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姓 名 :
陽曆 1948年 8月 9日 0時 0分 乾
陰曆 1948年 7月 5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戊 丙 庚 戊
子 寅 申 子
70 60 50 40 30 20 10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卯 寅 丑 子 亥 戌 酉 運
차명조(此命條)는 벽력화 달이 벌어진 모습이다 편재(偏財)월령 관근(官根)이 좋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병자(丙字) = 의자(倚子)에 사각모(四角帽)가 인자(寅字)장생(長生)위에 올라앉은 모습인데 이것이 충을 맞아선 확대 되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법관(法官) 모(帽)가 확대된 성향 대법관(大法官)이고 나중 그렇게 총리직 까지 오른다는 그런 취지 이리라 관모(官帽)가 크기를 달 벌어진 모습 이더라
무자(戊子)는 앞순이 정해(丁亥)가 되고 뒷 수순이 기축(己丑)이 된다 병정(丙丁)이 천을귀(天乙貴)를 그런 식으로 갖고 있는 모습이다 병무(丙戊)상간에는 그래 정(丁)이 있고 자인(子寅)상간에는 그래 축(丑)이 있게 된다 이래 정축(丁丑)하여선 편재(偏財)식신(食神) 편인(偏印)의 공귀(拱貴)도 된다할 것이다
이래나 저래나 관근(官根)직장(職場)의 공귀격(拱貴格)이라 하는 것이고 정해(丁亥)대패살이 본주(本主)인 일간(日干)의 천을귀가 되는 그림이라 할 것이다 신자(申子)라 하는 것은 을기(乙己)서후(鼠 )라고 인성(印性)귀인 식상(食傷)귀인인데 그렇게 패인(牌印)식으로 식상(食傷)을 다듬어선 사용하게 하는 그런 역할 하는 것을 말하는 것 서후(鼠 )귀인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선 ..
인중(寅中)에 갑(甲)을 사용해선 갑무경(甲戊庚)삼기(三奇)가 된다 할 것인데 자인(子寅)은 충( )을 맞아도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하여선 그렇게 파괴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신자(申子)하면 자성(子星)쪽으로 금생수(金生水)되는 것인지라 충이라도 그 영향이 그 빗자루 뒤끝으로 문질러 주는 효과 부아성깔 부풀리는 그런 효과를 내는 것이지 깨트리는 효과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확대 될 수밖에.. 돋보기 효과를 내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 사주 구성상 충( )이라도 충파(沖破)가 아니고 부풀리는 효과를 내는 구조(構造)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이렇게 만들어지는 원단(元旦)구조는 대인물(大人物)을 배출한다 이런 취지가 된다 할 것이다 팔월 구일을 음력 날짜로 보았는데 명리(命理)구조가 이만 못한 것 같고 역상(易象)이 나쁜 것은 아닌데 역시 이만 못한 것 같다 이것은 지택임(地澤臨) 오효(五爻) 지임(知臨) 슬기로움으로 임한다하는 것 지혜(知慧) 식자(識者) 이런 것을 나타내는 역상(易象)이다
감절(甘節) 단 마디가 다가온다는 것이고
교련(巧連)은 그렇게 외부영향 간섭을 받지 않고선 정확하게 판결을 내려서만이 욕을 얻어먹지 않는다 하는 취지 막무외(莫務外)소심재(小心哉)일보착백보부정(一步錯百步不正)이라 이렇게 헤석을 하고 있다 아주 정확하게 읽어선 판결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겉만 번드름한 그림을 그려서는 안된다 대략은 법의 잣대라 하는 것이 말둘러 대어선 아주 화려한 것인데 그런 식으로 보기만 좋게 판결을 내릴 것이 아니라 진실성 있는 모습을 보여줘라 이런 주문인 것이다
임괘(臨卦)
이것이 꽃송이들 만발 하여선 피었는데 그렇게 벌떼들이 날아오는 모습인데 다섯 번째로 나열한 벌이라면 그렇게 앞선 넘들이 모가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 그것 밀어내고 내가 차지한다 하는 것 머리 작전 쓰지 않고선 쉬운 것이 아니다 그래선 지혜를 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효(上爻)돈임(敦臨)은 그렇게 그냥 그 자리 빛내어 주기 위하여선 날아 주는 모습 그러다간 밀치고 탈치고 하다간 꽃에 한번 앉어보는 것인데 모든 효기(爻氣)가 음효(陰爻)가 다 그렇게 경쟁마당이라 하는 것인데 거기 그렇게 슬기롭지 않고선 꽃 의자에 맘에 들리어선 뽑히겠느냐 이런 취지 상당하게 지혜로운 것
아- 고시(高試)에 합격을 할려면은 영리하지 않고선 그 어려운 난관을 뚫어내겠느냐 이런 말씀인 것이다
아래 초,이(初,二)양기효(陽氣爻)기(氣)는 이미 양그러운 넘들이 그래 꽃에 먼저 차지하고 앉아선 꿀을 딴다는 말도 된다 그런 넘들 그래 밀어내는 것 쉬운 것 아닌 것이다
임괘(臨卦)는 관괘(觀卦)가 어퍼진 것으로서 남이 건너다 볼 적엔 그렇게 귀감(歸鑑)이 되는 자리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내 생긴 표현의 자잘못 생김이 거울에 드러난다 하여선 대상을 거울로 보는 것 군자(君子)라면 피지배자(被支配者)들 소인(小人)들을 그래 거울로 여긴다는 것 소인들이 격양가(擊壤歌)를 부르면 군자 거울이 그렇게 잘 비춰진 모습이라는 것이라 그래 남 잘되는 것을 내 거울로 삼는다는 것이다 그런 취지 남의 해탈상(解脫象)을 내 거울로 삼는다 내가 잘 함으로서 남이 즐거워 할 것이 아니더냐 그것은 곧 내 덕목이다 이런 취지인 것으로서 고귀한 신분 되어 갖고선 그렇게 치적(治積)하는 것 마다 사(邪)가 없고 티가 없다면 그야말로 명경(明鏡)에 단순호치(丹脣皓齒)가 된다는 것이다 소이 자기 얼굴 비춘 것 잘 생긴 모습을 보게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29 = 내용 보면 부귀지상(富貴之象) 택천쾌괘(澤天 卦)인 것인데 왕(王)의 조정(朝廷)에선 선양(宣揚)하는 모습이더라 이런 것 오효(五爻) 마치(馬齒)가 되어선 자리공풀 비름 종류를 잘근잘근 잘 씹어 재키는 모습이더라 음달에 자라는 키가 훤출 하게 생긴 풀인데 그 뿌리는 패모(貝母)라 하여선 한약재(韓藥材)로 사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약재(藥材) 될만한 것을 비름을 그래 잘근 거리고 즙 잘 나오라고 씹는 모습이더라 그래 어디가선 발탁이 되어선 그래 수장(首長)으로 일인지하(一人之下)만인지상(萬人之上)되어서 좌우로 보필자를 거느리고선 그렇게 잘 조정(朝廷)을 견인(牽引)하는 것을 갖다가선 내용상 현륙쾌쾌( 陸 )라 정세(政勢)분석 잘 요리를 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이다
구오(九五)는 현륙쾌쾌( 陸 )면 중행(中行)에 무구(无咎)리라 = 자리공풀 씹듯하면 그 즙액 맛갈 나게 나와선 탁 들어 맞는 도리를 행하게 되는 것인지라 허물 벗어 재키는 것 소원술이들 하게 되리라 판결에 원망 없다 한(恨)가질 것 없게 그들의 허물을 벗겨주는 모습 이더라 이렇게 풀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상왈(象曰)중행(中行)무구(无咎)-나 중미광야(中未光也)라 상에 말하데 맞는 도리를 행하여선 허물 벗긴다함은 속 이라선 아직 빛이 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라 속에 들은 것 이라선 광채롭지 않은 것을 그 허물 벗겨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라 그렇게 되면 자연 애매(曖昧)하든지 무고든지 누명(陋名)이든 이런 것 벗겨 주어선 겉 허물 없게 하여선 속이 들어 나선 빛이 나게하는 것을 말한다 하는 그러 취지인 것이다 그래 그 분석을 잘해야지 잘못하면 엉뚱하게 해석을 하게 된다 할 것이다 겉 허물 벗겨줌으로 말미암아선 속이 광채 롭게 된다 이런 취지이다
허물가진 죄인 옥고(獄苦)치루는 허물벗게하는 방법을 알으켜 주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돼서만이 그 허물 벗고선 광채롭게 되지 않을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오효동을 하면 그래 정상(頂上)이라선
중말광야(中末光也)라 이렇게도 보고 하는데 여기 이분 명리(命理)로서는 무자(戊子)달빛 속이다 이런 말인 것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미자(未字)는 일월오미(日月午未)하는 달인 것이다 달 속이 광채롭다 이런 말인 것이고 말광(末光)이라 하는 것은 어역(語域)상(上) 두광(斗光)이라 승(升)광(光)보다 십배는 큰 것이고 확 퍼진 끝까지 빛이 파사(婆娑)하게 나간 보름달 빛이다 이런 말이 되기도 하고 한 것 그런 가운데 속에 있는 모습이
무자(戊子)달이 그렇게 충( )을 맞아선 벌어진 모습 속에 빛을 내는 병자(丙字)일간(日干) 사각모 회전의자에 앉아있는 모습 그런찮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사주가 그렇게 생겼잖아 경자(庚字)라 하는 것은 돌집 관청 속에서 세필(細筆)섬섬옥수로 잡고선 기억자 그리는 모습 내무(內務) 사무(事務)보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총리야 내치(內治)를 주로 하는 그런 자리인 것이다
나는 기러기 세발 갈대를 입에 물고 길잡이 삼아선 나는 모습 그렇게 안수해(雁隨海)접수화( 隨花)라 연애감정 속삭임 풀피리 꺽어서 부는모습 아래 벌어져 확대된 모습 명곡(名曲)이 자연 흘러 나올 것 아니더냐 그뭐 인신(寅申)충으로 벌어진 모습 그렇게 그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다 지상(地上) 네모에 되고 명곡(名曲)을 연주하여선 꽈리 울리듯 하는 것이 군자(君字)인데 이런걸 돌집 속에서 그렇게 군자(君子)덕목 그리러 나가는 모습이 바로 경자(庚字)속에 세필 잡은 세 손가락섬섬옥수 이다 괴에엑- 갸아악 - 울움 연주 기러기 날면서 세발 갈대 부리로 물은 모습이다 반대론 정치철새 강남 제비형이 그래 사람 인자(人字)형 선량(選良)바른사람 되갰다고 세발 갈대 몸 에다간 실은 모습이더라 이런 글자가 경자(庚字)로서 여기선 관근(官根)직장(職場) 편재(偏財)가 되는 것 아버지 재물(財物)이 되는 것이다
편재가 건록(建祿)위에 올라앉은 것을 본다면 조상의 아버지 덕이 상당하다는 것이리라 그 그래 양무(兩戊)식신(食神)이 거기 설기(泄氣) 그릇 삼아선 들어 붓는 모습 재능이 보통 아니다 이런 취지가 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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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태(地天泰) 제을(帝乙)이 누이 현명한 신하 한테 시집 보내어선 기우는 사직(辭職)의 안전을 도모(圖謀)하는 그런 무대(舞臺)에 손괘(損卦) 혹익지(或益之) 십붕지구(十朋之龜) 달덩이 다가오는 것 받아 줘야할 처지더라 그런 것 다가오는 것 꿰어차는 것 어길수 없다 이런 공연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육오(六五)는 혹익지(或益之)면 십붕지(十朋之)라 구(龜)도 불극위(不克違)하리니 원길(元吉)하니라 본의(本義) 혹(或)]이 익지십붕지구(益之十朋之龜)어든 불극위(不克違)-니 상왈(象曰)육오원길(六五元吉)은 자상우야(自上右也)-라
그러니 세상을 태평성세로 견인(牽引)하는 무대(舞臺)본다면 거기 그렇게 커다란 달덩이가 되어선 공연을 하는 모습 이라는 것 팔공산 광땅처럼 그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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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 끔지로 사랑스런 궁인(宮人)편재(偏財)를 꿰어차는 연극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 연극주제라 하는 것이고 커다란 목장(牧場)에서 살이 뒤륵 거리고 비대(肥大)하게 올라선 좋게 자란 모습 잡아먹는 경사로움 있다하는 구천세(九千歲)환관(宦官) 위충헌이 지위(地位)라 하는 것 잘못하면 그런 꼬락지 나중 그래 좋은 것 뭐 있어 제불알 독( )쥐고선 낙향하다간 자결(自決)하는 모습 아니던가 이래 산전(山田)파먹는 생손(生孫)영생(永生)하려 하는 넘 개무시하지 말아라 하는 것 이걸 그래 분시지아( 豕之牙) 길(吉) 육오지길(六五之吉)유경야(有慶也)라 하는 것 거세(去勢)한 돼지 무럭무럭 잘아선 좋은 모습 결국 잔치연회에 잡아먹는 경사로움 있을 것이다 하는 것
부이기린(富以其 ) =
비 오도록 여건 조성 시키는데 협조를 한 대지(大地)에 비를 촉촉이 내려선 보답을 하는 운우지정(雲雨之情)의 경사로움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이 바로 영영가 만점의 돼지 잡아선 연회(宴會) 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런 풍요로운 것을 상징하는 윤택한 도화지 바닥 에다간 그려지는 위와 같은 화려한 그림이라는 것이다 밥 위에 떡 얹져 주고 금상첨화(錦上添花)이다 이러 말인 것이다
역상(易象)은 그렇게 태평성세 수장(首長)을 가리키는 것임이나 이미 많이 태평성세가 기운 모습의 수장(首長)이 되는 것이다 오효(五爻)이면.. 그런데서 달덩이 공연을 하는 모습인 것이다
그러고 무슨 태평성세야 백성이 도탄에 신음(呻吟)하게 하는 악귀(惡鬼) 무리들이지.. 그 쥐새키가 중심이 되어선 소 돼지 잡아 죽이는 구제역 파동 쥐 소가 경충(競 )을 일으켜선 쓰나미 일으키는 작용 현상에 같이 배를 탄 모습 이번 시운(時運)에 매타작 받는 무리들 그래 시대(時代)소명(召命) 멍에를 아주 더럽게 진 무리들이 요 몇 년 세계정세(世界情勢)에 어울리는 내 남집 없는 인물들이라 할 것이다 골치 아픈 무리들이 요 몇년간 세계(世界)정세(政勢)를 유도(誘導)한 것이다
기축(己丑)년 원단(元旦) 무자(戊子)달 원단이 파열(破裂) 되는 해서 부터 그렇게되는 것이다 음달이 깨어져선 천자(天子)둘이 한해애 죽게 되잖는가 말이다 그런 무자(戊子)달 벌어진 것 속에 들어가선 있는 모습 그 뭐 여기선 양자(兩子)벌어진 모습을 보면 쥐새키 소굴(巢窟)에 들어가선 벌리고선 그래 한자리 잡고 파먹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戊 丙 庚 戊
子 寅 申 子
대정수 : 1829
육효 :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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