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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10성의 심리
을일생 2017-10-01 (일) 20:33 조회 : 1689

十星의 心理
比肩 : 陰陽(음양)이 같기 때문에 가슴형이다.
         그러므로,日支(일지)에 比肩(비견)이 깔려 있으면 자기자신을 잘 볼수 있게된다.
         또한,감정적으로 자기의 주체성을 살리므로 누가 욕을하면 그 자리에서 폭발이 된다.이성을 잃어 버
         린다. " 내가 왜 욕을 얻어 먹어야 하는가 " 해서 바로 행동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냉정하지 못하고,
         감정형이라 얼굴에 빨리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장점이라면 비견이 겁재보다 낳다는 것이다.순진하고 순수한 있는그대로의 사람이다.속으로 꿍꿍이를
         챙기는 것보다 좋으면 좋은 표정이 나타나고 싫으면 싫은 표정이 그대로 나타난다.따라서, 오히려
         상대방에게 편안함과 신뢰감을 줄수가 있게 되므로 상대방이 믿게 된다.
         또한,주체성이라 남의 말에 흔들리지도 않는다.
   단점이라면 감정 통제가 잘 안된다는 것이다.냉정하지 못하고 얼굴에 빨리 나타나게 된다.(심장이 열
         받으므로 얼굴이 빨리 달아 오르는 것이다)
         약을 올려보면 빨리 폭발되어 어쩔줄 모르고 이성을 잃어 버린다.따라서 상대에게 헛점을 많이보여
         불리하게 작용을 하게 되는것이다.그러므로,감정이 격해지게되면 논리적으로 따지는게 부족해진다.
         왜냐하면, 그냥 화가 막 치밀어 오르면 숨쉬기가 힘이 들어지기 때문이다. 또한,냉정하지 못하므로
         남의 돈이 있으면 갖고 싶으니까 그냥가서 집어와 버린다.
劫財 : 눈치가 빠르고 매사 냉정하게 판단하므로 사실은 比肩보다 더 냉정하고 무섭다.
         자기자신의 프라이드를 침범 당하게되면 比肩이 심장으로 열받는것과는 달리 머리로 열을 받게 된다
        "그래 너는 나보다 뭐가 낳은지 한번 따져보자"해서 속으로 꽁하게 감정을 쌓아 두고 결국은 그사람
         자체를 묵사발을 만들어 버린다.특히,자신의 주체성을 누가 자극하게되면 그사람과 맞붙어서 결론을
         내려야 속이 시원하다.또한, 남들의 의견을 들으면서도 내심으로는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알지..."
         하는 마음이 있으므로 여간해서는 남의 의견을 받아 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자칫하면 시비까
         지로도 몰고 갈수가 있게되는 것이다. 단,比肩 보다는 열을 덜 받는다.陰陽이 다르므로 속으로 따지
         다 보니까 반격할 태세를 갖추게되고 열 받게되어도 차근차근 따지게 된다.
         만약,劫財가 傷官과 가까이 붙어 있으면 정말 잘못 건드린 것이된다.함께 東周(동주)하게 되면 왠만
         해서는 이러한 사람을 이기기가 힘들게 되는것이다.통상적으로 자기 주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온갖
         표현력을 동원한다.욕이든 뭐든 나를 건드린 사람을 묵사발 만들기 위해서라면 모든게 동원이 될수
         가 있는 것이다.그래서 劫財(겁재)와 傷官(상관)은 그룹이 되면 곤란하다.무섭게 되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복수를 할려고 벼르게되는 것이다. 반면에, 比肩이 傷官과 東周(동주)하게되면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 꽁하질 않고 툭 털어버리게 된다.劫財(겁재)는 남의 돈이 있다면 저걸 어떻게 먹을까?
         냉정하게 판단한다.그러므로,경우에 따라서는 자기의 주체성이 밖으로 노출이 안될수도 있는것이다.
이러한 比肩(비견),劫財(겁재)가 命式(명식)에 가까이 없는경우에는 자존심이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잘 모르게 된다.따라서,남들이 만만하게 볼수도 있는것이다.또한,주체성이 없으므로 자칫하면 남에 게 비굴하게 굽신거릴수도 있게 된다. 단,月支(월지)에만 比劫(비겁)이 있어도 주체성은 상당하게 된다. 따라서,比肩(비견),劫財(겁재)가 가까이 있다면 이러한 굽신거리는 행동들은 잘 안되게된다. 업무상 어쩔수 없이 하더라도 속에서부터 굽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따라서,서비스직 같은 일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比肩(비견),劫財(겁재)가 없어야 한다.身强(신강)한 사람들은 적응하기 가 힘들게 되는 것이다.
印星(인성)이 많아서 身强(신강)한 경우에는 자기의 主體性(주체성)은 떨어진다.반면에,印星(인성) 은 받아들이는 것이라 계속 공급되는 과정의 상태이므로 깊이있는 임기응변이 강하게된다.이는 상황에 따라서 자기의 주체를 세워나가는데 능숙하게 되기도 한다.왜냐하면,받아들이면서 자기의 주체성을 삼아 버리기 때문에...
발전성이란 오늘을 버리고 내일을 취하는 것이므로 印星(인성)이 많아서 身强(신강)한쪽이 잘 받아 들이기 때문에 比肩(비견),劫財(겁재)가 많아서 身强(신강)한쪽 보다 오히려 빠를수가 있는것이다.
이러한,印星(인성)이 많으면 어문학계통에 능력이 뛰어나게 된다.외국어 및 말 같은걸 잘 배우게 된다.여기에다 傷官(상관)이 가세 한다면 말도 기가 막히게 잘하게 되는 것이다.반면에,印星(인성) 이 없거나 약한 四柱(사주)는 남말을 잘 듣지않고 또한 받아들이는 것이 입력이 잘 안되게  된다.
比劫(비겁)이 많아서 身强(신강)한 경우는 이미 받아 들여서 차 있는 상태이므로 자기 스타일 및 구상이 차있는 상태이다.그러므로 의외로 주체성 때문에 발전이 더딜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특히, 주체성이 강하므로 외국어 배우는데 잘 안되기 때문에 지장이 많게 되는것이다.
자기 중심이 딱 서있는 상태이므로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모든 것을 잴려고 한다. 이러한 구조가 잘못 짜여지면 자기주장만 강조하는 옹고집쟁이가 되어버린다.그러나,일단 입력만되면 믹서 시켜서 내보내는 작용은 食傷(식상)이 잘한다. 이는 比劫(비겁)이 있어서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것 이아니라 외부에 휩쓸리지않고 누가 뭐라던지 자기식대로 자기삶을 살아가는 것이다.그러므로,比劫(비겁)이 너무 많으면 남과 교류가 어렵게되고 폐쇠되어 버리기도 하지만 比劫(비겁) 이 전혀 없는것보다는 한두개 정도는 있는것이 좋다.
食神 : 자기의 내면세계를 밖으로 표현(출)하는 성분으로서 그 수단으로서는 입이아닌 손을빌린다.
         食神(식신)은 치밀하지도 않고 두뇌회전도 느린편이다.食神은 어떤 문제점을 받게되면 스스로 곰곰
         히 궁리를 해보고 나서야 비로소 결론을 내리는데 일단,결론이 나오기만하면 다른사람의 충고도
         무시해 버리는 독단적인 성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금방 들었던 이야기도 내자신이 스스로
         타당한지 안한지 생각을 해봐야한다.그래서 타당하다고 생각이들면 이야기를 할수가 있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오는공을 그대로 맞받아 차는것과 한번 받아놓고 어느방향으로 보낼것인지 생각하고 차는것은 차이
         가 날 수밖에 없는것인데...그러한 차이라고 보면 되겠다.이렇게 공을 받아놓고 차는 사람은 차는
         방향을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보낼수가 있게된다.보내는 각도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즉,자기
         가 의도하는대로 재 각본해서 차내는 것이다.이렇듯 남의것을 받아들이면 각색해서 내것인것처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특히, 日支(일지)에 食神(식신)이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한다.
傷官 : 食神(식신)과 마찬가지로 표출하는 성분인데 그 수단으로서는 손이아닌 입을 빌린다.
         두뇌회전이 빠르고 특히 正財(정재)를 보면 상당히 치밀해 진다.표현력이 혀끝에 있기 때문에 굉장
         히 신속하고 빠르다.따라서,금방 옆에서 들은 것을 금방 옆에가서 써 먹는다.자기가 마치 오래전에
         알았던 것 처럼...
         이는 오는공을 바로 논스톱으로 차는 경우와 같은 것이다.그러나,이경우는 보내는 각도가 매우 중요
         하게 된다. 그래서,傷官(상관)의 교묘함이란 남이 흉내를 잘 내지를 못하게 되는것이다.또한,傷官
         은 항상 말을 앞세우고 나서는 특징이 있고 남이 알아주는쪽에만 관심을 가지게 되므로 잠시도 가만
         히 있지를 못하고 여기저기 간섭을 하게 되는 것이다.임기응변으로 따지자면 食神은 傷官을 따라갈
         수가 없다.
    臨機應變(임기응변):우선 나타나는 것이 食傷(식상)인데 印星(인성)은 그것이 속에서 정리가 되어 버린
         다.특히 偏印의 경우는 의심이 많아 일차적으로 걸러서 받아들여진 상태이므로 속으로 저장이되어
         그대로 녹아버린 상태이므로 그대로 바로 써먹을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그러므로,같은 臨機應變
         이라도 印星은 깊이가 있고 食傷의 임기응변은 얕다.특히,傷官이... 왜냐하면,傷官은 이해가 안되도
         상관이 없으므로 들은그대로 그 자리에서 바로 써먹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食傷이 있던,
         없던간에 사람은 表現(표현)을 하는데 이것이 印星의 영향을 받은것인지 食傷의 영향을 받은것인지
         의 차이점이다.
偏財 : 항상 가능성을 생각하고 가능성에 승부를 건다.상상력이 풍부하고 항상 상상을 많이 한다.
         월급을타면 며칠 못가서 다쓰버리고 그다음 쫄쫄굼는 경우가 발생한다.낭비가 심하므로 항시 주머니
         에 있으면 쓰게된다.반면에,공간 배치 능력이 뛰어나므로,상상력으로 생각 했으면 그대로 재현하는
         능력이 있다.우선 번드르르하게 겉으로 화려하다.그래서 외화내빈의 형상이 될 수 있다.
         偏財가 사업을 할 때는 실내장식등의 초기투자는 투자개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돈이 모자라면 빚을
         내서라도 자기나름대로의 한도내에서 일류로 호화스럽고 사치스럽게 장식을 하게된다.사치스러운
         장식과 시설을 보러오고 싶도록 사람들을 불러모울수 있게 하는 것이다. 물론,화려하게 꾸며놓는다
         고해서 돈을 잘 버는 것은 아니겠지만 확률로 따진다면 잘벌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 것이다.
         이처럼,偏財는가능성에 승부를 걸게 되므로 될 때는 正財와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투자를 잘하게
         된 것이라 돈을 벌게 되지만 손해를 볼때는 왕창 무너지고 한방에 끝날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正財 : 확실한데 투자한다. 확실한 계산이 나오지 않는것에는 매력을 못 느낀다.
         가능성에 대해서는 믿지를 않고 무조건 확실해야 하는 것이다. 장사를 할때도 재고많이 남는 물건은
         사기싫고 재고는 반품처리 되는것이라야 한다. 만약,음식일 경우에는 먹어서라도 본전이 남아야하는
         것이다.따라서,실패할 확률이 줄어드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사람이 야물딱지고 매사 조심스럽고
         덜렁되지를 않는다.또한,꾸준하고 안정된걸 좋아하므로 월급을 적게 받아도 잘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사업을 시작할 때에도 실내장식등의 초기 투자비는 가진 돈을 보고서 그한도내에 맞춰서 계획하고
         빚내어서까지 절대 무리하게 하지는 않는다.
官殺(관살)은 財를 어떻게 운용을 할것인가? 하는 운용적인 의미에서의 작용력이 강 하다고 볼 수 있다. 기본적인 관살의,돈을버는 형태를 봤을 때...
  • 正官은 남과의 거래를 통해서 뭔가를 제공해주고 그것에 합당한 만큼의 돈을 받는 것이다.
      위험한일은 굳이 하지를 않는다.예를들어,사법대서소의 일처럼(이력서 대필이나,소장 대필
      등..) 일단 남을 도와주는 일이 되는것이고 내생명에도 지장이 없고.....
      그리고서 남에게 대가를 받는 것이다. 반면에,
     
  • 偏官은 내가 희생되어 가면서 남들이 못하는 것 해주고 대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성격이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일단 결심이서면 正官처럼 매사를 따지지않고 저돌적으로
      밀어 붙이는 경향이 있게된다. 그러므로,正官보다 훨씬더 위험한 반면에 모을때는 왕창
      모을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偏官이 사업을하면 正官보다 급성장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食傷이란 '違法(위법)해도 괜찮아! 적당적당히 넘어가고 그냥 긁어들이면 돼'이런 생각을 하지만, 官殺은 '그래도 法은 지켜야지'생각을하고 적법하게 일을 처리할려고 한다.
반면,官殺이 政界(정계)로 진출했을때는 財星이 뒷받침을 해줘야한다.
     官殺이 弱(약)해서 財星이 필요할때는 돈을 많이 긁어 모으면서 오히려 지위도 올라가고.
     官殺이 旺(왕)해서 財星이 필요 없을때에는 돈은 오히려 자기스스로 감당을 못하게 된다.
     따라서,돈이 모이게되면 그 돈으로인해 부작용이 나타나게 되기도 한다.뇌물사건 등처럼....
이처럼,財星은 기본적으로 필요한것이되 食傷이 政界(정계)로 진출하면 항상 財를 貪(탐)하게된다.食傷은
기본적으로 목적이 財이므로 뇌물,청탁등을 두고 남들은 욕해도 자기자신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게된다.
偏官 : 인내심,봉사심,남을 먼저 생각하는 利他(이타)정신 (자기를 희생하여 남을 이롭게 함)이 있다.
         偏官은 따지는 것을 싫어하고,우유부단한 것을 싫어한다.또한, 이미 입력되어 있는것을 활용하고
         운용하는 운용성이 탁월하다. 강제적이고 가슴형이므로 감정적이다.(자기감정 억제하는것 포함)
 
         食傷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잘만들어 나간다면,偏官은 받아들인 자체를 그대로 운용하는 운용성
         이 뛰어나므로 한번 입력된 사항을 수정,변경하기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따라서 시종일관
         변함이 적다.예를들면,食神은 자기내면으로 파고 들어가서 자기의 특징,특기를 살리므로, 나는 이렇
         게 생각하지만 남은 달리 생각할수도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다.
         술먹고 뒹구는 사람이나 차마시고 노는 사람이나"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偏官의 생각은 "저자식이 저게 뭐야?.."하는식으로 자기에게 이미 입력되어진 상태를 가지고서 판단
         의 기준점으로 삼아 버리는 것이다.또한,食神이 글을쓰면 이말저말을 늘려서 재미있게 하는 편
         이지만...
         偏官이 글을쓰면 함축된 요점정리 스타일로 글을 쓰게된다.또하나,偏官은 화가나면 못 참는다.
         분명히 내생각이 옳다고 생각했으면 싸워서라도 그것을 밀고 가 버린다.그래서,외교관 같은 것은
         어울리지를 않는 것이다.
         단점으로는 이미 입력되어있는 것이 기준이 되므로 비교적 단순하고 무모성,모험성을 즐기게 된다.
         따라서 남이 볼 때는 번지점프나 스포츠카 처럼 무모한 짓을 한다고 느끼게 되는것 이다.또한,남과
         융화할 때 주관이 뚜렷해서 자기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주관이 객관적 으로 보편성을 띈다고 스스로
         생각을하게 된다.
正官 : 합리적이고 두뇌형이므로 냉정하게 따진다.
         偏官처럼 억제하는 것 보다는 기준은 기준대로 살려두고 자기자신을 거기다가 맞춰서 남하고 관계
         하기 때문에 偏官보다는 다소 부드럽게 나타난다. 자기가 화가나도 그것을 간단하게 참을수 있을
         정도로 냉정하다.실제로 일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일 리가 있다.그럴수도 있겠다등..."한번더
         생각해 보자는 식으로 똑똑 부러지는 맛은 없어서 어쩌면 우유부단하게 보일수도 있게 된다.
     
         반면에, 偏官은 우유부단한 것을 제일 싫어한다.싫고 좋음을 분명하게 해주는것을 좋아한다.
         그야말로 똑똑 부러 지는 것이다. 그래서,외교관은 正官이 적격이다.
     
         正官은 남과의 관계에서는 우수하지만 반면에 자기의 주관은 좀 떨어지게 된다.주관이 떨어지는
         것이 잘쓰면 외교술이 되고 못쓰면 주관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항상 머리로써 냉정히 판단
         하고 감정을 앞세우지않고 이성적이다.나름대로 기준이 서있으므로 옆의사람이 돌연변이로 행동을
         하더라도"뭐,그럴수도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시작한다.
         또한,正官이 물건을 살 때는 다소 손해를 볼수도 있다.자기기준에 가격이 비싸더라도 저사람도
         먹고 살아야지..난,깍고 싶지만은 너무 깍으면저사람도 자기기준이 있을텐데...하면서 머리로 약간
         판단을 해보므로 '이거됐소,안됐소'이렇게 딱잘라 버리지 못하므로 남과의 대결하는 현장에서는
         우세하지 못하다.이처럼,잔머리등의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正官이 吉작용을하면 자기의 의견을 확실히 피력함으로써 합리적으로 자기의 의견을 내세 워서 결국은 상대를 자기의 페이스로 끌어들일수가 있게 되지만...
正官이 凶작용 을하게되면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하다보니까 정작 자기주장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해서 우유부단하게 질질 끌려 다니게 된다.
印星이 喜,用神이면 인복을 타고난것이나 마찬가지지만 官殺이 用神이면 인복과는 무관한 自手成家(자수성
가)형이다. 정말로 어려울때는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없는 것이 기본이다.
남도움으로 뭔가가 되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그리고,官殺 성분이 命式에 없으면 官殺작용이 안 나타나는것이지 꼭히 利己的(이기적)이라고까지 볼수는 없는 것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利他(이타)성분이 없게되고 자제하는 성분이 없으므로 방탕하게 나갈 확률이 많게된다.반대로, 너무 많으면 세상을 자포자기로 살 확률이 많게된다. 利他정신은 살리는것도 좋지만 경우에 따라 정도의 문제는 필요하다. 官殺이 가까이 있으면 吉,凶을 떠나서 영향력이 强하게 나타나므로 난,힘들지만 다른사람을 위해서 참아야 한다는 희생봉사정신이 강하게 작용을 한다.따라서, 주위가 다소간 시끄러워도 잘 참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남이볼 때 좋은 이웃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반면에,官殺이 없으면 참아질수가 없다.당장 전화해서 "시끄러워! 조용히 해" 이렇게 나갈 확률이 많아지는 것이다.
偏印 : 의심이 많고 쓸데없는 걱정을 사서 한다.
         받아들이면서도 나한테 무슨이익이 있는가를 생각하고 받아들이면서도 부정적이다.반대로,베풀때도
         내가 베풀었을 때 저사람은 나한테 무엇을 답례할것이냐를 생각한다.즉,일말의 대가를 바라게되는
         것이다.그것이 금전이던,감사의 표시가 되었던 그것은 중요하지 않는 것이다.이러한 것은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속으로만 생각 할따름이어서,이러한 구조는 남이볼때는 기본 바탕
         이 수동적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잘안드러 나므로 가장 이해하기 힘들고 또한, 난해한 十星이다.
  • 印星의 短點(단점)이라면 귀가 얇다는 것인데...
      偏印(편인)의 단점으로는 혹시,다른뜻은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의심을 하기 때문에 남이
      베푼 호의를 무시하는 결과가 종종 나타나게 된다.
     
  • 長點(장점)이라면 매사 조심해서 받아들이므로 조심성이 있게된다.따라서,위험한곳에 가서도
      함부로 위험한 곳에 빠지지를 않게된다.
        
正印 : 온후하고 인정있고 성실하고 진실하고,순수하다.어린애가 어머니를 믿듯이 남을 믿는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따라서,잘 활용이되면 어른들한테나 주위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게되고...
         사회생활에서도 선배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이다.인덕이 있게되므로 도와주는 사람이 많게되는
         것이다.이러한 점들이 모두 長點이라고 할수 있겠다.
        
         반면에,단점이라면 너무 남을 잘 믿기 때문에 사기를 당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너무 받아들이는 것이 잘되어 버리면 자기의 주관성이 발휘가 안되어지므로 사기를 잘 당하게 되고
         당하고나서 후회하고 아차해도 늦어지게 되는 것이다.
         偏印이 베풀었을 때 일말의 대가를 속으로 바란다면... 正印은 베풀어 주었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고맙다고 하는 것은 상대방의 사정이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다음은 경우별,사안별로 正印과 偏印의 차이점을 간단하게 적어 보겠다.
  • 맛있는 과일이나 음식을 봤을 때:
     
     正印-맛있겠다 또는 먹어보니깐 맛있다고 순수하게 받아들인다.비교적,낙천적이다.
     偏印-이건 어디에 좋을까? 이걸 먹으면 베탈나는게 아닐까? 혹시,이건 감염된게 아닐까?...
             이과일이 자라는 밭에 농약을 많이 뿌린건 아닐까?...이러한 생각들을 순간적으로 하게된다.
             이러한 현상은 내부적으로 부정적인 바탕이 깔려있기 때문에 어떤때는 잘받아들이는 것 같으면
             서도 어떨때는 좀 떨뜨럼한것 같고...
             사람을 상대 할때도 잘따라오는 것 같기도한데 표정이 좀 석연치 않거나 좀 께름칙한 느낌이
             드는 사람은 偏印 작용이 나타나는 사람이다.
             자칫 해주고도 욕먹는 사람이 되기 쉽상이다.왜냐하면,베푸는쪽이 순수한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에 대접을 받고도 찝찝한 감정이 남기 때문이다.
             그래서,偏印(편인) 다루기가 제일 난해하고 까다로운 것이다.
     
  • 다리를 건널때나 케이블카를 탈 때...

     正印-다리를 건널 때 다리니까 그냥 건너가고 또한 안빠지라고 다리를 놓았구나 참고마운 일이다고
             생각한다.케이블카도 역시 잘 만들어놨네...타면 재미 있겠다...걸어가는것보다 얼마나 좋아!..
     偏印-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걷게된다.혹시,무너지지는 않을런지...등으로 늘 조심을 하는
             편이다.케이블카 역시,줄이 삭은건 아닐까?..녹슨건 아닐까?..등으로 타도 늘 불안하다.
             이는 행동을 하고 받아들이면서도 늘 부정적인 생각이 바닥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 무협지 영화등의 음모가 담긴 만찬장에 正印과 偏印이 초대된다고 가정하면...

     正印-주최측을 그냥 믿어버리므로 독이든 약사발을 받고 당할 확률이 높고...
     偏印-조심을 늘 하기 때문에 독이든 약사발은 잘 받지를 않는다.목숨은 운명에 달려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밥을먹어도 은수저 등으로 담가보기 때문에 偏印은 자기목숨을 지키는데는
             유리할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함정에 빠질 확률도 적게 되는 것이다.
     
  • 학문적인 신기한 세계를 받아들일 때...

     正印-납득이되고 안되고를 안따지고 '신이 있다'하면 그렇겠구나..있겠구나 믿어버린다.
             믿거나 말거나 등을 보았을때도 역시 그렇겠구나 믿어버린다.
     偏印-저거 조작이 아닐까? 하면서 일단 받아들일 때 의심을 하고 넘어가는 것이다.
  • 食神 生 偏財 :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
      만약에 통장에 1000만원이 있으면 偏財는 벌써 2,000만원 쓸 꺼리를 그려놓고 있기 때문에
      항상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것이다.통장에 50만원이 있어도 마찬가지로 부족하다. 항상 쓸
      구멍을 미리 만들어 놔 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마음이 조금 답답하다. 일단 기회가
      주어지면 일은 벌리는데 음양이 같기 때문에 서로 안맞는다. 그러므로 실패할 확률이 많은
      것이다.     
  • 食神 生 正財 : 食神은 꾸준한걸 좋아하고 正財는 꾸준하게 모이는 것을 좋아하므로 正財의 입장
      에서는 食神이 마음 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따라서,正財는 食神과 같이 있어야 正財가
      제대로 잘 살아난다.또한,장기전을 펴게된다.
      반면에, 인간적인 면에서보면 구두쇠중에 구두쇠가 된다.
  • 傷官 生 偏財 : 宮合이 잘 맞는다. 번득이는 재치와 풍성한 꾸밈성이 어우러져 한바탕 승부수를
      걸어본다.물론 망하려면 쫄땅 망하더라도 일단 호흡이 잘 맞으므로 거침없이 일을 진행시켜
      버린다.따라서, 재의 그릇이 크다.그러나 실속이 있느냐 없느냐는 운에 달렸있는 것이다.
      반드시 돈을 버는 것은 아니겠지만 가능성은 높다.
      傷官의 기민한 두뇌와 자기의 머리를 믿으므로 없으면 은행돈을 빚내서라도 일을 벌려서
      투자한다.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하고 투기성 또한 농후하다. 만약 劫財가 强하면 경마장
      으로 가거나 노름등으로 집말아먹을 확률이 높게 되는 것이다.
  • 傷官 生 正財 : 傷官성분은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가볍게 지나가는 성분이고 正財성분은 확실
      하게 하는 안전주의 성분이므로 외적으로는 항상 마찰로 인해 갈등이 생기고 내적으로도
      또한,陰陽이 같기 때문에 서로 한쪽으로 치우쳐 버리는 문제가 있게 된다.따라서 서로
      宮合이 잘 맞질 않게 되는 것이다.
  • 偏財 生 偏官 : 있는돈은 다써버릴 확률이 많다.
      그릇이 크다.10년 사업해서 10억을 벌었다 하더라도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이 주위에 많으면
      "봉사해야지"하고서 도와주기 위해 다 털어 버린다.그러나, 실속적인 면을 따진다면......?
  • 偏財 生 正官 : 풀고싶은 마음은 正官이고 마음대로 쓰고 싶은 것은 偏財이다.
      그래서 만약에 봉사할일이 있으면 봉사하기는하되 따져봐야 한다.정말로 상대를 도와줘서
      도와준 사람이 일어날 가는성이 있는지 없는지 이성적으로 따져본다.
      偏官은 감정적으로 불쌍하다 생각하면,도와주자...그리고 도와주지만 正官은 따진다.머리
      로 따져봐야 하는 것이다.
  • 正財 生 偏官 : 偏官은 강제적으로 자기를 억압하면서 또한 강제적으로 남에게 봉사를 하게 된다.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正財의 소유하고 싶은 생각들을 많이 개방시키게 된다.
      감정적으로 正財의 생각들을 잘 다스리게 되는것이다. 결국 돈이란 남한테 잘 썼을 때 더
      크게 돌아오는 것이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따라서, 돈을 쓰는 스타일이 달라진다.
  • 正財 生 正官 : 역시 陰陽이 같으므로 宮合이 잘 맞지를 않는다.마찰이 있어 갈등이 있게 된다.
      正官은 남과의 교재를 갖이면서 베풀어 줄것인지 통제를 할것인지 자기자신에게 늘 대입을
      시키는데 正財는 움켜쥘려고만 하니 내부적으로 갈등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따라서 이러한
      구조를 가진 사람은 겉으로 말하는 것 봐서는 베풀어줄 것 같지만 막상 돈을 낼 때가되면
      쫀쫀해지게 되므로 正官과 正財는 이러한것에서 스스로 갈등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官殺은 항상 남과의 관계를 중시한다.내자신의 존재는 낮춰놓고 남을 중시해서 생각을하는 기준점이 食傷과는 다른 것이다. 봉사정신으로 남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그릇이 큰것이다.그러면,이번 에는 財星生 官殺(관살)이 불쌍한 사람을 봤을때 구성에 따라 어떠한 심리현상이 발생되는지 간단히 알아 보자. 예를들어, 젊은 거지가 밥그릇을 들고 길가에 낮아 있다고 할 때...
         
      1. 正財生正官:조금 주긴 줘야하는데 조금주면 도움이 될까 안될까 생각하다가 그냥 가 버린다.
         
      2. 正財生偏官:생각을 잠시 해봐야 한다.도와주긴 도와줘야 하는데 가지고 있는돈 다는 못주고
          적당한 만큼만 준다.그러니까 일단 그냥은 못가고 도와주기는 주는 것이다.
         
      3. 偏財生 正官:불쌍한 사람을 봤을 때 偏財는 우선 주고싶어한다. 돈이란, 갈라쓰는 것이라 생각
          하니까... 그런데,正官이 이를 차단한다."저놈을 도와주면 저놈이 이돈 갖고서 평생 먹고
          사는데 도움이 되겠는가?...안되겠는가?..."를 순간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한다.
          도와줄까? 말까?를 짧은순간에 생각을 하고서 두,세발자욱 가기전에 결정이 나버린다.
          "저놈은 내가 도와주면 오히려 앞길을 막는 것이 될거야...저놈은 배가 고파야 노가다
          라도 할꺼니까?...그것이 남에게 빚을 덜지는 일이야..." 이렇게 판단이되어 그냥 가
          버리게 되는 것이다. 印星(인성) 같으면 인정이 많아서 그냥 준다고하나 正官은 그러한 면
          에서는 냉정하기 때문이다.그러나,불쌍한 사람의 경우가 할머니라면 도와줄수가 있다.할머
          니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으므로 먹고 살아야 하니까...
         
      4. 偏財生偏官:'에이 불쌍해라. 젊은놈이 불쌍하다' 이렇게 正官처럼 따지지 않고서 그냥 전부다 줘   버린다. 그래서 그릇이 크다고 하는 모양이다.
      이처럼,財와 食傷,財와 官殺의 관계는 반드시 서로 陰陽이 달라야 宮合(궁합)이 잘 맞게 되는 것 이다. 아울러, 官殺(관살)은 財를 어떻게 운용을 할것인가? 하는 운용적인 의미에서의 작용력이 강 하다고 볼 수 있겠다.
    • 내가만일사장이라면
      @ 심복으로 좋은 타입 @
      1.될수 있으면 庚金日干 일 것.
      2.庚金이 乙木 正財를 볼 것.- 이렇게되면 알뜰하고 치밀해 진다.
        (부하직원이 낭비가 심하면 재무관계가 위험해 질수도 있기때문)
      3.正財 성분은 있고 食傷은 없는 것이 좋다.食傷이 많으면 꾀를 부리기 때문이다.
       
        食神이 많으면-자기식대로 할려고 하고,자기머리를 믿고 남의 말을 잘 들을려고 하지않기 때문에 똥고집
                              이 세다.
        傷官이 많으면-눈치가 빠르고 순간재치가 뛰어나므로 얕은 임기응변으로 대치할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앞에서는 굽실거리고 뒤에서는 뒤통수를 칠 확률이 많게된다.
      이러한 이유들로 食傷이 많으면 心腹(심복)으로서는 부적격 하다는 것이다.
      4.正財(정재)가 있으면 치밀하고 거기다가 官殺(관살)이 있으면 위,아래 확실하게 구분하고 복종을 잘한다.
        이러한 구조는 의리를 중시하면서 치밀하게 일처리를 잘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함부로 변하지도 않고 한번먹은 마음 끝까지 가게된다.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심복으로서 가장 적합한 구조라 할 수 있다.
      @매장규모의 직원 구성 @

      1.의류매장- 옷 구매를 할 때는 傷官(상관) 직원이 있으면 유리하다.
                        傷官은 유행에 민감하므로 재고가 많이 남지않게 된다.따라서,이러한곳은 傷官의 감각이 중요
                        하다.
      2.경리(카운터)
               食神生 正財-알뜰하고 실수를 잘하지 않는다.
                        食神은 크게 변화가 없고 꾸준하게 항상 그표정을 유지하고 그러면서도 늘 생각하는 사람이므
                        로 감각에도 뒤지지를 않는다.특히,카운터는 돈받고 거슬러주는 고객과 밀접한 곳 이기 때문에
                        食神生 正財 구조가 가장적합하다.반면에,傷官기질은 덤벙대고 서두르므로 실수를 많이하게되
                        고 계산이 틀리는 경우등의 착오가 생길수가 있기 때문이다.
               正財生 正官-官殺은 자기업무에만 충실하므로 다소 딱딱할 수가 있다.
                        장사란 깍아줄때는 깍아줘야하고 때로는 본전에도 팔아야 하는데,官殺은 그런 것이 둔하다.
                        사온만큼의 금액을 한번 정해 놓으면 그것으로 끝인 것이다.
                        이러한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손님이 깍아달라고하면 '못판다''딴데가서 사라'등의
                        행동이나 표현이 나올수 있으므로 카운터의 구조로는 부적합 한 것이다.
      @ 주의해야할 카운터 명식구조 @

      1.傷官生 偏財-ㄱ,상황에 따라 삥땅할 소지가 다분히 있다.
                           ㄴ,남의 돈이든 뭐든간에 거저 먹을려고 들수 있다.
                           ㄷ,상당히 민첩하기 때문에 띨띨한 사람등에는 사람을 봐가면서 다른 가격으로 적용하고
                               그만큼의 금액은 삥땅할수도 있는 것이다.
                           ㄹ,꽤가 많으므로 돈을 유용할수도 있다.-그러다가 발각이되면 월급에서 제하면 되지 않겠느
                               냐는 식으로 나올수도 있다.

      2.傷官生 正財 - 이러한 구조를 카운터 맏기는 것은 아깝다.
                             傷官성분은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손님이 물건을 잡으면 카운터로 들고 가게끔 만들어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장에서 판매를 유도하는 것이 좋다.물론,傷官의 이러한 행동은
                             사장에게 충성할려고 하는 것이아니라 그렇게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것이다.이것은 고객과
                             싸우는 전쟁인 것이다.최선을 다한다.매상을 올려야 되므로...
                             한편으로,傷官은 '당신은 잘사는거다.딴곳에 가면 비싸다'등의 수다를 떨수 있으므로
                             카운터에서 너무 수다를 떨게되면 고객들이 믿을수가 없어서 의심을 하게되는 경우가 발생
                             을 할수도 있으므로 카운터에 적합한 구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偏財성향의 직원 @
      미적감각,공간개념이 뛰어나므로 상품진열등의 내부배치에 가장 적합한 구조라고 볼수가 있다. 또한,'균형
      이 잘 맞는다..그 색깔이 잘 안 맞으니 이 색깔로 해봐라'등의 잘 어울린다고 자꾸 부추기는 사람이므로
      판매에도 적합한 구조라고 할수 있겠다.
      @ 인성으로 흐르는 종업원 @
      식당,주방에 적합한 구조이다.
      의류매장에는 어울리지가 않는다.'이거 입으면 따뜻하다.추위를 보호하고,더위를 예방하고..등등'의 실용성
      을 강조하므로 '최신 유행이다..어쩌다..등등'의 감각적인 면에는 약할뿐만 아니라 어울리지를 않는 것이다.
      그래서,디자인과 유행에 신경을 안쓰고 실용적인 면에만 치중을 많이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偏印은 건강식품을 취급하는곳에 가장 적합한 구조라고 볼수가 있을 것이다.
              偏印은 이것은 정력에 좋다,미용에 좋다등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잘해준다.
              자기의 관심있는 분야이므로 상당히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즉,자기가 다루는 음식이 어떤성분이
              있으며 또한,어떻게 작용을 하는지까지도 상세하게 알고 있는 것이다.
      @ 官殺로 흐르는 종업원 @

      위험물 취급장소,스킨스쿠버,총포,화약류.....
      위험한 물건들을 취급하는 장소는 항상 안전사항을 일러줘야한다.이러한일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사람만이 제대로 일러줄수가 있는것이다.자기생각만 하는 사람은 자기도 알고있으니 상대방도 역시 알겠거
      니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 버리기 때문이다.
      官殺로 흐르는 사람들은 항상 위험에 대해서 일러주기 때문에 옷파는곳,식당 등에서는 근무가 부적당하다.
      @ 회사 규모의 직원분류 @

      1.食神 - 企劃(기획)분야
      2.食神生 正財 - 경리
      3.傷官 - 영업부문
      4.偏財기운이 왕성하면 - 내부배치,디자인,상품진열...
      5.財星生 官殺 - 管理(관리)부문
      6.印星 - 교육을 겸한 관리,이사급...
      7.比劫 - 고집은세고 뿔뚝성질은 있으므로 위험한 것 일수록 가능하다.(경호,외호...)
                   의리도 있으나 윗사람이나 상사는 알아보아야 하므로 身强(신강)하면서 官殺이 하나쯤 끼여있으
                   면 좋다.그러나,比劫에 食傷이 많으면 꽤를 부리고 쿠테타의 소지도 있으므로 장기적으로는 쓰기
                   는 어려운 것이다.  
      종업원은 일단 만만해야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食傷이나 財星구조가 무난하긴 무난하고,印星이나,官殺은
      통제관리등의 시스템부서에 적합하다고 할 수가 있다.
    •  
       
       
      출처 :나이스 사주명리 원문보기   글쓴이 : 흔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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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357216]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348790]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40385]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352828]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357903]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356465] (2)
      아들의 외고합격 [374188] (2)
      젊은 여성의 임신 [309292] (1)
      재벌 회장의 사주 [365040] (2)
      유명가수의 사주 [360792] (1)
      보험설계사 [35888]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9008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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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select sum(IF(mb_id<>'',1,0)) as mb_cnt, count(*) as total_cnt from g4_login where mb_id <> 'admin'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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