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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해피오션 2017-09-30 (토) 23:52 조회 : 1221


쑥은 우리나라에 자생초로 흔하다 하면 흔한 것이다  이른 봄 이면 그렇게 쑥이 돋으면 거기  양분 축적이 많이 되어 있음인지라 사람들이 뜯어다간 국을 끓여먹든지 그렇게 떡을 해 먹든지 이래한다  이래 떡을 해 먹을 적을 갖다가선 쑥떡이라 한다  그래 뭐 저희끼리 소곤거리고 모임 회합을 갖는 것을 쑥덕공론이라 한다  저희끼리 잘 해먹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
산으로 누군가와 같이 다니면서 무엇 송이를 따고자 다니는 모습이다  가을판 이면 그렇게 버섯들이 산야(山野)에 많이 나는 것이다  그런데 아마도 너무 늦은 가을인가 보다 송이가 거의 나오지 않을 그런 시기가 되면 확 퍼들어 진 갓송이나 어디 있음 모를까 동 송이는 거의 없는데 그렇게 퍼들어진 것도 땅속에서 벌어지다 시피 날씨가 서늘해지는 그런  계절이 된다
 
 그래선 여간해선 좋게 생긴 넘을 딸 수가 없다  그래 어디 찾으러 다니다간 우에 잔 자갈 왕모래 같은 그런 돌 틈바귀 이런데 뭐가 있는 것인지 그렇게 파내는 것으로 나오는데 그 왕모래 속에 이렇게 헤치다시피 고주박 밑 같은데 그런데 그렇게 너무 오래되다 시피한 쭈 그럭 시들다 시피 하는 그런 송이 버섯이 들어 있는 것을 몇 개 뽑아내는 모습 옆에 있는 어느 벗도 그래 보고 있는데 저가 못 따니 속이 상할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따내어선 어디 담을 곳이 마땅 찮다 하여선 허리춤에 이렇게 안아 갖고선 산으로 올라가선 다니다 보니 이게 그래 사물도 변화하는 법 이게 그래 송이가 아니라 쑥을 어디선 그렇게 꽤나 자란 넘들 이런 것을 베어선  어디 담을 곳이 마땅 찮은지 꼴단 정도는 아니지만 아주 좋은 쑥 자람을 벤 것을 허리춤에 이렇게 안고선 흘리지 말려고 하려하는 모습 그러면서 어디 더 없나 전에 그 따든 자리를 돌아가 보는데 원체 산천이 그렇게 송이 나는데는 절벽 벼랑같이 산이 가팔른 곳이 많다  그런데 거기를 돌아선 이젠 내려와야 하는 것인데 가파르다
 
그렇게 고만 쭈욱 미끄럼을 타다시피 하여선 내려온다  그래 내려오는 바람에  좀 몇알 칠칠 맞게 흘리는 둥 마는 둥 이런 모습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그래도 큰 덩치는 그렇게 허리춤에 꼭 끼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 더 있나 찾다가선 몽사를 깨다

 
세상에 생시 같아도  다 한단지몽(邯鄲之夢)에 불과한 것 우리 인생이 그렇게 긴 것 같아도  담배 한데 피울 정도의 그런 시간의 꿈자리에 불과하다는 그런 사람들도 있다 그런 이야기도 있고 말이다 그래선 이렇게 몽사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많이 하여보는 것이다
 날이 늦가을 송이 고만 날 시기 정도로 싸늘하니 몸을 따뜻하게 하라하는 그런 신령 영각의 생각이리라
 
쑥은 사람한테 좋다 혈기(血氣)를 보완하고 몸의 냉한 기운을 막아주면 속알이 속을 편안 하게 하여 준다 하여선 예로부터 그렇게 쑥엿을 고아 먹어다  그런데 좋게도 쓰이지만 그렇게 보통 흔해 빠진 것이라 하여선 귀하게 여기지도 않는데  그저 누가 뭐라 하면 제 보관에  맞지 않으면  욕한다는 손짓 표현이 '엣다 이것이나 너 먹어라' 하고선 손을 팔뚝 욕을 하면선 "쑥덕"이런다 그러고곤  엿이나 먹어라 한다  이게 고만 욕인 것이다  팔뚝 욕을 해어 버린다  그런데 팔뚝 욕을 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주먹을 쥐고 남근(男根)의 심볼을 그려주는 듯한 행동 모션을 그리는 것인데  그게 욕이지만 가만히 생각을 하여 보라   남근이 불쑥 벌떡 골이 난 모습이라는 것 힘이 센 모습이라는 것 강쇠의 방아공이처럼 그런 것을 연상 하는 그런 욕인 것이다    그러니 욕이라도 뿔 대 난 것 받아라 하는 그런 말 그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 맞받아 치느라고 너나 먹어라 너도 먹아어라 같이 '쑥덕'하는 것이다  요새는 이런 팔뚝 욕을 잘하지 않을 것인데  예전에 그렇게 많이들 하였다 
 
그 뭐 이물없는 친구 간이면 그렇게 놀이들을 하고 시골 이웃간 죽마우 같음 그런 장난도 하고 이렇게 지내는 것이다  그래 쑥은 먹어 양기를 보완하는 그런 삭품이다  특히 여자들 냉을 다스리는데 좋다 한다   그 사철 쑥을 그렇게 고아선 자꾸 달이다 보면 새카만 엿이 되는데 그렇게 쓰거울 수가 없는데 그 녹두알 처럼 환을 지어선 그렇게 먹는데  그 몸을 다스리는 데는 매우 좋은 그런 약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아마 그래 뭐 이웃 근처 주위사람들과 쑥덕을 해먹을 일이 생기는 것인가 쑥덕 공론을 벌일  일이 생기는 것인가 그래선 그렇개 쑥을 한춤 허리에 베선 끼고 있게 되는 그런 몽사를 이룬 것 같다
 
*
세상을 살다보면 의외의 변수는 많은 법 생각지 못한 좋은 수도 있는 것이지 그렇게 생각지 못한 것이 나쁜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뜻밖에 귀한 손님이 찾아온다 덕을 줄 귀인이 온다 이런 수도 있는 것 이런 것을  그 뭐 호재(好材)이다 이런 것이 되고,   횡재성 운수대통 이다 재수 대통 된 모습이다 이러는 수도 있고 한 것인데  그렇게 의외의 대우를 받는 그런 기다림의 날 금일 날수 원단(元旦)이 그렇게 주식(酒食)을 차려놓고 기다리는 모습 이라는 것 그래 의외의 변수가 있는 것을 좋은 방향으로 활용 유도(誘導)하여야지 그래 빙판길 같은데  생각지도 못한 그런 음식을 먹으려 들 필요는 없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출근길 차를 모는 사람들은 조심하라는 것이라  겨울에 눈비 와선 새벽 아침에 얼어 붙은 것을 모르고  그렇게 차들이 다니다간 제동이 자기 의도와 맞지 않게 듣는 것 차가 옆으로 핑픽 돌아선 그 뭐 심하면 남의 차선에 가든가 이렇게 돌아 앉다 시피 접촉사고 나는 것도 많이 보았다  
 
그래 아주 거북이 걸음 엉금 엉금 기어가다 시피 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걸 그래 먼저 위험하고 어려움을 헤치고 건너간 사람들이 그렇게 다음 올 자들을 격려 하기 위해선 막 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기다린다 하는 주식(酒食)을 차려놓고 기다린다  의외의 변수를 만들어 놓고 기다린다 하는 수천수괘(水天需卦) 음식 괘상이 된다고 함인 것이다  그러므로 돌발 변수를 머리에 잘 그린 사람은 위험천만한 짓을 아니하고 조심스레 사방을 경계하는 그런 방향으로 차를 몰지 함부로 험하게 활동하지 않는 것이다  위험한 상황을 잘 헤치고 목적지  까지 무사히 모두들 건너 가선 그렇게 참으로 좋은 대접을 받기를  이래 글을 쓰면서도 기원 하는 바인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1月 24日  1時  0分  乾
陰曆 2010年 12月 2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己  庚
  子  卯  丑  寅
지지(地支)가 자축인묘(子丑寅卯)로 잘 연이어지는 모습이다  하나둘셋 갑을병정 이렇게 앞다투어 경쟁하듯 합하고 갑경충 속에 합하려 하는 모습 충돌 접촉사고 합하려 하는 그런 그림 이라는 것이다 돌발사고 의외의 변수에 대비를 하라는 그런 말씀인 것이다 
조심성 있게 행동하라는 것이다 의외의 변수가 그렇게 굳이 나쁜 방향으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좋은 호재 거리도 있는 것이다 이래 이런 것을 두루 감안 하여서 좋은 호재가 있도록 긍정사관 되도록 행동을 유도 몰아 가라는 것이다
십단위 공점처리 백단위 홑단위 수리(數理)로서 역상(易象)을 만드는 것인데 이것을 무대(舞臺)라 한다  공연 할수 있는 자리 무대(舞臺)라 하는 것인데 그런 무대가 지금 의외(意外)의 변수(變數)자리 빙판길 미끄런 무대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들 모두 들 출근 길 조심 하라는 것이고  낮에도 날이 계속 추움 얼어 붙어선 매우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23 연극(演劇)주제(主題)가 택수곤(澤水困) 곤한 연극주제가 된다 제목 화제(話題)거리가 된다 이런 말인 것에,  그렇게  무당(巫堂)이 빙의(憑依)하는 신(神)한테 곤란함을 입는 모습  구오(九五)는 의월(  )이니 곤우적불(困于赤 )하니 내서유설(乃徐有說)하리니 이용제사(利用祭祀)-니라
 
접매(接媒)하는 영각(靈覺)신(神)한테 그렇게 코베임 귀베임 하는 형(刑)을 받는 모습이다  소이 여기선 코베임 귀베임 한다 하는 것은  그렇게 가혹(苛酷)한 형벌(刑罰)을 말하는 것인데 일신상(一身上)으로 몸에 붙은 것을 말한다면  남근(男根)심볼 뿔대나게 한 것을 말하는 것 귀두코가 베어지고 귀두가 베어 나가는 것 같은 팽창의 고통의 맛을 본다  소이 그만큼 뿔대가 나도록 신(神)이 음난기(淫亂氣)가 가득하여선 화려하게만 한다 이런 날인 것
그 박수무당이라면 남성의 심볼이 팽대해질대로 팽배해지게 하여선 그렇게 그 신(神)과의 접신(接神) 고통을 맛보게 한다는 것  그러니 그 신령이 얼마나 아름다운 화사(華奢)한 그런 절세가인(絶世佳人)처럼 그렇게 보이겠는가 이다  그렇치 않음 그렇게 뿔대를 전봇대처럼 일으키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택수곤(澤水困)이라 하는 것은 그 운신의 폭이 여백이 없어선 그렇게 못 움직여선 곤란함을 겪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온갖 것을 수용하고 포용하여 주다 보니 그렇게된 모습 대인지상(大人之象)이라 하는 것이다   대인이 남의 원(願)을  다들어 주는 입장에 있다보니 자기는 그렇게 운신의 폭이 좁아진 모습 타인(他人) 남이 볼적엔 마을 한 가운데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는 우물처럼 보여진다  그 생살권 틀어쥔 우물처럼 보여진다  이런 것이다
 
우물이 이동(移動)할수 없는 것이고 군락(群落)은 이동하여 집을 삼을 수가 있지만 물 나오는 구멍은 그렇게 이동을 할수가 없는 것이 천지(天地) 생김인 것이다   이런 그림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 대인지상(大人之象)과의 안암팍 상(象) 이라는 것은 그 음(陰) 소자(小字)가 형통한다하는 산화분괘(山火賁卦) 여성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역상(易象)이 되는 것이다  그래 오효(五爻)가 동(動)을 하면 가인(家人)정상(頂上) 효기(爻氣)
왕과 왕비가 그렇게 가정(家庭)의 반려(伴侶) 두 내외가 사랑하는 그런 스윗트홈의 모습이라는 것이고 해괘(解卦) 오효 그렇게 그 내외 사랑하는 속 상(象)이라는 것 음(淫)한 곤(困)한 기운이 그렇게 동작을 하여선 접촉을 하는 모습 육오(六五)는 군자는 옭아 멘 것 얽혀진 것에선  풀어짐을 갖게 되는 것이면 길(吉)하니 소인배는 사로잡힌바 됨이리라   여중(女中)군자(君子)라 하면 소인배(小人輩)는 완력을 쓰는 변강쇠 연장이 되는 것이다  소인배(小人輩)가 그 완력 힘은 좋은 것이다  군자가 사내 아범이라면 소인배는 그렇게 여성 음(淫)기(氣) 쎈 마누라 라 하는 것이거나 그렇게 방정(放精)되는 그 정자(精子)들이 그래 소인배(小人輩)취급 받아선 질내(膣內)포로(捕虜)가 되는 것 이런 모두 행위성향에 따라 그 상대성 논리로 소인 군자 입장이 정해지는 것이다
 
그런 성향을 유도(誘導)하는 바로 곤괘(困卦)오효(五爻)의 의월(  )짓는 형태라는 것이다 그렇게 뿔대가 난 고통을 맛보는 것을 결국 내외 음양 접촉하기 위해서라는 것인데  금일 날 그런 주제(主題)를 내건 것은 다른 것이더냐 그렇게 매끄러운 빙판 두 내외 사랑하기 좋은 주제거리를 만들어 논 것과 같아선 고만 그래 유도 당하면 콰광- 자연 쩍 들어 붙는 접촉사고가 된다는 것 아주 흉물(凶物)을 떠는 것이 되는 것인지라   그래선 여너 사안(事案)에는 그래 의월(  )이라 하는 것을 조심하라하는 것으로 풀이가 되는 것이다   강제라도 그 뿥대가 나선 콱 들어 붙치게 하려하는 그런 작용이 인다는 것이다
 
이런 연극주제에 그렇게 음식 무대가 된다는 것이고 공점 간산(艮山)처리 한다면 내용은 분시지아( 豕之牙) 길(吉)이 되는 것이고  음식 무대에 등골 오싹 할 정도로 교감(交感)한다 하는 함기매(咸其 )공연이 이뤄지는 것을 리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선 이게 좋기도 하지만 조심하라는 것 마치 매끄러운 모습 그 뭐 홀리는 꽃뱀과 같다는 것 그래 이것을 유능(有能)하다 하는 능자(能字)로 교련(巧連)이 표현을 하는데  자영(自營)하는 살점 육질 달이 그렇게 나 좋다고 와선 접촉 하라고 겹으로 꼬리치는 모습이다 하여선  웃움 속에 칼 비수 비자(匕字)  두개 견줄 비자(比字)를 그리는데 자영(自營)[스스로 경영하는 자신이 경영하는 또는 자연히 경영 제절로 운영(運營)되는]하는 달에 비교한다 이런 말인 것으로서  그렇게 홀리려고 꼬리치는데 조심을 하거라 이런 취지다 된다는 것이다   여성이 화용월태(花容月態) 달덩이 같다면 생각 없다하는 대머리 할아범도 그렇게 가운데 다리가 뻘 떡 거릴 판이라는 것이다 

그러도록 하게 생긴 모습이라는 것이다  변강쇠의 좋은 사냥감 음식은 그래 절세가인(絶世佳人) 미녀 고봉 밥 담아 논 모습이다 이렇게 풀이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수 있는 자질(資質)여건(與件) 바탕 바닥이 그렇게 자리공 풀 잘근 잘근 씹음 그래 녹즙이 잘 나올수 있는 그런 도화지(圖畵紙) 같은 그런 그림 이라는 것이리라  마치(馬齒) 자리 공풀 씹는 그런 바탕 자질에 이렇게 연극이 벌어진 모습  이라는 것이다   마(馬)라 하는 것은 역마(驛馬)인 것 요새로는 그래 모두 운행하는 수레에 해당 차(車)에 해당하는 것이 되는 것인데 그래 역마 활동하기 좋은 그런 역마(驛馬)가 먹기 좋은  이갈기 좋은 그런 먹이감의 바탕이다   이런 말인 것 녹즙이 잘근잘근 우러나올 정도로의 산기슭 들풀이다  이런 말인 것 그런 바탕이라는 하는 것으로서  역마가 그렇게 잘다니도록 만들어 논 빙판 길이다 그러니 너무 잘나가다간 접촉 일으킬 것이니 조심들 하거라 하는 것 여기선 그렇게 상양우오(喪羊于易) 거래 교통하는 장소에서  그렇게 양(羊)을 잃어먹는 형태 그러도록 하게끔 만들어 논 모습이니 조심들 하거라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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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午   未   申   酉   戌   亥   子   運
2309
육효 : 5
27을 더하니 필자같음 감위수상(坎爲水象) 구하는 것을 적게 얻으리  또는 음한 방향 소자(小字)방향으로 얻게 되리라 하는 것인지라 험란 한 것에 들은 것으로서 썩 좋은 그림이 아닌 것이다  내용 36 =자질 거려 흐르는 우물 그저 골이진 모습 붕어 에게나 줄 정도이다 이런 말인 것 그 기자(其字)를 이룬다는 것이다
 
 
출처 : 쑥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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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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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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