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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행장(行裝)을 수습(收拾)하여 떠나가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21:05 조회 : 1376

행장(行裝)을 수습(收拾)하여 떠나가다
 
산골 벽촌에 사는 채약(採藥)하는 사람이 작은 연장들을 주루막 만든 자루에 수습을 하여 갖고선 짊어지고선 내리막 길로 떠나가다
 생김이 같은 사람 이라 한다 필자와 똑같이 생겼다한다 그렇게 분신이 되듯한 자와 같이 있는 모습이라 어쩌면 그렇게 같으냐 하듯 사람들이 그러는 것만 같다
신(神)이란 뭣 인가 신자(神字)를 보건데 신(申)에서 본다는 것이니 바로 대칭(對稱) 인(寅)을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인(寅)은 갑(甲)에 록(祿)이 되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28年  7月 28日 13時  0分  乾
陰曆 2028年  6月  7日 13時  0分
    時      日     月      年
  庚  甲  己  戊
  午  寅  未  申
 
 
갑기합(甲己合)하고 인미(寅未)귀문(鬼門)을 세운 그림이다  초기(初氣)중기(中氣)이면 달 초(初)이라 그래 을정(乙丁)이 맡아선 합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정기(正氣)가 맡아 야지만 육합(六合)으로 월령(月令)기(己)를 추종하는 갑(甲)일간(日干)이 된다할 것이다
 
 삼기(三奇)가 월령(月令) 미(未)를 귀인(貴人)을 삼는 모습이다   오미(午未)일월도 들고 벌어지게 하는 인신(寅申) 갑경(甲庚)충도 들었다  록(祿)에서 나온 나무를 쪼개든지 다듬든지 이래 오미(午未)일월 밝게 불을 붙치는 모양인데 불이 투간(透干)되는 것은 아니고   남성은 그렇게 불로 급히 가는 운이 아니고 여성만   병정(丙丁)이 개두(蓋頭)된 모습이다  서른 여섯 까지는 그 빛을 보는 아름다움을 과시한다는 그런 취지 이리라 
 
남성은 한창때 운이 서북 캄캄한데로 가는 모습인 것이다   납음(納音)상(上)으로는 정거장 흙과 길가 노방토(路傍土)흙속에 그렇게 천상화(天上火)대유(大有)괘(卦) 해가 들고 대계수(大溪水)가 들은 모습  구름이 머물고 길처럼 생겨 가는 그런 물 흐름 같이 그런 생긴 속에 태양이 들은 모습 이라는 것인데 구름 속에 태양하고 들고 큰 시내가 들은 그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갑인(甲寅)을묘(乙卯)가 록(祿)을 얻어선 길게 자라 성장한다는 그런 그림이지 정작 물은 없다   임자(壬子)계축(癸丑) 누에처럼 생긴 상자목(桑 木)에서 얻어야 된다는 것이다
이래선 임자(壬子)계축(癸丑)하고 갑인(甲寅)을묘(乙卯)는 수순도 근접이지만 배합(配合)이라 한다   운무(雲霧) 발 속에서 보는 눈과 검은 눈썹 각(閣)을 말하는 것, 소이 일월각을 말하는 것이 대계수(大溪水) 흐름처럼 생김일 것이다  눈 위에 집 일월(日月)각(閣)이다  갑(甲)일간(日干)이 소이 눈을 보호하는 껍질 눈썹이다  그래 자연 상자목(桑 木) 누에 기르는 나무 올라 오듯 하였을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 눈썹 올라온 것이 아미(蛾眉)눈썹 누에 기르는 뽕 나무인데 그 나무 생김 나아가는 모습 물 흘러가듯 하는 모습으로 눈썹이 길게 짙게 생겼는데 그 생김은 모두 눈썹 성장하는 나무 갑인(甲寅)을묘(乙卯)로 생긴 것 들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선 아래 일월오미(日月午未) 눈이 있고 록(祿)이 인신(寅申)대칭 길게 뻗어나가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오미(午未)상간(相間)에 들었으니 사람 얼굴로 말한다면 콧대 산근(山根)이라 하여도 된다 할 것이다   그래 비약(飛躍)하여 서술(敍述)하면 한도 끝도 없다  좌우지간 대계수(大溪水)를 검게 흘러가는 것을 말하는 것 눈썹이 적당한 것이다  눈썹이 있으려면 그 자라는 바탕 피부 살갓이 있어야 되니  노방토(路傍土)대역토(大驛土) 모두 그렇게 얼굴 살에 해당하는 것이다
 
*
역상(易象) 
간기신(艮其身) 지제궁야(止諸躬也)  몸이 머물길 활처럼 휘었다는 취지 이다
 시위(矢威)를 당김 자연 위는 내려오고 아래는 올라가선 활이 만궁(彎弓)이 되는 것이다   이래 활처럼 휘었다  누구이냐 봉신방(奉神幇)에 나오는 동(東) 제(齊)나라에 봉(封)해진  제(齊)나라 시조(始祖) 태공(太公)여망(呂望)이다  태공이 그렇게  젊어선 조가(朝歌)[상나라 상수(商受) 임금 있는 곳]에서 밀가루 장수요  나이 먹어선 그렇게 위수(渭水)가에 고동 낚시질을 하였는데  웅지(雄志)를 품고 있는지라  그 문왕 한테 발견 되어선 발탁 높이 추대 모시고 가마 태워선 데리고 간다   여망(呂望)이 팔십(八十)에 등용(登用)되니  그 뭐 그렇게 명당(明堂) 옥대수(玉帶水)가 너무 지나쳐 가는 것 고장(庫藏)방(方)으로 파구(破口)가 될 것이 그렇게 고장(庫藏)을 자나 놓고선 절지(絶地)에 가선 파구(破口)가 된 모습이다 이런 취지이다  그렇게 늦게 운도(運到)가 온 모습이다  병정(丙丁)이 저 끝에 가선 있는 그림 이라는 것이라 역(逆)으로는 여성은 그러니깐 일찍 온 모습인 것이다 [경(庚) 살관(殺官)이 인록(寅祿)을 보면 절지(絶地)가 되는 것이다]
 
빨리 병정(丙丁)태양이 하늘을 가리는 것이 되어선 와야 되는 것인데 늦게 온 모습 이라는 것이다
사주(四柱)명리(命理)생김이 천상화(天上火)붉은 해를 운무(雲霧)토(土)속에 들은 모습  차일(遮日)을 한 모습 구름장이 그렇게 양산(洋傘)처럼 되어진 모습 이더라  그런데 구름장이 양쪽으로 물러나고 밝은 해가 하늘을 가린 모습[눈부신]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렇게 위수(渭水)가 흘러가는 대계수(大溪水)인데 어옹(漁翁)이 그렇게 바위 반석(磐石)에 앉아 갖고선 한가롭게 낚시질 하는 모습 이더라 이런 교련 취지  홍일차천록사개지(紅日遮天綠莎蓋地)어월(漁月)온좌전록자지(穩坐專祿自持)로다 인 것이다 

강가에 신선이다 이런 취지이다  여망(呂望)이 군사(軍師)를 총지휘하는 권한 원수(元帥)장수가 되니 그렇게 활 당기는 시위(矢威)처럼 생긴 몸  지제궁야(止諸躬也)가 되는 것이다
갑경(甲庚)인신(寅申) 팽대하게 화살을 메겨 당기는 모습인 것이고  기자(己字)는 활이 아래 위로 굽혀져선 올라가는 모습이고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기미(己未)라 하는 것은 낚시대 낚시 달은 모습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나그네 떠돌이 괘가 다가오는 그림  여우처(旅于處)하고 득기자부(得其資斧)하고 아심불쾌(我心不快)로다 하고 있다
 
 
여(旅)의 상징(象徵)은 무리로 치면  것은 꽤많은 무리 여단(旅團)병력(兵力)을 움직이는 그런 권한 상징이 주어지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서백(西伯)이 제후(諸侯)로서 처음서부터 그렇게 군사가 많은 것은 아니다   사단병력 움직이는 이건후행사(利建侯行師)나 지수사(地水師)나 이렇게 많은 병력이 아닌 것이고  그저 제후의 군대 정도 통솔하는 자이다  이런 취지 이리라   모반(謀叛)군(軍) 혁명(革命)군(軍)을 모으는 그런 우두머리 이다
 
*
나그네가 그 처소(處所)에 있으면서 우자(于字)는 어자(於字)와 의역(意域)이 유사(類似)하다는 것으로서  어자(於字)를 다른 자(字)와 결부시켜 쓰기 좋게 변형 시킨 것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아주 좋은 경사진 골이진 밭  여성 모로 누워진 비단 나신(裸身)을 말하는 것이고

처(處)라 하는 것의 글자 형태는 그것을 다스리는 위인(偉人) = 범  소이 아범을 말하는 것 호자(虎字)글자 머리 공(公)이나 그렇게 상투머리 장식을 하는데 그렇게 동곳 꼽고선 이목구비(耳目口鼻) 칠공(七空)하고선 팔자 수염 잘난 것을 범 호자(虎字) 아범 즉 가장을 상징하는 것인데 그런 자(字)가 지금 그렇게 처자(處字)를 보건데 머리 풀은 여성 누여 놓고선 연장질 쟁기질 하는 모습 누인 정자(丁字) 다듬는 연장이 되어선 그렇게  경작(耕作)하는 그림인 것이다 누인 정자(丁字)라 해도 되고 구불렁 거리는 활 궁자(弓字)나 몸 기자(己字) 그런 것 누여 움직이는 상태를 그리거나 그 팔자 수염이 그렇게 나신(裸身)몸을 아래 위로 쓰다듬듯 훌터 재키는 그런 그림이기도 하고 그런 것을 호자(虎字)와 머리풀어 누인 여성 몸과 합해 논 것이 처자(處字)인 것이다  
 
득기자부(得其資斧)는 얻은 것 다듬는 형태를 말하는 것인데 척자( 字)는 자축 거린다하는 것은 빨리 가는 것이 아니다 그 알곡 이삭을 깔적의 로라 돌림 같은 것 여러번 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 발을 자주 떼어놓듯 말이다  그런 변(邊)에 '말한다' '태양' '날'이다 하는 것이 그렇게 고개숙인 양 나래 편 선익(蟬翼) 새 처럼 날아선 접미(接尾) 붙는 듯 한 곤충(昆蟲)류(類) 그림인데  = 우자(于字) 이렇게 어자(於字)와의 의역(意域)이 같은 것을 그렇게 사용하기 좋게 바꿔 논 것이다
 
어자(於字)는 배수 잘되는 골이진 경사진 밭 파종하면 그 곡물이 잘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좋은 밭 소이 곤모(坤母)여성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자형(而字形) 누여 벌린데  말 이어 나오라고 활 대 갖고선 타는 모습 화음(和音)이 흐르라고 생긴 글자이기도 하다

그런 것을 쓰다듬는 것을 척( )변(邊)으로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한창 경작 진행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고  기자(其字)야 늘 상 말하지만 골켜 밭가는 것 우물 정자(井字) 정곡(井谷)사부(射 ) 그렇게 파종하는 그림인 것이다  그전에 그렇게 징세(徵稅)법(法)이 우선 공전(公田)부텀 먼저 하고 그렇게 팔가(八家)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모습 가운데 공전(公田)부터 먼저 경작(耕作)을 하는 것이  그 정전(井田)법(法)인 것이다  이걸 말하는 것이다
자자(資字)라 하는 것은 아낙이라 하는 취지 사흘 이상 묵어갈 숙소(宿所) 자개[잘때] 이다  소이 수염난 이삭 더듬이 낸 조갑지 이다 이걸 다스리는 것이 부자(斧字)이다 귀두(龜頭) 부자형(父字形)이 저울질 권형(權衡)질 하는 그림이다 소이 잘 이래 보다듬고 이리저리 가다듬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이다  자자(資字)에서 차자(次字)는 그렇게 유목민(遊牧民) 드나드는 '파워[빠오]' 그림 형상인 것이다   이걸 그래 사흘이상 묵어가는 그런 숙소(宿所)로 보는 것이다   숙(宿)이라 하는 것  여인숙(旅人宿)하는 숙자(宿字)는 이틀만 자는 곳이라 한다 

차(次)는 사흘이상 묵는 것으로서 오래도록 유숙(留宿)하는 것이야  집 마누라 아낙 밖에 더 있겠느냐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런 재화(財貨) 자개를 다스리는 것이 바로 사내 연장 귀두(龜頭)부자형(父字形)이  그렇게 저울질 권형질 하는 것이 바로 그 위권(威權)잡은 도끼 이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 부자(斧字)인 것이다

 
그렇게 아낙한테 있으면서도 아심불쾌(我心不快)라 하는 것인데  목 좋은 지점을 노점상처럼 재물(財物) 처성(妻星)나오는 아낙 잡고선 있는 모습인데  그 있을 자리가 아니라는 것 음위(陰位)에 양(陽)이 있음이니 자기도 불편하고 남 한테도 길을 가로막고 있는 모습 불편하게만 보이는 것 복잡하게 인도(人道) 막고선 떠돌이 약장수 약(藥)파는 것 처 럼보 인다는 것이다
오래 머물수 있는 자리 아닌데다간 야영 텐트 친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아심불쾌(我心不快)인데  아자(我字)의 앞 생김은 그 우자(于字)갖다가선 부친 모습 소이 어자(於字)에다간 그렇게 연주 경작(耕作)하느라고 창 과자(戈字) 창질 하는 모습 보탠 것이기도 하고 술자(戌字) 그래 변형(變形)하여선 속 점이 길다랗게 연장이 되어선 삐죽 나온 모습이고 입체(立體)그림이 되는 것이고 그런 중심 이라 하는 것이 심자(心字)이고 그 물 속 낚시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불자(不字)는 닭 잡아 먹고 오리 발 내미는 것이기도 하고  미자(未字)아래 이기도하고 그런 것이다

기자(己字)낚시 하고 보태길 하는 십자(十字)하고 불자(不字)하면 기미(己未)가 되는 것이다  쾌자(快字) 감자 달린 야구 방망이가 연장이 되어 들어가 갖고선 구멍을 아주 무너트리듯 하는  것이 쾌자( 字)인 것이다   그렇다 하는 하는 한글 '그'자(字) 형(形)에다간 갖다가선 한문 사람 인자(人字)를 세우는 모습인 것이다  돼지머리 고슴도치 계( )자는 속에 한 획 더 그어야 한다  한문에 그런 글자가 없다  연장으로 무너 트리고 다듬는다 결단 낸다는 그런 취지인 것이다  인자(人字)를 꼽는 것은 저위 겉으로부터 아래 속으로 들어가선 벌어지듯 확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큰 대자(大字)가 겹겹 되는 것 남성 지아비 사내를 뜻하는 부자(夫字)가 윗 획 휘어져 아래 와 이렇게 연결 되는 그림 이런 것은 그렇게 연장이 되어선 다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짜구 날이 아래 횡일획(橫一劃)이고 곡(曲)해서 붙은 윗획은 길다란 연장 자루이다  이것을 사내 남자가 잡고선  들일 내자(內字)[납자]안에 들이선 다듬는다는 취지인 것이다 들 입자(入字)도 나오고 그런 것이다 들여 밀어선 삽입(揷入)시켜선 이래 다듬는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렇게 해석 할려면 말이 길어지는 것이다
 
 촌철살인(寸鐵殺人)하면 경작(耕作)하는 몸이다 

마누라 한테 파종하는 구불렁 거리는 활대 몸이다  이런 것이 다가오는 그런 행위를 짓게 자리를 제공하는 장소가 그렇게 간기신(艮其身) 지제궁야(止諸躬也)로 휘어진 몸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머리 풀어 누여진 여성 위에 몸 기자(己字)나 활 궁자(弓字) 누여 논 모습이다 그런 것은 바로 처자(處字)형(形)과 같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마누라 다스리는 연장의 몸이다 그런 것으로 머무는 상태인 것을 말하는 것 갑(甲)이 처성(妻星) 기(己)를 다스리는 몸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말인 것임 금극목(金克木)해선 갑(甲)을 다스리는 경(庚)의 몸이다 경기(庚己)이다 이런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재관(財官)살관(殺官)록(祿)이 장수(將帥)되는 것이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63   53   43   33   23   13   03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67   57   47   37   27   17   07곤(坤)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庚  甲  己  戊
  午  寅  未  申

2176
육효 : 4
25, 蛙 驚夢虹弓東斜(와고경몽홍궁동사)  飛舞蝴蝶穿花(청정비무호접천화) =북  字(고자)가 세가지인데 지탕할지자변도아니고 가죽皮(피)한 글자의 북 '고' 자이다
개구리 울움소리에 한단의 꿈을 깨게 되었네 무슨 꿈인가  아름답게 그려진 무지개는 동녘하늘에 걸려있고 고추잠자리는 池塘(지당)위에 날아 춤추고 벌 나비는 꽃 위에서 너울대는 꿈을....
* 아주 사주 격국 맞음 고귀한 신분 된다 는것이다
 
 
26, 紅日遮天綠莎蓋地(홍일차천록사개지)漁月隱坐專祿自持(어월은좌전록자지)
붉은 해는 하늘에 차일 친 것처럼 빛을 내리쬐네 푸른 풀은 초원을 이루었네 고기 잡는 노인네 한가한 곳에 앉아선 오로지 록을 스스로 거머쥐네
*풍요롭다는 의미이다

 
27, 伐柯伐柯順小逆多(벌가벌가순소역다)攄有神藝亦末如何(터유신예역말여하)
자루를 베고 벰이여 순한일 을 적고 거스림은 많도다 비록 신묘한 기예를 펼치나 또한 어떻게 할 수가 없고나 운수가 그렇게 흐른다면 누구인들 제대로 성공할건가 그래선 좋은 운이 이르는 것만 못하다 할 것이다
* 무언가 어긋난다는 의미이다

 
출처 : 행장(行裝)을 수습(收拾)하여 떠나가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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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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