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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윤보선 (尹潽善) 전 대통령 사주
해피오션 2017-09-30 (토) 10:15 조회 : 2031

이름 : 해위(海葦). 윤보선 (尹潽善) 충남 아산(牙山) 출생
癸 壬 戊 丁
卯 寅 申 酉


物象(물상) 해위,라 하는 의미는 春風拂弱柳(춘풍불약유)細雨潤芳苗(세우윤방묘)라는 의미로서 봄바람은 가는 버들가지를 살랑이게 하고 이슬비는 방초의 싹을 윤택하게 한다는 의미로서 매우 좋은 의미를 갖고 있다
漢文(한문)으로는 失之東隅收之桑楡(실지동우수지상유)라고, 그 잃어먹기는 동녘 모퉁이서 하고 거두기는 뽕나무와 느릅 나무에서 한다는 의미이요, 아마 申酉(신유)에서 한다는 것을 상유에서 한다고 하는 것 같다
윤보선, 물상은 花開能有幾時紅(화개능유기시홍)이냐? 하여선 = 꽃이 피어나선 어마나 붉은 기운을 간직을 잘할 것인가 하는 것을 본다면 그 大權(대권)을 쥐고 선 얼마가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漢文(한문)으로는 同心合意步雲梯(동심합의보운제)라 하여선 그 서로가 의견을 합하여선 雲雨之情(운우지정)事(사)의 층계를 오른다는 것으로서 그 음양배합이 잘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이렇게 본다면 銜字(함자)는 그런대로 좋은 구조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 1406 山火賁(산화분)賁卦(분괘)에서 火風鼎卦(화풍정괘) 二爻(이효)로되어지는 모습이다 山火賁卦(산화분괘)는 원래 飛神(비신)을 본다면 寅卯(인묘) 동방 봄날 안에 꽃이 핌에 꽃에 봉접이 날음에 그것을 잡겠다고 파랑새가 꽃 위에서 춤추는 風景(풍경)이라는 것인데 또 이효 동작이면 그 鬚髥(수염)을 장식한다는 의미로서 그 남의 사랑 행위에 덧보태기 장식용 예비 타이어[陰毛(음모) 성격을 가진 것을 말한다] 같은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所以(소이) 남아 도는 굴렁쇠 낙타눈썹과 같다는 의미이다 예비 타이어라 하는 것은 非常時(비상시)에 그 펑크 났을 적에 아주 긴요하게 사용하는 것이고[원래 궁중에서 나인,들이 그렇게 한때 맷돌 사랑이 성행 했다한다 그 여성끼리 사랑행위를 한다는 것은 동성연애 인데 자연 그 몸만 갖고선 애를 태우고 부비는 모습은 그 음모끼리만 부닷겨선 그 성만족을 만끽하려하는 모습인 것이다] 평상시에는 그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는 그 짚차의 멋진 모습과 같다할 것이다,


鼎卦(정괘) 二爻(이효)라 하는 것은 그 솥에 음식이 차들어간 모습 소이 아기를 배어선 그 병든 낭군으로 하여금 다시 그 교접 붙으러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 좋다는 그런 상태를 그리는 것으로서 매우 좋은 의미이다 그 동작해 나간 것을 본다면 떠돌이 영혼이 宿住(숙주) 거프 집을 얻고선 그 자신을 잘 가다듬을수 있는 도끼 역량과 그 말 잘듣는 심부름꾼 동자 아이 까지 두게 되었다는 의미로서 그 어머니뱃속에 영혼이 受胎(수태)되어 들어와선 그렇게 잘 지내게 되었다는 그런 말씀이다 이렇게 좋은 의미를 가리키고 있다

그런데 그 物象(물상)은 특이해선 아마도 옥황상제 님전에 무슨 죄를 짓고선 귀양을 이승으로 온 것 같다 그래서 하는 말이 獲罪於天無所禱也(획죄어천무소도야)니라하고 있다 所以(소이)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도 없다고 한다 所以(소이) 공자 제자가하는 말이 서북 모퉁에 아부를 하느니 차라리 북뚜막에 아부를 하는게 어떻겠는가 서북 모퉁아는 乾方(건방)이라 乾方(건방)에 비느니 아예 巽方(손방) 정지간  王(조왕)神(신)에 비는 것이 더 낫지 않을가 아버지 보다 그 부인을 통한 어머니에게 所以(소이) 뒷구멍으로 소삭 거리는 것이 그 효과가 더 클수도 있다 맹상군이 鷄鳴盜狗(계명도구)로 살아나듯이 말이다


그런데 공자가 하는 말이 그렇지 않다 하늘에 죄를 얻게된다면 어디 재벌 다른데 빌 곳도 없다 이렇게 말을 하여선 그 乾象(건상)의 중요함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所以(소이) 임금님 상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리라 그런데 여기다간 최고 첫째라 하는 天數(천수) 일을 더한다면 그 半途而廢令人自淚(반도이폐영인자루)라 하여선 길을 반만 가다간 둘러 엎음 당하는 형세이니 사람들로 하여금 서글픔을 자아내게 한다는 그런 운명이 되고 말았다한다 아뭍튼간에 그렇다 하여도 매우 좋은 四柱(사주)운명인 것이다

癸 壬 戊 丁
卯 寅 申 酉

얼른 봐선 잘 알수가 없는 조이다
자세히 본다면 교묘한 멋을 풍기는데 交叉(교차) 丁壬合木(임합목) 戊癸合火(무계합화)를 이루어선 꽃을 피운 상태를 그리는데 地支(지지) 亦是(역시) 交 叉(교차) 元嗔(원진)이라 , 인생이란 무대에서 멋있는 그림 액션아닌 액션을 연출한다 할 것인데 이것은 무슨 그 주먹 액션이 아니라 소위 그 주먹 액션이 어긋난 액션 그러니까 그러한 험란한 것을 어그러 트린다 소이 다스리는 그런 연출이 된다는 것이리라
이것이 황희의 鴻(홍) (옥)흑[혹 자 원래 고니 혹字(자)인데 인터넷 漢文(한문)없다, 고할 告(고)자 옆에 새鳥(조)자 한 자이다 ] 丹楓(단풍)보다 몇곱절 더낫다 할 것 같다
가을달밤에 기러기 갈대를 물고 바다위 를 날라 가는 모습인 것이다 [이래서 雁隨海(안수해) 蝶隨花(접수화)라 한다]
癸(계)는 여기선 기러기가 되는 것 같다 壬(임)은 기러기가 나르는 모습인데 地支(지지)에 寅卯(인묘)를 깔았음이라 분명 갈대를 물은 象(상)인데 申酉(신유)가을 활짝 핀 銳氣(예기) 꽃丁(정) 戊字(무자) 달[月(월)]형화 하여선 그것을 보고 지금 기러기가 나르는 형태인 것이다
아주 물이 그득한 위에 달빛이 고고하게 비추어선 금빛 찬란하게 반사를 이루는데 출렁 출렁 잔 파도를 타고 기러기 아주 멋들어지게 달을 이정표 삼아선 밤길 나그네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누가 이것을 보고선 시상이라도 한번 읊어 봤음 좋겠다]

癸 壬 戊 丁
卯 寅 申 酉
丙申(병신)丁酉(정유) 山下火(산하화) 하니 火(화)요 戊申(무신)己酉(기유) 大驛土(대역토) 하니 土(토)라 이래면 火生土(화생토)요 다시 壬寅(임인)癸卯(계묘) 金箔金(금박금)하니 고만 土生金(토생금)이라 連生(연생)을 받는 旺(왕)한금이 壬癸(임계) 水氣(수기)를 생하고 五合日(오합일)중에 하나인 壬寅(임인)癸卯(계묘) 江河(강하)合(합)이니 그야말로 물이 넘실 댄다
酉申(유신)壬癸(임계)로 잇고 卯(묘)寅(인) 戊丁(무정)으로 이으면 물 흘러 가는 여울에 寅卯(인묘) 갈대 숲새로 붉은 벼슬단 해오라기가 먹이를 잡아 먹는 형국[교차 원진간] 같기도 하다
號(호)와 銜字(함자)를 보자 號(호) 海葦(해위)라 하는 것은 바다와 갈대라는 의미인데 바닷가에 갈대는 어울리질 안고 그 銜字(함자) 尹潽善(윤보선)이를 합해서 봐야 만이 그 밋그림이 나온다 할 것이다
所以(소이) 姓氏(성씨) 尹(윤)이 지금 기러기가 갈대를 물고 있는 형국이다 잘 투시해 보길 바라는데 누운 山形(산형)이 지금 꽁지 쬐금 뻗치고선 날개를 앞으로 길게 하여 나르는데 뾰죽한 부리 중간에 이래 옆으로 내리 뻗침이 바로 갈대인 것이다 , 지금 갈대를 물고 날고 있는 것인데 지금 四柱(사주) 天干(천간)에 새 마리의 새로 볼수도 있지만, 소위 戊字(무자)도 새이고 壬字(임자)는 나르는 새이고 癸字(계자)는 문루 위 에 앉은 새인데 여기선 일간 壬(임)을 중심 함이라 , 동방출입하는 문루에 앉아 있던 검은 새 그러니깐 여기선 제비가 아니고 그 북방을 래왕하는 철새 기러기가 된다 할 것이다 지금 기러기가 卯字(묘자) 門戶(문호) 자기 집에 둥지를 틀고 앉아 있다간 가을이 되니깐 철새라 천상 남방으로 이동하게되는데 그 壬(임)으로 날아선 달[戊(무)]을 길잡이 삼아서는 날라 가는 모습인 것이다 여기서 丁(정)은 달의 根氣(근기) 로서 그 빛을 대어주는 역할을 한다 할 것이고 달빛이라 해도 될 것이다 어디 위를 날라간단 말인가 바로 江河(강하)나 물 바다위를 나른다는 것이다
丁(정)은 원래 壬(임)의 적합이다, 壬(임)이 지금 적합이 내는 銳氣(예기) 戊(무) 소위 달 을벗 삼아선 그 적합의 처소 丁(정)이 있는 곳을 향하여 나르는 모습인데 이미 戊(무)가 그 적합이 낸 銳氣(예기)로서 그 壬(임)이 사랑을 받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달빛을 짝 할수 있는 잘 어울리는 기러기라는 것이리라, 潽[보= 인터넷에 한문이 없어서 안뜰지 몰라서 附言(부언)하는데 물수변에 넓을보 한 漢字(한자)이다 ] 한마디로 물이 넓다는 것이다 그 내용은 물水(수)邊(변)이므로 물이 아우를  (병)이므로 물이 어울어 진다 소이 잘 구색이 맞는다는 표현인데 바로 날日字(일자)라 소이 日柱(일주) 日干(일간)기러기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善字(선자) 좋다는 뜻인데 善字(선자)를 破(파)字(자)해 풀으면 네모난 세상이라 하는 깔게 위에 있는 만백성이 한결 같이 두손으로 이래 받들어 모시는 뿔난 임금님 그러니깐 龍生頭角(용생두각) 然後(연후)에 登天(등천)이라고 곧 뿔난 룡이니 雲雨(운우)의 조화를 부릴수 있는 治世(치세)하는 君王(군왕)이라는 것이다 四柱(사주)地支(지지)에 口形(구형)이 다 끼어 있는 자인데 姓名(성명)三字(삼자)와 號(호) 조차도 모두 口形(구형)으로 이루어 져 있다 , 이렇게 네모난 땅둥지 위에 인구 백성을 두고 있다는 표현이다

癸 壬 戊 丁
卯 寅 申 酉

대정역상은 1406으로서 火風鼎卦(화풍정괘) 二爻(이효)動(동)이다

九二(구이) 는 鼎有實(정유실)이나 我仇(아구)- 有疾(유질)하니 不我能(불아능) 이면 卽吉(즉길) 하리라 = 솥이 알참이 있음일새 내짝이 병들음을 가졌으니 나에게 잘 못할 것이라 길함으로 나아_가리라, [ 솥이 가득 함을 둠일새 내 원수가 질투함을 두니 나보다 유눙 하게 되지 않게 하면 곧 길하리라] 또는 솥이 가득함 일새 내짝이 시기함을 두니 나에게 잘 나오게 하지 않으면 길하리라 [本義(본의)] 鼎有實(정유실)이라 我仇(아구)-有疾(유질)이니 不我能卽(불아능즉) 이나
鼎(정)은 求心點(구심점) 日干(일간)을 받드는 모습인데 有字(유자) 시월달이다 여기선 適合(적합)을 달로 본다는 것이리라 소이 寅(인)은 亥月(해월)의 적합이란 의미임 그러니깐 天干(천간)壬(임)을 陽(양)으로써 태양이라 한다면 地支(지지)寅(인)은 陰(음)으로써 달이라는 것인데 바로 시월달 寅(인)이라는 것이다 , 그 다음 實字(실자) 갓쓴 어머니 자개이다 , 이것은 月柱(월주)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렇긴 한데 갓쓴 것은 위에 天干(천간)을 말하는 것인데 어머니의 자개다 하였으니 아래地支(지지)는 누운 어머니인데 戊字(무자)는 수차 말했지만 여자 玉門(옥문)이라 하였다, 그러니깐 갓쓴 것 天干(천간)이 어머니 申字(신자)의 玉門(옥문) 소이 조갑지 이다 , 이래 풀립니다,
그러니깐 戊申(무신)이란 말이겠지요, 我仇(아구) 하였는데 我字(아자)는 壬字(임자)와 戊字(무자)의 합성된 자입니다, 자세히 透視(투시)해 보세요, 仇字(구자)는 年柱(년주) 밋 月(월)支(지)를 합해 보는 말입니다 사람人字(인자)형은 丁字(정자)를 側面(측면)에서 본 모양 입니다 九字(구자)는 서방 申酉(신유) 四九金(사구금) 이라는 의미입니다 , 그러니깐 年柱(년주)는 丁酉(정유)라는 의미입니다
그다음 有疾(유질) 소이 그日支(일지)를 병들게 한다는 것이니 그러니깐 壬戊丁酉申(임무정유신)이 日支(일지) 寅(인)을 金克木(금극목)으로 이겨 질투한다 병들게 한다 [괘상에도 飛神(비신) 寅卯(인묘) 공망 되었음] 이런 내용인데 , 병疾字(질자) 뒤잡아쓴 형은 원래 병들어 기댈 ' (역)'자 입니다 그 안에 화살 矢字形(시자형)은 한 사람이 큰大字(대자)형 소위 十(십) 벌려 논데 올라탄 형국입니다 그러니깐 그 申酉(신유) 地支(지지)가 寅卯(인묘)地支(지지)를 그 妻(처)性(성) 삼아선 올라타는 바람에 病(병)들어선 기대여 있는 형국이라는 것이지요 , 그다음 不我能(불아능) 이래서 不字(부자) 한결 같이 작아지는데 [ 또는 방패를 창으로 찌르는 형도 된다 ] 壬戊(임무)가 能字(능자) =[ 작을 (요)자 아래 달月字(월자) 비수匕字(비자)둘이면 견줄 比字(비자)] 이래서 작은 기울어지는 달에 결줄 것이다 의지할 것이다 ,작을  (요)字(자)가 아니고, 나  字(사자)로 해석 하면, 壬戊(임무) 자신이 經營(경영)하는 日柱(일주) 또는 月柱(월주)에 의지하였다 , 이것을 말이 잘되게 풀면, 不我能(불아능) 은 壬戊(임무)가 사사로운 月柱(월주)에 의지하지 않으면 卽(즉)吉(길) 卽(즉)字(자)는 그시지 卯字(묘자)를 보고 있는 형태 口(구) 卯字(묘자) 한쪽 문이 어질다 이런 표현인데 그 쪽을보고 깔게위에 더하기 빼기한다 하면 길하다, 이런 내용이라 소이 동방은 친근히 하고 서방은 멀리하라는 것인데 ......?

象曰(상왈) 鼎有實(정유실)이나 愼所之也(신소지야)라
상에 말하길 솥이 가득하다는 것은 갈바[추진 할바]를 조심하라 하는 것이다
鼎有實(정유실)이니 앞의 해석과 같고 그 다음 愼所之也(신소지야)는 추진해 가는 곳을 조심해 가라는 것인데 삼갈 愼字(신자)는 마음心(심)字(자) 邊(변)에 참眞字(진자) 참 眞字(진자)는 곧을 直(직)字(자)아래 여덜 팔자 또는 비수匕字(비자)아래 구심점 目(목)이라는 눈이 이래 의자에 기대 앉은 형태이기도 하다, 비수匕字(비자)는 새가 앉은 형 갖기도 하고 원래 곧을 直(직)자라면 이것이 분명 열十字(십자)형이 된다 십자를 약간 그래 사시적 으로 그리면 새가 나는 형 갖기도 하다
구심점에 있는 새가 둥지 처소로 날아 간다 , 결국은 그렇게 마무리짓는 다는 것이리라
기러기가 가을게 왔다간 봄철이면 다시 북으로 나라갈 것이란 그런 의미 북은 곧 북망 산천을 의미하기도 한다 尹(윤)은 죽엄尸(시)형에서 오는 글자인데 지금 所字(소자)를 볼진데 그 죽엄이 균형질 저울질 해간다는 것이리라

여기서 박정희씨의 사주 명조를 보면 金氣(금기)에 가까이 하지 말라는 뜻이 나오고 그 金氣(금기)로 인하여선 病(병)이 든다는 의미도 나온다

박정희씨 명조다

戊 庚 辛 丁
寅 申 亥 巳

所以(소이) 庚申(경신) 日柱(일주)가 윤보선씨의 년월 金氣(금기)의 作害(작해)와 같아져선 日支(일지) 寅(인)을 克(극)해 버리는 것이다
기러기를 辛巳(신사) 권총으로 위협 하기만 해도 겁이 나선 그 위치에서 둥지에서 나라 가는 모습이다 일지 寅亥(인해)적합의 논리 이야기를 고만 申字(신자)가 들어와선 도충을 놓고 망가트리는 모습이 된다 , 이쪽 편에서 볼적 에는 그러한 관점으로는 그 寅(인)을 財性(재성)으로 취득하는 것이므로 덕을 보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기로 한다

윤보선 씨 약력
출생 : 1897년 8월 26일
학력 :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약력 : 1922년 대한임시의정원 의원
1948년 제4대 서울시 시장
1950년 제2대 대한적십자사 총재
1954년 제3대 민의원
1960년 제4대 대통령
1979년 민족사바로잡기 국민회의 의장
특이사항 : 1990년 7월 23일 숙환으로 사망


박정희씨 명조입니다

戊 庚 辛 丁
寅 申 亥 巳

이것은 원래 寅申巳亥(인신사해) 四生(사생) 四絶(사절)을 깔은 좋은 構造(구조)라 합니다 天干(천간)에 戊庚辛丁(무경신정)이 떴군요,
戊字(무자)는 달이기도 하지만 그 여자 玉門(옥문)이라 하였습니다 옥문에서 土生金(토생금) 하여 나온 것을 아마 丁字(정자) 火氣(화기)로 단련시킨다는 대충 그런 의미가 됩니다,
윤보선 壬(임)이 좋아하는 그 적합 丁(정)과 그 예기 戊(무),달을 庚辛(경신)金(금)이 戊(무)土(토) 달에서 튀어나와선 끊어놓고 있는 모습이다
戊寅(무인)은 그 발음도 武人(무인)이지만 그 寅字(인자)가 申字(신자)의 到 (도충)을 받아서는 戊字(무자) 달의 감투를 뒤잡아 썼다는 표현인데 아마 그 戊丁(무정) 감투를 쓴 寅字(인자)를 그 金氣(금기)로 쪼개고 들어선다는 모습 갔습니다
소이 尹潽善(윤보선)씨 명조를 母胎(모태)로 하여 그것을 쪼개고 들어선다는 모습인데 到 (도충)은 물론이고 寅申巳(인신사) 三刑(삼형)이 俱全(구전)하는 지라 三刑之勢(삼형지세)로도 힘을 쓴다는 것이리라 寅字(인자)는 원래 동방 文班(문반)으로서 黎明(여명)이 지금 생기어서 수평선이나 지평선을 이래 올라선 아래로 빛을 내리 뻗치며 위로도 네모진 구름장 저쪽을 뚫고선 햇빛을 이래 뻗치는 형태가 寅字(인자)인데 , 이것을 해지는 그림자 申字(신자)가 도충해 버리니 성깔이를 낸다는 것도 되고 종당엔 그 克(극)을 맞아서는 없어진다는 논리도 되는데 아뭍게든 戊寅(무인)은 그 東方(동방) 將星(장성)殺(살) 武(무)가 힘을 쓰는 그 武人(무인)이라 하는 그런 의미가 剛(강)하다 할 것입니다 원래 將星(장성)은 卯(묘)이지만 그 比劫(비겁) 羊刃(양인)이 므로 將星(장성)殺(살)이라 해 봅니다

戊 庚 辛 丁
寅 申 亥 巳

원래 戊字(무자) 달이 土生金(토생금)한 그러니깐 武班(무반)에서 나온 庚字(경자)는 그 글자형이 바윗집 '엄'자속에 기러기가 세발 竹葉(죽엽)를 물은 형국입니다 尹(윤)은 기러기가 하나의 갈대 잎을 물은 형국인데 여기서는 그것이 사람人字(인자) 세발 대잎으로 되니 그 아마 활약하는 상을 그린다할 것 같은데 아뭍든 그 바위집 둥지 아마 경무대를 뜻하는 관청의 집에 그 사람 기러기가 들어 있는 형국인데 이 기러기를 辛亥(신해)丁巳(정사) 砲獸((포수)가 와서는 잡으려함에 그 날라간 모습인 것 갔습니다 그러니 천상간에 바윗집 하고 사람人字形(인자형)만 남았을 것이니 이거 뜯어 붙치면 木形(목형)이 됩니다 그 옆에 바로 辛亥(신해)가 그 가리켜 주는데 辛亥[(신해= 제련된 金氣(금기)의 銳氣(예기) 나간 것이므로)]는 칼입니다 지금 바위집 '엄'자 아래 이래 좌쪽으로 뻗친 것이 그 칼형입니다 亥字(해자)는 두사람이 머리를 맛대고 있는 形(형)에 좌쪽사람 그 꼬리에서 十字形(십자형) 또는 그 아들子字(자자)形(형)이 생겨서 오르는 형입니다, 자- 투시해 보세요 그 기러기가 나르면서 사람人字(인자)를 꼬리에 붙쳐선 날아 오르니 그 분명 사람人字形(인자형)이 頭(두)형 소이 그 모자 형으로 평평하게 만들어 놓고선 나라갔다 假定(가정)하면 역시 그 관청 하는데 바윗집 만 만들어 놓고 간 형세가 되는데 거기가다간 남은 사람 인자를 세우면 바로 나무木字形(목자형)이 되는데 포수가 무엇으로 새를 쫓았는가 하면 바로 권총으로 새를 날려보냈는데 권총형 점卜字(복자)를 갔다 부치면 질박할朴(박) 성朴(박)하는 朴字(박자)가 됩니다 , 이래도 되지만 수월하게 새가 날아가고 난다음 그 辛字(신자) 열십자를 갔다 세운다는 뜻임에 사람人字(인자) 있는 데다간 열십자를 갔다가선 부합 시켜놓으면 나무 木字(목자)가 되고 거기다간 丁字(정자)를 갔다가선 옆에 다간 엎으면 朴字(박자)가 되는 군요 소이 경무대 주인이 尹(윤)氏(씨)에서 朴(박)氏(씨)로 바뀐다는 의미이겠지요
그다음 正字(정자)를 본다면 원래正字(정자)는 하나로 머문다 하나가 머문다 이런 의미인데 , 원래 고무래丁字(정자)를 보면 하나 一字(일자)아래 갈퀴 '칠'자를 한 것인데 그것이 그 예전의 아래 下字(하자)의 모습이기도하고, 또 고무래丁字(정자)形(형)이기도 하고 한 것인데 이것이 그 머무를止字(지자)와 上下(상하) 合(합)해서 正字(정자)를 이룬다 갈퀴'칠'자 말고 바로 내려 긋는 글자는 上下(상하) 相通(상통)할 '곤'字(자)라 한다 소이 正字(정자)는 이래 상하 상통시켜서 만든 글자라는 것이다 丁字(정자)와 다른 字(자)의 의미를 상통시켜서 만든 글자라는 것이다 원래 巳字(사자)는 그 己字(기자)와 通用(통용)되는 글자인데 己字(기자)는 그 의미가 다양해서 몸 己字(기자) 이기도 하지만 그 너무 한다는 너무 已字(이자)도 되고, 고만둔다는 의미 말已字(이자)도 된다 말已字(이자)는 그칠已字(이자) 소이 그칠止字(지자) 머무를 止字(지자)와 그 의미가 통하는 글자이다 말하자면 丁巳(정사)하면 아래 巳字(사자)가 變態(변태) 되어선 그 止字(지자)형을 이룬다는 것이다 이래되면 정자와 겹하여 노으면 바를 正字(정자)가 된다
그 다음 辛亥(신해)는 辛(신)의 銳氣(예기)形(형)을 말하는데 그 타겟의 銳氣(예기)를 그림을 말한다면 여러 가지일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그 신하臣字(신자)형이 그 적당한 타켓 형이라는 것이다 그에 다간 권총형 뱀巳字(사자)를 옆에 놓고 丁字(정자) 는 활활 타오르는 불을 상징함으로 그 아래 불의상징 점 네게를 찍으면 고만 熙(희)字(자)가 된다 , 소이 더 附言(부언)한다면 人君(인군)이라는 巳字(사자)총이 있으면 그것을 호응해줄 타겟 臣下(신하)라는 것이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이래서 그 신하臣字(신자)옆에다간 뱀巳字(사자)하고선 그 아래 점 네게를 찍어서는 그 丁巳(정사)불에 훨훨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이래 박정희라는 함자 가 나왔다 亥字(해자)가 분명 巳字(사자)를 도충 시키면 소위 권총 방아쇠 발사 시키는 거와 같을 것이라 여기서 火氣(화기)를 뭉친 탄환 庚(경)金(금)이 고만 타겟을 보고 날아간다는 것이다 이래 놀라서는 그 기러기가 도망가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자신도 끝내는 그렇게 죽게되는데 要(요)는 丁字(정자) 梟首(효수) 鬼神(귀신)이 들어선 그렇다는 것인데 丁字(정자)가 들은 命條(명조)는 어느때 쯤 되어서 알아서 고만둬야지 계속 그래 해먹겠다하면, 목이 잘리는 변을 면치 못한다는 것이라 유성룡이도 삭탈관직 당하고 이승만 조에도 그래 쫓겨나고 김재규조 등 그 상당히 그런 것이 많다
이래 안나가겠다 하면 고만 목이 억지로라도 그 효수 된다는 아주 악한 살성이다
오직 김일성이 조나 그 주원장이 조나 그 정주영 조에서는 그 유리하게 작용했는데 정주영조에서도 말썽이 있었다 보는 것이 오를 것이다

대정역상은 雷地豫卦(뇌지예괘) 三爻動(삼효동)  豫(우예)라
豫卦(예괘)는 利建侯行師(이건후행사) 하니라
彖(단)曰(왈) 豫(예)는 剛應而志行(강응이지행)하고 順以動(순이동)이 豫(예)라 豫順以動故(예순이동고)로 天地(천지)도 如之(여지)온 而況建侯行師乎(이황건후행사호)여 天地(천지)- 以順動(이순동) 이라 故(고)로 日月(일월) 이 不過而四時(불과이사시)- 不 (불특) 하고 聖人(성인)이 以順動(이순동)이라 則刑罰(즉형벌) 이 淸而民(청이민)이 服(복)하나니 豫之時義(예지시의) - 大矣哉(대의재) 라

象曰(상왈) 雷出地奮(뇌출지분)이 豫(예)니 先王(선왕)이 以(이)하야 作樂崇德(작악숭덕)하야 殷薦之上帝(은천지상제)하야 以配祖考(이배조고)하니라

六三(육삼)은  (우)豫(예)라 悔(회)며 遲(지) 하야도 有悔(유회)리라 [本義(본의)]  (우)豫(예)라 悔(회)니 遲(지)하면 有悔(유회)리라

육삼은 흘겨보는 예비한 것이라 뉘우치며 늦었는지라 후회 막급함을 두리라, 너무 지나친 예비라 후회할 것이며 그 늦게는 후회함을 두게되리라 , 본래의 뜻은 흘겨보는 준비라 후회스럽게 되었다 늦게 도착하면 후회함이 있게되리라


象曰(상왈)  豫有悔(우예유회)는 位不當也(위부당야)- 라 하였다
상에 말하길 흘려보는 에비 뉘우침이 있다함은 자리가 그 온당치 못함일 새라 , 하였다

괘 사를본다면 그저 변두리 나라에 그저 諸侯(제후)정도는 된다는 말이고, 故事(고사)를 본다면 鴻(홍)門(문)의 연회에 항우가 유방이를 잡으려다간 번쾌 장량의 유방이 비호로 못 잡는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라 할 것인데 결국은 항우가 유방이 한테 죽게된다는 그런 논리이이다 ,
자기가 맡을 자리도 아닌데 차고 들어가선 앉아선 패왕 노릇을 한답시고 천하를 어지럽히니 어찌 적을 만들지 않겠는가 이다 秦(진)나라 虐政(학정)을 淸算(청산)하는데 까지는 좋았으나 지나친 욕심은 고만 그 功業(공업)을 다 망가트린다는 것이리라, 항우는 오추마를 타고 가는 庚午(경오)생 인데 壬午(임오) 烏 馬(오추마)는 그 適合(적합)이 丁未(정미)라 丁未(정미)가 오면은 烏 馬(오추마)는 적합에게로 돌아가고 오추마를 몰던 사람은 고만 丁未(정미)에게 火克金(화극금) 당해 죽게되는 것이다 禹美人(우미인)은 그 乙未(을미)가 된다 할 것이다
어떤 사이비 종교에서 烏 馬(오추마)를 乙未(을미)로 보고 項羽(항우)를 그 辛未(신미)로 본다 하는데 도시 알 수 없는 일이고,
항우의 눈동자는 쌍목이라 소위 고양이의 눈동자라는 것이다
소위  (우)豫(예)라 홀겨보는 너의 상 고양이 낫짝이다 豫字(예자)를 잘 투시해 보면 검은 고양이 얼굴로 보입니다 , 또는  (우) 눈목 아들자로 본다면 눈동자를 볼 적에, 너 상이 고양이 낫짝이다 이래 말이 된다할 것이다

戊 庚 辛 丁
寅 申 亥 巳

그 다음 悔字(회자) 구심점이 每(매)를하고 있는데 소위 申(신)위에 더퍼 씌운 글자 이란 의미이다
그다음 遲字(지자)는 더딜 '지'인데 이것은 뛸'착'위에 소'우' 그위에 물'수' 그위에 죽엄'尸(시)'한자인데 所謂(소위) 코뿔소 '서'자이다 또 표주박 氏(씨[種子(종자))라는 의미이다 그러니깐 박씨라는 의미이다 말을 이어보면 구심점 申字(신자)위에 바윗굴 처럼된 庚字(경자)는 혼자서는 성씨를 이룰수가 없는지라 소처럼 尹(윤)은 죽엄尸(시)에서 왔는데 이것이 北方(북방)水(수)[북망산천]으로서 그 소처럼 뛰어선 辛字(신자)를 이루었다 소이 외뿔난 글자를 이루었다 소牛字(우자) 象形文字(상형문자)를 찾아보시오, 그 가운데 뿔 하나를 떼어서는 한一字(일자)형 위에 올려논 것이 바로 辛字(신자)입니다 이래 庚辛(경신)이 朴(박)氏(씨)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그러니깐 갈대 물은 기러기를 내어 쫓고선 새로운 성씨 박씨가 경무대의 주인이 된다 이런 논리다 ,
그 다음 有字(유자)는 十(십)으로 세운 달도 있다 이런 말도 되고 그냥 시월달 이다 ,이래 말해도 된다 할 것이다 悔字(회자) 구심점이 역시 申(신)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位不當也(위부당야) 자리가 온당치 못하다는 것인데 申字(신자)위치가 온당치 못하다는 것도 되겠지만 사람 옆에선 설立(립)字(자)는 그 입口字(구자)형 같은 것이 이래 찌글어 드는 모습인지라 不字(불자) 하나같이 작아져선 當字(당자)를 만든다는 것인데 寅字(인자)申字(신자)巳字(사자)庚字(경자)등 모두 口形(구형)을 합해서 當字(당자)로 우구려 지었다는 것이리라 , 원래 입이 많으면 말이 많게되어 있는 것이다, 當字(당자)는 그 의미가 무궁하다, 奏當(주당) 斷罪(단죄)라 하였으니, 분명 구 허물로 결단난다는 것이리라
* 豫(예)삼효 그 늦게가면 후회함이 있다하는 것은 괘변 하면 小過卦(소과괘) 되는지라 陰氣(음기) 넘치는 상태가 됨으로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갖고 있던 것을 전부 잃어버리게 되는 악운이 조성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라 그러므로 이러함을 알진대 너무 지나친 과욕을 부린다는 것은 그 재앙을 자초하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에 만족하라는 것이리라 설사 그것이 지금 자기 복안이나 전체상태로 손괴 보는 형태라도 그것을 단번에 만회 하기보단 좀 숨을 고른 다음 이렇게 만회하려는 작전을 구사해야만 덕을 가져올 시기라는 것이다
그러나 시위에 오른 화살처럼 그 자제하기가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리라 易(역)은 이런 것 까지 감안 하여선 그 판결하는 것이므로 어느 시기 어느 정도의 그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설정이 애매 모호 다하는 것인데 그것은 지금 당신이 느끼길 왜 이렇게 잘되는가 왜 이렇게 기분 좋은가 너무 잘되는 고나 너무 上客(상객)대우 너무 고귀한 신분 대접을 받는 고나, 이럴 적에 고만 거둬 치우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잘되게 하는 것은 곧 그 전체를 잡기위한 낚시미끼 작전 운맥이라는 것이라 그러므로 잘 될적에 거둬치우라는 것이다 그것이 곧 자제하는 것이요 과욕을 부리는 것이 되는 것이 아닌 것이요 잃어 버리리려 드는 꼬리를 절단해 치우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한번만 더 성취를 보겠다는 데서 전부다를 잃어버리게된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안하무인 자기 과시 거드름 피울 정도로 띄워준다 그러다간 헷가닥 일락천장 당하는 것이다
장량은 이를 알아선 유방을 死地(사지)에서 살렸고 범증은 알았지만 항우가 너무 몰라서 안하무인 적으로 나대었기 때문에 오히려 당한 것이 되는 것이라 때로는 충간도 받아드릴 자세가 되어 있는 자만이 그 위험천만한 고비를 넘긴다할 것이다
물러날 줄 모르는 자 유성룡이는 불명예 스럽게 삭탈관직을 당하고 물러나길 인식하려드는 자 퇴계 이황은 그 좋은 명예를 갖게 되었다 할 것이다


 
출처 : 해위(海葦). 윤보선 (尹潽善) 전 대통령 명조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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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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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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