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원 | 즐겨찾기 
공지
원제역학연구원 홈페이지 오픈 (10)

12.24 (화)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사주가이드#2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게시물 1,741건
   
[작명] 姓名學 槪論
빠담빠담 2017-10-01 (일) 11:42 조회 : 1146

姓名學 槪論

[이름과 運命]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俗談이 있다.
그 만큼 이름은 現世에서 來世까지도 自身을 代表하고 評價받는 重要한 것이다.

子女를 낳게 되는 父母나 할아버지들은 子孫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려고 한다.
作名에 관한 책을 몇권을 탐독하고, 有名한 歷史的 人物이나 同門 중에서 出世한 사람의 이름을 모조리 찿아내서 作名하려 하는 것을 周邊에서 볼 것이다.

또한 장안에서 有名하다는 作名家를 찿아가서 巨金을 주고 作名하기도 한다.
이는 子孫이 휼륭하게 成長하여 家門을 빛내주기를 所望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거금을 주고 作名한 이름을 다른 作名所에 가서 물으면 이름이 나뻐서 事業이 안된다거나 심하면 비명황사를 하게 된다고 하여 改名하라고 한다.

그러다면 이름은 어떻게 作名하여야 좋은 이름이고, 이름이 運命에 미치는 影響은 얼마나 될까?


[ 이름이 運命에 미치는 影響 ]

이름은 自己가 타고난 그릇의 크기에 알맞게 作名하여야 좋은 이름이다.

父母가 이름을 將軍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다고 軍隊가서 將軍이 되는 것인가?
이는 父母의 所望事項이고, 장군이 되느냐, 못되느냐는 타고난 運命의 그릇에 따라 다르다 할 것이다.

장군의 그릇이면 이름 따라 將軍이 되는 것이고, 졸병의 運命에 장군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면 虛荒된 장군의 꿈만 쫓는 졸장부가 될 것이다.

父母가 이름을 막내나 末順이라고 지었다면 이 사람은 집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社會生活에서도 꼴찌를 해도 不滿이 적고 응석을 부리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큰 그릇으로 태어나서 社會에 認定받는 인물이라면 이름에 불만이 많을 것임은 自明한 일이다.

그러므로 장군 그릇에는 장군에 걸맞는 이름을 작명하여 주고, 敎育者, 事業家나 막노동으로 살아가야할 사람에게는 運命에 맞는 이름을 지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면 命理에 통달하여 최소한 出生한 아이의 그릇과 장래의 직업을 알아야 작명이 가능하다 할 것이니 명리를 모르고 수리오행에 의존하여 하는 作名은 신뢰할 수 없슴은 明白한 일이다.

또한 이름 따라 自身의 처신을 하는 것이니 次男이나 三男에게 큰字의 이름자를 지어 주었다면 차남, 삼남이 長男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여자 이름에도 기둥주(柱)자를 써주게 되면 自身이 가장이 되어 가정을 꾸려나가야 되는 것이니 女子로서 一生이 고달프다 할 것이다.

 
이름과 姓氏, 八字, 因緣의 關係?

祖上으로부터 받은 姓씨는 種子와 같고, 태어난 年月日時의 四柱八字는 土質(土壤)과 같으며, 父母, 兄弟나 配偶者 등의 모든 因緣은 農夫와 같아서 모두가 先天으로부터 받고서 태어나게 된다.

그러나 이름은 後天으로 唯一하게 氣候, 環境과 같은 것이니, 씨앗이 成長하고  結實하는데 많은 影響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즉, 감귤나무는 제주도에다 심고, 사과나무는 大邱에다 심어야 좋은 결실을 맺어 수확할 수 있다는  이치이니, 이름은 감귤이나 사과가 성장하는데 따른 氣候와 環境으로 좋은 결실을 맺는데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다시 설명하면 祖上으로부터 받은 種子가 八字인 土壤에 뿌리를 내리면, 어려서는 父母兄弟가, 成年이 되어 家庭을 꾸미게 되면 配偶者가 農夫가 되어 가꾸어 나가게 된다.

여기서 이름은 氣候, 環境으로 種子가 成長하고, 結實하는데 따른 與件을 말함이니
이름이 미치는 영향도 重要하다 할 것이다.

좋은 種子가 알맞은 土壤에 뿌리를 내리고, 좋은 기후, 환경속에서 성장한다면 農夫의 努力이 적어도 큰 材木으로 성장하는데, 種子가 척박한 土壤에 기후,환경마져 따르지 못한다면 農夫의 努力與否에 따라서 材木의 規模가 다를 것이다.

즉, 토양과 기후, 환경이 나쁘더라도 부지런하고 勤勉한 農夫를 만나면 퇴비를 주고, 김을 매주며, 가물면 물을 잘 대주고 병충해를 막아 주어서 소기의 수확은 하게 되는 理致와 같이, 父母나 配偶者의 因緣을 잘 만나게 되면 어려운 조건에 서도 보통사람의 人生은 된다고 보는 것이다.

種子와 氣候, 環境과 土質의 條件에 따라서 豊年이 되거나 凶年이 되기도 하는데 씨앗은 播種의 時期가 있는 法이니 파종의 시기를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다.

즉 파종의 時期가 14세까지로 이름이 定해져야 한다.
15세의 中學生이 되면 自己個性과 主張이 分明하여 自身을 形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改名을 한다면 14세 以前에 하게 되면 개명의 효험이 發生할 수가 있으나 15세 이후의 改名은 아무 意味도 없다 할 것이다.

 
이름이 運命에 미치는 影響?을 수치로 따져 본다면 얼마나 될까?

種子, 八字, 因緣 그리고 姓名이니 성씨와 이름을 합쳐서 15% 程度로 보자.

여기서 考慮할 事項은 行列字가 自身의 格用에 吉凶神인가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行列字는 家門과 門中에 따라서 글자의 選擇은 다양하게 適用하지만 木生火, 火生土, 土生金, 金生水, 水生木으로 五行의 相生대로 가운데자의 이름과 끝에 字의 이름에 적용하므로 10대가 되면 다시 本來의 行列이 돌아오게 된다.

父母가 子息에게 唯一하게 運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이름뿐이니 좋은 이름을 子孫에게 지어 주어서 家門을 빛내라고 하는 것이다.

 
姓名學의 問題點?

自身이 子女의 이름을 直接 지어 보겠다고 시중의 作名書籍을 수십권을 탐독하여 보면 책마다 數理나 五行이 다르게 적용하는 경우가 있고, 수리가 맞으면 五行에 問題가 發生하여 며칠을 고생하여도 滿足한 이름을 얻기가 어렵다.

나도 壬午年에 시집간 딸이 아들을 낳아서 외할아버지가 되었는데, 사돈께서 自己 孫子의 이름을 직접 지어 보겠다고 작명서적을 구입하여 탐독하고, 서점에서 몇십권의 책을 탐독해 보고, 有名人이나 자기 大學同門에서 出世한 사람의 이름중 수십명을 參考하여 며칠간 苦心한 끝에 3개의 이름을 作名하였는데 어느 이름을 써야겠느냐고 最終的으로 問議하러왔다.

누구나 할아버지가 되거나 아버지가 되면 이정도 苦生은 甘受할 것이다.


그래서 姓名學의 槪論을 說明해 주고 數理五行과 음령오행 등의 虛構性을 論한 연후에 作名하여 주니 매우 滿足하고 感謝하다고 하였는데,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差異라고 해 두고 싶다.

다음은 有名한 作名家에게 作名을 의뢰하여 作名한후 다른 作名家에게 鑑命을 의뢰하여 보라! 100명이면 99명이 作名에 異議를 달게 될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이름을 지었다 할지라도 數理가 맞으면 음령이 안맞거나 음령수리가 맞으면 삼원오행이 틀리게 되어 무엇에라도 트집을 잡히게 되어있다.

이것은 무엇을 意味함인가?  理致에 없는 虛論으로 왈가왈부하기 때문이다.

이름보다는 八字가 于先하며, 八字보다는 胎地와 居住環境이 우선하고, 胎地, 居住環境보다는 家門이 于先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름은 後天領域이므로 家門, 胎地, 居住地, 因緣과, 八字에 잘 接合시키고 그릇의 크기나 運路, 將次의 職業에 잘 聯關시켜야 이름의 靈力을 發揮하는 法이다.

   
[ 作名時 參考 할 事項 ]

1. 姓氏와 本貫.

2. 男/女 性別區分.

3. 行列字. (돌림자--딸이라 할지라도 필요함) [만일 항열자를 모를 경우는 할아버지의 성명도 기재할 것]

4. 부모의 생년과 성명(한자)  [혹시라도 父母中에 쌍동이가 있을 경우 반드시 기재할 것]

5. 입胎地와 出生한 곳.(태어난 병원보다 엄마 배속에서 성장한 곳이 중요함)
[가령 미국에서 임신하고 한국에서 탄생했거나 한국에서 임신하여 미국에서 탄생했다는 구체적인 정보요망]

6. 몇째 子女인가. (손 위에 언니나 형이 있으면 생년과 이름이 필요)

*四柱 八字는 똑 같이 태어났어도 아래 事項에 따라서 運命에 影響을 준다.

-祖上의 蔭德과 家門의 음덕, 父母의 因緣과 이름의 吉凶,

-入胎의 地德과(국가 및 지역의 지기) 탄생의 지덕(국가 및 거주 환경의 지기)

-成長環境의 地氣에 따라 運命이 달라지고 興亡盛衰를 달리한다.





[ 作名시 主意事項 ]

現在 作名法에 대한 이론서라고 널리 퍼져있는 姓名學은 전적으로 檢證되지 않은 內容들이라는데 留意해야 한다.

* 作名에 主意할 點. - 蘭明學會 會員에 限定.

1. 數理五行은 無視한다.

2. 音靈五行(소위 소리오행)도 無視한다.
3. 發音上 拒否感이 있는 것은 不用한다.

4. 不名譽스럽게 이름이 알려진것은 不用한다.(신창원과 같은...)

5. 古字나 어려운 한자는 不用한다.

6. 五行이 變하는 漢字는 함부로 使用할 수 없다.
    예를 들자면, 官, 印, 範, 準, 兄, 先 등.

7. 四柱의 格局을 排斥하는 글자는 絶對 不容한다.

8. 四柱의 用神을 排斥하는 글자는 絶對 不容한다.

9. 格局, 用神이 得病해도 藥神을 使用할 수 없다.

10. 得病한 경우에는 制化法을 採擇한다.

11. 行列字가 喜神이면 無條件 採擇한다.

12. 行列字가 忌神이면 排除하는 것이 原則이다.

1) 大部分의 作名家들은 行列字를 無視하고 멋대로 作名하는 경우가 있는데 行列字가 格局이나  用神을 도울 때는 그 影響力이 十倍 以上 德이 된다.

   그러나 行列字가 격국이나 용신을 破剋 할 때는 祖上의 蔭德을 받지 못할 뿐아니라 도리어 祖上의 德을  減少시키게 되므로 行列을 쓰게 되면 祖業을 모두 消盡시키고 말게 되므로 이러한 學術的 理論을 모르고 作名해서는 안 된다.

2) 生晋死楚해야 할 運命이라면 行列字와 無關하다.
   즉 격국을 버리고 移民을 떠나거나 조기를 버리는 경우(피난민, 입양 등)인데, 姓氏마저 바꿀 경우는 바뀐 성씨를 따르는 것이 原則이다.

  乙 己 丙 己
  丑 巳 寅 酉

위와 같은 명조가 가령 金씨, 鄭씨, 申씨 가문에 태어 났다면 조상의 음덕을 전혀 품수하지 못하게 된다.

더불어 이름 가운데 자에 水五行을 쓰게 되면 자신의 노력에 의한 공로마저 상실하고 말게 되는 이치다.
그러므로 성명학은 명리학이 완성 되었을 때 만 이해가 가능한 학문인 것이다.


[ 雅號와 商號 ]

우리 蘭明學會 會員들의 雅號는 谷字 行列이다.

蘭谷師父님께서 당신과 같은 항렬자인 谷字를 써서 貴谷, 東谷, 哲谷, 文谷 等으로 谷字行列로 雅號를 下賜하셨다.

雅號도 作名과 같이 격국과 용신에 맞게 五行을 적용하는데, 喜神 따라 아호를 내려주는 경우도 있으나, 大部分 格用 따라서 雅號를 하사하셨다.

나의 경우 처름 귀(貴)곡은 貴字를 거꾸로 보면 머리 首에 가운데 中으로 무리중에 우두머리라는 意味로, 會長도 하라고 아호를 내리셨다고 한다.

우리 門中의 師祖는 靑虛堂이시고, 다음으로

   

게시물 1,741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노변한담(爐邊閑談) +1 이기자 10-02 109674
 이병철(李秉喆) 삼성 창업자 사주 해피오션 09-30 40032
 현대 창업자 정주영(鄭周永)의 사주 해피오션 09-30 38700
 김구 선생의 사주 해피오션 09-30 39821
 고종황제 妃(비) 명성황후 사주 해피오션 09-30 40603
781  [작명] 자원오행의 의의 빠담빠담 10-01 1411
780  리허중 알라딘 10-01 1267
779  [작명] 작명의 지식 빠담빠담 10-01 1613
778  [작명] 姓名學 槪論 빠담빠담 10-01 1147
777  [김광일의쉽게배우는성명학] 계절한자 이름 빠담빠담 10-01 1695
776  [작명] 성명학 개요 빠담빠담 10-01 1840
775  [작명] 성명학과 오행론 빠담빠담 10-01 1594
774  ‘미아리 점성촌’에 살어리랏다 빠담빠담 10-01 1934
773  [작명] 성명학에서의 음양오행 이론 빠담빠담 10-01 1970
772  [작명] 이름짓기 빠담빠담 10-01 1991
771  21세기 신개념 성공네이밍, 파동역학 소리작… 빠담빠담 10-01 1700
770  [생활속의 역학 이야기] 명리 기본서 빠담빠담 10-01 1738
769  64괘의미 알라딘 10-01 1829
768  [김광일의쉽게배우는성명학]易에 얽힌 운명 … 빠담빠담 10-01 1214
767  [작명] 人命과 姓名學(인명과 성명학) 빠담빠담 10-01 1482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2-569-9194
               평일 오전 10시~오후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12-23 김가* (女) 사주
12-21 이승* (男) 평생사주
12-19 이호* (男) 궁합
12-17 문정* (女) 사주
12-17 구정* (女) 사주
12-16 김민* (女) 사주
12-16 권미* (男) 사주
12-14 김석* (男) 택일
12-12 장기* (男) 사주
12-10 김명* (女) 사주
상담후기
상담후기 적극추천
박진우 | 조회수 : 3901
도서 구입 (1) 적극추천
한지민 | 조회수 : 303724
우리들의 얼굴 적극추천
이성민 | 조회수 : 22170
안녕하세요 적극추천
김수향 | 조회수 : 8799
감사합니다 적극추천
김지은 | 조회수 : 11574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357443]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349000]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40534]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353050]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358112]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356695] (2)
아들의 외고합격 [374410] (2)
젊은 여성의 임신 [309492] (1)
재벌 회장의 사주 [365253] (2)
유명가수의 사주 [361000] (1)
보험설계사 [35890]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90305]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379918]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select sum(IF(mb_id<>'',1,0)) as mb_cnt, count(*) as total_cnt from g4_login where mb_id <> 'admin'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