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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창시자 최제우[水雲 崔濟愚] 의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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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다음은 동학 창시자 최제우[水雲 崔濟愚] 의 명조다

壬 丁 丙 甲
寅 亥 子 申

物象(물상)은 不是賞心勝景(불시상심승경) 何必(하필)踏雪尋梅孜孜(답설심매자자) 乘 而快往俯首而回(승월이쾌왕부수이회) = 주관이 뚜렸 하여선 그것을 관철 내세우려 하는 자를 가리키는 말인데 그것이 實狀(실상) 써주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는데 그렇게 펼칠려고 한다면 그 뜻대로 成事(성사) 되겠느냐 이다 다 한낫 고개만 푹 수그리고 돌아올 내기이지 ...

전두환 이가 미얀마 가서는 사람 죽이고 돌아오는 모습과 같은 모습이다 미얀마[버마]는 범 아구리라 하는 의미인데 거기 갖다가선 그렇게 국가의 棟梁(동량) 人材(인재)를 喪失(상실)하고 오게되는 모습 面目(면목) 없으니깐 고개 수그리고 돌아 들 것이 아닌가 이다 아무리 동학 창시자라도 그 시절에 민중을 혹세 더욱 도탄으로 몰아넣는 亂道者(난도자)로 밖에 더 보이질 않는다 할 것이다


物象(물상) 好事不如無(호사불여무)라 좋은 일에 魔(마)가 끼이는 것 같은 형세는 오히려 없는 것만 같지 못하다는 것으로서 그 남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여선 實益(실익)을 챙기는 것을 보고선 그 자기도 좀 그렇게 그 모방을 하고 그 자리에 와서는 덕을 보겠다하는 것 이런 것은 實狀(실상) 그 實益(실익)을 취하는 자의 입장으로서는 魔(마)가 끼는 형태와 같 은지라 그 없는 것만 같지 못하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그 입장처지를 볼 것 같으면 魔(마)로 몰기는 너무하지 않는가 그같이 나누어 주어야할 同情(동정)을 사는 것으로 보이기도하기 때문에 그 입장처지가 곤란한 것일수도 있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그여유를 갖고선 대처하고 넉넉한 형세라면 그 좀 같이 나누어 먹는 정신을 기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할 것인대 혹간에 알 것인가 식객 삼천의 맹상군 처럼 그 나누어 먹다간 死地(사지)에서 살아 나오는 방안을 턱득하는 재주 군이 그 속에 붙어 있듯이 그럴 수도 있는 문제라 할 것이다
말하자면 서세동점 논리에의거 西學(서학)이 시세를 떨치니깐 흉내를 낸 것 그좀 모방해서 같이 나누어먹자 이런 식이었다는 것이다

易象(역상)은 恒卦(항괘) 오효동이다 썩좋은 말은 아니다 노파는 젊은 놈팽이를 만났으니깐 一夫從事(일부종사)하겠다고 나댄다는 것이고 제비라하는 넘은 그렇게 노파에게 종이 잡혔으니 生育之功(생육지공)도 없는데 精力(정력)만 虛失(허실)을 할 판인지라 뭐이 좋을 것 있겠느냐 이다 장래가 암울한 것이 늙은 버들이 꽃이 피어선 그 날 곤충류를 끌어 들여선 접착시키는 상황 그 꼬락지라 하는 것인데 世態(세태)가 이미 李朝末葉(이조말엽)에 國運(국운)이 쇠할대로 쇠하였고 民生(민생)이 塗炭(도탄)에 허덕이는데 이런 것들이 모다 그 노파가 되어 있는 모습인지라 그 젊은 놈팽이 하나 그 만나어선 養分(양분) 빨아 먹겠다고 덤벼드는 꼬락서니라는 것이리라

새로운 理想(이상)을 제창하고 나선 것이 쇠락한 민중에게는 힘있는 강남제비로 보인다는 것인데 그런데 그 제비라 하는 넘 역시 올바른 정신 갖은 자가 아닌데 그러니 그렇게 노파와 죽이 맞아 놀아나는 것이 아니 겠느냐 이다 제비가 쇠락한 시대 상황과 그에 呻吟(신음)하는 民衆(민중)을 利用(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할 것이다


本命(본명)物象(물상)은 九天日月開昌運(구천일월개창운) 萬里風雲起壯圖(만리풍운기장도)라고 일세를 風味(풍미)한 風雲兒(풍운아) 정도라는 것이리라


九天(구천)上帝(상제)라 하기도하고 九天(구천)寃鬼(원귀)神(신)들이그 解寃(해원)받겠다고 힘써 돕는다 昌盛(창성)한 運(운)을 열어 논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萬里(만리)에 風雲(풍운)이 뭉게 뭉게 일어날 수 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魂(원혼)鬼(귀)들은 그 자리에서 아마도 빠져 나올려면 대릿방을 그렇게 집어넣어야만 빠져 나온다고 한다 그 물귀신 그 어느 지점 사고 많이 나는 지점은 그렇게 계속 사고가 나는 원인은 그 죽은 자가 대신 다른 사람을 그 자리를 채우고선 빠져나와야 함으로 그렇다하는 俗說(속설)이 있다


壬 丁 丙 甲
寅 亥 子 申

근대사를 본다면 열강의 각축전이 조선말엽이면 이미 서구문명이 막 수입 되기 시작 하던때다
그래서 西學(서학)도 창생구제의 빌미아래 그 대단하게 위세를 떨치며 들어오던 떼요 그 도탄에 허덕이는 백성들에게 갖은 도참 설과 妖言이 횡횡하던 시절이다
이래 西學[서학]이 들어와선 기존의 儒敎(유교) 이념을 붕괴시킴은 물론 그 가치관 혼란과 계층간 갈등 조장하는 것을 보고선 이래선 안되겠다는 취지하에 그에 대항하는 학문을 세우신 분이 바로 수운 선생님이시다 소이 동학 창시자이다
사주를 이에 맞춰보자 지금 西學[서학]이 甲丙申子로 銳氣(예기)를 내밀어선 들어온다 그러니까 수운 선생님이 느그만 내미냐 나도 맞받아 친다 하고선 壬에서 丁으로 寅(인)에서 亥(해)로 대항하고 있다 , 甲(갑)이 잘낫다는 표현 銳氣(예기) 丙(병)을 내밀음에, 나도 못나지 않았다 하고선 丁壬合(정임합) 木(목)하여선,火氣(화기) 기운을 같이 밀고 나도 하느님이다 너가 하늘이면 나도 근사치이다 , 너가 사이비이면 나도 근사치이다 하는 것만 같다
대갈 머리 정신은 이래 접전을 벌이고 , 문물 아랫도리 육신은 고만 기운을 쪼-옥 설기시켜선 앗아오는 모습이 申(신)에서 子(자) 金生水(금생수)하면 그넘의 水(수) 氣運(기운)을 고만 水生木(수생목)으로 앗고 다시 寅亥(인해)合木(합목)하여선 든든하게 한다음 丙火(병화)로 黎明(여명)을 밝히는 모습이다 마치 라운규 선생님 해방정국 오는 것을 표현하듯 이분도 그 반대 방향 時支(시지)로서 그래 태양[밝은 세상 미래 후천 세상 개벽 사상에 의한 새세상]이 올 것을 말해주고 있다, 누가 참깨이고 시금자[검은깨]인지는 알 수 없고, 해서.

사또란 골원이 참깨를 좀 자시겠다고 이방 아전에게 사갖고 오라 했더니만 이방 아전이 갖고오다간 고만 제가 딱아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지라, 사또께 아뢰길 [ 아이구- 삿또님 제가 참깨를 사갖고 오다간 고만 옷소매에서 이 한마리가 떨어졌는데 어디 파 뭍혔는지 못 찾겠습니다] 하더란다 , 그러니까 사또가 고만 벌로 너가 먹으라 하는 바람에, 이방이 딱아 자셨다한다. 요번에는 그럼 청포묵 한 그릇만 사갖고 오너라 함에 그것도 사갖고 오다간 먹고 싶은지라 삿또께 사기 치길 [ 삿또님 이번엔 잘 갖고 오느라 했읍니다만 제가 요새 고뿔이 심한지라 오다간 채채기가 나선 콧물 침물이 튀었는데 청포와 같은지라 헷갈려서 거둬내질 못하겠습니다] 하더란다 그랬더니만 요번에도 벌로 너 먹으라 해선 이방만 배가 불렀다한다 세상에는 말 잘하는 사이비가 한둘이 아니라서 눈뜨게 하고선 제 코들을 비어다간 받치게 한다 , 그 다 그런 것도 타고나야 한다 할 것이다

 
출처 : 동학 창시자 최제우[水雲 崔濟愚] 의 명조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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