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속을 잘해야 한다
환기를 시키느라고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선 있다간 닫는 것을 잊고 그냥 잠이 들었든 모양이다 찬 기운이 직통으로 배를 때려 각중에 배가 아퍼 혼쭐을 내려한다 얼르 일어나선 뜨겁게 온수를 먹고 배를 다스리고 측간(厠間)에 가선 측신( 神)에게 기원하여선 뒤를 봤는데 여전히 배가 끓을려 한다 이것 배탈이남 큰일은 것이다 배탈나면 고생이 심하기 때문이다
크게 잘못 먹은 것은 없는데 말이다 라면 하나를 저녁에 끓여먹었다 어머니 기일(忌日)이라서 제사 지낸 다음 제(祭) 음식 그래 먹지 않았는데 그래 배탈이 나려 하는 모습이다 뭔가 그래도 잘못 되어선 그렇겠지 생전에 우리 어머님께서 일찍이 우리 아버지 남편을 잃고 그래 후살이 가선 사시면서 의지 한다는 것이 서귀(西鬼)를 믿었는데 아마도 아들 넘이 그래 서귀를 반대하고 전통(傳統)사상(思想)을 따라서 어머님이 편치 못해서 그런가 생전에 그래 야소(耶蘇)무리들 종도(從徒)가 되어선 집사인가 뭔가 이래 하시었는데 우리 전통 사상 유가(儒家)이념이야 그런 서양식 예의하고 틀린다 서귀(西鬼)들은 제사도 안지내고 제사(祭祀)음식도 안먹고 한다 더라만 그렇게 전통사상이나 의식을 미개(未開)로 몰아 두둘겨 부시러 처들어 온 것 그 뭐 사상(思想)침략 힘이 센 것이 장땡인 법 그래 자연 서양(西洋) 사상이 지금에 거의가 물이 들어선 서양(西洋)문물(文物) 문화(文化)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다할 것이다 일편으로 발전 많이 좋아 졌지만 그래도 고래(古來)이래(以來) 내려오는 전통이념을 그래 버리고 싶은 마음은 없는 것이 필자의 소신(所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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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광화문(光化門) 현판이 금이 가선 불길한 징조를 가리키더니만 휴전협정(休戰協定)후 그렇게 사람 사는 땅 덩거리에다 간 포질 한 것은 아마도 처음이라 할 것이다
광화문(光化門)이라 하는 취지가 뭔가 그 뭐 관악산(冠岳山) 화기(火氣)막겠다고 수달(水獺)종류 해태를 석상(石像)으로 세웠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화기(火氣)막겠다는 그런 취지로 편액 명(名)을 지어선 달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되려 병란(兵亂) 화기(火氣)를 부르고 있는 형국일수도 있는 것인데 여러 상형(象形)을 가리키고 있는데 광자(光字)는 물이 흘러간다 하는 횡수(橫水)에 배를 띠워 논 형국인 것이다 그러니 풍수(風水)적(的)으로 아주 틀린 글자는 아니다 불을 막을려면 물이 흘러가는 것이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 한강수 흘러가는데 배 띠워 논 형국 배를 모는 장정(長亭)사공(沙工)이 자연 그래 강정(江汀)으로 가자 할 것 아니더냐 이런 취지인 것이다 이렇게 애가 바람개비 팔랑개비를 손에 쥐었는데 그게 지금 달리면 바람맞아 돌아가는 형국도기 하다 횡일획(橫一劃) 위에 삼획(三劃) 그림은 그게 여성 음문(陰門)이다 사내라 해도 되지만 여성(女性)음문(陰門)이다 사타구니 돌아가는 선에 쪽-찌게 내린 선 여성 음문(陰門)이다 그래 횡일획(橫一劃)이 뭔가 엽전 또아리 이다 아래 좌우 휘어져 돌아가는 선(線) 획(劃)은 남물(男物)생김이다
그래 양물(陽物)이 와선 들이 받아도 내가 음물(陰物)이니 너 잡아 먹는다 이런 취지 관악산(冠岳山)의 화기(火氣) 불 기운이 암만 강하다 한들 내 여성 음기(陰氣)만 하겠느냐 이런 뜻인 것이다
광자(光字)를 전체적으로 보면 여성 입술에 매늬큐 칠해선 혀를 내어선 널름 거리고 말을 하듯 발정(發情) 꽃이 흐드러지게 핀 것이다
모란이나 다알리아 처럼 말이다
화자(化字)는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가 인변(人邊)이 이게 입체(立體) 정자(丁字)세워 논 모습인 것 곰배 정(丁)하는 천간(天干) 병정(丙丁)하는 남방 화기(火氣) 꽃 소이 꽃이 아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것 이런 것 밤이면 홍등(紅燈)이 빛을 발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고 비수 비자(匕字)는 그렇게 키[열쇠]라 하는 취지 빗장을 연다 하는 취지 시접(匙 )하는 숟갈 노에서 오는 것이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게 꼬리가 이리 저리 꼬리치는 것이다 소이 정화(丁花)가 피어선 꼬리를 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열쇠로 열라하는 뜻도 되고 내가 열쇠이다 이런 취지 내외간 서로간 상대방을 자물쇠로 여김 자신이 열쇠가 되는 것이다
광화(光化) = 둥그런 월문(月門)꽃이 피어선 꼬리를 치는 모습이다 그런 것을 상징하는 문(門)이다 하여선 광화문인 것이다 그래서 그 뭐 관악산 강(江)건나 화기(火氣)를 잡겠다 한 것 인데 이게 고만 오래되다 보니 그렇게 봉접(蜂蝶) 사내넘 불러 들이는 꽃이 되었더라는 것이라
그러니 이조 오백년 계속 그렇게 침략 병란(兵亂)을 겪는데 침입해 들어오는 넘들은 모두 사내 구실 하겠다는 것인데 임진(壬辰)란(亂)에 왜자(倭者) 계집이 나락 단을 이고 가는 그런 여성을 상징 하는 자들도 그렇게 가도(假道)정명(征明) 명분 앞세워선 사내구실 하겠다고 들어오는 모습 그렇게 초대를 하는 것 결국 이조가 망하고 왜정(倭政)치하를 겪고 서양 사람들 한테 사내를 바꿔치기 하는 그런 모습인 것이다
그래 열강(列强)의 농락 감이 된다는 것인데 그 넘 화기(火氣)막겠다는 것 사내들 끌어 들이는 모습이 된 성향이라는 것,
터도 이상 한데다간 잡고선 그 뭐 서시나 포사나 달기나 초선이나 이래 미인을 상징하는 것으로 된 성향 너나 할 것 없이 그렇게 종자 밭에 파종하여 보겠다고 찝적 거리는 모습이 된다는 것인데 그것도 제대로 현판을 간수를 못해선 금이 가게 하니 좋은 변이 없다고 그렇게 아마도 북쪽에 물 기운 격랑(激浪)이 심해선 뚝 터지듯 누수현상(漏水現狀)이 일어선 그렇게 북(北)에서 포질을 남쪽으로 하여 재키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계집이 사내를 보고 광분하는 꼴 옹녀가 강쇠 보고 미쳐 날뛰는 모습 늑대 앞에 개를 잡아놓고선 굽는 냄새를 풍기니 더 고만 주린 배가 아귀(餓鬼)가 날뛰는 형국이 된다 할 것인데 올해 보다 내년이 더 문제 감위수(坎爲水)삼효동작(三爻動作) 원단(元旦)을 세우니 물은 북방(北方)을 상징하는 것인데 권력 새로 친 우물에서 물이 용솟음쳐 나오는 것이 전사(前事)도 험하여선 베게 하여선 있는 모습 후사(後事)도 그렇게 험하게 나대는 모습 물이 그렇게 샘에서 연달어 쿨쿨 거리고 흘러 나오는 것을 그렇게 표현 하는 것이 된다
먹던 물 오래되었다고 샘을 처음 새롭게 쳤는데 그렇게 물이 나오면 앙금이 가라앉지 않아선 혼탁(混濁)한 것인데 그렇게 왕(王)이 밝은 혜안(慧眼)을 가짐 먹을 수 있다 소이 권력행사 할수 있다 이런 취지로 정괘(井卦)가 다가오는 모습이 된다 음문(陰門)이 원래 샘도 되는 것인데 그러니 새로 권력 맡은 넘이 그렇게 권력행사 하는 모습이 샘 속 물과 같다는 것인데 물은 그렇게 험악한 것을 표현 하는 것이 된다
새 권력 맡은 넘 이 힘 자랑하여 본다 이런 취지가 된다
정괘(井卦)는 부락 한가운데 있어선 그 마을의 생살권(生殺權)을 가진 권력(權力)지상(之象)인 것이다
감위수상(坎爲水象)의 속 상(象)은 이위화괘(離爲火卦) 소이 화기(火氣)를 갈무린 형국(形局)이기도 하고 한데 남북으로 놓고 본다면 속이 이위화괘(離爲火卦)가 남쪽에 해당 하는데 그렇게 삼효동작(三爻動作) 석양(夕陽)에 걸린 해이다 질장구[흙을 구워 만든 악기 입으로부는 것 '훈' 오카리나 종류 타악기(打樂器)는 그냥 동동리고 소리나는 동이 종류일 것이다 ] 가락도 안 잡히고 강짜 노래를 부르는 모습 팔십 먹은 노파가 탄식을 하는 고나 가래 끓는 소리를 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석양(夕陽)은 노을이 얼마나 붉고 화려한가 이다 그런데 좀 있음 해떨어짐 고만 캄캄 암흑인 것이다 그래 밤길엔 등(燈)이 준비 되어 있어야 한다
이위화괘(離爲火卦)는 교호(交互)괘가 대과(大過)괘가 된다 그러니 삼효(三爻)가 대과(大過)의 이삼(二三)효(爻)가 되는 그림인 것이다 고양(高揚)생제(生梯) 동요(棟橈)가 된다 할 것이다
제삼자(第三者)국(國)이 건너다 볼 적엔 그렇게 항우(項羽)가 함양(咸陽)을 불 사르는 모습 훨훨 탄다 이위화괘(離爲火卦)사효(四爻)가 되어선 보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러니 전장마당이다 겉에 감위수상(坎爲水象) 사효(四爻) 그렇게 회담(會談)하자하고 계약 약속 하자한다 그렇게 양해각서(諒解覺書) 체결 비준조약 하는 모습 말하자면 부동산 땅 계약하는 그런 문서로 삼자(三者)국(國)이 볼 적엔 보인다 이런 논리가 되는 것이다 포수(砲狩)가 사냥감이 힘 없다는 것을 알면 대박 한 입에 집어 먹을려 할 것이라는 것이다
아- 돌새를 준비한 넘하고 의부(義父)바짓가랭이 아래서 꼬리치는 강아지 멍멍 거리는 넘 하고 대결하라 하면 고만 '이넘의 강아지 새키' 하고선 눈만 부라려도 고만 꼬만 꼬릴 사리고 깨겡 거린다는 것이다
의부(義父)란 넘이 그냥 건성으로 '그래들 말어' 이러지 그 뭐 서로간 의(義) 상(傷)해 봐야 덕될 것 없으니 적당하게 발길질 강아지 처 받아도 적당하게 대처를 하고 만다는 것이다
맞은 강아지만 아퍼서 깽깽 거릴 내기라는 것이다 지금 세태(世態)동태(動態)가 그렇게 돌아 가잖는가 이다 남의 덕이나 거저 얻을려 하는데 누가 그래 선 듯 아무 이권(利權)없이 말이다 전부 참 머리들 잘 못 쓰는 것이지... 그 뭐 의부가 볼 적 안 뺏길려 하는 꿀떡 발라 논 모습이냐 이것이다 , 재롱 떨 적엔 귀엽지만 애완동물 건사하기 거추장 스러울 적엔 버리고싶 은 것이다
요새 도시 야생 고양이들 다 그래 생긴 것 들인 것이다 한마디로 애물단지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 그런 애물단지 취급 안 받을려면 지금이라도 이래 도참설 말하는 것 참고 하여 정신 바로 차리면, 네 깐 넘 말한 것 틀린 것이고 요언(妖言)이다 이렇게 하게만 하면 그 뭐 우리 걱정 없다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20年 3月 30日 18時 0分 乾
陰曆 2020年 3月 7日 18時 0分
時 日 月 年
己 壬 己 庚
酉 申 卯 子
제왕(帝王)이 권력 칼자루 휘두르는 모습인 것이다
이걸 묘금도(卯金刀) 유자(劉字)로 볼 수도 있다 강동자제 항우(項羽)가 칼자루 역할 하여 주어야지 유방(劉邦)이 힘을 쓴다 이런 말이다
고종(高宗)황제(皇帝)도 그렇고 북한 김주석도 그렇고 칠살(七殺)대관(大官)을 써선 제왕(帝王)이 되어선 천하를 다스린다는 그런 취지가 된다 관성(官星)이 다 아들 자식 넘들 인데 그래 권력 자루 휘두르는 모습인 것이다 양관(兩官)이 살(殺)이 된다는 것이다 납음(納音)삼토(三土)일금(一金)이다 신유(申酉)경자(庚字)가 북을 살리는 쇠꼽 금씨(金氏)성(姓)을 가진 자이다 금(金)에서 생긴 자성(子星)북(北)이 묘(卯) 동방을 살리니 삼족오(三足烏) 금(金)이 김(金)으로 둔갑을 한다는 것 그래 김씨는 이래 목성(木星)이된다 김씨성을 가진 몸[기(己)] 칼자루 잡고 칼 휘두른다
조상대에서 생긴 묘자(卯字)칼자루 가되어선 신유(申酉) 쇠꼽을 끼운 모습이다 그래 일간(日干)휘둘르는 검봉금의 몸으로 머무는 모습 대역(大驛) 쇠기운 가진 정거장 흙이다
역상
상전 하늘이 내려주시는 업동(業童)이를 길러야 된다 하는 고나 내용은 그렇게 석삼년이나 애를 못 갖던 부인네가 애를 회임을 하는 모습 소원술이 하리라 하는 것이 된다
천풍구(天風 )괘(卦) 오효(五爻) 구오(九五)는 이기포과(以杞包瓜)-니 함장(含章)이면 유운자천(有隕自天)이리라
산버들로 얽은 망태기에 노란 참외가 쌓여있는 모습이다 밝은 빛을 내어 품고 있다 하늘로부터 떨어져선 두게 된 것이다
상왈(象曰)구오함장(九五含章)은 중정야(中正也)-오
상에 말하데 구오가 밝은 문장을 내어품고 있다하는 것은 바르게 맞춘 것임이요
유운자천(有隕自天)은 지불사명야(志不舍命也)-일세라
하늘로 부터 떨어져 두게된 것이라 함은 그 내재된 뜻을 보건데 부여(賦與)된 천명(天命)을 버리지 못할 것임 일세라
천명(天命)을 어기지 못하고 애 길러 줘야한다는 것이다 천자(天子)아기씨 길러주는 성향 권력자루 키워주는 성향(性向)이라는 것이다
소이 업둥이 천자 아기씨 길러 주느라고 거센 천풍구(天風 )괘 그림을 만난 모습이다 천풍구(天風 )괘라 하는 것은 아주 거센 것 고달프고 역경(逆境)을 견뎌내야 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삼정(三鼎) 법괘지상이 다가오는 그림인 것이다
발이 세 개 달린 솥은 권력을 말하는 것으로서 천자(天子)만 갖고 있는 것 상제(上帝)님께 제사(祭祀)올릴 적에 사용되는 기물(器物)인 것이다 쇠로만든 솥 귀거리 이다 이런 자리가 다가오는 모습이다 솥을 움직일수 있는 걸게 고리를 말하는 것이다
다이곤 ,도르곤이 복림(福臨)길르듯 해선 순치(順治)황제(皇帝)만들어 준다는 취지이다
애 권력 잡아주겠다고 남쪽 백성이 고달퍼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산버들이 개부들이다 산이 간산(艮山)이니 간(艮)은 개인지라 개부들인 것이다 개부들 여편네가[땅] 안고 있는 애라 하는 것이다 묘(卯)가 버들인데 금기(金氣)에서 생한 자식에 자식이 되는 것이다 묘(卯)가 개버들인데 이 처(妻)[망태]가 생한 아들 소이 목(木)에 처는 토(土)이고 토(土)가 생한 아들은 금(金)인 것이다 금(金)이 그렇게 기운을 예기(銳氣)로 뻗친 것이 임(壬)일간(日干)이라는 것인데 시퍼렇게 나가는 검봉금(劍鋒金)이 되는 것 맞는 것 베어질 내기인 것이다
하늘에 문창성이 그렇게 상제님 명을 내려 온 모습 백옥루중취옥적(白玉樓中吹玉笛) 홍매(紅梅) 열상(閱上) 락매화(落梅花)이러고 있다
62 52 42 32 22 12 02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68 58 48 38 28 18 08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1967
육효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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