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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리(鄕里) 작은 할머니네 집 안채 안방 정지 부엌이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21:06 조회 : 1385

향리(鄕里) 작은 할머니네 집 안채 안방 정지 부엌이다 
 
가마솥 등에 군불을 짚히고 있는 중인데  어른 들은  어디로  다 가고 나하고 청주서 온 석주 매형하고  그 아들하고 이렇게 잡담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인도 없는데 방에 들어가 계시기 뭐한 모양이다 그래선 서선 몇마디 대화를 나누다간 아무래도 그렇게 세워두는 것이 도리가 아니라 하는 생각이 들어선 방에 들어가 계세요  제가 그 뭐 음료수라도 받아다 드릴 것이니깐  그렇게 말하니깐 '정말-'하고선  생색을 내신다  '그럼 거짓말 하겠어요'  하는데 마침 시골 형님도 눈에 띠는데 그냥 이라도 사다 드릴려 하는데 음료수 몇푼 그 정도이면 내가 돈 주어야지 하고선  호주머니 오백원 동전을 몇 개씩 집어선 몇 번 주신다 그저 생각해 보니  만원에 밋돌 정도의 돈 같기도 하고  시골 형님도 그렇게 몇 개 받으시는 것 같고 이래 따러 나서는데 급히 간다고 그렇게 대문으로 안 나서곤  그 부엌 뒷문으론 나서선 그래 비탈 된 길도 아닌 그런 울타리 담 이나 할 정도의 그런 허드렛 길 아뭍게나 난대로 둘이 선 쏜살 같이 내려간다
 
그래 그 아래 사장[사돈= 우리 고모가 그 사장 어른 처가(妻家) 조카 한테로 시집을 갔다 이래 사장 어른이라 부른다]내,  집이 임시 전방을 그렇게 보는 것으로 되는데 형님이 무슨 술이 있느냐고 물어 보는 것 같은데 아마 있다고 하는 것 같다  그 뭐 댓병으로 가져가라 하는 것 포도주라 하는 것 같으다  그래 포도주 갖고 되나 다른 것도 사다 들여야지 이런 생각이 들어 먼저 내가 앞서선 그래 그 디딜방아 있는데 쯤 내려와 먼저 있는 모습이다 이래 잠을 깨다  그저  나나 형님 이나  한창 젊은 그런 시절로 행색으로 나온다
 
아마 어제 밤 늦게 어느 싸이트에 고향 얫 추억을 더듬을만한 그런 옛 오래된 시골 사진들을 보고선 몇자 추억을 더듬어선 글을 올린 것의 남은 생각 반영(反影) 이리라
그렇게 내 남집 할 것 없이 가난에 찌들린 모습들 그래도  그 평화로운 그런 모습 내일이 있다는 그런 희망을 안고 가는 그런 추억의 사진들 이다  시골집들이다 그렇게 추루한 그런 집들이지만 그래도 그리운 그런 시절의 집들이었다  그래 기억을 더듬어선 몇자 지난 일의 일들을 달아 올렸다  현실의 암담한 우리 실정을 생각을 하니 정말로 그 돌아가고만 싶은 그런 시절의 사진 들이었다 

그러나 역사는 거꾸로 돌지 않는 법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용기를 잃치 말아야지 하는 일편을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아 본다 애들한테도 내일이 있지 않겠는가 이다 다 .. .
 
 

姓 名 :
陽曆 2022年  1月 31日 16時  0分  乾
陰曆 2021年 12月 29日 16時  0分
    時      日     月      年
  壬  甲  辛  辛
  申  申  丑  丑
 

이것은 일점 화기(火氣)도 없어 아주 차 보인다 우물 벽(壁) 상간에서 샘이 솟아선 이렇게 칼 그림을 그리면서 흘러 나아가는 모습이다  시원한 변을 보인다는 것이리라  쌍(雙)벽상토(壁上土)이니 캔 음료 통 벽이라 하는 것이리라 그런 속에 시원한 냉수 같은 음료수가 천중수(泉中水)들어선 아주 속을 검봉(劍鋒)의 칼처럼 시퍼렇게 훌터 내리는 그런 모습이다 이런 탄산음료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일 것이다  청주 천연약수 초정 약수 그런 것으로 만든 사이다 캔 음료 이런 것 종류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본다   겨울 기라도 속이 답답할 적에 이런 것 먹으면  속이 시원하지 뭐.. 그러고 정지간 가마솥 군불 짚히는 곳에 있었으니 그 그렇게 한기(寒氣)를 느끼는 자리는 아니라는 것이리라 

섣달과 칠월을 상징 하는 취지라서 그래 하는 말이다  유 칠월 장마 계절이지만 칠월 늦더위도 상당하게 오래 가는 것이다  처서(處暑)나 지나야 그래 아주 좀 가을 기분 날려 들지  그 처서(處暑)전(前)이면 아직 그래 매우 더운 것 삼복이 끝날 무렵이라도 매우 더운 것이다 
 
그런 일시(日時)로 되어 있는 모습이고  년월(年月)만 섣달 축고(丑庫)로 되어진 모습 쌍봉(雙峰)젓무덤에 그렇게 양신(兩辛)예기(銳氣)젓봉오리를 내민 모습이라 할 것이라 
 
우리 동리는 그래 두루뭉실 용(龍)뿔 모양 시루봉이라 하여선  증봉(甑峰)이 되어진 곳이 있는데  그 어느 한 곳에 가선 보면  그렇게 여성이 누어 있는 모습의 가슴팍 젓봉오리 그림으로 그려지는데 거기를 그래 소문(小門)혈(穴)이라 한다  사람들은 거기를 '애뚱치'라 하는데  예전에 그렇게 자식을 낳아선 애 일적에 그래 실패를 많이 봤든 것이다   그래 애 무덤 많아선 애무덤을 '애창'이라 하는데 그렇게 돌무덤 만들고선 그래 청솔 가지로  지둘러 놓는 것이다
 

그 뭐 예전에는 그래 여우가 많았는데 여우 밥으로 될 가봐선 그렇게 아마 무덤을 썼다하는 것 같다   그래 얼마나 실패를 많이 하여선 갖다가선 내버리면 애뚱치라 하였겠는가 [일명 애통(哀慟)하다 하여선 애통치라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거기 그렇게 여성 오줌 눟는 소문혈(小門穴)이 있는데 양 골짝기 물이 내려와선 합수(合水)가 되는 곳 아래 물이 좀 이래 고였다 흘러가는 그런 모습을 취하고  그 여성 오줌 줄기 나오는 그 골짜기를 건너다 쳐다 보는 자리가 바로 소문혈(小門穴)인 것이다 양지 바른 곳이긴 하나
남성(男性)양물(陽物) 끝에 해당 하는 곳이다
 
아주 산기슭 도랑가 바짝 내려와선 있는 모습인지라   그래 나무꾼들이 지게 받쳐 놓기 좋은 그런 자리이다  그래 여기 작은 명당이라고 배가 고픈 시절이니 그런 작은 명당이라도 얻음 밥술이나 라도 먹어선 굶지 않는다고  그 불미(不美)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거기 그렇게 좋타고선 혈(穴)자리 잡아선 무덤을 썼다 하는데  그 반석 위에 이래 물모래 식으로 아주 이런 흙들 밭 흙들이 모여선 자리가 된 그런 밭두둑 아래 자리인데  그래 소로(小路) 길가이기도 하고 말이다  한곳이 허물어 져 있는데 그래 거기 해골이 득실 거린다고 나뭇꾼 애들이 그렇게 지게작대기로 파선 보기도 하고 두골이 굴러 다닌다고 그전에 말들을 했든 것이다   그래 너나 할 것 없이 고만 그래 조상 두상을 아마도 그래 겹쳐선 갔다 노은 것인지 그 먼저 쓴 사람 두골(頭骨)인지 그런 것은 알 수 없고
 
 그 처음 무덤을 쓰는 풍수가 하는 말이 여기 무덤을 쓰면 벼락부자가 되는데  저 앞 여자 치마폭 같이 흘러 내린 벼랑 비스므레 생긴 부스러질 돌 붙은 벼랑에선  그 우연에 일치로 한번씩 그렇게 돌무더기 그 소(沼)로 후두륵 떨어질 적마다 재물이 생기는데  그 모두 옆전 꾸러미라는 것이다  그래 금방 부자가 된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냥 거길 그래 오래 두골(頭骨)을 나벼두면 고만 그 불미(不美)한점 저희끼리 접착(接着)을 하는 생피가 난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그래 풍수가 하는 말이 돈이 좀 생기건든 십년을 한을 하고 얼른 파 옮기라  다른 명당 자리를 잡아선 쓰라 하고 일러 주더라는 것인데  고만 그 자손이 그래 돈푼이나 생겼지는 만주 봉천 돈벌러 갔다는 것이고  오래 되도록 소식이 절연하여선 그냥 방치한 무덤인데  그래도 누구 한테 밭대기라도 주고선  그 벌초라도 하라고 부탁을 하고 갔든지 묵묘는 아니지는 것이고 잔디가 잘 살아 덮었든 것이다
 
근데 중년에 그리로 대로(大路)가 고갯길 큰 신작로가 나는 바람에 고만 실묘(失墓)가 되듯 파 없앤 그런 형태가 되고 만다 거기가 길바닥이 되고 말았다 그래 한참 돋고선 길을 만든 그런 형세가 되고 말았다  그래 또 동리 어떠 사람이 거기가 그래 명당이라 하는 것을 알고선  자신 밭이기도 하고 그래선 그 할머니 돌아가신 것을 그 위에 밭둑 정도 되는데다간  다시 혈(穴)을 잡아선 모시었는데 나중 또 재차 길을 확장하는 바람에 파 이동하게 되는 모습을 보았다 아무래도 그 자리가 그래 쓰지 못할 자리인 모양  인지라 그래 거듭 거듭 파묘(破墓)를 시키는 것을 본다면  그런데 생기길 묘(妙)하게 생겼는데  그 혈(穴)자리  길에서 산 골짜기를 들여다 보면 천상간에 그 뭐 필자가 그래 생각을 하고선 봐선 그런지 몰라도 그 음핵(陰核)에 해당하는 소봉(小峰)이 그 골짜기 안에 이래 보이는데 그러고선 골 아래 쪽 찌개 져선 내려 와선 양쪽으로 여성 치마 폭 여성 누워선 가랑이 벌린 치마폭처럼 되어진 그런 산형(山形)세(勢)를 그린다
 
그러니깐 여성이 음부를 보이면서 다리 무릎 세워 발랑 누워 있는 모습이지 그 무릅 세운 작은 산 생김처럼 된 그 벼랑에서 소(沼)로 산붕(山崩)수락(水落)이라 돌무더기가 떨어 질적 마다  재물 옆전 꾸러미가 생긴다 하였다  그래 드러 누은 여성 음핵 '공알산' 위로 그래 그 산정상으로 보이는 정도에 그래 쌍봉 있는데 이게 곧 그 뭐 여성 그 앞가슴처럼 생겨 보인다 이런 것이라   그래 풍수가 알길 유명하게 알았다 하였다  그러니 치마폭 내려 걸치고 나신(裸身)으로 누워 있는 형국이 되어진 그림인 것이다  이래 그 쌍봉을 시루봉이라 한다 장마철에 안개가 거기까진 내려 와선 휘어 감아 돌적이 있는 것이다  올라가 보면 도락산(道樂山) 변산(邊山)의 기룡(騎龍)맥(脈) 용두(龍頭)가 된다

  
역상(易象) 풍수환괘(風水渙卦)초효(初爻) 강남서 온 열(熱)달은 제비 구제(救濟)하는데 사용되는 시원한 강물 같은 그런 효기(爻氣)작용이라 한다  물찬 제비라고 그렇게 몸 식혀주는 시원한 탄산음료이다 이런 말 이리라  그런 강물 같은 샘물이다  그 뭐 아주 초정 약수 역할 톡톡히 할 모양이다 

초육(初六)은 용증(用拯)하니 마(馬)-장(壯)하니 길(吉)하니라  상왈(象曰)초육지길(初六之吉)은 순야(順也)-라
구제하는데 사용되는 것이니 유도 이끄는 역량 힘 그 마(馬)가 건장한 성향이니 길 하니라 그러니 캔 음료가 아주 제 모가치 잘하는 것 시원하게 목구멍을 훌터 내는 것 같다 배가 금새 시원 하여지는 것 같다 이런 말인 것이다
 열달은 건달 제비넘 잘 식혀주는 여근곡(女根谷)이다 이런 말이 되고 그런 것이다

상에 말하데 초육이 길하다 하는 것은 순조로운 것이다
동(動)해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중부(中孚)초효(初爻) 중부(中孚)괘 생김은 조(鳥)형(形)을 미물(微物)형(形)을 말하는 것인데 초상(初上)효(爻)는 그렇게 새 겹날개에 날개짓에 해당하는 그런 그림이다 지금 새가 옆으로 날면서 곡예(曲藝) 다이빙을 하듯 하는 것을 상징하는 모션이다  이런 짓은 그래 물을 보고 단몸을 식히려고 제비가 하는 짓이라 는 것이다

초구(初九)는 우(虞)하면 길(吉)하니 유타(有他)면 불연(不燕)하리라 상왈(象曰) 초구우길(初九虞吉)은 미변야(未變也)-일세라
 
산 기슭기면 좋은 곳이니 다른데 이라면 그렇치 못하리라
산기슭에 사슴이면 좋다는 말도 된다
다시 해석 물새 택우(澤虞)는 그 컨트롤 자기 몸 조절을 잘 하여선 기후(氣候)에 그래 큰 영항을 받지 않지만 그래선 길하지만 다른 것 있는 것 강남에서 온 철새 제비라 하는 넘은 그렇치 못하리라  날이 더움 헉헉거리는 모습이다 그래 그런 몸을 식혀주는 효기(爻氣)가 환괘(渙卦)초효(初爻) 구제(救濟)하는 효기(爻氣)라는 것이다  물새는 이래나 저래나 아무 상관없어 좋치만 다른넘 제비는 아니다 그렇치 않다는 것이라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초구에 물새 되는 것이 길하다 함은  뜻을 아직 변화하지 않음일세라  그 지조(志操)를 고수(固守)한다는 취지 이라 제비라 하는 넘은 건달 바람둥 이지만 물새 택우(澤虞)는 자기위상(自己位相)을 그렇게 지킨다 정조(貞操)를 고수한다 이런 말인 것이리라  함부로 몸을 굴리지 않는다 이런 취지이다
교련(巧連)은 운무(雲霧)발(撥)을 헤치고선 푸른 하늘을 본다 하는 것이거나  그렇게 운무발을 치듯 하고선 그래 젊은 낭군님 하늘님 만나본다 이런 취지 여성 옹녀가 단 몸 식히려면 젊은 제비넘 필요 하잖느냐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선 발개치무견청천(撥開置霧見靑天) 이러는 것이다 

    69   59   49   39   29   19   09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午   未   申   酉   戌   亥   子   運
    61   51   41   31   21   11   01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1633
육효 : 1
127, 蝶蝶在東(접접재동)莫之敢止(막지감지)
나비들이 동쪽에서 날아 춤추기만 하고 그렇게 해선 그 치려함이 없고 내게는 날라오지 않으려하네, 꽃이 향기를 잘 내게 된다면 어이 날라 오지 않을 건가
* 여기선 꽃을 보고 호접(胡蝶)이 난다는 취지이고
128, 撥開置霧見靑天(발개치무견청천)
발을 열 듯 안개가 거침에 푸른 하늘을 본다
* 그래 젊은 낭군님 힘 있는 낭군님 구제하는데 힘을 쓰는 역량 가진 넘 하고 논다 이런 말인 것이고
129, 泥可以封函關(니가이봉함관)
진흙으로 합봉 하고선 함에 넣고선 빗장을 친 것 이리라
 
* 아주 홍콩 뿅 간다는 말인 것이다  벌겋게 진흙처럼 생긴 뿔대 발정난 엉덩 실그럭 보여주는 가자형(可字形)에다간 대고선 옥문관(玉門關) 문을 막아 재키 듯 콱 박아 봉해 버린다 그러니 강쇠 힘이 얼마나 좋으면 그렇게 진흙뭉치가 되어선 콱 갔다가선 박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뿅- 홍콩서 십리 더 들어가선 캄캄 암흑 황하(黃河)위에 터널 지나가는 듯한 진흙 산들 옥문관 밖 서역(西域)으로 가는 길 어둠 컴컴 낮에도 도깨비불이 날 정도라는 것이다  귀신의 호곡 소리가 사방에서 바람결에 그래 들려온다는 것이다  그래 길 잃어 죽은 짐승과 사람들의 시골(尸骨)이 사방 그렇게 넓브러져 있다는 것 그러니 실크 상인(商人) 아라비아 상인 나그네들이 얼마나 두려웠겠어... 현장법사 서유기에 잘 표현이 되 있지 않는가 이다
*
그 다음 화개능유기시홍(花開能有幾時紅) 이렇게 거리 벗어나는 말이 되는 것이다  청춘남녀 한번 불붙어 놀이하고 나면 자연 시앙해질 내기 이런걸 표현하는 말인 것이다  그 발란스가 똑같이 맞아 떨어져선 같이 즐거워야지 동반 극락으로 가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 남녀간 발란스가 맞아지는 것이 여간 힘드는 것이 아니다  사내라 하는 넘들이 조루(早漏)가 심하기 때문에 서둘다 보면 문에 삽입(揷入)하기도전에 보고선 히벌레 방정(方正)을 하고 만다는 것이다  그래 그 발란스 맞춰선 여성 돋과선 그렇게 한 다음 삽입해서 서로 극락 가여야 하는 것이다  이걸 모르는 것은 사내 제 욕심만 채우려하는 숙맥이라는 것이다

가정이 화목(和睦)할려면 우선 안사람을 즐겁게 해선  그 말이 있지 않는가 사흘 도리로 북어 두둘겨 패듯 한다고  사내 넘  제 욕심만 챙기려들면 항시 그 넘의 집안은 좋지 않다 할 것이다
 
 
출처 : 향리(鄕里) 작은 할머니네 집 안채 안방 정지 부엌이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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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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