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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S그룹 회장 이국철 사주 |
해피오션
2017-09-30 (토) 23:56
조회 :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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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철
SLS그룹 회장
姓 名 : 陽曆 1962年 3月 17日 0時 0分 乾 陰曆 1962年 2月 12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甲 癸 壬 子 寅 卯 寅
66 56 46 36 26 16 06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이런 명리는 매우 좋은 것이다 양(兩)건록(建祿)과 양인(羊刃)을 가진 모습 이런 록양(祿羊)을 쓰는데는 재관(財官)이 필요 없다 할 것이다 임계(壬癸) 인성(印性)도 좋은 모습이다 근데 록양(祿羊)이 나중 그렇게 불리하게도 작용 모두 경쟁자 비겁으로 돌아서는 것 호형호제(呼兄呼弟)하든 것이 전부 서로 물고 뜯게 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그런데 이런 거물(巨物)은 그래 쉽게 사그러지질 않아선 운로(運路)따라선 일희일비(一喜一悲)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양인(羊刃)살이 시퍼러니 남을 해코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갑자시(甲子時)원단이 인성(印性)에 록지(祿地)가 되었으니 인성도 좋은 그림 출생시가 인성(印性)에 장애요인(障碍要因)이 되지 않는 이상 그 인성(印性)역량 발휘가 상당하다 할 것인지라 소이 어깨 힘도 좋다는 것이라 그 뭐 한가닥 한다 뱃심 두둑하다 김두환이 정도 이렇게 된다는 것이다 운동도 이러면 유단자가 되기 쉽다 할 것이다
일점 금기(金氣)가 없기 때문에 도색질 하는 금기(金氣)가 된다는 것이다
근데 악운이 삼사년 전서 부터 들어선 모습이라는 것 , 금기(金氣) 대운에 내리막 운을 맞는 모습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경신(庚辛)개두(蓋頭)세운(歲運)에 고만 골탕을 자연 먹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라 근데 지지(地支)인묘(寅卯)가 보통 힘을 세게 쓰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개두(蓋頭)된 금기(金氣)가 그저 망신이나 줄 정도인데 대운(大運)이 원체 그래 금운(金運)으로 불리 한지라 그래 아마도 이것 영어(囹圄)의 몸 오라가 몸에 얽히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역상(易象)
간인(艮寅)갑묘(甲卯)라고 간기신(艮其身)무구(无咎)지제궁야(止諸躬也) 간위산괘(艮爲山卦) 사효동작(四爻動作) 여괘(旅卦)다가오는 모습이다
좋은 자리를 얻어 놓고선 마음은 상쾌롭지 못하다고 하는 인생 나그네라는 것이다
여우처(旅于處)하고 득기자부(得其資斧)하고 아심불쾌(我心不快)로다하는 그런 사내 이라는 것이다
악기(樂器) 타는 활대가 되어선 행위예술 벌이는 것 그런 정사장면(情事場面)의 사내가 되어있는 그림이라는 것 그 몸의 상태를 머물르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자신 닮은 꼴 허물 벗어 놓으려 하는 것 제자(諸字)는 언자(言字)와 자자(者字)의 합성(合成)인데 그 말하는 것 음악 나오는 것 주름잡는 괄약근 입을 볼 것 같음 자자(者者) 그 악기(樂器) 줄 사시(斜視)적으로 활대 그어선 타선 연주(演奏) 왈자(曰字) 아랫것 노래 나오는 것의 행위 벌이는 것을 볼 것 같으면 그 궁자(弓字)= 몸이 그래 활대 처럼 자벌레처럼 구불텅 거리는 모습이다 그러므로서 야자(也字) =일모(一毛)다듬으로 부터 함이로다 이런 것이다 그래 지제궁야(止諸躬也)인 것이다
간인(艮寅)동궁(同宮)하는 양갑(兩甲)이 양인(兩寅)에 건록(建祿)을 얻으니 그래 간위산괘(艮爲山卦)가 된다는 것이다 양인(羊刃)까지 얻으니 그 전진의 동작을 보길 사효(四爻)까지 진출한 모습 그래 상당하다는 것 그 힘 배출되는 것이..
그래 세게 연장을 내민 것 말하자면 옹녀 올라탄 변강쇠 연장이 그렇게 음호(陰戶)를 봉창을 낼 정도로 강력하게 내미는 것이 양인(羊刃)월령(月令)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 활대 타는 행위예술의 화려한 그림 문장(文章)을 그린다는 것이 그래 원단(元旦)시에 건록을 얻는 계자(癸字)와 그 사촌 임자(壬字)라 하는 문장 인성(印性)이라 하는 것 효살(梟殺)이 상당하게 강력하게 작용을 하는 날이라 할 것이다
甲 甲 癸 壬 子 寅 卯 寅
글자의 변형 진행 사항을 볼 것 같으면 말 이을 이자(而字)에서 말이 이어 질려면 그래 늘어져야 함으로 늘 어자(於字)로 변형이 되는 것이다 말 이을 이자(而字)를 옆으로 눞히듯 하고선 빗살을 벌리듯 하고선 그래 말소리 나오는 줄이나 그 박통을 타는 행위가 횡일획(橫一劃)을 보태는 것 그래 모 방자(方字)형 유사(類似)하게 만드는 것이 그래 늘 어자(於字)의 앞 변(邊)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는 여성이 그렇게 모로 누워선 앞 가슴 풀어 헤치고선 정염(情炎)에 더워선 하는 것 젓 무덤을 그래 두 개 늘어트린 모습 다리는 꼬듯 굽혀 산(山)을 만들고 이런 그림 사내더러 어서 악기(樂器)타러 오세요 경작(耕作)해 들어오세요 하는 것 그런 그림 이라는 것인데 이것이 한발 더 진전해선 봉긋하여 늘어진 젓 무덤을 씨(氏)가 정복(征服)하여 들어간 모습이 각 시 씨(氏)자(字)가 되는 것이다 소이 사내가 그래 악기타러 들어간 모습이더라 분우구원(賁于丘園)을 그래 구렛나루 수염 가진 사내가 그래 분기수(賁其須)로 그래 장식하러 간 모습 애무하러 간 모습이 그래 나그네 하는 여자(旅字)라는 것,
숙소(宿所)에 드는 것을 여관(旅館)하는 여(旅)로 표현하는 것인데 그렇게 음악 나오라고 악기 타러 들어간 모습이 바로 나그네 사내가 된다는 것이다 이래 여자(旅字)풀이가 좀 긴 것이다
우자형(于字形)은 그래 어자(於字)유사(類似) 의역(意域)으로서 역시 늘어질 어자(於字)와 같이 말 이어지는 것 '에' 우자(于字)인 것이다 다른 방향의 조명(照明)을 다른 각도로 재어선 본 것이 우자(于字)인데 그렇게 양 나래를 펼쳐선 휜 접미(接尾)날아 붙은 곤충류의 모습을 그리는 것 이런 것 상징인 것 하필 네발 가진 짐승 그래 등에 올라타는 성행위 장면이랴 곤충들은 그래 날면서도 접미 붙는다는 그런 취지의 우자(于字)인 것 그래 역시 그래 악기(樂器)타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그런 것은 다 사내 아범이 그래 자기 닮은 꼴 허물 벗기 위한 놀이라하는 것이 바로 처자(處字)인 것인데 구자형(咎字形) 윗 그림 여성을 깔게 담요 위에 머리 풀어 눞혀 놓고선 그래 아범 하는 범이 그래 올라타선 행위예술 벌이는 것이 처자(處字)인 것 소이 구자(咎字) 위 형(形)과 호자(虎字)의 합성 글자가 바로 처자(處字)인 것이다 그래 여우처(旅于處)라 하는 것은 다른 각도 그림으로 남녀 정사(情事)장면을 그려주는 것인 것 그 아범하는 나그네 입장으로 말이다 ..그래 그려주는 것인 것이다
득기자부(得其資斧)라 하는 것 형(形) 역시 다 그렇게 풀리는 것 앞서 여러군데 논함에서도 해석을 하였지만 척( )자축거릴 '척'자는 발걸음을 작게 떼어놓는 것 음악에 있어선 잔 연주(演奏)를 말하는 것 멀리안가고 그 근방에선 자주 문질르 듯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고 병정(丙丁)하는 정자형(丁字形)으로서 꽃이 연달아 피어오르는 상태의 그림인 것이다 그러면서 연주(演奏)소리 나온다하는 왈자(曰字) 그 아래 우자(于字) 정액(精液)분사(噴射)시키는 것 소이 그렇게 곤충(昆蟲)류들이 왈츠 춤 추면서 행위예술 벌이면서 수정(授精)행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바로 종자(種子) 얻는다 하는 취지에서 그 득자(得字)가 된다할 것이다
기자(其字) = 정곡(井谷)사부(射 )이고 자자(資字)는 사흘 이상 묵어갈 마누라 자리 자개이다 이런 말이고 부자(斧字)는 귀두 사내가 저울질 하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이고 그래 득기자부(得其資斧)라 하는 것은 역시 이세(二世)얻기 위해선 좋은 정처(正妻)밭에선 사내가 예술행위 벌이는 것을 말하는 것, 여기 중시(重視) 되는 것은 좋은 정처(正妻)를 가졌다 얻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옥토(沃土)를 양전(良田)을 가진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가지고서라도 그 자리가 음위(陰位)인지라 양기(陽氣)가 머물기는 적당하지 못한 자리인지라 그래선 그래 아심불쾌(我心不快)라 하는 것인데 아자형(我字形)은 호자(好字)형(形)의 맞물려 빙빙 돌아 서로 교체 엇 비키는 진행 상황을 그리는 것 한몸 '우리'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심(心)은 삼점(三點) 수(水)속에 낚시를 드리운 것이고 부(不)는 채워진 것이고 열리는 것에 반대 잠기는 것 십자(十字)형의 머리는 띠어 내버리고 부자형(父字形)의 아래 미(尾)는 떼어버리고 소이 래자(來字)형(形)에서 아래 위를 떼어 버리면 부자형(不字形)이 된다는 것이다
쾌자(快字)는 = 그렇게 감자 달린 방망이가 앙자(央字)한 귀퉁이를 무너트린 모습 그런 연장질 한 모습이다 쾌자형( 字形)이라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분석(分析)이 되지만 대(大) 짜구로 인자형(人字形)을 다듬는 형국도 된다 한글 '그' 자(字)형(形) 기억 자는 짜구 자루이고 아래 횡일획(橫一劃)은 짜구 날인 것이다 그러니 인자형(人字形)은 도화(桃花)돌아 가는 것 엉덩이 돌아가는 것 거기 짜구질 해선 다듬을 일이 뭐 있어 사내 연장이 그래 옥문(玉門)놀이 하여선 다듬는다는 것이지 다른 것이 있느냐 그런 짓 하면서도 그런 것이 전체 분석상 그래 취지가 마음에 썩드는 것이 아니다 이런 말인 것 역시 좋은 처(妻)자리를 얻어선 놓고 종자(種子)가는 경작(耕作)행위를 하더라도 그래 마음에 썩 내키는 그런 상황은 아니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니 목 좋은데 노점상 벌이는 것 하고 같아선 항상 불안의 소지 그래 위법(違法) 탈법(脫法)의 소지를 안고선 사업을 진행하는 것 하고 같다는 것이다 억수로 재물을 주물럭 거리지만 다 모두 탈법의 소지라는 것 노점상들이 다 그렇찮느냐 말이다 남의 정당한 가게 앞에선 벌이는 행위 세금도 제대로 안내면서 그래 행인(行人)의 발걸음 잡아선 잇권 만 똑 따먹는 행위 이런 것 좋은 것으로만 비춰지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상왈(象曰) 여우처(旅于處)는 미득위야(未得位也)요 득기자부(得其資斧)는 심미쾌야(心未快也)라 = 처소에 하는 나그네가 되었다하는 것은 일월오미(日月午未)하는 달덩이 미(未)의 자리를 얻었다는 것이요 [여기선 귀신 농락하는 인미(寅未)귀문의 자리를 얻었다는 것이요 =대운(大運)금기(金氣)가 관귀(官鬼)이니 귀문(鬼門)농락 시절을 말하는 것이다 ] 득기자부=좋은 정처(正妻)자리를 얻었다하는 것은 삼점(三點)수면(水面)에 낚시질하는 것 자 정자형(丁字形) 그래 미자(未字)달덩이 구슬 달린 방망이로 쾌자형( 字形) 도화(桃花)를 다듬는 것이 나니라
이래 찍어다 붙쳐선 해석할 탓이다 묘자(卯字)가 목기(木氣)제왕(帝旺)자리이지만 그래 남방 화려한 꽃의 진(眞) 도화(桃花)월령(月令)인 것이다
풍괘( 卦)
건너다 보이는 삼자 관찰로 본다면 그래 어둠 속에 탈출 모색하다간 오른 팔 꺽이는 모습 좌절하는 모습을 그리려주고 있는 것이다 남 보기엔 그렇게 비춰진다는 것이다 그런 방향으로 해탈하는 모습 이더라 이러는 것 대인(大人)의 허물이 대상(對象)이기 때문에 그레 소인배(小人輩)로 몰리는 것 불가대사(不可大事)라 하는 것이다 상육(上六)은 거물(巨物)허물 벗은 빈집이 크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래 그 대상 응효(爻)로서 잇권에 걸탐을 내다간 그래 어둠 속에 허우적 거리는 모습 좌절(挫折)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라
조조(曹操)의 반대 효기(爻氣) 장제(張提)의 미망인(未亡人) 숙모(叔母) 추씨(鄒氏)지키겠다고 하든 장수(張繡)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 대목이 그래 여러 사람 다치는 것이다
19 정충 많이 가진 부자(富者)사내이다 하는 것 유부지고(裕父之蠱)이다
전체 밑 그림 바닥26 대과(大過)동융(棟隆)이다 대들보가 융성(隆盛)하더라 21연극주제 = 동동왕래(憧憧往來)붕종이사(朋從爾思) 아주 잘 돌아가는 도정공장(道程工場)방앗간 차림이다 방아공이가 동동거리고 돌아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그 싸고도는 괄약근 같은 방아 확(碻)만 너의 사그러운 생각을 그립다 하리라 이런 말인 것이다 들락날락 펌프질하는 것 접촉 부닷김이 옛 어른 말씀이 그 사그러럽다 하는 것 사긋사긋 하다는 것이다 생각 사자(思字)가 그리웁다 그렇게 그려준다는 것 쾌감을 느끼로도록 머리에 황홀 자극 받도록 그려준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유부지고(裕父之蠱) 부자(富者)사내 무대(舞臺)에 21= 동동왕래(憧憧往來)붕종이사(朋從爾思) 공연(公演)을펼친다는 것 옹녀가 비단 옷 입고 강쇠 올라타고선 사냥꾼 역할하면 그렇 잖는가 말이다 그런 정사장면에 그 작용이 간위산(艮爲山)사효(四爻)자벌레 처럼 몸들이 구불텅 거린다는 것이다
교련도 생겨먹은 것 이런 것이니 지행(止行)을 마음대로 해라 이런 뜻이다
181,旣知輕重何用丁寧(기지경중하용정영) 可止則止(가지즉지)可行則行(가행즉행)
대정수 : 2116 육효 : 774
180, 莫誰(막수)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알 수 없다
181,旣知輕重何用丁寧(기지경중하용정영) 可止則止(가지즉지)可行則行(가행즉행) 이미 輕重(경중)을 알진대 어찌 정녕코 함을 쓰리요 가히 머물만 하면 머물고 행할만 하면 행하면 될 것이리라
182, 以卵撞石(이란당석) 계란으로 바위를 깨려는 것이다
출처 : 세상을 바로 보라 ,이국철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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