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姓 名 :
陽曆 1990年 2月 18日 0時 0分 坤
陰曆 1990年 1月 23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甲 戊 庚
子 寅 寅 午
65 55 45 35 25 15 05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관객동원 능력 칠백만 이면 무언가 틀려도 틀린 것이다
천상(天上)삼기(三奇) 갑무경(甲戊庚)을 쥐고 왔으니 운명이 그렇게 걸물(傑物)이 된다는 것이다 삼기(三奇)가 그렇게 연월일(年月日)로 되어야 고립되지 않아선 좋다는 것 근데 원단시(元旦時) 갑자(甲子) 까지 받쳐 주는 모습이다 양록(兩祿)을 갖고 건록(建祿)위에 직장 터전 무(戊)를 놓고 편관 머릴 조상대로 둔 것을 견인(牽引)해 잡은 형국이 되는 것인데 경(競)화국(火局)을 이루니 재능(才能)출중(出衆)하다 인중(寅中)갑무(甲戊)가 다 투간(透干)된 성향인 것이다 양간(兩干)만 젓가락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출(演出)하는 양인(兩寅)도 그렇게 젓가락짓을 한다면 갑무(甲戊)상간에 뭐야 정병을(丁丙乙)이지 그래 그렇게 정병을(丁丙乙) 지하삼기(地下三奇)를 은자(隱者)로 둔 모습 그 운명이 차명리 겉옷을 입었다 하니 아주 고만 비단 누드인지를 알 것이다
역상(易象)
좋은 침상으로서 애 만들어 내는 좋은 연장 가졌다 하는 것 역상(易象) 박괘(剝卦) 박상이변(剝牀以辨)이다 멸정(蔑貞)흉(凶)이라 하는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나 작품 만들어내는 것이 다 자식 만드는 원리와 같은 것이다 어미 쉴 곳을 박살을 내는 잘 드는 예리한 양날 칼 검(劍)이다 보검(寶劍)이다 하는 의미가 구분(區分)을 그렇게 잘 한다하는 분변 변자(辨字)생김이다 구분을 잘하는 것이 조각품 다듬듯이 하여 놀 능력(能力)아닌가 소이 재능 출중 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 멸자(蔑字)라 하는 것은 초두(艸頭)가 보이기가 목자(目字) 관점(觀點)이 누어진 것 그러한 '개' 이다 말하자면 풍만한 젓 가진 암캐 누어진 모습이 곧다, 지조(志操)가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야 어미로서 자식내를 잘 할 것이 아닌가 이다 누드가 반듯하게 누어진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잘 다듬어선 애 만들도록 그런 취지이다
가수이면 노래가 애 이고 배우이면 영화 드라마가 애 이고 가정(家庭)주부(主婦)이면 정말로 낭군 씨 받아선 키우는 것이 애이고 상황 정황 따라선 애가 정해지는 것 그렇게 애가 베어선 편히 쉬는 저 어미를 그렇게 침상으로 여겨선 그걸 또 재료로 삼아선 그렇게 보검으로 갉아내는 행위를 한다는 것 그런 식으로 침상을 박살을 내는 모습이다 이러는 것 그래 나쁘다 침상이 무너지니 좋을 턱이 있느냐 자꾸 애무 받음 호시절 젊음이 갈 것이 아니냐 이런 말인 것 흉자(凶字)는 누드에 그렇게 도화지(圖畵紙) 삼아선 붓질하는 것 비단폭 삼아선 붓질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누가 그래 그 대상이 그럴 내기이지 옹녀이면 강쇠가 그럴 내기이지 이름 조차 강소라 하네 강쇠나 강소나 그런 곳을 다루게 하는 벌어진 모습이라 하는 것 아주 좋은 쉼터 휴식 공간이고 쇼핑공간 화려 함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포몽(包蒙)이면 길(吉) 혼몽(混蒙)한 애를 안아도 길(吉) 납부(納婦)라도 길(吉) 며느리나 지어미를 들이더라도 좋을 것이라
자극가(子克家)로다 = 자식이 되는 넘이 그 어미를 잘 이겨 다스릴 것이다 이런 취지가 다가오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이효리 하고 같은 그런 작용 일어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교련(巧連) 옥제비가 이른다고 옥연투측(玉燕投側)이라 하는 고만 건달 넘 옥제비가 오도록 유도(誘導)하는 그런 폼 새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잘생겼다 이런 취지 이겠지..
교호 첸지 전복 착종(錯綜) 논리는 다른 여러 풀어 논 데서 보면 알 것이다
이런 원단시(元旦時)로 이뤄지는 날짜에는 어느 시로 출생하든 큰 장애가 없는 이상 그런 걸물(傑物) 생겨난다 이런 말인 것이다
甲 甲 戊 庚
子 寅 寅 午
대정수 : 2186
육효 : 782
출처 : 강소라 한채영 신민아 수애 고수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