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일 월 년

乙 庚 戊 壬 乾命(건명) 四歲(사세) 大運(대운) 금년 26세
酉 辰 申 戌


財(재)가 合(합)을 만나어선 救援(구원)을 받는 구조이나 모두 金氣(금기)로 化(화)하는 모습이다 결국에는 財(재)가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하고 그렇게 잠을 잔다 六里靑山(육리청산) 眼前(안전)別界(별계)라 하여선 아버지가 그 돌아가시게 되었다하는데 무슨 癌(암)인지는 모르나 암 말기라 한다 지금 그렇게 급속도로 나빠졌다 한다 辛亥(신해) 刀劍(도검)大運(대운)에 財(재)가 자연 썰려나가는 모습이다 申酉戌(신유술) 方局(방국)에다간 乙辰(을진)財(재)를 걸친 모습인지라 乙辰(을진)은 原來(원래) 水庫(수고)方(방)위이다 所以(소이) 財根(재근)이 墓(묘)로 들어가는 모습도 되는데 아마도 辛亥(신해)대운 元嗔(원진)殺(살) 만나고 丁亥(정해) 세운 역시 元嗔(원진) 破克(파극)이라 이래 아마 썩 좋은 상황 아니라 할 것이다

易象(역상) 大畜(대축)初爻(초효) 牧畜(목축)터전 되는 것은 고달픈 상황이니 고만두는 것이 이롭지 않은가 하는 그 종자 밭 되어지는 모습을 가리킨다 이런 운명은 蠱卦(고괘)가 다가 오지만 그 부모가 일찍이 돌아가시는 모습이라 할 것인데 그 孫(손)을 잇는 역할이 되기 때문에 매우 좋다 그런데 그렇게 일찍이 여의는 것도 아니다, 잇는[承繼(승계)] 자식을 두게된다면 돌아가시는 아버지 无　(무탈)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본인한테는 상당하게 좋은 好命(호명)으로 될 수 있는 문제이다 辛亥(신해)대운 添加(첨가)한다면 地雷復卦(지뢰복괘) 四爻動作(사효동작) 晋侯(진후)가 전쟁에 나아가선 戰勝(전승)하여선 혼자만 호응을 받아선 되돌아오는 모습인데 그 좌우 양쪽으로 양나래 매미 나래를 달 듯이 하여선 돌아오는 모습 한쪽 나래는 敦復(돈복)과 迷復(미복)방황하는 나래를 달고 한쪽 나래는 休復(휴복)과 頻復(빈복)찡그리는 나래를 달고 돌아오는 모습 그 자신은 좋은 상황 일른지 모르지만 끼어 붙드는 울타리와 같은 나래야 좋겠는가 이다 들어오는 動爻(동효)는 震爲雷(진위뢰) 震遂泥(진수니) 震(진)이가 함정에 들어선 허우적 거리는 모습 결국 세 번 둔갑 하여선 未濟(미제)未知(미지)의 世上(세상)으로 나아가선 그 大國(대국) 所以(소이) 上天(상천)에 賞(상)을 받는 모습으로 되어지는 모습인지라 그 씨만 남기고 해탈을 하여선 저승으로 건너가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리라 본인은 벼슬을 할른지 모르나 財(재)인 아버지는 저승으로 간다는 것이리라 土宮(토궁)이 木宮(목궁)으로 변하는지라 回頭剋(회두극)이다 썩 좋은 상황 아니다
比劫(비겁)兄爻(형효) 발동 元嗔(원진)回頭生(회두생)을 입으니 그 들어오는 午(오)가 잘 합하고 있는 六合(육합)괘를 對相(대상) 子午　(자오충)波(파)하고 있다 소이 財性(재성)沖破(충파)하고 있다 자오충에는 水克火(수극화)만 생각할게 아니다 일단 五行(오행)을 접어두고 子午(자오)충하면 그 설사 子(자)가 午(오)를 이긴다 하여도 역시 沖破(충파)인 것이다 玄武(현무)句陣(구진) 寅亥(인해)合木(합목)으로서 그 財(재)의 銳氣(예기) 였는데 그렇게 四爻動作(사효동작)은 句陣(구진) 자리에 그 申金(신금)을 끌어드리는데 申金(신금)은 財性(재성) 根(근) 食傷(식상)인데 이것을 지금 그 들어오는 午字(오자) 印性(인성)이 그 申(신)이 자신 驛馬(역마) 라고 먹고 오르는 상황은 그 財根(재근)을 망가트리는 상황이 전개되는 것인지라 자연 그 父(부)가 명줄 위험함을 알 것이다
土宮(토궁)이 本命(본명) 金氣(금기) 日干(일간)에 대한 印性(인성)인데 印性(인성)에 문제가 발생했다하여선 印性(인성)局(국)인데 그 印性(인성)이 財根(재근)食傷(식상)을 먹어치우는 상황 도래 財(재)명줄이 위협을 받는 것이다 이렇게 印性(인성)국에서 그 兄爻(형효)比劫(비겁)동작 원진 회두생 입는 것은 역시 원진을 끌어들여선 適合(적합)財(재)를 충파를 시키는 성향인지라 썩 좋은 상황 아니다 말하자면 原局(원국)에 乙庚(을경)合(합)辰酉(진유)합을 그렇게 乙辛　(을신충) 辰戌(진술)沖(충) 이렇게 된다는 논리이리라

飛神(비신)을 세워 보면 復卦(복괘)는 土宮(토궁)이다

戌酉 福등
申亥 財句
午丑 兄朱 應
辰 兄靑
寅 官玄
子 財白 世


玄武(현무)句陣(구진)이 二五(이오) 正位(정위)에 있다 財性(재성)에 일이 있어선 財性(재성) 世主(세주)인데 四爻動作(사효동작)은 병든 아버지 정상 主導權位(주도권위)에 있는 亥財(해재)를 回頭生(회두생)하는 모습이나 그 作害[작해]이다

今年(금년) 丁亥(정해)歲運(세운) 坤爲地卦(곤위지괘) 四爻動作(사효동작)括囊无咎(괄낭무구)이다 역시 土宮(토궁)卦(괘) 比劫(비겁) 動作(동작) 元嗔(원진) 回頭生(회두생) 맞는 모습이고 역시 木宮(목궁)豫卦(예괘)들어옴으로 回頭剋(회두극)卦象(괘상)이다 삼자적 고찰로 본다면 勞謙君子(노겸군자)萬民(만민)服也(복야)라고 그 남들한테 그렇게 무르익은 이삭으로 비춰지는 모습 그 服從(복종) 받아선 賀禮(하례) 받는 모습 이 되는 것이다 或從王事(혹종왕사) 无成有終(무성유종) 혹간에 왕을 섬기는 일에 종사한다하여도 그 成就(성취) 한다고는 할 수 없고 그 有終(유종)에 美(미)를 거둔다고는 할 것이다 하는 것만 보아도 그 臣下(신하) 도리로서 그 어버이 섬기는 것을 그리는 것인지라 이렇게 된다면 素服(소복)을 혹간에 입을가 두려운 모습이 되는 것이다 服也(복야)하는 것은 소복이라 하는 의미도 되는 것이다 역시 玄武(현무)句陣(구진) 二五(이오) 正位(정위)하고 亥字(해자)財性(재성)에 玄武(현무) 떨어지니 아버지를 도둑 당하는 상황이 아닌가 하여본다 元嗔(원진)으로 들어오는 午字(오자) 印性(인성)이 財根(재근) 食傷(식상)을 驛馬(역마) 라고 먹어치우는 모습이 그 復卦(복괘)와 거의 같다

大運(대운)을 볼적에 六獸(육수)메김은 大運(대운)辛(신)의 육수 白虎(백호)로 시작 되는 것이고, 丁亥(정해)歲運(세운)에는 丁字(정자) 그 朱雀(주작)서 부텀 시작되는 것인지라 그렇게해선 차례대로 六(육)수를 메겨 올라가는 것이다 六獸(육수)메기는 것은 다 알 것이지만 갑을 청룡, 병정 주작, 戊(무) 구진, 己(기) 등사, 경신 백호, 임계 현무, 이다 그래선 수순이 청룡 주작 구진 등사 백호 현무 수순 임으로 그 자연 爻象(효상)에 그 육수 메겨지는 것을 알 것이다

한가지 방향으로만 말할 것이 아닌 것이 그 분명 辛亥(신해) 大運(대운)에 그 良(양)妻(처)를 얻을 수도 있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이다
財性(재성)의 弔客(조객)殺(살) 賀禮(하례)殺(살)이 動(동)을 하는 것이다
양간비신은 아래비신 字(자)가 喪門(상문)殺(살)이고 윗 飛神(비신) 弔客(조객)殺(살)이 되고, 陰干(음간)飛神(비신)은 아랫 飛神(비신) 字(자)가 弔客(조객)살인 것이다 윗 飛神(비신) 상문살이 된다 財性(재성)아래 丑字(축자) 수레가 동작을 하는지라 이래 弔客(조객)賀禮(하례)殺(살)이 動(동)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출처 : 아버지가 암으로 위태하다 한다 , 그 해석하여 보면...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