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책의 첫장을 열으니 차문장(此文章)이 눈에 들어온다 그래선 카페의 명호로 개명(改名)하기로 하였다
차천금( 釧金) = 비룡재천(飛龍在天) 은 내위호천덕(乃位乎天德)이오 익룡(翼龍)이 좌익(左翼)에 비녀를 달은 천덕(天德)자리라는 취지(趣旨)
하늘 덕의 비녀를 달고 날아온다는 취지이다 그러니 천덕의 권한을 행사한다는 그런 말이리라 경술(庚戌)신해(辛亥)차천금( 釧金)이고 임자(壬子)계축(癸丑)상자목(桑 木)이다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내자형(乃字形)이 익룡(翼龍) 소이(所以) 커다란 새가 우(右)상향적(上向的)으로 비상(飛上)하며 날면서 왼쪽 나래 에다간 비녀를 달은 모습인 것이다 그래선 경술(庚戌)신해(辛亥) 차천금( 釧金)을 상징하는 글자인 것이다 팔찌와 비녀금이라 하는 것은 은금(銀金)보화(寶貨)의 귀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귀인이나 제대로 차고 머리에 꼽을 내기이지 아무나 하는 금은 아니다
권위 상징인 것 머리채를 그렇게 모아선 휘어 감아 풀어지지 않게 하는 그런 금비녀를 상징하는 것으로서 무리를 긁어 모아 휘어잡아 거느리는 것 통수(統帥) 할수 있는 권한을 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성만 노리개나 비녀를 하는 것이 아니고 남성도 상투를 짜는데 비녀가 필요하고 그 군왕 일수록 그렇게 머리에 비녀 같은 것을 질르는 것이다
당의(唐衣)를 입는다하는데
봉채용잠칠보화관(鳳釵龍簪七寶華冠)은 귀부인(貴夫人) 황후(皇后)같은 분이라야 하는 것이다 황당혜(黃唐鞋)를 신는다 한다.
[ * 참말로 황당하게 하는 계집이 검색창에 뜨게 하는 고만 그래선 얼른 꺼 버렸다
저 매국너의 여식이 수괴(首魁)가 된다하니 참말로 속이 울렁 거리어선 못 베기겠고만 ...]
적의(翟衣)는 해노(偕老)를 의미 한다하는 취지 이라 하고 원삼圓衫 은 대례때 입는 화려한 대례복인 것으로 혼인날이나 그렇게 궁중에서 대례(大禮)행사(行使)를 할적 귀부인들이 입는 옷인데 평소에는 매우 거추장 스러울 것이라 늘상 해버릇하면 괜찮은데 그렇게 화이트칼라하고 잠바 걸치는 사람하고 그 스타일 다르다 할 것인데 입성이 자기 평소 생활하기 좋은 것을 선택하여선 입는 것이지 그 뭐 입성만 갖고 귀천을 논할 수는 없는 것인데 그래도 규격에 의식(儀式)행사(行使)에 맞는 옷 입는 자들을 관물(官物)먹는 귀한 격으로 여기는 것이다
공식석상에 잠바 걸치고 나가기가 무례(無禮)하다는 것이겠지만 그 다 생각할 탓 그걸 삭힐만한 능력을 가진 자는 아무 옷을 걸쳐도 어느 장소이건 대중(大衆)을 휘어잡는 것이다
북한의 국방 위원장이 그래 잠바 옷 유사(類似)한데 그 사람이 신사복 입음 되려 이상하게 보이 잖겠는가 이다 다 그 환경에 맞는 입성을 하게 되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7年 11月 8日 16時 0分 乾
陰曆 2017年 9月 20日 16時 0分
時 日 月 年
壬 己 辛 丁
申 亥 亥 酉
산하화(山下火)화려 하게 꾸민다는 취지로서 월일시(月日時)가 다 긴 것을 상징(象徵)하는 말인 것이다
검은 머리채 휘어날려 나가는 것을 그렇게 휘어 감아선 비녀 꼽는다는 말이다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이 무금(無金)이면 불취영(不就榮)이라 하여선 잘 성장한 것을 머리 얹어 주는 비녀가 와야 된다는 것이고 검봉금 같은 그런 좋은 사내 연장(鍊匠)을 말하는 것인데 물이 길게 시퍼렇게 나가듯이 하는 그런 머리채 기름지게 윤기 나게 휘어 날리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 그렇게 손질해선 비녀 꼽는다는 것 그렇게 빛이나 번쩍이고 난다는 그런 취지의 명조가 아닌가 하여 본다 정임(丁壬)다정(多情)합 속이고 신유(申酉)금기(金氣)속에 해자(亥字)북방 검은 것 상징 소이 검은 머리 상징의 몸 이래 신자(辛字)금비녀를 꼽은 그림 귀인이다 상투 잘 짜고선 용잠(龍簪)을 지른 모습이다 이게 소이 그 운우(雲雨)를 내릴 위권(威權)을 잡은 가장(家長)이나 국왕(國王) 운행우시(運行雨施)하는 능력 비룡재천(飛龍在天)내위호천덕(乃位乎天德)이라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리라
양해(兩亥)중에 갑목(甲木)이 경합(競合)을 벌이는 그런 그림 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머리채에 신유(申酉)금비녀를 꼽을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그릇이다 몸이다 기물(器物)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 자체(自體)로 상투이고 작은 관(冠)을 그래 쓴 제왕의 평소 용잠(龍簪)모습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금관자(金貫子) 옥관자(玉貫子)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역상(易象)
안건(案件) 재심의(再審議) 한다하는 검사자리 변호사 자리라는 것으로선 머리 손질 손질 재손질 이렇게 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다가오는 것 비이소사(匪夷所思) 오랑캐 추장 허물 벗어놓는 광주리 자리라는 것이다
임금 감투 씨워선 권한 행사하게 하는 자리라는 것이다 좌우나래 소송(訴訟)안건(案件) 제시(提示)해야지 판사 재판장이 그 권한 행사 하잔는가 이다 그런 것이 평소 거처하는 것 편안하게 하는 잠자리 감투가 된다는 것이다 공식성상에서만 국사(國事)를 보는 것은 아닌 것 이라 편히 그렇게 거주할 적도 국사(國事)를 보는 것인데 검소한 모습으로 집무 보실적에 신하들이 국사(國事)에 대해 주청(奏請)드리려고 알현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럴 적에 그렇게 안건들을 갖고 올라오니 자연 재가(裁可)하는 권한을 행사 시키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차림새가 용잠(龍簪)이나 이렇게 찌른 형태의 주공(主公)이 된다는 것이다
육사(六四)는 환(渙)에 기군(其 )이이라 원길(元吉)이니 환(渙)에 유구(有丘)-비이소사(匪夷所思)-리라
육사는 새로 잘 세척하여선 손질하는 모습 그 떼거리 머릿결 손질하는 모습이라 머리카락이 한올 한올 모인 것이 그렇게 숫이 많으니 떼거리일 수밖에.. 더 있는가 그렇게 많은 것을 손질하는 모습을 보건데 세척(洗滌)하여선 손질 하여 논 바꾸어진 모습 언덕처럼 많은 형태를 그리는 것이 여너 평민으로선 생각할 수도 없는 그림 이로고나 그러니깐 고급 관리 이상(以上)들의 사람들의 머리회전 돌리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 그렇게 많은 공적(功績)보탑을 쌓아올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다가오는 것이 천수송괘(天水訟卦) 안암팍상 지화명이(地火明夷)를 담은 광주리 처소(處所)를 생각하게 한다 소이 하늘에 비 내리는 것 이권(利權)걸렸다 쟁송(爭訟)하는 것 이것을 생각하게 한다 는 것이다
이권(利權)다툼 벌어지는 광주리 처소(處所)
사냥밭 중심이다 사냥 하는 중심에 땅거미 승호(蠅虎)이다 소이 아범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승호(蠅虎)는 범이 아니고 강아지인가 파리 잡아먹는 승호(蠅虎)도 범은 범인 것이다 마음 심자(心字)가 승호(蠅虎)가 활동하는 모습이거든 .... 공치복(恐致福)하는데 공자(恐字)의 그렇게 땅거미 제구멍 속에 붙어 있다간 나와선 잽싸게 활동하는 모습인 것이다
공자(工字)라 하는 것은 재주부리는 것 파리 잡아먹는 낚시 놓는 것인데 아구가 그렇게 너불너불 미끼를 갖고 낚시를 놓음 그게 먹을 것이라고 어리석은 고기가 오면 잽싸게 찰나지간 꿀꺽 잡아 삼키는 것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역시 승호(蠅虎)이라는 것이다
그런 넘이 사냥질 하는 모습이라는 것 사냥 밭을 위에 올려 논 모습이 그래 사모(思慕)한다 하는 생각 사자(思字)인 것이다 승호(蠅虎)라 하는 넘이 먹을 먹이사냥감을 앞에다간 놓고 있든가 그렇게 올려놓고 있는 모습인 것 그게 아마 그렇게 산더미처럼 크다는 것이겠지... 이렇게 풀리는 역상(易象) 교호(交互)첸지된 모습으로 문호(門戶)명호(名號)를 갈았다는 취지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상왈(象曰)환기군원길(渙其 元吉) 광대야(光大也)라 하고 있다 잘 세파물결을 타고 가는 모습 커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여성(女性)음호(陰戶)가 둥그렇게 발정(發情)이 나선 또아리 처럼 된데다간 강쇠가 남물을 고만 냅다 들이박는 모습인 것이다 광자(光字)머리 세획이 그래 여성사타구 돌아가는 선(線)에 음호 쪽 찌게 내린 모습인데 횡일획(橫一劃)엽전 또아리 커진 모습으로 발정(發情)이 난데다간 양넘이 양물(陽物)을 들이미는 것이다 소정방의 연장은 그뭐 육종양이라 하는 약(藥)을 먹어선 서리서리 길이기가 오랏줄처럼 닷발이라 그래 또아리를 몇 개를 씌워도 질(膣)터널이 짧다할 판이라는 것 지금은 코쟁이가 오랑캐 추장이지만 예전엔 소정방 이가 오랑캐 추장 역할하든 넘 아니가 대자(大字)는 횡일획(橫一劃)돋보기 거울에 그렇게 초점이 내려 볼적에 벌어져 보이는 것 아닌가 이다 확대되어 보인다 이런 말인 것인데 반대로 한다면 햇살이 돋보기를 통하면 한곳으로 모이어선 뜨거워선 불이 붙는데 이게 고민 광(光) 빛이 나고 타 버리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환(渙)이라 하는 것은 세척(洗滌)시켜선 교역(交易)거래(去來) 바꿔 논 것 첸지 된 것을 말하는 것인 것이다 기자(其字)는 골이진 우물 갑신(甲申)을유(乙酉)천중수(泉中水) 여근곡(女根谷)상징, '애' 들어서게 한다는 정곡(井谷)사부(射 )인 것인데 그게 새가 울 듯 연주 꽈리 분다는 것이 군자(君字)이고 그게 염소 양(羊)하는 연장 좋다하는 양넘이 떠받들고 있는 모습 오랑캐넘 추장 연장이다 이런 말인 것,
그래 그게 고만 크게 길하다는 것 아닌가 역시 빛 광자(光字)가리키는 말 아닌가 이다 음호(陰戶)에 양넘 연장이 들이받고 있으니 역시 빛 광자(光字)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용산(龍山)이 그뭐 그렇게 오랑캐 군대들 주둔(駐屯)하는 곳이라 하는데 그래 뭐 여성들이 그렇게 양공주 가르보가 되어선 사냥 밭 역할 하여 가면서 먹고사는 것 양넘들 방정 기름 짜는 방아역할 한다 이런 취지 아닌가 이다
아-필자 말이 시사성(時事性)을 가진 말이라 하지만 틀린 것을 지적(指摘)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러니 양넘 연장이 와서 놀 정도로 사냥 밭이 좋다는 그런 취지이리라 그런 효기 작용이라 하는 것이다
조지가 부시이다 조지 부시가 양넘 추장 부자(父子)가 해먹었잔는가 ... 조지가 뭔고.. 남물을 갖다가선 그래 말하잔는가 이다 그래 그런 오랑캐 추장이 허물 벗어 놀 광주리 자리이다 이런 말 아닌가 이다
여기 나와선 활동하는 무리들이 전부 다 그래 오랑캐 추장 대변하는 넘들이 아닌가 이다 작건 크던 높건 낮던 말이야.. 소이 문어발 뻗치듯 한 것이 아니냐 이런 말인 것이다
* 문호를 고치고선 오랑캐 타령을 하고 있다
내용 36 정추(井 )우물 누수현상 막으려고 벽돌을 새로 놓았다 소이 대상을 보니 낡은 우물엔 가랑잎 등 부유( )물만 가득.. 그런데는 드나드는 정치철새도 권력 없는 샘물인줄 알고선 빛 바랜 한물간 물맛인줄 알고선 날아오지도 앉는다 이래선 그 헌법을 뜯어 고쳤다 쇄신(刷新)을 하였다 이런 말인 것이다
정승집 개가 죽음 성시(盛市)를 이루지만 정승이 쇠약해져 죽음 그렇게 문전이 가랑잎만 나뒹군다는 것 그러니 어이 쇄신(刷新)하지 않으랴 다시 고목에 빛이 있으라고 고목봉춘천리유광(枯木逢春千里有光)이라고 그렇게 오래 묵은 뒤뜰 정원에 서있는 배나무에서 이화(梨花)꽃을 화려하게 피우더라는 것 그러니 그렇게 문전(門前)에 어사화(御史花)꼽은 젊은이가 들어서는데 이집의 씨앗이라 하더라는 것 그래 할머니가 뉘쉬온데 적적(寂寂)한 집안에 이런 귀하신 분이 내 집에 찾아 오느냐 함에 온 귀인이 답하길 할머니라 하고 숙배(肅拜)를 드리고 어머니를 문에 들여놔 달라 소원(所願) 들이니 양반에 집안 개가(改嫁)란 있을수 없나니라 함에 그렇게 어머니가 은장도(銀粧刀)를 뽑아선 가슴에 꽃아 자결(自決)하면서 문안으로 엎어지더라는 그런 고사(故事)가 전해 내려온다는 것을 전설에 고향에서 봤다
그래 수천수괘(水天需卦)를 갖다가선 주자명해(周子名解)에 하길 고목(故木)봉춘(逢春) 천리(千里)유광(有光)이라 하나니라 수천수(水天需)가 교호(交互)첸지 되면 천수송(天水訟), 천수송(天水訟)사효가 동작(動作)을 함 풍수환(風水渙)인 것이다
수천수(水天需)초효(初爻)가 동작을 함 수풍정괘(水風井卦)가 되고 그렇게 부유( )물있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되고 그 응효(應爻)가 정추(井 )가 되는 것인데 동융(棟隆)으로 나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다시 집안 동량(棟梁)이 융성하여진 모습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새인물이 나왔더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육사(六四)는 정추(井 )-면 무구(无咎)-리라 상왈(象曰)정추(井 )무구(无咎)는 수정야(脩井也)-일세라
교련 동심합의보운제(同心合意步雲梯)라 하여선 하늘이 혼인(婚姻)하자고 중신애비 새터러 비녀 날라 갖고 왔다하면 그렇게 승천(昇天)한다는 말 되는 것이다 저승사자 비녀이다 이런 취지도 되고 그러니 한가지로만 푸는 것이 아니다 그러고 또 하늘이 여성에 해당하는 분들 한테는 낭군 서방을 가리키는 말 아니던가 이래 여러 가지 방향으로 유추(類推)되는 것이다
61 51 41 31 21 11 01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辰 巳 午 未 申 酉 戌 運
70 60 50 40 30 20 10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午 巳 辰 卯 寅 丑 子 運
1636
육효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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