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말을 잘 입에서 뱉어야 그 날 일수가 좋은 것이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염두에 두지 않고선 그렇게 좋은 말을 입에서 뱉어내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닌 것이다 그래 생각이 느상 건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씽스러운 말이 입에서 나오질 않게 되는 것이다 그래 모든 사물의 관점을 긍정사관으로 바라보아야 하는데 삶이 여의치 못하다보니 자꾸만 그렇게 부정사관으로 관찰을 하게 된다는 것 피해의식이 앞선다는 것이다
그렇다 하여도 그렇게 너른 마음 수용자세 보시(普施)관점을 두어선 남의 입장에 서는 헤아리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렇게 궁색하고 옹졸한 심리가 되질 않는다는 것인데 그러다 보니 결국 얌체 같고 약삭빠른 자의 밥이 되어 버리는 어리석은 순민(順民)이 되어 버린 모습 감언(甘言)에 쇄뇌(刷惱)되어선 먹이 밥이 되거나 수족(手足)이 된 기분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인제 머리가 그렇게 존심(尊心)이라 하는 것이 박혀선 그런 방향으로 굴러 가면서 그 존심이라 하는 것이 자기 잘났다고 유도(誘導)시키는 것인 것이고 시아비타(是我非他)하는 그런 마음이 움직여선 그렇게 생각을 갖게 된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성현(聖賢)의 가르침이라고 남이 주술(呪術)해되는 것 같은데만 귀가 얇아선 경청하기만 즐긴다면 결국 오염(汚染)밭 밖에 더되겠느냐 이런 말씀이라 성현(聖賢)이라 하는 것은 선각자(先覺者)로서 후발(後發)자들을 인도(引導)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하여선 깨우침을 주게 되는데 이것이 모두 그렇게 잘났다 하는 힘의 앞잡이 괴뢰(傀儡)수족(手足)역할을 하여선 그 후발 자들 한테 그렇게 너 꼼작 마라 하는 식으로 방아쇠 당기는 듯한 쇄뇌 시키는 주술행위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일체 가르침이라 하는 것 제 닮으라 하는 주술(呪術)행위가 되는데 결국 난동치 말라 힘에 순응하라 힘센 넘 종이 되라 이런 식으로 논리전개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 힘 센 넘 종이 되어선 살면 너 편안하다 하고선 힘의 수족(手足)이 될 것을 각종 감언(甘言)으로 유혹 꼬득인다는 것인데 그 감언이라 하는 것 뭣인가 모두가 인간이 해야할 일 지켜야할 도덕관념을 그렇게 자기 잣대로 재어선 그래 그것을 바탕으로 깔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감언 일수록 달콤해선 근간(根幹)이 삼강오륜이고 이렇게 아랫 자를 잘 보살피고 윗을 설정해선 복종하길 은근 슬쪽 강요하는 방향으로 나가게된다는 것이다 이래 혹세무민이 되는 것이고 세상에 있는 일체의 가르침이 그렇게 깨우치는 자를 좋게 해준다 하면서 그 댓가를 요구하는 것이 소이 선각자(先覺者)나 힘 가진 넘의 수족 종이 되길 요구한다는 것이다 무슨 '종되라 종되라' 이런 말은 거의 없지만 그런 방향으로 그렇게 유도(誘導)가 된다는 것이다 톡 깨놓고 '너 종 되라' 하면 그 종 될 사람 별로 없거든 ..모두가 허울좋게 쓴 기만(欺瞞)전술이라는 것이다
그래 이런걸 다 수용자세 포용자세 하라 하여선 대인(大人)이 되어라 하는데 그런 것을 다 들어주다 시피 하니 대인(大人)은 무슨 대인(大人) 남의 꼬봉 종이지.. 그래 죽어라 일만 해주고 대어들지 못하게 하는 그런 왁구 틀 옥죄임이 되는 것이고 그냥 그렇게 속박(束縛)되어선 부귀(富貴)자의 사용하는 기계가 되어선 살으라 도구가 되어선 그래 우리 즐기는데 죽어라 네 넘은 일이나 하거라 이런 모양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어이 그런 것을 혁파하려 덤벼드는 논리가 또한 전개되지 않을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두둘겨 부시는 반론(反論)이나 혁명이 생기게 되는 것이고 성공함 변혁(變革) 혁명(革命)이 되고 성공 못함 역적이 되는 것인 것이라 그래 세상은 여러 가지 길이지 하나가 아님으로 뒤 잡아선 임금천하 할 자는 판을 고만 확 뒤잡게 된다
고약하게 진수성찬에 변삿또 상을 학 뒤잡을 용기가 필요하다 남의 채마밭 가라 엎고 내 서석 심을 그런 배짱이 필요하고 그런 드잡이 질 쌈이 필요한 것이라 그래 용전우야(龍戰于野)라 들판에서 항전(抗戰) 죽어라 싸움질해 보는 것이다 마구 다 대어 드는 넘 들을 때려 누이고 고만 임금천하 해야 하는 것이다
왕천하(王天下)가 다른 것 아니다 모든 역경(逆境)을 극복(克服)하고 올라선 자가 왕천하 인 것이다 그러므로 대어드는 자들을 다 해이기야 된다 오직 일등 승리자만이 이 세상에 서 빛을 낸다 광채롭다 이런 필자의 주장이다 바보처럼 가만히 산다는 것은 나는 힘 센자의 꼬봉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고 '못났다' 이런 취지인 것인지라 우에든 죽더라도 고기값을 할려면 무기 총을 구해선 팡 갈겨선 힘 자랑을 한번 하고 죽어지는 것이 그래 왕(王)한번 하는 것이 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이게 우리 '약골이다' 하는 자들이 해야할 일인 것이다
이념(理念)사상(思想)이 다른 넘이 그렇게 살길 숨은 것은 아니지만 동떨어진 산골짜기 같은데서 그렇게 제집에 군불을 짚히려고 그러고 밥 해먹으려고 그렇게 나무를 하고 있는 모습,
가을기면 그렇게 나무들이 푸른 기운 다가고 그렇게 말라선 가랑잎 들이 되어 있는데 인제 이걸 낫으로 깍어다간 그렇게 한짐 섶나무를 해어선 지고 오게 되는데 그렇게 섶나무를 하다간 그렇게 힘 센넘의 앞잡이인지 그렇게 그 뭐 병사도 아니고 그저 하사관쯤 되는 그런 넘이 와선 다짜고짜로 그 나무 왜 거기선 하느냐 하고선 무엇이라 감독관 시찰 나온 것처럼 말하여선 그 사람 나무하는 것 방해하고 그 지게 한 짐 만들어 논 것 지고 오게 못하게 하고 그냥 가자고 한다 그래 힘에 눌려선 따라 가는 것 필자가 옆에선 이왕(以往)이면 저 한 짐을 지고 가게 하는 것이 낫지 않는가 하였더니만 그래도 들은 척 만척 그렇게 그냥 따라오게 하는 모습 못 가지고 가게 하는 모습 그래 필자가 속으로 생각하길 이념과 사상이 다른 것 그냥 힘에 눌려 빈 것으로 집으로 돌아가지만 그렇다고 저 넘이 큰 과오도 없는 것을 강제로 법으로 치죄(治罪) 옥(獄)에 가둘 순 없는 것, 기본 양심이 허락지 않을 것이라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 할 것인데 그래 더 큰 옥죄임 오기 전에 야반도주 하듯 도망가면 된다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글을 쓰다간 인제 몽사 생각이 나선 끝에다간 이래 붙쳐 보는 것이다 그래 한적하게 제집 붙 짚히 겠다고 나무하는 넘 까지 못살게 굴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근데 세상은 그렇치 않아선 그렇게 조그마한 권력을 갖고선 참견 관련을 하려든다는 것이다
생활에 필요한 교과서인 국어(國語)나 그 뭐 수학 공식 기능(技能)숙지 이런 것을 가르치는 것은 그 교육 받는 자들 한테 기본 깨우침 그 뭐 생활하는데 지장 없게 하기 위한 지식(知識)인 것이다 이런 것을 지금 필자가 논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대략 이런 것에 의탁하여선 그렇게 가지 뻗어선 잇권 챙기려드는 그런 힘센 넘의 농간 그런데 말려드는 작전을 펼치는 것이 소이 그 잘난 가르침이라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다
기존이 부패된 것이라 몰아붙이고선 그렇게 행패 부리듯 들고 일어서게 하는 모습, 테러 사주분자 되는 그런 기분 그런 모습이 곧 새 길을 개척하는 개척자 정신 혁명 모습인 것이다 확- 뒤잡아 엎고 임금천하- 모다 다 죽이 버리-.. 이렇게 되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3年 6月 1日 15時 0分 乾
陰曆 2013年 4月 23日 15時 0分
時 日 月 年
己 戊 丁 癸
未 戌 巳 巳
싹이 발아(發芽)되어선 쑤욱 성장한 것이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인 것이다 무오(戊午)기미(己未) 천상화(天上火) 하늘 천자 태양(太陽)으로 자라오른 모습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태양 자리가 어디냐 하늘 맞지를 듯이 자라 올른 모습이니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이라는 것이다 천갑(天甲)하는 갑(甲)이 어퍼진 것이 유자(由字)로서 평지 일수목(一秀木)인 것이다 장류수(長流水) 사중토(砂中土)이렇게 비옥(肥沃)한 양분(養分)거름발로 인해선 그렇게 평바닥 밭 전(田)에서 일목탱천(一木撑天)으로 자라 올라가는 것이 바로 유자(由字)생김으로서 이것은 소이 하늘 갑(甲)이라하는 건갑(乾甲)이 처박힌 모습으로 그렇게 땅 곤을(坤乙)이 되어선 이젠 그래 을자(乙字) 디엔에이 고리 싹 발아(發芽)활동하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그게 결국 주욱 뽑아 올라선 어디가 하늘 천상화(天上火)이냐 이러도록 커 올르는 모습이니 일수목(一秀木)이 된다는 것이다
평지가 양분 토양 그렇게 나무가 빨아 올려지게 되어선 고운 입자(粒子)분쇄되는데 이게 인제 벽을 바르는 흙이 되어선 그래 경자(庚子) 신축(辛丑) 벽상토(壁上土)가 되는 것이다 해자축(亥子丑)으로 그렇게 흙을 짓이겨선 그래 벽 에다간 바르게 되는 것이다 그냥 바름 분(粉)가루가 되는 것이고 말이다 인성(印性)을 충( )하는 적합(適合)재(財)가 되려 화기(火氣)를 돋보이는 역할 합화(合火)가 되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쌍 권총을 차 갖고선 화기(火氣)를 노르쇠 충격 시켜선 당기는 모습 파팡 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총알이 쏜살같이 나아가선 목적물을 맞추는 것인데 기미(己未) 낚시거리 할 몸 형살(刑殺)맞을 몸이 된다는 것 관혁(貫革)이다 이런 말인 것 쌍 권총으로 팡팡 쏴 죽이는 모습이다
이래 원수(怨讐)넘 한테 앙갚음 하는 것이다
역상(易象)관유투(官有 ) 정(貞) 길(吉) 출문교(出門交) 유공(有功)이다 , 수리(脩理)하는 것이다
상왈(象曰)관유투(官有 )면 종정(從正)이면 길야(吉也)-니 출문교(出門交)유공(有功)은 불실야(不失也)-라
일자리를 손질하여선 바름늘 쫓으면 좋은 것이니 문을 나가선 일하느라고 사귀는데 공과를 둘 것이다 하는 것은 그 펑크나는 실책을 당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소이 유비무환(有備無患)정신을 기르라 이런 말인 것이다 미리 미리 대처하라 그러면 아무탈 없다 이런 가르침이다
내용 장우지(壯于趾)이다 건장(健壯)하게 하기 위해선 가라치 우는 수리를 하게된다 손본다 이런 말인 것이다
역수(逆數)9502 죽이는 연극주제 제로 팡- 불안(不安)지상 죽음으로 시집을 가는 것이 된다
교련(巧連) 훔쳐보고 엿본다해선 관중규표(管中窺豹)정저관천(井底觀天)이다
왕헌지 처럼 글을 잘한다는 취지이다
왕희지 대를 있 관유투(官有 ) 새 바퀴 라는 것이다
관중규표하는 관도 동그란 것 정저관천 하는 하늘 보임도 동그란 것 이렇게 동그란 것 바퀴 가라 끼워선 손질 보는 것 글 잘하는 것 대를 잇는 모습 아닌가 이다
69 59 49 39 29 19 09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大
戌 亥 子 丑 寅 卯 辰 運
61 51 41 31 21 11 01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子 亥 戌 酉 申 未 午 運
2059
육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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