다신약이 되므로 갑목이 너무 약해지게 된다. 이 경우의 처리법은 계수에 의해 갑목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
칠살의 극을 받는 경우
갑목은 칠살의 극을 많이 받으면 너무 약해진다. 이 경우의 처리법은 다만 을목에 의해 경금을 간합하는 방법밖에 없다.
편인의 종(縱)을 받는 경우
인성은 身을 강하게 하는 작용은 있으나 갑목이 약해 임수의 인이 많은 경우는 도리어 생부의 작용이 없어지고 浮木이 된다.
이 경우의 처리법은 무토로 계수를 제하는 것이 제일 좋으며 또한 丁火로 임수를 간합하여 제거하는 것도 좋다.
인수의 종을 받는 경우
갑목이 약하고 계수가 많은 경우는 오히려 갑목을 약화시켜 腐木으로 만든다. 이 경우의 처리법은 먼저 무토로 계수를 간합하여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 다음으로 丙火와 기토로 조절작용을 하도록 하는 것이 양호하다.
 
<秘傳-오행과의 관계>
갑목은 을목을 강하게 할 수 있으나 을목은 갑목을 강하게 할 수 없다. 갑목이 비겁을 구하는 경우 甲만이 도움이 된다.
갑목은 수기가 너무 많은 경우, 丙火를 좋아하지만 丁火는 좋아하지 않는다.
갑목과 정화의 관계는 다만 정화가 갑목에 의해 생해져 기뻐할 뿐 정화는 갑목에 대해 아무런 이득도 주지 않는다.
갑목과 토(특히 己)의 관계는 전적으로 土가 갑목에 봉사하는 관계일 뿐 갑목이 토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득을 주지 않는다.  다만 水氣가 많은 경우는 水를 약간 설하여 주는 역할을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힘은 약한 작용이다.
갑목은 秋月에 수분이 없는 경우에만 경금을 기뻐한다. 따라서 가장 두려운 것은 春月의 갑목으로 경금이 있을 때이다.  辛金은 갑목에 대하여 아무런 작용도 주지 않으며 갑목은 辛金을 해하는 작용을 하지 않는다.
갑목이 건조한(燥) 경우는 계수를 매우 기뻐하지만 대체로 임수는 기뻐하지 않는다. 명 중에 壬수가 많으면 浮木이 되고 계수가 많으면 腐木이 된다.
 
<補註>
喜(희신으로 작용하는 경우)
甲 + 甲
쌍목위림(雙木爲林)
경쟁에 매우 강한 명. (갑목은 갑목 비견을 기뻐함)
甲 + 甲 + 甲
삼목위삼(三木爲森)
엄청난 활동력의 소유자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우수명. 신강한 경우 경금을 쓸 수 없다. 병정화로 설해야 한다.
甲 + 丙
비조부혈(飛鳥趺穴)
목화통명.
예기치 않은 행운이 일생에 걸쳐 나타남. 이 경우 일간 甲木에 癸水 또는 己土가 첩신(貼神)되면 확실하게 성격(成格)되고 ‘甲+癸+丙’의 구도는 ‘비조부혈’의 길의가 나타나지 않음. ‘甲+丙+癸’의 경우는 구제됨.  丙火 식신(食神)은 甲木의 힘을 설기(洩氣)하지 않으며 오히려 강하게 한다.(격국의 고저)
甲 + 丁
유신유화(有薪有火)
장작에 불이 붙은 격. 학문이나 예술적 재능이 탁월함.
** 甲+丙의 경우는 주로 富(기토를 희), 甲+丁의 경우는 주로 貴(경금을 희)
甲 + 丁 + 戊
유신유화유로(有薪有火有爐)
지식의 습득 능력이나 발표력이 탁월한 구조로 학업이 매우 우수함.
**일간과 관계가 좋은 상관이 있고 이를 일간과 관계가 좋은 겁재가 생하여 주면 한판에 도약하여 크게 성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탄대로의 일생이 펼쳐지는 복됨이 있다. 이를 인보상관(刃輔傷官)이라 하고 甲+丁+乙, 丁+戊+丙, 辛+壬+庚 이상 세 가지에 경우에 한(限)한다.(식상생재). 만약 양신성상격을 이루게 된다면 大家를 이루게 된다.
甲 + 己
양토육목(壤土育木)
좋은 토양에서 잘 자라는 나무의 형상. 경영능력이 강함.(단 기토가 희신이어야 함) 丙火와 조합되면 예능계, 술업 계에 강하고 癸水와 조합되면 유흥, 요식업계에 적합함.
甲 + 庚
흔목위재(欣木爲財)
좋은 재목의 상. 사목(死木:秋木)이어야 하고 이 경우 관(官) 계통으로 크게 출세함. 매우 굳건함. 금속,목축업에 적합
甲 + 壬
횡당유영(橫塘柳影)
가로지른 연못에 수양버들 그림자가 늘어진 격. 인기인. 교제능력 탁월. 丙火와 조합되면 더욱 좋음. 군수관련 업종이 특히 좋음.
甲 + 癸
수근로수(樹根露水)
초목이 비를 맞아 싱싱한 격. 대인관계가 좋고 조직이나 집단에서 공을 세움. 己土와 조합되면 큰 부(富)를 축적함.
忌 (기신으로 작용하는 경우)
甲 + 戊
독산고목(禿山孤木)
민둥산의 고목 형상. 부의 산실을 겪고 안정감이 떨어짐. 戊土의 저항이 심하면 전형적인 재다신약(財多身弱)이 되기 십상임.
甲 + 辛
목곤쇄편(木棍碎片)
잘게 부수어져 쓸모 없는 조각. 고위직에 오르지 못함.
** 격국의 고저를 논하는 것으로, 비조부혈의 경우 명조상에서 격국을 논할 때, 병화로 인해 갑목이 신약하다고 보지 않으며, 단 갑목이 신약하다면, 병화가 희신이 되지는 못한다.
 
 
-乙木論
1.       乙木은 양지(陽支)를 기뻐한다. 따라서 寅을 기뻐하고 卯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또한 진토를 기뻐하며, 미토나 해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지지 寅일 경우 형제나 주변의 기대하기 용이하다.
2.       乙木이 약하면 인(印)의 조력보다 甲木을 더욱 기뻐하고 강하면 金의 극(剋)보다 丙火로 설(洩)하는 게 좋다.
★ 음양간의 전형적인 특성상 양간(陽干)이 강하면 설(洩)하기 이전 관살의 극을 기뻐하
고 약하면 비겁보다 인성의 조력을 기뻐하며 음간(陰干)의 경우 강하면 우선적으로
상관(傷官)의 설기를 기뻐하고 약하면 겁재(劫財)의 조력을 가장 기뻐한다.
3.       대운이 남방으로 가면 火를 꺼리고 서방으로 가면 土와 金을 꺼린다.
4.       을목은 비겁이 필요한 경우에는 갑목 겁재만이 도움이 되며 乙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5.       목극토의 관계에서 다만 기토를 극하는 힘만 있으며 무토를 극하지 못한다.
6.       을목은 濕을 매우 두려워한다. 濕이나 潤은 계수를 가리키며 임수는 아니다.
7.       을목에 갑목의 용신이 있으면 매우 좋은 관계의 짝이 되어 일생을 통하여 어떠한 것도 두렵지가 않다.
 
<秘傳>
을목이 너무강하거나 약한 경우의 원인과 처리법
너무강한경우
겁재의 도움이 너무 많은 경우
기토를 가지고 강한 원인인 갑목을 간합해 버리는 것이 가장 좋다.  이런 경우 곧잘 秋 출생으로 명 중에 水가 없는 때에는 경금으로 갑목을 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경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경금도 을목과는 간합하여 버리므로 갑목을 제할 수 없다).
비견 그 자체가 너무 많은 경우
을목이 약할 때는 을목 겁재가 도움을 주려고 해도 보통은 用을 하지 않으나 을목이 강한 경우에는 을목 겁재의 도움이 있으면 너무 강하게 되어 버린다. 그 해로써 기토를 극하는 것이며 다음으로는 기토로부터 계수를 흡수해 버린다. 이 경우에는 경금으로 너무 많은 을목을 간합하여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무토로서 을목을 분할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이 처리법은 선화명병(鮮花名甁)이라 하여 아름다운 꽃이 그려진 화병과 같은 매우 좋은 干의 배합이 된다.
상관에 反生되는 경우
을목 일주로 지지에 土와 水가 있고 거기에 丙火상관이 천간에 자리하고 있으면 을목이 너무 강해진다. 이 경우는 辛金이 丙火 상관을 간합하여 제거하는 것이 양호하다.
편재로 인해 너무 강한 경우
을목이 너무 강한 때는 계수의 생부를 받으면 강해지게 된다. 이 경우는 무토와 계수의 간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토, 병화 등은 희신으로써 사용.
너무약한경우
상관 설기를 만난 경우
명 중에 水가 없고 을목이 약간 약한 경우, 丙火가 있으면 약해지게 된다. 이 경우는 辛金으로 병화를 간합하여 제거하거나, 그보다 임수나 계수를 사용하는 편이 명식으로서 좋은 干의 관계가 된다.
식신 설기를 만난 경우
을목이 강하지 않을 때는 丁火의 설을 받게 되면 약해지게 된다. 이 경우는 임수로 정화를 간합하여 제거하는 것이 양호하다
정재나 편재가 많은 경우
이경우는 財가 너무 많기 때문에 재다신약이 된다. 무토로 인해 약할 경우는 계수로 무토를 간합하여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또한 갑목으로 을목을 떠받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토로 인해 약할 때는 갑목으로 기토를 간합하거나 계수를 쓰기도 한다.
관살이 너무 많은 경우
을목이 극을 받아 약해진다. 경금으로 인해 약하게 될 때는 임수를 사용. 辛金 때문에 약할 때는 병화를 가지고 신금을 간합하여 제거하거나 임수를 쓴다.
인수가 많은 경우
을목에 대하여 임수가 너무 많으면 浮木이 된다. 이 경우는 갑목이나 병화로 그 약함을 구한다.
 
<秘傳-오행과의 관계>
을목이 약한 경우는 갑목의 도움만이 역할을 하는 것이며 을목은 역할을 못한다.
을목이 식상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병화를 가져야 한다.
을목은 정화를 생하지만 丁火로 을목을 설하면 흉격이 되어버리며 을목에게는 손해다.
을목이 財(토)를 바라는 경우는 무토, 기토 모두 양호하다.
을목은 금(경,신)을 전연 좋아하지 않으며 특히 辛金을 꺼린다.
을목에 대하여 임수와 계수도 함께 양호한 작용을 하지만 그 水가 많은 경우는 도리어 害가 심하게 된다. 그러므로 을목이 약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水보다 갑쪽이 양호하다. 을목은 약한 경우에는 인성보다는 겁재를 기뻐하며 강한 경우에는 관살보다도 상관을 좋아한다.
 
<補註>
喜(희신으로 작용하는 경우)
乙 + 甲
등라반갑(藤蘿絆甲)
담쟁이 넝쿨이 소나무를 휘감은 격. 귀인의 조력을 받음. 일생을 통하여 두려운 바가 없음.
* 등라계갑은 주로 갑목입장에서 을목이 오는 경우를 일컫는다.
戊 + 乙 + 甲
등라반갑하고(藤蘿絆甲下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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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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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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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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