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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그룹의 창업자 임대홍 사주, 대상그룹 회장 임창욱 사주
해피오션 2017-09-30 (토) 10:45 조회 : 2392

* 다음은 미원그룹의 창업자와 그 아들 명조이다 현  대상 그룹이기도 하다 .

父(부)  仁谷(인곡)  林大洪(임대홍)
丙 壬 壬 庚
午 寅 午 申

'미원'이라 하는 物象(물상)은 天覆地載萬物仰賴(천복지재만물앙뢰)鶴鳴九阜聲聞雲外(학명구부성문운외)라 하는 物象(물상)으로서 지금 命條(명조)를 본다면 祖上(조상)머리를 하늘로 보게되는 것인데 그렇게 하늘 머리가 하늘을 가린 것 같은 형세 소이 천간을 이어 덮은 형세로 庚金(경금)生水(생수)壬(임)壬(임)하여선 沖(충)을 받는모습이고   땅 地支(지지)로볼 것 같으면 수레에 실은 모습인데[ 寅午(인오)火局(화국)이 끄는 역마를 만난 모습은 천상간에 그 태양 둥그런 수레가 그 역마를 앞세우고 달리는 모습인지라 天子(천자)를 만물이 아니 우러러볼 수 없고 그 도와주기를 바라고 떠받들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요  이러한 상황은 白鶴(백학) 銳氣(예기) 雙壬(쌍임)이 丘阜(구부)언덕에서 沖(충)을 맞아선 울리는 모습이요 所以(소이) 鳴聲(명성)이 자자하다는 것이요 그 鳴聲(명성)은 하늘 구름 밖까지 퍼진다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이라할 것이다  天覆地載(천복지재)를 하늘이 붕괴되어선  所以(소이) 땅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인데   所以(소이) 寅午(인오)火局(화국)이 南方(남방) 先天(선천) 乾象(건상) 後天(후천)離象(이상)이  그 무너진  그런 모습 그래서 땅을 상징하는 地支(지지)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그런 의미도 된다할 것이다   '대상'이라 하는 것은 兩個黃 鳴翠柳(양개황자명취유)一行白鷺上靑天(일행백로상청천)  = 兩壬(양임) 노란 자고새가 壬寅(임인)癸卯(계묘) 楊柳木(양유목)에 앉아서 노래하는 모습이 丙午(병오)에 충격 울리는 모습이요 庚申(경신) 白鶴(백학)한 마리는 충격을 받아선 높이 날르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인곡'이라 하는 物象(물상)은  雪來柳淨月落樓空(설래유정월낙누공) = 庚申(경신)壬(임)壬(임)그  白雪(백설) 눈 丙午(병오) 는 꽃이라 하는데 그렇게 눈처럼 이 壬寅(임인) 楊柳(양류)에 내린 모습이라는 것이요  그러고 난 다음 맑은 하늘이 되었던가 정갈한 달이 樓空(누공)위에 걸린 모습 소이 하늘에 걸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仁谷(인곡) 漢文(한문)으로는 에워싼 중심이 된다는 것으로 그렇게 협조 보호를 받는 것으로서 상당하게 중요한 위치이던가 그렇게 도움이 필요한 자로 보인다는 것이고  漢文(한문) 趣旨(취지)는 午中(오중)에서 祿(록)을 얻는 丁火(정화)두개의 골짜기  所以(소이) 두마리의 날 곤충류나 날 짐승 비슷하다는 것이고

 

 '임대홍'이라 하는 것은 그 수풀이 커져선 넓어진 모습이라는 것인데 석류의 수풀이 楊柳(양류)木(목)과 겸하여젼 있음에 수풀 林字(임자) 이루면서 그렇게 퍼져나간 형태를 이룬다는 것이고 ,物象(물상)은 知道莫影(지도막영)却來(각래)問誰(문수) = 지혜로운 말씀 일러줌은 그림자가 없는 것인데 도리혀 와선 무엇을 알겠다고 하는 것인가 이런 내용이고,  漢文(한문)物象(물상)은  破麥剖梨(파맥부리) = 배와 보리를 갈라선 하얀 속살을 본 모습이라는 것에서, 一木撑天(일목탱천) = 하나의 나무가 하늘을 지탱하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수풀林字(임자) 이루면서 하나의 나무가 되어선 하늘 머리 年月(년월)을 지탱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선 그 日時(일시)로 아무래도 화려하게 번쩍이는 꽃을 이루어 노은 모습 그런 것을 가리킨다할 것이다 원래 미원이라 하는 것이 새하얀 쌀알 부셔 논 것 같은 것이 그 눈꽃 백설처럼 생겨먹은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富貴(부귀)命(명)을 뜻하는 제비집 물상  鷲巢幕上(취소막상)魚遊釜中(어유부중)眼前得地(안전득지)胸後生鼠(흉후생서) =  제비 둥지를 장막  언제 거둬 치울지도 모르는 장막 펼쳐선 차일친 가에라도 짓겠다 하는 모습이요 그렇게 흥보 보물 박 타는 운이 몰려온다는 것이라, 솥 속에서라도 살아 보겠다고 고기들이 죽더라도 찾아 보겠다 도움 주겠다 헌신하겠다하는 상황이라 는것이요, 눈 앞으로는 그렇게 땅이 생겨선 낱가리를 만들어 세움에 그 등뒤로는 그것을 먹을 창고로 여기고선 먹을 것 잇는데 파리 들 꼬이듯이 그렇게 쥐들이 들 고인다하니  그 富者(부자)됨을 알만하다 할 것이다[ 富(부)하지 않으면 貴(귀)하다는 의미 부귀를 상징함],  으로서  1951 天雷无妄(천뢰무망)初爻(초효) 動作(동작) 初九(초구)无妄(무망)이니 往(왕)에 吉(길)하리라 象曰(상왈)无妄(무망)之往(지왕) 得志也(득지야)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初九(초구)는 망녕된 없는 모습 진실된 죽음의 처지를 맞이한 모습이니 그런 진실되 마음가짐 자세로 무슨 일을 推進(추진)해 간다면 좋을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진실된 마음가짐으로 추진하면 뜻 포부를 펼치는 것을 얻는다 할 것이니라 하고 있는 그런 爻辭(효사)이다
 

大畜(대축)上爻(상효) 크게 통달 何天之衢(하천지구)가 어퍼진 모습인지라 他人(타인)의 눈에는 그렇게 크게 통달하는 자로 비춰 보인다는 것이요  顚覆(전복)된 상황인지라 크게 통달한 것은 弊端(폐단)은 그 이승을 크게 잘 마무리 짓고선 저승으로 행차를 하는 그런 해탈상이 아니겠느냐  所以(소이) 진실된 죽엄을 맞이한 상황이 아니겠느냐 이런 것을 말하여 주는 것으로서 진실된 참스런 모습을 보여주는 자세라는 것으로서 통달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세상에 나와선 牧畜業(목축업)을 크게 하여선 통달하는 것은 좋다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리라  그 大畜(대축)上爻(상효) 動作(동작) 다가오는 모습을 보건데 너무 높이 통달한 것이 되었는지라  그것이 둘러 어퍼져선 물 고이는 깊은 垓字(해자)로 돌아가는 모습을 취한다고 하여선 불통하는 첫머리 그 鬼神(귀신)세상 첫 머리가 되는 것을 가리키고 그 하나가 움직여줌으로서 모두가 한꺼번에 그 동작을 하여선  상응하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无妄(무망)의 反對體(반대체) 初爻氣(초효기)는 允升大吉(윤승대길)이라 하여선 수지음식을 제일 높은 신령에게 드리는 모습을 그린다할 것이고 그 內訌(내홍)이진 것이 治癒(치유)되는 모습이고,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역시 地天泰(지천태) 初爻氣(초효기)로서 그 하나가 움직여 줌으로서 나머지들도 한꺼번에 그 모두가 상응하고자하는 상태를 그린다는 것이리라    顚覆(전복)되어진 大畜(대축)상효 속 象(상) 萃(췌) 上爻(상효)는 그 老婆(노파)가 재재거리고 우는 모습이라는 것 인데,  大畜(대축)으로 볼 적에는 영감님이 돌아 가시어선 우는 모습이고 萃象(췌상)을 그냥 놓고 볼 적에는 그 안 坤卦(곤괘) 세 밭두둑 젊은 여식 애들과 같이 동무 휩쓸리지 못하는 것은 서글퍼하는 할머니노파를 그 아들 婚主(혼주)가 달래어주는 입장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선 傾否(경부) 그 不通(불통)하던 것이 차츰 장차 통하여지려는 상태 老婆(노파)가 되면 女性(여성)역할 이제 제대로 못할 것이 아닌가 이다  이래서  그 불통케만 하던 것이 기울어져선 通(통)하게 된다는 것이리라  天地否(천지부)는 사람의 道理(도리)가 아니고 귀신의 道理(도리)이며 그 君子(군자)의 도리가 아니며 小人(소인)의 도리로서 그 陰的(음적)인 女性(여성)이 主幹(주간)하는 상황을 가리켰는데 上爻(상효)에 와서는  그런 역할이 기울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인 것이다
 
子(자) 林昌郁(임창욱)
甲 丁 己 己
辰 酉 巳 丑
'임창욱'이라 하는 물상은 百酸攪腸(백산교장)에서 池上包琴(지상포금)有鳳毛(유봉모)이다 천간은 겉 껍데기 이고 지지는 속 내장인데 巳酉丑(사유축)은 亥卯未(해묘미)의 그 그림자 對稱(대칭) 到沖(도충)뒤흔들어지는 표현인 것이니  所以(소이) 亥卯未(해묘미) 목기  신 것이 內腸(내장)을 뒤흔들어 놓는 상황이 그 사유축 요동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리라  원래 甲(갑)은 東方(동방)精氣(정기)인데 그 손길 내밀 듯이 丁(정)을 내밀어선 그 甲(갑)이 合(합) 己(기)를 잡겟다고 하는 모습은 그 己己(기기)가 生成(생성)하는 巳酉丑(사유축)金氣(금기)를 財性(재성)으로 日干(일간)이 취득하려는 모습은 그렇게 東方(동방) 신[酸(산)] 것이 搖動(요동)치는 상황을 그린다는 것인데 內腸(내장)이 놀랄지경의 맛을 내는 그 조미료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內腸(내장)이 경끼를 할 정도라는 것이 렸다...
 
 
林昌郁(임창욱) 이라 하는 漢文(한문)物象(물상)은  離矣哉(이의재)다시 그 태양일 진져... 떨어 졌음인져...    아버지가 해 태양이 망가져선 땅에 떨어진 것이라면 아들은 한술 더 떠선 그 태양에서 활시위처럼 활에서 발사된 모습 전진 앞으로 발전 떨어져나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甲(갑)이 合(합)하려는 己(기)나 손길 뻗음 丁(정)은 그 같이 丁己(정기)祿(록)은 在午(재오)임으로 午字(오자) 태양이 그렇게 金氣(금기) 驛馬(역마)方(방)을 만나선 矢威(시위)처럼 발전지세를 보인다는 것이리라 그런데 西方(서방)은 해가 몰락하는 방위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 1804로서    剝牀以膚(박상이부)로서 災殃(재앙)이 근접한 狀況(상황) 所以(소이) 낱 가리를 그 쥐가 야금야금 갉아 먹으면서 들어오는 모습, 여성을 劫姦(겁간)을 하려는 거의 근접에 다다른 상황이라는 것이고  이미 겁간을 하는 상태라고 볼수 있다  그렇게 謙(겸)四爻(사효) 손을 내저을 정도로 사양 거부한다는 표현으로 그 혈류가 들어차 쳐선 포대를 팽창 터지게 할 정도 소이 살가죽 포대를 그렇게 만드는 모습  所以(소이) 그 太陽(태양)을 검은 구름 보자기가 감싸는 모습  所以(소이) 어여쁜 여성 꽃이 남성을 그렇게 유혹하여선 심볼을 팽대 시켜서는 그렇게 들임 받고[도킹 데쉬] 있는 현상이 일어나는 모습 이런 것은 태양을 가린 상태로서  左腹(좌복)으로 들어가선,...   [아주 어두운 深處(심처)를 말하는 것이다 좌복이라 하는 것은....] 左腹(좌복)으로 들어가선 그 밝음이 損傷(손상)된 것을 얻어서는 그 멀리 전달하러 길을 떠나가는 모습. 
 

所以(소이) 여성이라 하는 玉門(옥문) 보자기가 남성을 싸 가지고서는 오래도록 그 행위 維持(유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卦象(괘상)物象(물상)으로  謙卦(겸괘)에서 小過(소과)로 나아가는 지라 牽牛(견우)織女(직여)가 상제님 태양을 가리고선 그 만나보는 상태 正遇雙星渡鵲橋(정우쌍성도작교)라 한다고 한다, 풍괘다가오는 모습은 그 초효기 전달 主(주)品目(품목) 卯字(묘자)가 그 五克段階(오극단계)다리를 밟고선 戌字(술자) 適合(적합)에게로 나아가는 모습인 것인지라  이것을 烏鵲橋(오작교)에서 牽牛(견우)가 織女(직여)를 만나보려고 나아가는 모습으로 보는 것이다, =  '河橋(하교) 저믄 날에 그 다리 위에서 만나보는구나' 이렇게 類推(유추)하여 푸는 것이다  또 남이 볼 적에는 상당하게 그 血流(혈류)가 왕성한 모습이고 그 달덩이 처럼도 보이고 사냥 살찐 표적 감으로도 보인다는 것이고,
 

明夷(명이)四爻(사효)는 火地晋(화지진) 三爻(삼효)가 될 것인지라  그 신발 배등 그 동반자 될 것 거프집 숙소를 불태우고선 所以(소이) 情熱(정열)로 불태우던 신기 싫다고 버린 내동댕이친 신발짝이던 그래하여 놓고선 그 같은 처지의 입장에 처해진 자들과 堵列(도열)을 하여선 그 어른들 불편한 관계의 設定(설정)이 되어선 있으면서도 서로가 아무런 문제점이 없이 화합 잘 지내는 것을 歸鑑(귀감) 삼겠다하는 그런 처지로 몰린 입장이라는 것이니 무언가 잘못된 점을 잘 가리키고 있다봐야 할 것이다 
 
 
너무 정열적으로 나대다가는 그렇게 신었던 반려자 마찬가지 의미인 신조차 집조차 불살라버리는 인생 나그네가 된다는 것을 銘心(명심)하라는 것인데 그 企業(기업)경영 잘하라는 것이리라 그 기업이 이분의 신이고 그 반려자이고 그 거프 집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 이분이 그 인생 나그네라 한다면 말이다  .... 그렇다면 妻性(처성)이 그렇게 어지럽다 過分殺(과분살)이 지나쳐선 그렇게 집이 큰 모습 그렇게 불 살르는 모습 魂神(혼신)을 다해선 그 깃을 불사르는 모습이 그 對應(대응)爻氣(효기)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남의 눈에 비춰진다는 것이다    鍊匠(연장)이 유혹하는 陰門(음문)을 보고선 손을 내저을 정도로 그 피 포대자루 남성 심볼이 팽창 부불어 오른다는데야 그 기운이 얼마나 대단하게 왕성하게 밀어 올리는 것을 알 것이다 財性(재성)이 그렇게 根(근)이 왕성하여선 官性(관성)으로 발전 밀어 올릴 것이 아닌가 이다,  그래서 그 官鬼(관귀)도 역시 脫出口(탈출구)이지만 旺(왕)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甲 丁 己 己
辰 酉 巳 丑

郁(욱)= 문채 성할욱, 자욱할욱, 향내날욱,

두 父子(부자)의 사주가 연관이 있기 때문에 같이 설명하게 된다  원래 林(임)氏(씨)姓(성)은 두 개의 나무 로 이뤄진 글자이다  소이 수풀林字(임자)이다 그런데 창업자 임대홍씨의 명조를 본다면 兩壬(양임)이 중간에 들어선 그 姓氏(성씨)와 音域(음역)이 같으면서 그 壬(임)壬(임)같은 형을 상징 흡사 수풀林字(임자)의 나무 목 두개 있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할 것이다  소이 그것의 銳氣(예기)가 寅木(인목)을 地支(지지)에 이루고 그것이 年支(년지) 申(신)의 到 (도충)을 받아선 부풀려졌는데 부풀려지다 못해선 양쪽으로 또 銳氣(예기) 午(오)를 달게되어선 커다란 火局(화국)을 이루는 형태를 짓는다
 

庚申(경신)이 조상대에 있어선 그 근기가 대단하게 든든한 모습인데 소이 조상의 샘솟는 듯한 끈기 근원으로 말미암아선 그 味元(미원) 조미료가 삼성 味豊(미풍)과의 대결구도 어려운 가운데서도 쓰러지지 않고 결국 성공하는 기업을 만들게 되었다할 것이다
 

자 그러면 此(차) 사주는 어디에 造化(조화)가 붙어선 그렇게 굴지의 기업을 창업할수 있는가를 연구해보자  소이 日月(일월) 兩壬(양임)이 이어지는 끈이 되어선 그 丙字(병자)의 到 (도충)을 맞는 가운데 그 妬(투)는 鬪(투)와 通(통)함이라 두 개의충 妬(투)沖(충) 反色(반색)하는 鬪魂(투혼)의 정신을 발휘하여선 그 번창하게되는 원동력을 얻게 된 것이라 할 것인데 그 比肩(비견) 동업자 또는 조상의 운세를 같이 이어받은 형제 궁의 연이은 同業(동업) 動力(동력)으로 인하여선 그 맥을 月柱(월주)에서 日柱(일주)로 바튼을 이어 받아선 조화를 부리게되는 명조가 되었는 데바로 造化(조화)가 어디 있는가 하면 그 拱挾(공협)에 있다는 것이라 
 

癸卯(계묘)甲辰(갑진)乙巳(을사)를 拱挾(공협)하니 고만 甲乙(갑을) 東方精氣(동방정기)가 그 寅卯辰(인묘진)方局(방국)을 얻어선 巳午(사오)南方(남방)盛運(성운)으로 활착하게 됨이다  이래 함자처럼 그 수풀이 커다랗게 물이 흐르듯 한결같이 드넓혀진 형태를 이룬 것이 되었다는 것이다  소이 庚申(경신) 祖上(조상)대 그 水(수)의 根源(근원)으로 말미암아선 커진 모습인데  庚申(경신) 조상대는 그  앞서 여러 명조들의 例(예)를 미루어 본다면 그 건설의 도구 연장과 같은 것이고 그 木氣(목기)들은 그 다듬을 받는 재료 棟梁(동량)감과 같은 것들이라 할 것이다
 
 소이 兩壬(양임) 木(목)의 印綬(인수)貴人(귀인) 巳兎藏(사토장)을 지금 拱挾(공협)된 辰字(진자)가 달고 있는 모습인데 그것 兩壬(양임)중 하나가 日干(일간) 本人(본인)이 되어 있는 모습이라 본인 日干(일간)柱(주)의 貴人(귀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아들 林昌郁(임창욱)조를 본다면 그 아버지의 공협된 중요한 기운 그 甲辰(갑진)대를 자손대인 時柱(시주)에 내려 받아선 그것이 年柱(년주)대를 향하여선 벌어지듯 하여선 사주 명조를 이룬 모습이라 소이 그 銜字(함자)처럼 그 수풀이 크게 번창하여선 그 주욱 고을 家戶(가호)처럼 둘러서선 둘러리를 서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소이 甲(갑)에서 銳氣(예기) 丁(정)을 발휘하여선 日干(일간)을 삼고 그것은 다시 食神(식신)己己(기기)를 생하고 己(기)는 아래로 金局庫(금국고) 丑(축)과 比化(비화) 또는 生(생)의 관계로 연계되고 또 그 丑(축)庫(고)는 그 巳酉丑(사유축) 金三合(금삼합)을 時柱(시주)를 향하여 벌려 세우고 時支(시지) 辰(진)은 酉(유)와 適合(적합)관계를 이루면서 水庫(수고)로서 그 木根(목근)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모습이라  또 巳酉丑(사유축)은 水氣(수기)를 生(생)하는 雨露(우로)인 것이라 사주가 두루 원만하게 原氣(원기)가 소통 순행하는 모습인지라 참으로 好格(호격)의 명조를 이뤘다는 것이다
트렉이 유순하게 돌아가는 모습으로서 생산라인 같이 보이기도 한다
 

 原來(원래) 丁字(정자)는  木(목) 植物(식물) 먹을수 있는 열매類(류)나 그 일체 食(식)이 될만한 것을 가리키는 그러한 것의 순순 뱉어낸 銳氣(예기)泄氣(설기)를 말하는 것으로서 그 맛의 眞髓(진수)를 말하는 것인데  味元(미원)하는데 未字(미자)하면 未字(미자)는 그 들보를 두개 끼운 나무로서 亥卯未(해묘미) 木(목)庫(고)를 의미 하는데그 未字(미자)가 둥그렇게 口形(구형)을 이루어선  此(차) 四柱(사주)를 이룬 모습이라는 것이 味字(미자)인데 所以(소이) 未中丁火(미중정화)의 眞髓(진수)가 바로 이 사람의 日干(일간)이라는 것이니 그 아버지 및 조상의 계속 되는 경영 사업행위 습기 遺傳子(유전자)는 자식을 그 精氣(정기)體(체)로 만든다는 것으로 소이 그 아들은 味元(미원)의 眞髓(진수) 結晶體(결정체)라는 것이라 마치 먼저 번에도 이와 비슷한 명조를 설명했듯이 그 사진관과 미용실이 걸어다닌다 하였듯이 말이다  지금 그 調味料(조미료)의 대명사 味元(미원)의 정기가 사람으로 둔갑하여선  활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 아니라 할 것이다 
 
丁字(정자) 아들干(간)은 아버지가 日干(일간) 月干(월간)과 妬合(투합)관계를 이루어선 그 木(목)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말하여주고 있기도 하다 소이 大(대) 林(림)木(목) 이라는 것이리라 특히 味元(미원)하는 味字(미자)는 口形(구형)邊(변)에 地支(지지)未字(미자)로서 未中丁火(미중정화)가 그 壬干(임간)과 합하여선 그 木氣(목기) 氣運(기운)을 더욱 강하게 하여주고 있는바 필경 그 林木(임목)이 번창해지는 것을 그린다할 것이다  丁酉(정유)로부터  甲辰(갑진)相間(상간)에는 六甲(육갑) 干支(간지)를 숫하게 많이 낑궈 갖고 있음에 마치 조미료의 낱알 성분들이 그 혀를 자극하는 다양한 맛을 내게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준다 할 것이다  그 인맥은 여러 정보를 본다면 금호 그룹과 연계되고 삼성 그룹과도 연계되어지는 모습인지라 그 계층이 같은 레벨이라는 것이리라
 

지금껏 설명해온 사주들은 본다면 반드시 銜字(함자)와 잘 어울려서만이 빛을 본다는 것을 알수가 있고 또 필히 그 비밀스러운 무언가가 있어 야지만 그 巨木(거목)이 된다는 것은 알수가 있는데 소이 그 귀신에 무리들이 몰래 숨겨선 저희끼리만 사람을 골라선 賞罰(상벌)을 논하는 회롱감으로 가지고 놀겠다는 그러한 面貌(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한데 지금 필자는 그러한 비밀스러운 것을 모두 쪼개 벌리듯 낱낱이 밝혀서는 그 귀신들이 수작하는 것을 叱咤(질타)하고  인간 세상을 그래 저희 맘대로 갖고 놀지 말라는 뜻에서 이래 변죽을 울려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가 귀신들이 인간이 알수 없게끔 몰래 감춰논 密藏(밀장)을 제대로 알아내기만 한다면  그 귀신 흐름의 농락 감으로 전락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차제에 밝혀두는 바이고 누구나가 그 密(밀)藏(장)의 법칙을 알아서는 고대로 踏襲(답습)한다면 그 後代(후대)가 福(복)을 받아선 세상을 거러엎는 巨木(거목) 傑物(걸물)을 배출 할수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할 것이다 이 세상은 원풀이 한마당이요 복수전의 한마당이라  어이되었던 기존의 흐름을 거러 엎고선 대 혁명 수술을 이룩해서만 시공간의 대운력을 넓게 할애 받아선 그 추구하는 것을 크게 현달 시킬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던지 필자의 사주해설을 잘 이해한다면 분명코 그 後代(후대)發願(발원)에 大福(대복)을 타고나는 사람을 배출할 것을 의심해 마지않는 바이다 
 

대정역상 1804 地火明夷卦(지화명이괘) 四爻(사효)  좌녘배로 들어가선 밝음이 손상된 마음을 얻어 갖고는 나서길 庭園(정원) 門戶(문호)서부터 한다하니 무언가 밝지 못한 상황이다  세주 관성이 동작 하여선 원진 회두생을 입는 모습이다  官性(관성)에다간 껄끄러운 관계 財性(재성)을 털어 놓는 모습이다  大人(대인)은  재물 관련으로 官事(관사)가 좋지 못한 상황이 일어난다는 것이라 
 

비리 부정 부패 이런 것에 연루되는 것이 아닌가 보기도 한다  月令(월령) 巳字(사자)는 木局(목국)의 역마인데 乾甲丁兼(건갑정겸) 亥卯未(해묘미) 木局(목국) 손님을 丑(축)이라하는 到 (도충)馬(마)의 수레 에다간 실은 것이 아닌가한다 그래선 그 金局(금국)의 合局(합국)을 얻어서는 이래 巳(사)馬(마)가 힘을 써서 나가는 경향이 아닌가 하는데  원래 丑(축)은 어둠의 솜털을 벗지 못한 날로서 밤을 싣고 가는 수레가 된다 그러한 수레에 지금 그 밝음이 그 그렇게 이미 損傷(손상)된 것에 木氣(목기)가 銳氣(예기)를 발휘하여선 실렸으니 역시 어둠 알 수 없는 모습 그런 형태로 하여선 실려선 가게된다는 것인데 
 
아무케든 어둠의  (겹) 수레  (겹) 역마화 하여선 그렇게 밤을 진행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段階(단계)剋(극)을 형성하여선 손상된 수레에 실린 木氣(목기)가 그 적합 戌(술)에게로 가는 형태를 그리는데 그 戌(술)의 到 (도충)者(자)는 辰(진)으로서 時支(시지)이며 그 밤의 수레 丑(축)의 進就(진취)된 象(상)이며 그 日支(일지)酉(유) 財性(재성)과 合(합)이 되는 것이다 그 酉(유)는 밝지 못한 함정 소위 해 떨어트리는 함정인데 그 午字(오자)는 所謂(소위) 이 卦象(괘상)에선  그 財性(재성)으로 되어 있는 형태인지라 所謂(소위) 月令(월령)巳字(사자)의 進就(진취) 太陽(태양)午字(오자)는 재물로서 그 官訟(관송)을 부르는 원진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이리라 아뭍게든 그 서로간 껄끄러운 존재이지만 원진이  다 나쁜 것만은 아니라 그것을 이래 서로 잘 활용 제압하는 형태로서 나아간다면 상당히 赫赫(혁혁)한 功勳(공훈)을 날릴 수도 잇는 그런 문제라 할 것이다 
 

過分殺(과분살) 財(재)는 아버지 조상으로 부터 물려받은 기업이 크다는 것인데 그것을 통솔할 능력을 재대로 갖추 었는 가를 의심한다 할 것이다
 
 
출처 : 대상그룹 두 부자 아버지 아들 명조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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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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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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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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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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