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 마음을 가져야 안시(安施)가 되고 안목(眼目)이 커질 것이다
아낙이 애에게 젓을 먹인다 몸통보다 머리가 꽤나 커 보인다 가분수 식으로 생긴 것처럼 보인다 거참 그넘 머릿통 하곤 크다 그런데 뒤통수 쪽으로 보니 거기 그렇게 또 얼굴이 생겨 있는 것이다 그래선 애가 이상한데 그러니 아낙이 쌍둥이 아니에요 한다 그래 저런 사람도 생기나 앞에 애가 입으로 젓을 먹음 뒤에 애는 안 먹어도 사는가 거기 이목구비도 다 있는데 말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쪽은 움추려 들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돌려 먹이는가 ? 그래도 되겠군... 그 뭐 십일면 보살도 있다더니만.. 이런 생각을 하며 몽사를 깨다
나는 유념(留念)하지 않는 남의 소리는 죽어도 싫은데 고만 이따금씩 스피커를 끄지 않고 피시를 끄다간 다시 켤 제 그 시작할 무렵 딩당뗑-하고 울려 나오는 소릴 들음 대개 기분이 상한다 왜냐 내가 생각하고 있지 않은 새에 울려 나오는 소린 놀라 언짷고 이래 기분이 상하기 때문이다 그래 그넘이 그래면 오늘 또 재수탱이 있겠나 이래 생각을 하여 버린다 시작 부텀 기분이 상하기 때문이다 그래 모든지 처음이 중요하다 하였다 누구든지 이래 시작을 잘 잡아야 된다
그 먼저 티브이 에서 말이, 남자는 줄을 잘 서고 여자는 신을 잘 신어야 한다고 하더라만 그래 줄을 잘못 세움 그렇게 디게 기분이 잡치는 쪽으로 고만 끌려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서 부터 줄을 잘 서길 바랄 뿐이다
그래 깜박하고 그걸 안끄고 딴일 봤단 말인가 지나놓고 후회해 봐야 소용 없는 것이다 귀신은 고런 내 마음을 이용 하거든.. 앙앙 거리는 것 보려고 일부러 귀찮게 짓궂게 치근덕 거린다고 그래 놀부가 심청 심사를 놓는 것이다 , 쥐잡고 싶어도 독 깨질까봐 걱정이고 이래 용용 죽겠지 메롱- 놀려대고 도망가고 이러면 속이 꽤나 누구든지 상하게 되 있는 것이다
정신이 할망 해서 그런지 그러고 글을 작성하다보면 꼭 이넘이 그렇게 올리고 나면 오타가 생겨선 꼭 재벌 삼벌 손질을 하여야 한다 이런 말씀.. 글을 작성 올리기 전에 몇 번씩 검사 교정(矯正)을 하는데도 그렇단 말이다 꼭 하나씩 오타 난 것이나 그래 맞춤법이 안 맞거나 이랜단 먈야 ..그러니 마귀 하나라 하는 넘의 귀신이 농락한다 할 수밖에... 머리에 귀신 들어선 저가 날 부려 처먹는다 이렇게 옹색한 생각을 아니 하게 생겼느냐 이런 말이다
고만 날 부리는 귀신이 현신(現身)하는 것 같음 아마 요절을 내도 벌써 아작을 냈을 것인데 안보여선 속만 그래 끄릴 뿐이다 이래래도 글을 써야 인제 속이 좀 풀린다 누가 래도 좀 알아 줬음 하는 뜻에서다
姓 名 :
陽曆 2021年 3月 30日 17時 0分 乾
陰曆 2021年 2月 18日 17時 0分
時 日 月 年
戊 丁 辛 辛
申 丑 卯 丑
신(神)한테 무정하다 하여선 무정신신 하는 것만 같다 신이 무정하다는 것인지.. 좌우당간 정신하고 원수가 진 모양이다
축(丑)은 발에 싣는 신인데 묘신(卯申)암합(暗合)원진(元嗔) 사랑살 눈요기 살이 붙었다한다 그래선 눈요기 하느라고 그렇다 한다 그 보고 '눈탱이' 즐기느라고 말이다 경기(競技) 관람(觀覽) 하는 것 시청(視聽)하는 것 이런 것을 모두 묘신(卯申) 눈요기 살로 보는 것이다 자기 속으로 좋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받쳐주는 신(神)이 그래 원진 사랑살이 붙었다는 것이다 그래 줄을 잘서고 신을 잘 신으라 이래 하는 말인 것이다 신축(申丑)= 신에 발이 묘축(卯丑)=원진 발이다 이런 취지이다
정자(丁字)라 하는 넘이 묘자(卯字)에 근(根)을 박고 있는 것을 그렇게 재성(財星)이 동강을 내고 인성(印性)묘(卯)를 눌러 잡는 그림인 것이다 그러고 상관(傷官)무(戊)로 기운을 앗아 버려선 완전 재성(財星)종세(從勢)를 하게 하는 모습 이라는 것 고만...
데릴 사위가 되어 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밑 며느리가 되어선 가든지 말이다 이래 모궁(母宮)과 멀어지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재성(財星)묘고(墓庫)젓무덤에 문호가 붙은 모습 월령 묘(卯)가 애가 젓을 빠는 형국이라는 것이다
양축(兩丑)중에 계수(癸水)가 살관(殺官)성(星)으로 자식이 될 모양인데 그렇게 젓을 물고 있는 형국도 되는 것이다 양신(兩辛)편재(偏財)성(星) 관근(官根)이 묘(卯)를 물고 있다하여도 되고 말이다
역상(易象)
뇌화풍괘(雷火豊卦) 사효(四爻) 택배(宅配)가 전하는 포장(包裝)된 선물(膳物)이라 한다
우기이주(遇其夷主)라고 어둠이 오게 한 넘을 만나보게 하면 그 풀어선 밝게 하여 줄 것인지라 좋다고 한다
구사(九四)는 풍기부(豊其 )라 일중견두(日中見斗)-니 우기이주(遇其夷主)면 길(吉)하리라 상왈(象曰)풍기부(豊其 )는 위부당야(位不當也)일세오 일중견두(日中見斗)는 유불명야(幽不明也)일세오 우기이주(遇其夷主)는 길행야(吉行也)-라
떼우적 포장지로 싼 모습 그 속에 들어선 있는 것으로 생각 하여선 볼적에 아주 잘 쌓는 지라 그 어둡기가 낮에도 그 빛 새어 들어오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캄캄한 속에 북두성(北斗星)이 빛이 나는 것만 같고나 그 밝음을 손상 시킨 일을 주관하는 자 벗겨줄 자를 만나보게 되면 길하리라
상에 말하데 포장으로 감 쌓다 하는 것은 자리가 마땅치 않음인 것 일세요 백주(白晝)인데도 어둡기가 북두가 보일 정도라 하는 것은 어두워선 밝지 못한 것 일세요 명이(明夷)의 주인을 만나보라 하는 것은 행(行)하면 길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효사(爻辭)이다
풍괘( 卦)는 옥황상제 계신 하늘을 가리고 비정상적(非正常的)으로 요마(妖魔)가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무당(巫堂)이 그런 짓 거리 푸닥거릴 할 적에 비는 말 '옥황상제 계신 곳은 먹구름으로 가리고 요마야 나와라' 한다는 것 그래 비상시국에 그렇게 먹구름으로 가리고선 음양(陰陽)이 만나보는 것 뇌전(雷電)번개가 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 견우직녀(牽牛織女)가 오작교(烏鵲橋)를 설치하고선 만나 보려하는 형국 이라는 것이다
일어나자 마자 티브이 스페설인가 하는 데서 거가(巨加)대교(大橋)[의미가 좋고나 크게 더해주는 다리라 하는 취지 거제도 가덕도 이어주는 다리가 그렇다는 고만] 교량(橋梁)세운 것을 선전 하는 것을 봤더니만 고대로 그래 반영(反影)이 되는 것이다 머리에선 보지 않은 정보(情報)는 비춰지질 못하는 것이다
비신(飛神)오단계 극(克)으로 교량(橋梁)형성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비신(飛神) 묘자(卯字)가 묘술(卯戌)합하러 그렇게 단계극 교량(橋梁)을 밝고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차(車)가 택배(宅配)가 되어선 달리는 모습이고 승용차나 여너 화물차나 그렇게 일이 있든가 하여선 교량도로를 래왕 하지 않는가 이다 이걸 표현하는 말이 밤중에 내외 사랑을 이어준 다하는 취지 그래 어두운 곳 관리소 업소(業所) 입우좌복(入于左腹)하여 그 전달해 줄 사안 획명이지심(獲明夷之心)하여 그 출발하는 모습 우출문정(于出門庭)이로다 이렇게 하는 넘이 동(動)해 다가오는 것이다
그러니 뇌화풍괘(雷火豊卦)는 교량 오작교라는 것이다 그러니 거가 다리가 잘 나여선 있다곤 차가 싱싱 거리고 달린다는 것이다 그래 묘신(卯申) 좋은 구경하는 것 사랑살 을 싣고 달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것만이라도 남해 관광 볼 거리가 된다는 것이다
사랑 살이란
안 만났을 적에 궁금하고 만나 보면 별것 아닌 것 시앙하고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몰래 짓거리 암합하여 들어 붙고 이런 것을 말하는 것 러브 사랑놀이라 이런 취지 인 것이다 괘(卦) 비신(飛神)을 본다면 묘자(卯字)라 하는 것이 여명(黎明)밝은 문호인데 이넘을 그렇게 축(丑)이라 하는 소 수레에 싣고 해(亥)라 하는 역마(驛馬) 소이 견우(牽牛)가 끌고 가는 모습인 것이다 저 -하느님 계시는 셋째 딸 직녀 지금 천북 =천수 천사(天梭) 갖고 구름 짜는데 만나보러 간다는 것이다
그래 반려(伴侶)짓는 천화동인(天火同人)하고 같은 비신(飛神)을 짓는 모습 동인(同人)되면 그렇게 초효(初爻)접미(接尾)붙는 모습에서 오는 그림인데 그렇게 오신(午申)오신(午申)이렇게 진술(辰戌)도충 구름장 속 에다간 역마 앞세운 태양 오(午)가 가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선 동인(同人)이나 이래 풍괘( 卦)초효 그래 음양합치 웨딩마치 그래 운우지정(雲雨之情)비가 내리게 되는 것이다
저 끝에 가선 묘술(卯戌)합이 있으니 겉괘 셋째 효기(爻氣)인지라 세 번째 따님이 되는 것인데 건위천(乾爲天)하늘이 변해선 움직이는 진룡(震龍)괘 그래 그 장자(長子)같지만 그 효기상으로 음효(陰爻)로서 셋째딸 위치 직녀(織女)가 되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그래 그런 자들 정리(情裏) 표시 선물 꾸러미 폐백(幣帛) 이런 것이 오고가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다리중간 이라는 것이다
교련(巧連) 일목언능지대하(一木焉能支大廈)인가하고 있다 한 나무기둥을 갖고선 어떻게 커다란 조형(造形)물(物) 집을 지탱하느냐 이런 모습 거가대교 그렇게 사장교(斜張橋)높이 줄 달아 내리는 그런 그림을 말하는 것이다
내용 40= 나그네 되어 이동(移動)하는 상황을 말하는 것 여우처(旅于處)하고 득기자부(得其資斧)하고 아심불쾌(我心不快)로다 하는 것이다 ,짐짝이 되어선 덜크덕 거리고 가는 승차한 사람 짐짝 취급받음 기분 좋을리 없다 고객은 왕이라고 손님 취급 받음 승차감 좋은 안락한 여행되게 차를 몰지만 무슨 기사양반 심기 뒤틀려선 비포장 도로 가듯 한다면야 승객들 심기 불편할 내기이지 좋을리 없다 이런 말이렸다
이런걸 음양 놀이하는 것으로 비유(譬喩)해선 파자(破字)해봄
나그네 처소에 들고 우자(于字)는 악기(樂器) 울림 타는 것 이자(而字)변형 = 어자(於字)의 의역(意域)에서 그 글자 날렵 만든 것 좋은 경사진 나신(裸身)밭이라는 취지이다
소이 강쇠라 하는 넘이 옹녀 월문(月門)에 들었는데 기자(其字) =우물 골켜는 연주 하는 모습의 자산(資産)도끼 역량이라 소이 자자(資字)라 = 사흘 이상 묵어갈 마누라 자개 수염 난 이삭인데 , 그 부자(斧字)의 =부자형(父字形)이 그렇게 연장으로 다듬는 도끼 권형질 하는 모습 저울 근자(斤字)붙친 모습이더라 부자형(父字形)이 씨파종 하는 농기구(農器具) 남물(男物)형(形)아닌가 이다
그런 것을 얻었다 하는 것이 득자(得字)인데 척( ) =발을 자주 떼어 놓는 것을 말한다 왈(曰) =연주(演奏)한다 하는데 어데다간 .. 우자(于字)에다간 우자(于字)로 분사(噴射)하느라고 그런다는 것이다 곤충이 꼬리 휘어선 접미(接尾) 붙는 흉내를 말하는 것 사람으로 말하자면 방정(放精)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우자(于字)는 의역(意域)이 어자(於字)에서 오는 것인데 어자(於字)는 말 이어지게 한다하는 이자(而字)에서 오는 것 그 음악 연이어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이 왼쪽 가달이 벌어지면서 누워지면 그 머리 에다간 횡일획(橫一劃) 활대 거치는 것 악기 줄에 긋는 행위이거나 그 울림통 활대로 긋는 행위이거나 이런 것 표시가 어자(於字)생김인 것인데
어자(於字)는 그렇게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 하는 여성 상징 모 방변(方邊)이 되고 곡고(曲股)하고 점 두 개 찍으니 모로 누운 여성 날 더워선 앞섭 풀어 헤쳐 갖고 있는 모습 늘어진 젓 두 개 모습 그 뭐 애 젓먹이는 모습 똘 돼지 두 마리 붙었다 이래 보고 무녀(巫女) 두 내외가 산에 기도 드린다 이런 식도 되고 여러 그림이 되는 것, 좋은 옹녀 생김 경사진 꽃 벌건 진흙 파종 밭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이자형(而字形)은 또 정자(丁字)라 하는 넘이 날면서 그렇게 발 에다간 긋는 빗을 달은 모습이거든 빗이라 하는 것은 머리 손질하는 것도 되지만 즐(櫛)이 되지만 빗으로도 악기(樂器)가 되고 그 탄금 줄 멘 것이나 직금(織金)베틀에 그렇게 바디가 되거나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명리(命理)생김 그렇게 생긴 것 정자(丁字)를 위주로 하여선 다른 일곱자 역할이 그렇게 악기 만드는 역할 정(丁)에서 이자(而字), 이자(而字)에서 어자(於字), 어자(於字)에서 날렵한 모습 우자(于字) 이렇게 되어 돌아가니 거기 그렇게 득기자부(得其資斧)하는 것이 다 만들어지는 것이고 월문(月門)에 강쇠 굵은 넘이 콱차니 뻐적지근 하도록 차 들어오니 아심불쾌(我心不快)가 되는 것이다 두 감자 달린 방망이가 구형(口形) 문호(門戶)를 일그럭 거리게 들어온다 하는 것이 쾌자(快字)인 것이다 여러 가지 형(形)이 나오는데 원래 하늘 천정(天井)을 꿰 뚫었다 하는 것이 지아비 부자(夫字)인 것이다
68 58 48 38 28 18 08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62 52 42 32 22 12 02곤(坤)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戊 丁 辛 辛
申 丑 卯 丑
1540
육효 : 4
출처 : 너른 마음을 가져야 안시(安施)가 되고 안목(眼目)이 커질 것이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