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姓 名 :
陽曆 2011年 2月 7日 1時 0分 乾
陰曆 2011年 1月 5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壬 癸 庚 辛
子 巳 寅 卯
요동(搖動)시켜선 록을 취하는 모습이다 형살(刑殺)속에 형살(刑殺)이 들은 모습 가편(加鞭)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것이리라 목(木)역마는 사(巳)고 수(水)역마는 인(寅)이다
임진(壬辰)이 월령 뒤에 은복(隱伏)이 되어진 그림이다 임계(壬癸)가 음양(陰陽)천을귀(天乙貴)를 가진 모습이다 임진(壬辰)이라 하는 자가 얼굴을 경인(庚寅)으로 내어놓고선 귀인(貴人)을 귀걸이 한 모습인 것이다 그중 한쪽 귀걸이에 해당하는 귀인 귀거리 계사(癸巳)인데 그걸 임자가 와선 요동을 시키는 모습이다 임자라 하는 말은 아낙 마누라 터러 아범 사내가 하는 말이렸다 "임자" 하고 말이야 ...
그러니깐 아낙한테 서방 낭군이 와 있다 이래 관록(官祿)을 가진 아낙이다 이런 말이렸다 상자목(桑 木)은 눈썹을 그려주는 색연필 김용 소설 의천도룡기 마지막 소원에 해당하는 말이다 새카맣게 물 흘러가는 모습으로 아미(蛾眉)눈썹을 그려준다 이런 말인 것이다 뽕나무가 성장 있어야지만 아미(蛾眉)누에가 생기지 않느냐 이런 말인 것 여기선 절개목은 그렇담 박힌 눈썹들 솟아난 것 그개 현침(懸針)으로 보인다 이런 말인 것 똑 고르게 눈썹이 난 모습 거기다간 색연필로 긋듯한 모습 색색한 장류수 물흐름의 누에 눈썹 누에 머리들은 모습 공작의 휘장 봉황의 휘장처럼 이렇게 미인의 눈썹을 그리는 모습이다 이런 말이리라
역상(易象)
겸겸군자(謙謙君子) 용섭대천(用涉大川)이라고 내용 유여이기(有 利己) 사내 씨 파종하는 밭 역할 양육시킬 걱정 우려스럽지 않겠느냐 그런 좋은 파종하는데 이로운 몸이다 돌집 엄( ) 속에 만자(萬字)는 그렇게 기억자 어퍼진 벌어지는 껍데기 열매 속에 그렇게 열매가 가득 많이 달린 것 그 말하자면 방정(放精)하는 수많은 정자(精子)를 말하는 것 그런 정자 가진 넘을 이롭게 하는 몸이다 임자(壬子)라 하는 것은 검은 아들 옆으로 새가 날아 들어오듯 하는 임자(壬字)형(形) 역시 자자(子字)도 새가 휘적 거리고 날아 오는 모습 이렇게 검게 생긴 새가 자식이 되어선 날아든다 [이자식 저자식 사내가 되어선 날아든다는 표현도 된다]
강남 제비라 하는 넘이 비로도 옷을 입고선 그렇게 임자가 좋다고 날아드는 모습 이라는 것인데 숨은 임진(壬辰)이라 하는 것은 그런 암넘의 제비라 하는 취지 아닌가 이다 아님 그 모양을 사내가 지으라 하는 것 나는 날개를 접으라 쉬어라 그 뭐 공무(公務) 봄이란 계절과 어울려 주는 것 수(繡)놓는 것 이런 것 다 봄의 부림을 받는 개체로서 봄이라 하는 국가(國家)의 부름을 받은 각기 생긴대로의 소임(所任)을 맡은 공무(公務)에 속하는 것이 자연 만물의 계절에 순종(順從)하는 현상(現狀)이라는 것이다
진(辰)은 익룡(翼龍)날개 접은 털옷을 상징하는 글자이다 그러니 천간(天干)검은 임자(壬字) 옆으로 나는 새가 그렇게 물 가두어 정체(停滯)시키는 수고(水庫)와 같이 있는 모습 그렇게 수(水)가 정체된 현황 새가 날개 접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소이 새끼 먹여 살리느라 하는 일 고만하고 내 곁에 와선 잠간 쉬세요 하는 암넘의 속삭임도 되고 말이다
그래 문설주 위 둥지에 암수 두 마리 제비이다 암넘이 앉아 있는데 숫넘이 그래 좋다고 수정(授精)하려 덤벼드는 모습이다 이런 말이렸다 겸손하고 겸손한 무르익은 다운 되는 소이 내려앉는 군자이니 그 우구(偶句)가 말하길 낭군님 휴식하러 오는 모습 '밤에[쉬려 할 적엔] 날으실 적엔 신분의 나래를 다칠가 우려 스러우니 고이 접고 날으소서-' 그대여 사흘간 이나 금욕(禁慾)하시었으니 몸을 푸시는 것이 좋지 않으시겠냐고 재 잘 속삭이는 모습이더라 암넘이 꼬리치니 숫넘이 무르익은 것 다운 시켜 내려 앉는다 것 소이 내외 짝짓기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그 반대 속 상(牀) 천택이(天澤履)는 혼자 가는 모습 이지만 겸(謙)초효(初爻)는 그래 짝짓기가 되는 모습인 것이고 새가 잠간에 짝짓기인데 그래도 속 상(象) 송사(訟事)오래가지 않는다 한다면 그 반대 상(象) 하룻저녁 만리장성(萬里長城)은 된다는 것이다 그래 초효라도 베겟머리 정사(政事)길다는 것이다
원문(原文) = 초구(初九)는 명이우비(明夷于飛)에 수기익(垂其翼)이니 군자우행(君子于行)에 삼일불식(三日不食)하야 유유왕(有攸往)에 주인(主人)이 유언(有言)이로다 상왈(象曰) 군자우행(君子于行)은 의불식야(義不食也)-라 = 정(正)반려(伴侶) '그대와 의리를 지켜주기 위해선 당신 옆으로 날라왔지.. 그래선 그 먹으라 하는 것도 먹지 않았지..' 이렇게 사내가 다른 여성 꽃뱀 유혹을 물리쳤다 아낙에게 자랑하는 모습이 그렇게 힘센 연장 같고선 덤벼드는 모션 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긍정사관(肯定思觀)좋게도 해석이 되는고나 이제보니..
명이우비(明夷于飛)란 밤에 날 적 소이 침상(寢牀)에서 행위예술 벌일 적을 말하는 것이고, 수기익(垂其翼)이라 하는 것은 날개를 접는다 하기보단 그렇게 끌어안는 자세 포용자세 새가 접미 붙을 적 보면 암넘 위에 숫넘이 올라타선 날개를 이렇게 아래로 쳐지게 하듯 해선 안다시피 하고선 접미 붙는 것이다 닭을 본다면.. 그러고선 장닭이 암탉 벼슬을 물고선 접미(接尾)행위를 하게 되는데 이때 암넘이 벼슬 물린다고 "꼭꼭" 한다는 것 그래선 일을 주간(主幹) 하는 자가 말을 둔다 주인이 유언(有言)하리라 이렇게 말하게 되는 것이다
삼일불식(三日不食) 급히 서둘른다고 사흘 먹지 않은 걸 하루에 다 먹으려 한다 그 급히 일을 추진 한다고 아랫 넘 그래 그릇 대어주는 넘이 그렇게 짹짹 거린다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군자 그렇게 결행하면서 하는 말이 '내가 너와 짝짓기 하려고 삼일간 먹지 않아았던 것 이니라' 이렇게 하는 말이 '의불식야(義不食也)니라' 이렇게 대화(對話)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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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官人)이 마(馬)를 나무 그림자진데 달리니 마(馬)가 나무 위를 가는 것 같고나 이 흐름을 보니 급하기가 사흘 길을 하루에 가고자 하는 고나 그렇다면 너무 서둘르다 보면 조루(早漏)가 올가봐 탈인 것이다 사내가 계집한테 덤벼드는 것을 본다면 젊음 아범들 널상 그렇다는 것이다 생글거리고 웃어주면 고만 연장이 발딱거리고 일어나는 모습이 시도 때도 없이 안아선 고만 아무 때나 놓고선 덥쳐선 파종 하고자 한다는 것인데 조반(朝飯)하는 것 보고 상냥하게 말 걸으니 하고 싶고 밥 먹다고 웃으면 이뻐 보이니 하고 싶고 오다가다 스쳐도 하고 싶고 이런 것이 그 맛본 사내 연장이라는 것 그렇게 금새 신접(新接) 차린 새내기 댁이 인기(人氣)만점 그렇게 좋아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 매파(媒婆)중매(中媒)결혼 하여도 둘이 아삼육으로 맘이 맞음 그렇게 정답다 정겨운 반려(伴侶)가 된다는 것이다
소이 금일 날은 음양이 잘 맞은 날이다 이런 취지이다
교련 낙화유수묘연거(落花流水杳然去)대회문장진거운(大懷文章盡居雲)이라 하는 아주 아름다운 하늘에 수놓은 문장을 이뤘고나 하는 것 하늘 휘장(揮帳) 이다 천자의 휘장이다 예전 박가 시해후 최규하가 바튼 대통령 자리를 받은 걸 보니 이렇게 되었더라 부작풍파어세상(不作風波於世上)지무빙탄재흉중(只無氷炭在胸中)이라 대통령(大統領)이라하는 궁합을 맞추니 4이라 이래 99이라 교련이 이렇게 되어 졌다
1819 저속한 말로 다 욕지거리 시 팔십구 곤위지(坤爲地) 삼효(三爻) 꽃이 피었다하는 표시 이시발야(以時發也)가 다 욕지거리가 되는 것이다 오효(五爻)황상원길(黃裳元吉) 꽃에 노랑나비 앉았다 노랑나비 옷해 준다 이런 거와 같은 취지인 것이다
여기다간 필자궁합 27을 하여보자 1846 명이(明夷) 초효(初爻)응효(爻) 택배(宅配)가 되어 있는 모습의 작용 견우직녀 이어 주는 다리 역할 매파(媒婆)이다
* 날과 연애하는 자이다 날을 반려(伴侶)로 여기고 연애중이다 날 운을 사랑하는 자이다
선물보따리 배달해 주는 모습이다 공께서 먹으라 하는 음식 솥을 둘러 엎는 것을 그래 배달하여 주는 모습이다 서백(西伯)창발(昌發)이가 기산(岐山) 여신(女神)한테 남근(男根)노리개를 받치는 모습 제사향연 펼치는 모습 진왕정(秦王政) 애미 조희(趙姬)한테 여불위(呂不韋)가 노리개로 노애( )를 선물하는 모습 이더라 하는 무대(舞臺)에 백마(白馬)한여(翰如) 허여 멀쑥한 백기사가 나는 듯이 달려 오는 그런 공연(公演)이더라 그래 불이 붙은 전장마당이 되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연극주제는 18시 팔 주제 이니 박상이부(剝牀以膚) 절근재야(切近災也)라 서석필(鼠 筆) 생쥐가 갉아 먹어 들어오는 모습 애무(愛撫)하여 들어오는 모습 이더라 사내 구렛나루 수염이 빳빳하기가 서석필 같은 넘이 그래 달덩이 동산을 애무(愛撫)하여 들어오니 그래 붓질하는 모습이 달아 올르게 하는 모습 상(牀) 고운 살결을 박살 내려 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61 51 41 31 21 11 01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69 59 49 39 29 19 09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1819
육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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