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하늘
姓 名 :
陽曆 1978年 2月 21日 0時 0分 坤
陰曆 1978年 1月 15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甲 甲 戊
子 寅 寅 午
66 56 46 36 26 16 06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이렇게 연월일(年月日)주(柱)가 원단시(元旦時)하고 잘 어울려야지 좋은 걸물(傑物)이 되는 것이다 자오(子午)포격(包格)속에 건록(建祿)을 얻어 갖고 있는 모습인데 관성(官星)천을귀(天乙貴) 위에 올라 앉아 갖고 있는 모습인 것이고 관성(官星)천을(天乙) 음양귀인이 다 있는 모습인 것이다 그 뭐 직장터전 무(戊)에 대한 귀인(貴人)축(丑)을 원단시(元旦時)와 일주(日柱)상간에 협(挾)해 갖고 있으니 편관(偏官)칠살(七殺) 귀인 갑무경(甲戊庚)우양(牛羊)이라 하는 축(丑)을 그래 협해 갖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 이래 원단시 하고 그래 일주(日柱)가 잘 어울려야 된다는 것이다 요는 그래 밭 전자(田字)형(形)이 다섯 개나 들어 있는 모습인 것 그야말로 완전 과갑(科甲)장원(莊園)이라 하는 취지이다 이렇게 건록(建祿)을 위주로 하는 원단 명조(命條)가 될 적엔 일점 관성(官星)도 보이지 않아야만 그 날 어느 출생 시(時)인진 알 수 없으나 걸물(傑物)이 만들어지기 쉽다는 것이다
금기(金氣)관성(官星)개두(蓋頭)가 26세서부터 들지만 역시 지지(地支)대운도는 늦게 가선 살관(殺官)운이 드는 것임을 알 것이다 이렇게 건록(建祿)을 취득할 적엔 관운(官運)이 늦게 와야 된다는 것이다 양갑(兩甲)속이 축(丑)이나 묘(卯)를 협(挾)할 것이라 한고은 이 처럼 을묘(乙卯)가 어딜 가리요-다
또 갑(甲)전(前)에는 임계(壬癸)이니 미려(美麗)인물 인성(印性)문장(文章)귀인 사토장(巳兎藏)하는 토(兎)가 그렇게 협(挾)하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계축(癸丑)상자목(桑 木)이든지 계묘(癸卯)금박금(金箔金)이든지 이렇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고 갑인(甲寅)서부터 무오(戊午)상간 을묘(乙卯)병진(丙辰)정사(丁巳) 이렇게 화려한 것을 쥐어 갖고 있는 모습이기도하다 할 것이다
관성(官星) 금(金)이 허자(虛字)하늘로 있다해선 김 하늘인 것이다 원래 김씨는 성씨로는 목성(木星)이라 하지만 그 글자 생김 금(金)을 나타내는 것인지라 금하늘 식으로 관성(官星)이 하늘 허자(虛字)로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관성(官星)이 높으다 하는 취지도 되고 한 것이다
역상(易象)
스승위상 여길 시선 주목하라 하는 격몽(擊蒙)인 것이다
너 병 앓고 있는 것 돈 잡아 먹는 도둑이라 할 것이 아니라 돈 처들이고 서라도 병 고치는 것이 급선무 나니라 이렇게 스승위상 되어선 가르침을 내리는 위상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우량 학생 만드는 것 식자(識者) 들어가게 하는 스승이라 하는 것 이런 취지 작용 말 바꿈 관객들 입장료 내고 영화 보는 것 그래 돈 잡아 먹는 도둑이라 할 것이 아니라 너 맘에 영화 보고자 하는 병든 마음 치유하는 것이 급선무니라 이렇게 영화 배우 되어선 가르침 내리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소이 나를 보고선 돈 잡 먹는 텔런트라 할 것이 아니라 너희들 보고선 뭔가 얻고 줄거우면 될 것 아니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 내가 수준 높은 학교 스승 되어선 너들 모두 석박사 만들어 주는 그런 가르침 내리는 스승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 누구나 다 그래 선망(先望)의 대상으로 시선 집중 시켜보는 대상(對象) 시선(視線) 끄는 게시판 두둘기는 효과와 같은 스크린 영상화면 격몽(擊蒙) 작용이라는 것이다
지수사괘(地水師卦) 스승괘
대군(大君)이 유명(有命)을 하는 것이니 개국(開國)승가(承家)에 소인(小人) 물용(勿用)이니라
하는 것이 다가 오는 모습 임금이 나이 어려 보위(寶位)에 오르니 그 아비로서 대군(大君)되어선 그래 대신 국정(國政)을 맡아선 명령체계를 갖는 모습이라는 것 이럴 적엔 어린 왕(王) 세우는데 공로가 있는 자들이라도 사욕(私欲)을 걸 탐을 내는 소인배(小人輩)들은 그 직위(職位)를 주어선 국정참여 물 흐리게 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물질적인 포상정도에 그쳐야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재건(再建) 국가(國家)건설 가업(家業)을 승계(承繼)하는 것 정통(正統)대(代)가 꾾어져선 그 대통을 이으러 지손(枝孫)이 들어 갈 적 그렇게 승계 하는데 도움을 준 세력이 설사 있다해도 소인(小人) 무리일 것 같음 요직(要職)주지 말고 물질적인 포상(褒賞)을 해서만이 새로운 세상에 치적(治積)에 부담(負擔)이 되질 않는다는 것이다
근데 그런 소인배라도 그렇게 소인배라고 닦아 세울 것이 아니라 잘 다듬어선 이미지 개선(改選)시켜선 새로운 세상 일원(一員)으로 사용 하는 것이 설사 그래 시간 잡아 먹고 좀 그래 경비 들어간다 해도 좋은 벙향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런 식으로 가르침을 주는 것 그 뭐 상황 봐선 이비현령(耳鼻懸鈴)으로 빙자되어선 합리적인 것 찾아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권력 자루를 오래도록 쥐고 있음 구린내 그렇게 부패(腐敗)만연 자연 병드는 사회가 되는 것 이런 것을 사익(私益)도모만 만연하는 소인배 세상으로 비유(譬喩) 일대 쇄신(刷新)하는 작업을 말하는 것, 그걸 그렇게 여길 주목하라 하는 격몽(擊蒙)으로 비유(譬喩)하는 것 세상이 구정물 되었다 하면 그렇게 저가 의원(醫院)이라고 가르침 내리려 하는 자들이 역시 많다는 것 요새는 그뭐 정치세력 당을 만드는 것이 되기도 한다 할 것이다
그래 춘추전국시대 제자 백가쟁명(百家爭鳴)이 되는 것 같아선 갖은 사상 이념 이런 것이 생겨나선 그래 가르침을 내리는 그런 이치와 같은 것 사방 곳곳이 병든 것으로 비유하여선 미개(未開)무지(無知)한 것으로 취급이 된다면 그 기본이 되는 국어 수학만 가리키느냐 이런 말인 것 여러 가지 교과목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주입 시키는 가르침 이념사상이 생긴다는 것이다
주제에선 좀 벗어난 것 같지만 그런 것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세상이 발전이 될 수록 분야가 넓어지는 것인지라 그래 점점 더 교육(敎育)열(熱)이 심하여지는 것이다
상구(上九)는 격몽(擊蒙)이니 불이위구(不利爲寇)-오 이어구(利禦寇)니라 상왈(象曰)이용어구(利用禦寇)는 상하(上下)-순야(順也)-라
상구는 주위 산만 혼몽 함을 탁탁 두둘 기어선 시선을 집중 시켜선 깨우치는 모습이니 [스승이 분필 동가리도 던진다] 말성 꾸러기들 이라고 교육환경 내리는데 학습태도 불량하여 이롭지 못하다고 꾸중만 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엄한 훈계로서 산만하게 하는 도둑을 내어쫓는 것이 이롭 나니라 상에 말하데 도둑을 제어 시키는데 이롭다 함은 상하(上下)관계 스승과 제자 관계를 순조롭게 원만하게 하는 것이 나니라 이런 말인 것이다
스승이 제자들 학습태도를 바로 잡아주는 것도 스승의 몫이라는 것 그래 귀에 솔깃하도록 강의를 잘 함으로 그래 학습태도가 좋아지는 것 학원의 이름난 명강사와 같은 것이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해선 강의 내용 쏙쏙 들어오게 하는 것 이런 것을 스승이 잘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라 그런 명강사 이다 훌륭한 학장(學長) 교수(敎授)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요새 그렇게 강의는 잘하는 진 모르지만 안철수 교수가 이름을 한창 날린다 할 것이다 그래 남 지식 터득 시키는 위상은 나쁜 것 아니다 드라마나 영화이나 뭔가가 그래 보여 줘선 시청각 교육(敎育)을 제대로 시키는 것 아닌가 이런 말인 것 하필 그 뭐 오락으로 만 보는 것만 아니고 그렇게 뭔가 배움이 있게 한다는 것 그런 스승위상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교련(巧連) 속 내용을 확연이 알도록 갈러 보인다 쪼개 보인다 이런 취지 파맥부리(破麥剖梨)라 하고 있다
이게 이렇다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甲 甲 甲 戊
子 寅 寅 午
30= 내용 화려한 연화대(蓮花臺) 이다
스승이야 부처님보다 더한 스승이 어디 있겠어..
남염부주 괸세음 보살이다
상효(上爻)이니 왕건래석(往蹇來碩) 기러기가 하늘 길을 날아가는 모습을 볼진데 왕건(往蹇) = 지나오는 것은 나래 짓 으로 인해선 뻗친 발부분은 찬 공기가 닿는 상황이고 래석(來碩) = 오는 허공은 단단한 돌머리 허공 하늘이다 건금궁(乾金宮)으로서 금석류(金石類)단단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공관(空觀) 허공(虛空)이다 허공둥지 부처님 품이다
건(蹇)이라 하는 것은 천정(天井) 뚜껑 역할 하는 발이다 마개 역할 하는 발이 기러기 나는 모습
하늘을 커다란 병이나 우물로 본다면 그걸 수습(收拾)하는 뚜껑 마개로 보인다하는 고만 덥개 뚜겅 역할 하는 우물 속에 든 발이다 천복지재(天覆地載)라고 아- 천정이 지상의 덮게 뚜껑인데 거기 그 안에 발 들여 논 넘이 창공에 나는 조족(足)밖에 더 있는가 이다 그 중에서도 허공 천정(天井)제자 땡중 화상(和尙)쫓아가는 기러기발이라는 것이다 그래 이왕(以往)은 땡중 쫓았지만 미래(未來)는 그래 단단한 돌머리 금강석(金剛石) 따라가라 이런 말인 것이다
금강경(金剛經)이 뭐야 해탈(解脫)경(經)이지 그래선 그렇게 돌담에 피어나는 장미화(薔薇花) 송이 벙긋거리는 모습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장미(薔薇)화원(花園)이다 이런 말 되는 것이다
10= 역세(驛勢)환경(環境)좋은 것 명성(名聲)자자하게 울리는 명겸(鳴謙)이 오는 돈간(敦艮)무대(舞臺) 그 물이 좋다하는데 재주 부리며 논다하는 무대에
23 =대인지상(大人之象) 챔피언 되는 연장(鍊匠)을 가진 모습 기술을 가진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아주 요번에 큰상을 거뭐 쥔 모양인 것 같은데 운도가 그렇게 흘러가면 그래 큰 상도 받고 하는 것이지 ...
21=
세간에 자주 입에 오르 내리는
등구설야( 口說也) 입에 회자(膾炙)되는 정감(情感)을 가진 연예인(演藝人)이다 이런 뜻 주제(主題)이고 20=그런 바닥이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대정수 : 2130
육효 : 766
194, 一木撑天(일목탱천)
하나의 나무가 하늘을 지탱하고 있다 하늘을 떠받쳐지탱한다 버팅긴다
업종은 건축 설계업이 적당
195, 破麥剖梨(파맥부리)
보리알을 깨트리고 과일 배를 쪼갠다
196, 勢若 枯(세약최고)
세력이마른나무를 꺽는 것 같다 소이 딱부러진다는것이리라
출처 : 김하늘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