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樊)
姓 名 :
陽曆 2011年 2月 8日 1時 0分 乾
陰曆 2011年 1月 6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甲 甲 庚 辛
子 午 寅 卯
형제는 울타리라는 취지이다 뒷간이 형제의 울안에 있는데 그 겉은 모두 그래 전지(田地)인지라 그래 뒤엄을 칠 적엔 울타리 몇 개를 뽑고선 들어가선 그렇게 뒤엄을 친다는 것이다 화장실 보기가 여간 불편한 모습이 아닐른지 모르나 그렇게 잘 겹겹으로 에워 싸선 측간을 보호해 준다면 거름이 허실될 리가 없고 형제의 식솔들 까지도 그렇게 같은 화장실을 보게 될 것인지라 그래 뒤엄이 많이 불어날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것을 농사철이 되면 그렇게 울타리를 몇개를 뽑아내고선 뒤엄 거름을 친다는 것이리라
록(祿)과 양인(羊刃)이 모자를 쓰고 인오(寅午)식상(食傷)이 패인(牌印)을 한 모습 재간(才幹)을 잘 다스려선 그렇게 관모(官帽)를 쓴 그림이 아닌가 이렇게 긍정사관(肯定思觀)으로 푸는 것이다
재물이 많이 생김 거드는 형제와 같이 나누어 쓰는 모습 우애(友愛) 있을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래 예전 구양씨는 구대(九代)를 한 울타리에 살고 원말(元末) 정제는 십이대를 한울타리 속에 살았다고 한다 중국의 어느 지방 호족(豪族)은 그렇게 둥그렇게 집을 모아 짓고선 마을을 형성하듯 하고선 여러 가구가 같이 생활하는 것을 보았다 이건 그래 외적을 방어하기가 용이 하다는 의미이리라 그 뭐 같은 혈족 동족이 그렇게 불어나선 마을을 형성한 것이 될 것인지라 각성(各姓)박 이가 좀 섞여 산다 하여도 혼인(婚姻)하는데는 좋다 할 것이다 이래 공동체 생활을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그 환경 따라선 덕이 될 적도 있다는 것이리라
역상(易象)
다른 자는 아니 되고 오직 기일(己日)이라야 변혁(變革)이 되는 모습이다 하여선 기일내혁지(己日乃革之)이다 또는 이일 내혁지(乃革之)라고도 한다
육이(六二)는 기일(己日)이라야 내혁지(乃革之)이니 정(征)이면 길(吉)하야 무구(无咎)하리라 상왈(象曰) 기일내혁지(己日乃革之)는 행유가야(行有嘉也)-라
변혁되는 방법이나 과정을 말하는 것인데 오중(午中)에 기토(己土)가 들어선 형제(兄弟)비겁과 경합(競合)을 벌인다는 그런 말인 것이다 처성(妻星) 재물을 갖고선 형제와 경합(競合)을 벌인다는 것이다 배우자 지에 갑기합(甲己合)하는 적합(適合)이라 하는 자가 그렇게 록중(祿中)에 있는 그런 그림을 그려준다 이런 것을 그래 형제가 나눠 쓰려고 아귀다툼 벌이는 모습 비겁운이 왕창 발전을 볼 것이라는 것이고 처성(妻星)의 록(祿) 양분(養分) 인오(寅午)도 만만 찮은 것이다
비견(比肩)인성(印性)이 재근(財根)상관(傷官)을 앗으려 하는 모습 머리 지혜 작전으로 재간(才幹)을 부리어선 재물을 차지 하려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이렇게 해선 길흉(吉凶)이 상반(相半)하는 형세 그렇게 한가지는 꽃이 피고 한가지 는꽃이 시들더라 하는 것인 것이다
재성 하나를 가지고 두 형제가 다툰다면 그런 그림이 아니 그려지겠느냐 측간(厠間)처성(妻星)이 그렇게 비겁(比劫) 양인(羊刃) 울타리를 활성화(活性化) 시킨다는 것이리라
교련(巧連)을 본다면 이화(李花)도화(桃花) 봄철 무대 만나선 만개(滿開)허더니만 봄이 가니 이화(李花) 오얏은 여름 과일 제대로 달리지만 그 복사는 개복숭아 이래 달리고 잎만 푸르르니 버들 푸르름 처럼 보이더라 이런 말이 된다고 한다 자오(子午)포격(包格)으로 그래 비겁이 울타리 보호격으로 그래 처성을 에워 싸주는 역할도 하여 준다는 것이다
기일(己日)이라 하는 것은 오중(午中)에 기토(己土) 일주(日柱)이다 이래 해석만 되는 것이 아니라 일(日)이라 하는 것은 태양 이상(離象) 천자 수레를 말하는 것으로서 식상(食傷) 정오(正午)몸을 짓는 것을 말하는 것 소이 태양의 몸이라야 둥그런 태양의 몸이라야 비녀를 나래에 달고 날아오는 변혁을 짓게 되리라 이런 말인 것인데 경술(庚戌)신해(辛亥)차천금( 釧金)의 비녀를 달고 온다 머리 얹어 주는 것 용잠(龍簪)꼽고 금관자(金貫子)를 다는 것 이런 그림을 그려준다는 것이리라 내자(乃字)가 그렇게 날개에 비녀 달은 모습 그 비녀가 가운데로 질러 박는 시간에 이르면 그렇게 정자(正字) 관록(官祿) 아들 자자(子字)를 이룬다는 것이리라 여기 일간(日干)에 대해선 자성(子星)이 양분(養分)인성(印性)이 되지만 그렇게 비겁이 자성(子星)을 달고오는 모습 비녀를 질러 박게 하는 행위를 하게 한다 소이 경쟁적으로 다투어선 처성(妻星)과 혼인하게 한다 머리 얹어 주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사모관대 쓰고 족두리 쓰고 비녀 질러야 여성이 되는 것 아닌가 이다 이런 말 처(妻)를 얻어 재키는 모습이다 비겁이 내 처성(妻星) 앗는다고만 생각할 것 아니라 비겁으로 인하여선 재물성을 잘 단속하게 되어선 그렇게 충격 속발 처성(妻星)을 쟁취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긍정사관(肯定思觀)으로 보는 것이다 십단위 공점 처리라 그렇게 공연(公演)할수 있는 무대 형세와 그 바탕이 그런 모습 이라는 것이고 연극 이라 하는 주제는 22 = 그래 포로가 사로잡힌다 하는 부태(孚兌)연극 주제(主題)라는 것이다 부자(孚字)형(形)은 조갑(爪甲)천장(穿掌) 그래 섬섬옥수(纖纖玉手) 손톱으로 자성(子星)을 긁어 다리는 모습 섬섬옥수(纖纖玉手)가 투망(投網)이 되어선 그렇게 아들을 사냥해 드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갑자(甲子)라 하는 것은 그래 조갑(爪甲) 손톱이라 하는 의미도 있다 손톱이 그렇게 재성을 에워 싼 모습이다 이런 말 이기도한 것이다
인성(印性)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男性)한테 자식은 관성(官星)인 것이다 그래 경인(庚寅)신묘(辛卯) 이래 록과 양인이 관모(官帽)를 쓰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공점(空點)간산(艮山)처리라면 교감(交感)괘 작용 여성에게 장가가면 좋다하는 혼인(婚姻)괘가 되는데 이효동작(二爻動作)이니 윤활유 치라하는 함기비(咸其 )흉(凶) 거(居)길(吉)이 된다 아직 덜 성숙한 것을 잘 돌아 가라고 꽃에 물을 주어라 하는 그런 발정(發情) 시스템 운영 하거라 하는 것을 말하는 작용이라는 것이다 공점(空點) 둥그렇게 잘 돌아가는 것을 여기선 상징하는 그런 그림이라 할 것이다
61 51 41 31 21 11 01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69 59 49 39 29 19 09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甲 甲 庚 辛
子 午 寅 卯
2204
육효 : 2
2204+ 필자한테는 그럼 어떤 작용이 생기는 가 27 = 2231= 긍정사관 둘둘 삼이므로 쌈쌈 해선 일등이다 이렇게 긍정사관으로 푼다 나의 운 수용해 주는 대인(大人)둘을 만난 모습이다 31 내용 대건붕래(大蹇朋來)어려운 시기에 그 협조자를 만난 모습이다 이런 그림인 것이다
곤괘(困卦)는 목(木)이 울타리이다 에워 쌓음으로 또는 목(木)이 갇힌다 이런 취지 우물 어퍼 논 것이기 때문에 우물 만드는 정자(井字) 목(木)이다 우물 왁구 짝이라는 취지이다 물 고이게 하는 왁구 짝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렇게 그 전에 시골서 우물을 본다면 돌로도 그렇게 우물벽을 하여선 애들 위험하다곤 높이 벽담을 만들기도 하지만 나무를 그래 토막집 짓듯 얽기 섥기 하여선 서로가 각지게 맞물려선 쌓아선 그래 우물 보호벽도 만드는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사용되는 나무이다 양분(養分)물 고이는데 처성(妻星)고이는데 사용되는 나무 들이다, 울타리이다, 측간에 왁구 나무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마당에 이렇게 우물을 파게 되면 이웃간에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고 그렇게 옆에 빨래터도 만들고 한다 좀 후에 그래 펌프가 나와선 펌프를 놓으면 여름날 아주 시원한 지하수를 맛보게 된다 할 것이다
곤괘(困卦)는 주도(主導)작용(作用)을 상징하는 세(世)가 어디서 오는가 하면 손목(巽木)성장(成長)이 어퍼진 즐겁다 하는 태위택(兌爲澤)에서 오게 되어선 초효(初爻)에 세(世)가 내려가 있게 되는 것인데 태괘(兌卦)는 무당(巫堂)을 상징하는 역상(易象)인지라 그 소성괘(小成卦) 내외(內外)가 다 무당 괘가 됨으로 그래 이오(二五)정위(正位)를 그렇게 무당에 관한 작용 내용으로 효사(爻辭)를 달고 있다 무당(巫堂)이 음란(淫亂)하게 접신(接神)하는 내용을 갖고서 효사(爻辭)를 달고 있는데 그 상상적 접신(接神) 화려(華麗)한데 얽메여선 곤란함을 겪는 것을 그 말하는 것인데 안암 팍 상(象)이 산화분(山火賁)화려하게 인테리어 장식한데 황홀한 느낌을 받는 것 분우구원(賁于丘園)이라 하는 여성 나신(裸身)의 그런 쌍봉(雙峰) 젓무덤에 눈이가선 매료(魅了)된 그런 상황 보고만 있어도 연장이 벌떡 일어나 팽창이 되는 그런 고통 곤란 속에 든다 하여선..
의월( )[비변(鼻邊)에 칼 도(刀)한 것 월변(月邊)에 칼 도(刀)한 글자]이니 콧물을 확 풀어 내어야할 귀두 코가 베어지는 것 같이 메아리 져 팽창이 되는 모습이고 그것을 받아 들일려 하는 월문(月門)육질(肉質)문호가 역시 팽창 부풀어져선 베어지는 듯한 고통 곤란함을 받는 형상이니 곤우적불(困于赤 )이라 음난한 행위예술로 접신(接神)이 된 모습이니 무당이 접신을 상징하는 붉은 갓끈 늘어진 것으로 인하여선 곤란함을 겪는 모습이다
내서유설(乃徐有說)하리라 = 이리하여 천천히 즐거움으로 벗어남 있으리라
이용(利用)제사-니라 = 사랑의 제사(祭祀)향연(饗宴)을 올리는데 소이(所以) 사용하는데 이로우리라 이런 작용이 일어난 모습이라는 것이라 그러니깐 발정(發情)개화(開花)된 것을 보고선 호접(胡蝶)이 광란(狂亂)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다
상왈(象曰)의월( )은 지미득야(志未得也)-오 내서유설(乃徐有說)은 이중직야(以中直也)-오 이용제사(利用祭祀)는 수복야(受福也)-니라
상에 말하데 귀두와 월문이 팽창 되어선 베이는 듯한 메아리가 진다는 것은 뜻을 아직 얻지 못하였다는 것이오 무슨 뜻 ? 아직 방정(放精)설기(泄氣)하는 맛 쾌감 올가즘을 아직 얻지 못하 였다는 것이요 이리하여 서서히 깃거움으로 벗어남 있다함은 곧게 맞추는 것을 사용함이요 소이 삽입(揷入)시킨다는 말이리라 신(神)과의 접신(接神)이 확실하게 된다는 취지이다
이용제사(利用祭祀) = 악기(樂器)연주(演奏) 사랑향연 펼친다 하는 것은 그래 해선 복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라 이렇게 해석이 되는 효상(爻象)인 것이다 그래 곤란의 주제가 무엇인가를 보라는 것이다 소이 남녀간 행위에 곤란을 당한다는 것이다
우구(偶句)가 그렇게 해괘(解卦) 가인(家人) 내외(內外) 즐기는 속 상(象) 연상(聯想) 그 군자(君子)는 풀어짐을 얻어 좋고 소인을 얽혀 메인다는 그런 작용이 우구(偶句)가 되는 것이다 상왈(象曰)군자유해(君子有解)는 소인(小人)의 퇴야(退也)-라 상에말하데 군자는 해결 되지만 소인배는 퇴각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 우구(偶句)의 효상(爻象)이다
*
반(半) 긍정사관(肯定思觀) 반(半)부정사관(否定思觀)으로 오늘 지금까지 신진대사(新陳代謝) 겪은 것을 푼다면 이런데 몇칠 간 변(便)을 못 봐선 변비(便非)가 심한 것이 그렇게 곤란을 겪는 그림을 그리는데 그렇게 크게 절름거리는 어려운 상태에 벗이 온다 하는 대건붕래(大蹇朋來)내용인데 택수곤(澤水困)초효(初爻)는 수풍정괘(水風井卦)상효(上爻)가 어퍼진 성향 정수물막(井收勿幕)이라 하는 것인데 소이 우물 뚜껑이다 병마개 이다 안으로 치는 병마개라면 코르크 마개 같은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남이 볼 적 귀신이 사람을 삼자적 위치적으로 볼 적에 그렇게 우물을 수습하느라고 처 막은 마개로 보인다 하는 것이 그 변비 상황이라 하는 것 나올 구멍을 콱 틀어 막은 병마개 역할 하는 모습이라는 것 구형(口形)구멍 속이 쑥 자라 나올 나무가 그렇게 갇힌 모습 병마개 역할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정괘(井卦)상효(上爻)우구(偶句)
이것을 그래 손재상하(巽在牀下) 상기자부(喪其資斧)=니 정(貞)이라도 흉(凶)하니라 그 넘이 그렇게 강직 하더라도 굳더라도 흉(凶)하니라 변비가 변이 굳어선 잘 안나오는 수가 많은 것이다
사람을 상(牀)으로 봐선 상(牀)아래 부분에서 성장(成長)하는 나무 말뚝 친 것 똥이 가래떡처럼 이렇게 말뚝 친 것이 대장(大腸)에 들은 것인데 이게 선 듯 나오질 않아선 마개 역할 함으로서 변비가 되는 것이다 상자(喪字)는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두 구멍 나오 는 것이 옷 역할 한다 남성(男性)으로는 소변 구멍하고 항문하고 인제 여기선 이렇게 푸는 것이다
여성에겐 자궁(子宮) 골이진 우물 되고 말이다 그래선 기자(其字)가 있는 것이다 여성에겐 사흘이상 묵어 가는 자개로도 표현이 된다 소이 마누라 자리로도 표현이 된다 거기 그렇게 사내를 뜻하는 귀두(龜頭) 부자(父字)가 저울질 하는 모습 콱 막은 모습 코르크 마개처럼 처 박은 모습 그렇게 저울질 하는 모습이다 그러니 그렇게 구멍 속에 콱 틀어 박힌 모습 이라는 것이다
항문이 째지도록 나올 생각을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 곤자(困字)가 그렇게 항문 구형 속에 나무가 박힌 모습 인 것이다 그래 곤란하다고 여기선 풀리는데 그래 변 눟는 '요하임을'한팩 갖다간 먹으니 요새는 그 뭐 섬유질인가 하는 것 한 개 더 덤으로 붙치듯 하는데 이걸 고만 썩어선 먹음 고만 직방이라 직효 약이라 고만 떡 가래 같은 것을 쑥 뽑아낸다
이래선 대건붕래(大蹇朋來)가 되는 것이다 크게 어려울 적에 닮은 꼴 벗이 와선 소통을 시키는 모습이로구나 이렇게 풀리는 것이다 그런 내용인데 작용은 그렇게 고통 스런운 작용 곧더라도 나쁘리라 하는 그런 작용이 일어나는 것 얼마나 된 통 변 보느라고 혼이 낳는지
한번씩 그럴 적 마다 기운이 쑥 빠진다 그 뭐 운동량이 적어선 그렇다고 하지만 그렇게 소음인(少陰人)체질 이라선 몇칠 식 변을 안 봐도 무감각 이라선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택수곤(澤水困)오효(五爻)작용 이것은 그래 신(神)과의 접신(接神)행위가 너무 심학해선 그렇다는 것 정신적 세계 일하느라고 그래 글 작성하고 머리 쓰는 바람에 변비가 심히 온 것이다 이런 말 건너다 볼 적엔 정괘(井卦)이효 정곡(井谷)사부(射 ) 그렇게 왕신건건(王臣蹇蹇)비궁지고(匪躬之故)라 하는 어려움을 겪는 것 왕(王)의 신하가 절름 거리는 것은 몸의 연고 아니고 뱃속에든 길러야 할 태아로 인해선 어려움을 겪는다 그 뭐 필자 오늘 태아(胎兒)가 뭐야 그 변비 들은 게 그런 역할 한다는 것이지 ...그렇게만 보인다는 것 그래선 곤란 겪는다 이런 취지인 것이기도 한 것이다
긍정사관(肯定思觀) 잇권에 대해선 소원에 반정도 잇권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
출처 : 번(樊)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