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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미소 서양말론 스마일
해피오션 2017-09-30 (토) 21:04 조회 : 1327

미소  서양말론 스마일
언젠가 잡지에서 읽었는데 그 영화감독이 중국 여배우를 케스팅 해서 영화를 찍게 되었는지라 근데 이 영화감독이 중국말을 도통 한단어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웃으라 하는 발음과 웃지 말라 하는 발음 단어는 우리나라 말하고 같다는 것이다  소이 웃으라 할 적엔 '소'하면 되고 웃지 말라 할적의 단어는 '불소'라는 것이다  그래 이 두 말만 갖고선 영화 한편을 다 찍었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말은 안통하지만 손짓 발짓 수왈라 거리면서 이래 저래 하라 하면 그렇게 하더라는 것이더라  그래 그 미소가 필요 할적엔 '소'-하면 되고 필요 없을 적엔 '불소'- 하면 되고 이래 이 두 단어를 갖고선 영화한편을 다 찍었다고 들었다
 
사람이 웃음 표현을 글자로  '히옷'이나 '키억' 또는 '끼억'으로 표현을 하는데 대략은 '히옷'을 갖고 많이 사용 크게 웃는 것을 '하하하' 이렇게 표현하고  그뭐 '흐흐흐''히히' '헤헤헤' '허허허'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한다  하지만 정상(正常)웃음은 그래도 함박 웃음이라 하여선  '하하하'가 정상적인 표현이라 할 것이다  이걸 크게 웃는다는 표현이다 웃지 않을 적은 그냥 무표정한 식이나 다른 인상 다른 상황의 표정을 짓게 되는 것인데
 
웃움 이라 하는 것은 마음의 기쁨 즐거움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인데  이게 바로 입에선 그 꽃을 피운다하는 것이다    그래 꽃을 피운다 하는 취지에서 상형(象形)글자 한문(漢文)으로..  한문(漢文)도 우리 말이지 떼넘 글이 아닌 것  그 지칭(指稱)부터 고쳐선 동이문(東夷文)이라 해야할 것이다  그렇치만 지금 고유명사(固有名詞)로 한문(漢文)이라 굳어졌음으로 한문(漢文)으로..이래 말하여 보는 것인데  한문(漢文)으로 구형(口形)을 '입'이라 지칭하고 꽃은 꽃 봉오리를 간지(干支)중 간(干)에선 병(丙)이라 하고  활짝 핀 것을 정(丁)이라 하여선 화기(火氣)병정(丙丁)으로 표현하는 것인데  '하하하'는  활짝 핀 꽃을 표현하는 말인지라
 

이래 구형(口形)하고 정화(丁火)하고 이래 서선 구정(口丁)이나 정구(丁口)가 된다 할 것이고 합성된 글자는 바로 옳다하는 가자(可字) 이다  이래 웃는 것을 표현 가(可),   웃지 않는 것을 웃움 없다 해선 무가(無可), 웃는 것을 크게 강조하다보니 무불가(無不可)이렇게 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미소(微笑)라 하는 것은 크게 웃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웃지 않는 것도 아니고 하여선 그래 한문 표현을  이 두 단어(單語)를 합쳐선 표현하길 무가무불가(無可無不可)라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다  소이 미소 스마일 이라 하는 취지이다
그 뭐 중국에서 그렇게 표현 한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필자의 생각 깨침이 그렇게 나아간다 이런 취지이다 혹 그렇게 사용하는 것인지도 알수 없고 말이다 
 
한문으로 초서(草書)가 아닌 바에야 둥근 글자를 점찍는 형(形)위에는 없는 것으로 안다  정자(正字)로는... 그래 그 구형(口形)과 겸(兼)하여선 표현하는 것으로 아는데  소이 네모진 것이 그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 하는 원만한 하늘 표현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 훈민정음(訓民正音) '이응'하면 구형(口形)의 의미도 취한다 할 것인데  소이 '입'이라 하는 취지인 것인데 여기다간 위에 그렇게 정자(丁字)어퍼 논 것이 바로 '히옷'이다  소이 내 웃는 것은 잘 안 보이고 거울이나 상대방을 봐야지만 웃는 것 표현을 보게 되는 것 이래 웃움꽃이 거꾸로 피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바로 이면 한글 '우'자가 될 것이지만 상대방을 봐서 알게 되는 것이므로 '히옷'이 되는 것이다   이래 '히옷'하면 그 웃는다 표현인데 '하'자(字)하면 모음(母音)붙침 정(丁)이 하나 더 늘어난 것 인지라 고만 '하하'가 되는 것 연속 웃음이 되는 것을 표현 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라  이래 웃음을 표현하는 단어가 바로 '하'자(字)가 되는 것이다
 
 
교련(巧連)에서 211이 바로 미소(微笑)라 하는  취지 무가무불가(無可無不可)인데 그 웃음이 일품(一品)인 대만 여배우 이름이 우리나라 발음(發音)으로 점쳐 볼 것 같음 이래 무가무불가(無可無不可)가 되는 것이다   이래선  그 무가무불가(無可無不可) 가가 미소(微笑)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 무가무불가(無可無不可)가 이럴 적엔 좋은 취지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니 상황 봐선 취지가 길흉으로 변화 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인지라  이래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 되는 것이다 
 
*
어려서의 기억(記憶)을 더듬는다면 서당(書堂)을 다닐 적의 동료들과 그렇게 훈장(訓長)님과 어울려선 그 공부에 도움 주느라고 측자(測字) 글 풀이를 많이 하였는데 정사심(丁四心)에 갓쓴 글자가 뭔자인지 아느냐.. 왕사심(王四心)에 갓쓴 글자가 뭔자인지 아느냐 .. 이렇게 서로 배운바대로 아는 소릴 하게 되는데  그뭐 법 헌자(憲字)이고 편안 영자(寧字)이다 이렇게 배우고 하는데 그래 서당개 삼년에 풍월(風月)을 읊는다고 훈장 선생님 집의 마당쇠 조차 풍월 문장을 읊는다고 한다는 것인데  그전에 그래 문장(文章) 잘하는 선비 집에 벗이 찾아 갔는데  끼니때가 되어도 벗이 가질 않아선 욕심 많은 나눠 먹을줄 모르는 벗이 그 벗 갈 때를 기다리는 중인데  집사(執事)머슴이 와선 주인한테 문장을 써선 문의하길...
 
인양복일(人良卜一)하오릿까 하니 주인이라 하는 넘이 월월산산(月月山山) 커든 하더라는 것이다   그러니 벗이 화답을 하길  견자지화중(犬者之禾重)이로고나.. 이러고 껄걸 웃으니 비자루 들고선 마당 쓸던 마당쇠가 그하고는 꼬락서닐 듣고선 하는 말이 정구죽천(丁口竹天)이로다 하더라는 것이다  
 
인양복일(人良卜一)은 합성하면 식상(食上)이라 때가 되었으니 친구도 있으니 겸상을 해선 올리 오리잇가 말으리 잇가  의중을 묻는 말인 것인데  주인 넘이 대접할 벗이 아니라고 심보 고약 하게시리  그래 월월산산(月月山山) 합성 붕출(朋出)이 되는 것 벗이 가거든 이런 취지로 화답을 하니  객(客)이 그렇게 듣고선 혼자 처먹려 하는 넘  개돼지 저(猪)종자(種子)로 고나 하는 말이 견자지화중(犬者之禾重)이라 이렇게 문장을 엮으니 마당쇠가 그래 하고노는 꼬락서니 가소(可笑)롭다 하는 글자 파자(破字) 정구죽천(丁口竹天)이로고나 이렇게 문장을 지어선 빈정 되더라는 것이더라 
 
측자 놀이를 하다간 애들 머리 열린 것을 보느라고 훈장님 께선 그래 왕사심 정사심 갓쓴 자는 그렇타 치고 그럼 비오는 날에 도롱이 걸치고 삿갓 쓰고 삽 갖고 논두렁에 왔다 갔다 하는 자가 뭔지 아느냐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그러니 애들 그게 무슨 글자인가 아무리 곰곰이 생각을 하여도 알 수가 없었다   그 뭐 금방 배운 놈 '자(者)라'하는 것이라 다든가  여러 가지 글자 유사(類似)하다 하는 것을 다 들춰 보지만 그런 자는 없는 것이다  그러니 스승님 무슨 글자에요?  하니 넌센스 퀴즈와 같아선  ' 야-이넘들아 물 넘쳐 논둑 터질 가봐선 걱정하는 논임자 이지 구가 논두렁에 왔다 갔다 하겠느냐'  이렇게 말씀 하시는 것이다

 소이 그것은 글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사람 지칭 [논임자]라 하는 것이다  소이 전답(田畓)주인이 래왕 할 내기이지 누가 그래 하겠느냐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 생각이 한골수로 쏠려 있는 상태에선 다른 것을 널리 안목을 두어선 생각 관찰하지 못한다는 것이라
 
세상이 그만큼 너른 안목을 요구  안목을 분산(分散)시키게 하여 놨다는 것이다  공자님 문의에 제자들 그렇게 의례것 현실정치에 대한 문의인지 알고 각기 의중을 말하라 하니깐  그렇게 내가 정사(政事)를 [내가 국정운영을 맡음] 하면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이렇게 선생님 안면을 살피면서 말을 점차 의중에 들게 하려 하는 제자들 모습을 그리는데,  그중에 거문고 켜든 맨 마지막 제자 대답은 선생님 의중을 바로 짚어선 전현 판 밖의 답을 하게 되는 것
 
 정치상황을 떠나선 안락(安樂)의 생활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스승이 나도 너와 더불어 함께할가 하노라 하지 않든가 이다   제 현실 처지 감당하지 못할 말은 공염불 허공에 메아리인 것이다  이처럼 상대방 묻는이 사람 의중을 바로 짚어야 하는 것인데 그 게 어느 틀 안목(眼目)에 갇힌 옹색한 안목을 가진 자들 한테는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그래 긴 안목 널리 보는 눈이 쉬운 것만은 아니라 할 것이다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 줄 알아야 말이지.. 그 호응을 하여 주는 것도 상대방 의중에 있는 것인데  문지방에 발을 걸치고 나가고 안나가고는 그 걸친 자  한테 있는 것이다   재상(宰相)이 손에 새를 쥐고선 내가 이새를 죽일가 안 죽일가를 알아 맞추라 하니 다른 사람은 답변을 못 내는데 한 아이가 답을 하길 문지방에 발을 걸치고선  재상님 제가 지금 문 안으로 들어 가겠습니까  안들어 가겠습니까 이래 되 문의를 하는 것이다  이게 답인 것이다  그래 그걸 어떻게 아는가 하니 애 답이 걸작 .. '그럴테지요 자기 손안에 든 새도 죽일지 살릴지를 몰라 남에게 묻는 분이 저에 출입을 어이 알겠씁니까' 하고 한방 먹이는 식의 답을 하듯이
그렇게 화답을 잘하면 항우가 팽월 백성을 다 죽이려하는 것을 열네살 소년이 말 잘하여선 살리는 거와 같다고  범증이 열네살 소년만 못해선 항복한 진(秦)나라 장감의 군사를 끌어 묻어선 하늘의 원성(怨聲)을 사게 했다는 말도 있는 것인지라  그래 임기응변 말 잘해야 궁지에서도 탈출구가 열린 다는 것,   이런 것은 평소 그렇게 실전(實戰)에 버금가는 단련 훈련이 잘 되어 있는 병사(兵士)들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 그 실전(實戰)버금가는 훈련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것이  이래 하는 밀인 것  돌발적인 상황 적(敵)이 언제 도발해 올지 모르므로 그렇게 실력 배양 항시 해 두라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6年  9月 18日 23時  0分  乾
陰曆 2016年  8月 18日 23時  0分
    時      日     月      年
  癸  癸  丁  丙
  亥  卯  酉  申
 
문호에 제비 넘들 시끄럽게 지저귀는 것 이런 것이  모다 그래 경충(競 )을 받아 야지만 그래 지저귄다는 것으로서  꽃 파도에 먹이 곤충 호접(胡蝶)종류 많다고 지저 되는 것이 웃음 꽃 핀 거와 같다는 것이다   계계(癸癸)는 봄에 종달새 종류 계계비 지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검은 새가 허공 답보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고  병정(丙丁)은 그래 웃음 꽃이고  해묘(亥卯)는 문설주에 문호(門戶)를 상징하는 것 출입구 대략 제비 둥지는 그래 문설주 위나 이런데 집을 짓는 것이다   유신(酉申)은 구형(口形)입이 열려선 말하고 맛보는 것 이런 것 상징의 글자가 되는 것이다
둥지 집을 말하기도 한다
화려한 도색질을 대해(大海) 물찬 제비가 한다는 것이다  대해수(大海水)라 하는 것은 물 많은 것 바다 건너온 제비 상징인 것이다  화려한 금박(金箔)채색을 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병신(丙申)정유(丁酉)산하화(山下火)가 얼마나 화려한 꽃 파도 물결인가 이다  

거기다간 단청(丹靑)금박(金箔)을 물들이는 모습 금상첨화(錦上添花)식의 도색(塗色) 강남 바다 건너온 제비종류라는 것인데 그렇게 지저귀면서 웃움 꽃이 피게한다 즐겁게 한다 이런 표현이리라
식상(食傷)에 인성(印性)패인(牌印)이 잘된 모습이니 지지(地支)안으로 즐겁다는 것 겉으로 그래선 병정(丙丁)웃음 꽃이 핀다는 것이다
 
*
역상(易象) 택뇌수(澤雷隨)오효(五爻) 부우가길(孚于嘉吉)이다  상왈(象曰)부우가길(孚于嘉吉)은 위정중야(位正中也)일세라
웃는 표현 아름다움에 사로잡힌 것을 그렇게 부우가길(孚于嘉吉)이라 하는 것이다
가자(嘉字)는 기쁘다하는 표현 희자(喜字)에다간 힘 력자(力字)를 하나 더 보탠 것,

기쁜 것이 역량 있는 것을 말하는 것 웃움이 그렇게 줄거운 역량 겉으로의 표출인 것이다

다가오는 괘 진위뢰(震爲雷)오효(五爻)는 그 웃는 표현 모션을 말하는 것인데 웃는 모습'하하'거리는 상황이 진동(震動)이 오고가는 형태 엄호( 戶)입이 벌어진 속에 일만 만자(萬字) 아주 만개(滿開)하여진 알 열매 같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석류목(石榴木)다음에 대해수(大海水)가 되는 성향을 가리키는 것인 것인지라 그렇게 비유(譬喩)가 되는 것이다    억(億)하야 억수로 즐겁다 입체 정화(丁火)꽃 피어난 뜻이다  의자(意字)라 하는 것은 중심에 말을 세운다하는 취지 맘속에 있는 것을 말이나 웃음으로 표출하는 것  희노애락(喜怒哀樂) 오욕(五慾)칠정(七情)을 표현하는 취지인 것이다 
무상유사(无喪有事)로다 = 잃어버릴 것 없는 섬기는 일만 감시하는 일만 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대응(對應)이효(二爻)에선 잃은 것 여기선 만삭(滿朔)채워지는 난소(卵巢) 받아드리는 입장이니 복덩이 얻을 일만 있지  방정(放精)해선 잃어버릴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상왈(象曰)진왕래여(震往來 )는 위행야(危行也)오  기사(其事)-재중(在中)하니 대무상야(大无喪也)라  상에 말하데 진동이 오간다는 것 우려 스럽다하는 것은 고답(高踏)한 행위이요 그 일이 속에 있다하는 것은 커다란 잃어버림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작은 것을 그럼 잃어버린다  피식- 실소(失小)란 말인가 이다.. 실소(失小)는 실소(失笑)와 음역이 통한다 역시 미소(微笑)와 유사(類似)한 것이다
미소는 즐거워선 짓는 것이고,  실소는 '실소를 머금치 못한다' 이래 사용되는 단어 이니 그냥 큭큭 거리고 웃어주는 것이다
 
* 그런데 하하 거리다간 큭큭 거리다간 이런 웃움 모션 배꼽을 잡게 한다는 취지인 것이다 
상자(喪字)를 잘 뜯어 보라고 옷 의자(衣字) 횡일획(橫一劃)을 갈라선 양구(兩口)를 넣은 모습 입 속에 옷이 들 었다는 것 옷이 뭐야 해탈 껍질 아닌가 입속 에서 해탈 껍질이 크게 울려 나와선 오히려 입을 감싸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웃음 메아리 퍼져 입을 감싸는 형국 이라는 것이다
그래 구형(口形)을 양쪽으로 나누어선 장인(匠人) 기교(技巧)성 다듬는 모션 공자형(工字形)을 취하면서 의자(衣字)생김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 입속에서 해탈 웃음이 하하 거리고 퍼져 나오는 것을 상징하는 그림인 것이다  그러고 보니 부우가길(孚于嘉吉) 이루기 위해선 여기선 상자(喪字)가 좋게 상형(象形)되어선 해석이 되지 않는가 이다  속에 기운을 잃어버리는 것인데  소이 웃움 꽃을 피워선 내보내는 모습으로 잃어 버린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내용 59 = 뇌천대장(雷天大壯)괘 상양우역(喪羊于易) 밋천 들이는 장사이다 이런 취지이다  상술(商術)거래(去來)잘함 양(羊)을 갖다가선 소로 바꾼다는 그런 취지(趣旨)인 것이다 , 미소 작전 잘하면 웃는 얼굴에 침 뱉겠느냐 ,상술이 능한 사람은 고객을 즐겁게 하기 위해선 항시 얼굴에 밝은 색 미소를 머금는다는 것 이것 밋천 들이는 수완이라는 것이다
19 = 분시지아( 豕之牙) 살찐 돈육(豚肉)바탕에
12 = 웃음 생김 십붕지구(十朋之龜) 달덩이 연극주제에
29 = 잇권 챙김 자리공 풀 잘근잘근 씹는 무대(舞臺)에  15 = 입의 공연 연기가 펼쳐진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교련(巧連) 둘 상징 쌍태(雙胎) 경성입호(景星入戶)이다
국가나 집안에 상서로움이 생김 경성(景星)이 문호에 들어온다고 한다
 
    67   57   47   37   27   17   07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運
    64   54   44   34   24   14   04곤(坤)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大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運
1259
육효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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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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