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姓 名 :
陽曆 1949年 8月 27日 0時 0分 乾
陰曆 1949年 7月 4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壬 己
子 丑 申 丑
66 56 46 36 26 16 06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大
丑 寅 卯 辰 巳 午 未 運
원단(元旦)이 그렇게 올해 신묘(辛卯)원단 처럼 기축(己丑) 대패(大敗)살(殺)로 경합을 벌이는 모습인데 그렇게 천하를 요동(搖動)시키는 검봉금(劍鋒金) 차는 장수(將帥)가 되었더라 이런 말씀인 것이다 벽력화(霹靂火) 대패살 둘과 해중금(海中金)바다 바닥이 그렇게 경합을 벌이는 것은 지축(地軸)을 뒤흔드는 인물이 만들어 진다는 것 이리라 이런 원단(元旦) 날짤라야만 장수가 태어난다 이런 취지 이리라 물론 출생시가 어느 시각일는진 알수 없지만 그렇다는 것이다
벽력 화기로 경금을 용해하고 해중금 수기로 그렇게 약기를 넣음 그래 그 장수 임명 받을적 통수권자가 내려주는 검봉금의 보검을 찬다는 것 그런 자중의 그래 합으로 구제를 받는 대패 흉살이다 이런 취지이다 장수는 그래 흉맹한 흉살기운이 있어야 해먹는 것이다
합관(合官)의 천을귀인(天乙貴人) 축(丑)위에 일간(日干) 기(己)가 올라 앉은 모습이기도 하다 관성(官星)을 합(合)으로 잠을 재우려 들기 때문에 제 역할을 못하고 을기(乙己)서후(鼠 )하는 그런 칠살(七殺)편관(偏官)이 허자(虛字)중에서 날아와선 관(官)역할 한다는 것 서후(鼠 )가 그래 귀인 싸고도는 모습인 것이다 천을귀(天乙貴)가 그렇게 조화를 부려주니깐 뭔가래도 의도(意圖)대로 풀리는 것이지 그러 잖음 높이 될 까닭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귀인(貴人)의 명리는 뭔가 래도 순수한 면이 있는 것인지라 명리가(命理家)들이 되구말구 논하는 잡살이 들지 않는다 특히 원진과 형살 같은 것이 말이다 그래야만 고귀한 인품의 소유자가 되고 덕망 갖추고 일세(一世)를 풍미하는 거물(巨物)이 되는 것이다
역상(易象)
관(官)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귀졸(鬼卒)을 다스리는 상관(傷官)월령을 말하는 것 나는 관(官)이라 하는 애를 업지 않았으니 낭군님들 놀이에 나아갈 수 있다하는 것 택뇌수괘(澤雷隨卦) 삼효(三爻) 계장부(係丈夫)하고 실소자(失小子)라 하는 것이다
애는 관성(官星)인데 관성(官星) 안 업었다 하는 취지이다 관(官)이 있어도 합관(合官)인지라 잠을 자선 무용지물(無用之物)이요 그래 귀졸을 다스리는 상관(傷官)을 쓰는 드러나지않은 허자 을자(乙字) 칠살(七殺)편관(偏官)을 쓴다 드러나지않는 허자 관(官)을 뭣으로선 깨트릴 것인가 그래 록중(祿中) 월령(月令)에 있는 경(庚)이 그래 허합(虛合)을 해 오는 것이거든 불량 동아리 놀이개로 되는 그런 운명 팔자 이더라
아- 지금 세태(世態)로 봐도 그렇잖는가 이 사라람 까마귀 무리에 합세할 인물이 아닌데 나라 사정으로 부득이 그렇게 국민의 안전을 고수(固守)하려다보니 거기 그래 모셔가다 시피한 인물이 되는 것이다
양녕(讓寧)에게 아부(阿附)하고 그한테 사주(使嗾)받은 이오방이 구종수 구종지 이법화 등 악공 넘들이 그렇게 모셔가는 곽대감 아들 소실 '어리' 팔자라는 것이다 봉생오추(鳳生五雛)하여 장어남곽(長於南郭)이라고 그렇게 주특기가 세상을 요동을 칠 만한 그런 재능을 가진 모습이더라 경충(競 )을 받아선 요동을 치는 명리(命理)이니 그렇게 관현악(管絃樂) 금슬(琴瑟)이 명곡(名曲)을 타선 만들어 내는 모습 '네로'가 하프 연주에 로마 불 질르고선 연주하듯 올해 그래 대패살 연주가 그렇게 지축(地軸)을 뒤흔들어선 쓰나미를 일으키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런데 사용할 거물(巨物)이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세상을 바꿔칠 역량을 갖게 된다하는 혁언(革言)삼취(三就) 혁괘(革卦) 삼효(三爻)가 다가오는 모습인 것이다
맡은바 사명(使命)이 다 틀려선 오효(五爻)는 거부(巨富)가 되고 기업 굴리는 그렇게 정몽구 현대 이세(二世)가 되고 이분은 그래 삼효 인지라 군목(軍牧)이 된다는 것이다
반드시 그런 것 아니고 아무 효상이라도 세(勢)봐선 장군도 되고 거부도 되고 하는 것이지 다만 여기선 그렇게 보인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육삼(六三)은 계장부(係丈夫)하고 실소자(失小子)하니 수(隨)에 유구(有求)를 득(得)하나 이거정(利居貞) 하니라 본의(本義)수(隨)하야
상왈(象曰) 계장부(係丈夫)는 지사하야(志舍下也)-니라
사내 들 한테 메이고 애를 버린 형국이니 쫓아와선 나를 찾는 이 있을 것이나 그래 내 얻어간다 하더라로 정조관념을 지켜선 바름에 거주하는 것이 이롭나니라 자신의 지조를 지키는 것이 이롭다 하는 것인데 대쪽같은 성품을 지켜선 불의와 타협을 말라는 것인데
불의(不義)고 정의(正義)고 시세(時勢)상황 따라선 상대적 개념인 것이고 여성과 남성의 처한 입장이 다르다 할 것이라 첩실(妾室)로 남의 노리개로 되어 있는 '어리'입장이라면 힘의 세에 따라 팔려가는 모습이니 그래 재능 주특기 파는 것이라 그 뭐 양녕의 노리개가 몸을 파는 것으로 그 정조 관념이라 이렇게 둘러 될수 있겠지만 그게 되려 올곧은 행위 자신 신분에 맞는 것 그런 행위를 바로 잘함으로서 바르게 보인다는 것이지만
사내 장군이야 자기 주특기 업무 충실한 것을 말하는 것이지 그 몸 파는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다
상(象)에 말하는 것도 그렇게 좀 더 나은 상층 지향적으로 나아간다는 것이고 비루(鄙陋)한 것은 버린다 하는 그런 취지인 것이 다 곽대감 보다 그래도 세자가 더 낫다는 것 이리라
그래 혁괘(革卦)불량서클 가담한 넘들 세 넘 들이 너 팔자 고치자 변혁하자 쫓아옴에 그래 날 찾는 넘들이라는 것 그래 그넘들 나를 얻어가나 나는 내 맘 먹은 대로 내 방식대로 정조 관념을 지키는 것이 거기 안주하는 것이 그래 이롭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혁괘(革卦)
구삼(九三)은 정(征)이면 흉(凶)하니 정여(貞 )하니라 혁언(革言)이 삼취(三就)면 유부(有孚)-리라 본의(本義) 정(征)이면 흉(凶)코 정(貞)이면 여( )하니 상왈(象曰) 혁언삼취(革言三就)이니 우하지의(又何之矣)리오
혁괘(革卦)는 삼족(三足) 정괘(鼎卦)이명괘(耳明卦)가 어퍼진 사내 아범행위 활동 괘인 것이다 그래 변혁하는 것은 위엄 무섭게 나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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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三足)이라 하는 것은 육해공군(陸海空軍) 삼군(三軍)을 눌러 잡는 자리에 나아간다 이런 말인 것 그런 장수이다 이런 말인 것 족자(足字)는 그렇게 역(逆)으로 점령할 점자가 어퍼져선 들어가는 모습 그 땅에 들어가는 모습 공대지(空對地)미사일과 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글자이다 '가다피'도 그렇게 서방의 불벼락 세례를 맞아선 녹은 것이다 원래 그래 정괘(鼎卦) 삼족(三足)이라 하여선 그래야만 안전하게 선다 하여선 입법 행정 사법 이것을 말하는 것 그 위에 법괘지상(法卦之象)으로 군림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 최고 실력자 통치권자 천자(天子)이다 이런 말 그래 예전엔 제왕 그래 그런 것을 총괄하였는지라 제왕의 권한이 다 이렇게 보는 것이다 이걸 다루는 것을 그렇게 장자(長子)가 한다고 하여선 장자(長子)가 나중 혼인(婚姻)을 하게되면 자연 하룻강아지들 다루는 아범이 되는 것 그래 대인호변(大人虎變) 군자표변(君子豹變) 이렇게 되는 할아범 아범 장차 아범이될 아제비 다들 범인 것이다
눈 귀 닫고 폭력 쓴다 이런 그래야 변혁되는 것이고 밝음이 전복(顚覆) 되었으니 밝음이 손상을 입는다는 취지도 되고 그런 것이다 아뭍튼간 삼효(三爻)자리는 완력으로 둘러엎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단(旅團)병력으로 둘러 엎고 정권 탈취하는 세력을 말하는 것으로서 불량 동아리 서클 지어선 기존세력 한테 반기(叛旗) 반란(叛亂)을 도모하는 것 이런 것 사주(使嗾)받아선 활동하는 것 이런 것 상태를 그린다할 것이다
양녕(讓寧)이 아버지 방원의 정치에 환멸을 느낀 것 그래 거기 벗어나려고 팔자 고치려고 그렇게 작전을 쓰는 것이 그런 상태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런 이런 놀이에 들어간 이용되는 소품 정도 배역 맡은 역할 이라 하는 것이다 그래봐야 어지럽기만 더하지 역사(歷史)는 번복 이라고 고려말엽 어지러운 것을 정리하고 조선을 이씨가 세운 것인데 초창기 아직 정치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 그렇게 태종인 방원이가 질서를 잡아가는데서 그렇게 골육상잔 일어나는 것 그래 그 자식으로서 환멸을 느낀 상태 그래선 거기 탈출구를 생각한다는 것이 그렇게 불량동아리 만들어선 사주(使嗾)하여선 현실 정치에 반기(叛旗)를 드는 것 그런데 그게 오른 방식 아니라 더 어지럽게 만드는 것
근데 그렇게 거기 구성원(構成員)으로 동원 되는 역할 조연(助演)급이라는 것이 바로 그래 잡혀들어가는 '어리'입장이라는 것인데 지금도 그러찮아 해방후 대한민국 정부수립 하는 동안 정치적으로 그 얼마나 어려웠고 그 좌우 갈등 대립 이렇게 되든 것 그래 어떻게 하여선 좌편향적인 사람들이 십년동안 집권한 것 그것이 그래 백성들 입장 민주 입장으로선 목전 단목(短目)이해(利害)에 그래 환멸을 가져온 것 그래 거기 벗어나면 좀 나을가 하여선 선택한 것이 불량서클과 같은 무리들을 사주한 성향 그런 것을 선택한 모습 이라는 것 결국 뭔가 그래 필자 말이 좌로 편향성이라 할른지 모르지만 결국 뭔가 그래 광우병 구제역 파동에 군함 폭침되고 연평 포맞고 그래그런 것 좋으냐 휴전후 공비들은 넘어와선 난리판을 쳤지만 그래 직접 대놓고 포질은 않 맞은 걸로 아는데 대놓고 그렇게 전쟁놀이를 유도(誘導)한 것이 된 모습의 정치성향이 되었다는 것 필자는 그래 절대 찬성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 또 좌성향이 그래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이 이치 번복 되는 것은 그렇게 그린 밑그림 예전과 유사(類似)하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여기선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부수립 그동안 어지러운 것 고려말엽이라 하고 좌도 대통령 이태조라 하고 노무현 이방원이라 하고 이렇게 끌어다 붙침 그렇게 연극이 이뤄지지 않겠느냐 거기 탈출구 모색 한다는 것이 그래 아들 된 입장 민주주의가 그래 세자(世子)입장이라는 것이고 근데 그 세자 입장 고통 벗어나겠다는 것이 '이도' 같이 좋은 타자(打者) 세종 충녕을 세움 다행인데 그것도 아니고 그렇게 이오방이 구종수 사주 시킨 것 같은 형국이 되었다는 것
되려 탈출 한다는 것이 결집시킨 것이 그래 불량서클 사주하는 수괴(首魁)이라 그런데다간 힘을 실어준 것 그 뭐 엠비 누구 아니고 뭐여 .. 근데 거기 놀이로 참여하여 들어가는 김관진이 '어리' 아니고 뭐냐 이런 시사성(時事性) 비아냥 거림이 생긴다는 것이다 뺏기는 곽대감 입장이라 하는 것은 실권(失權)한 구권(舊權)민주당 아들 범야 전(前)의 집권 세력이 된다는 것 김관진이 그래 거기 사람으로 일하든 사람 아닌든가 이런 말인 것이다 거기 그래 참여 소첩 정도로 일하든 사람 이라는 것이다 참여 정도가 고정도 이다 이런 말이지 소첩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역상(易象) 엎치락 뒷치락 하는 전복괘 교호괘 이런 것 자꾸 풀을 것 없다 이렇게 시사성에 비유해서도 이런 운명을 해석할 수가 있다할 것이다
교련을 본다면 운이 일찍이 발휘해선 먼저 물러 나와선 넉넉한 자세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낸다 이런 취지인데 그 앞 수리가 그렇게 장군(將軍)수리인 것이다
발재진극의선(發財臻極宜先)퇴(退) 득의지농편호(得意至濃便好)휴(休) 하는 구(句)이다
해왈(解曰)
잠룡(潛龍)득주(得珠)하니 변화(變化)가 무상(無常)이라
순금포득(舜琴抱得)하니 묘재기중(妙在其中)이라 순임금이 거문고를 안고 타니 묘함이 그속에 있고나
록록(碌碌)부생(浮生)이 유하의사(有何意思)이더냐 자유를 얻지 못하는 부평초 같은 인생이 무슨 딴생각을 할 겨를이 있다더냐 그저 시킨는데로 할내기이지 ..
우연(偶然)호우(呼友)하니 은도부흥(殷道復興)이라
우연히 벗을 부르니 은나라 문화가 다시 일어나는 모습 이더라 은나라 부흥할적에 가무(歌舞)음률(音律)이 화려 하였다는 것이리라 가무(歌舞)가 그 나라 그 시대의 문화의 표준 기준이 되는 것이다 요새 그 뭐 페스티벌 공연이 활성화 되는 그런 시대는 그 문화가 크게 번영의 꽃을 피운다는 것 이리라 지금 뭐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가는 모습 그야말로 문명 시대라는 것인데 스마트폰 그것 다 시세(時勢)가 맞아야 된다 남보다 한발 앞장선 생각이라도 그 시대(時代)소명(召命)이 맞질 않음 찬 기운에 매화가 움추려 꽃을 못 피우듯이 그런 형태 스티븐잡스보다 먼저 개발한 것 우리나라 어느 기업이라 하는 것 같은데 작은 벤처기업이라 하는 것 같은데 그 시대소명하고 맞질 않는 것이고
정수기 산업하는 것도 지금 힛트 치는 기업 전에 어느 누가 머리가 그렇게 돌아가선 시작을 해 봤으나 아직 그렇게 시대가 따라 주지 않으니 히트 못치고 실패하는 것 그래 뭔가 계획 했든 것도 적기적소 시대소명과 맞아떨어져서만이 빛을 보게 되는 것이지 너무 앞서거나 너무 뒷처지거나 이렇게 되면 엇박자라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 모든 것이 시기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래 은도(殷道)가 부흥하는 것도 다 그 시기 적절하게 그렇게 된다는 것으로서 거기 조연(助演)연출을 맡든 자의 한 배역(徘役)이라 하는 것이 지금 이분의 운명이라고 볼수도 있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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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그래 연극 마무리가 어떻든가 이오방 구종수 모두 처형 당했잖는가 이다 이래 앞일을 알아볼 징조라는 것이다
다 시대의 멍애를 진 자들의 연극인 것이다
子 丑 申 丑
대정수 : 2253
육효 : 243
102, 苦雨(고우) 殘桃花色(최잔도화색)凄風(처풍)吹打(취타)楊柳枝(양유지)
우중충하게 내리는 비는 복사꽃을 망가트리고 서늘한 바람은 불어서 버드나무가지를 때리는 고나 [이는 武官(무관)에 기상이다]
103, 發財(발재)臻極宜先退(진극의선퇴)得意(득의)至濃便好休(지농편호휴)
재물이 일어나 모이길 다하니 마땅하게 먼저 물러나선 득의 양양 해지니 농도 짙음에 이르게 하여선 편안하고 좋게 쉬는 고나
104, 燈花(등화)振喜(진희)鵲叫燕子(작규연자)雙返故巢(쌍반고소)
해당화 모란화 불알 꽃이 함박 피어선 즐거움을 떨치네 텃새 까치가 봄이 왔다 강남제비를 부르니 쌍쌍이 옛집으로 돌아오는 고나
출처 : 김관진 - c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