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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12월 20일 대정 수리 기축
해피오션 2017-09-30 (토) 10:51 조회 : 1510

12월 20일 대정 수리 기축
 
 
8월 2일 수리와 같음
 
 
 
  甲  己  丙  己
  子  亥  子  丑
 
甲時(갑시)官星(관성)時(시)가 열매를 맺은 형국 綠竹(록죽)이 孫(손)을 생하는 형국이다
支干(지간)이 다 競合(경합)이다
 
2264
육효 : 2
 
 
 
紅梅結子綠竹生孫(홍매결자록죽생손)
 
 
 大過(대과) 지나친 만남 老夫(노부) 得其女妻(득기여처)无不利(무불리)  枯楊生梯(고양생제) 고목 버들이 습지에 쓰러져선 새움이 난다는 것이고,  家人(가인)在中饋(재중궤) 그 성장 시켜선 맞춘다는 그런 내용이고;  성장시켜선 맞추는 것이나 그 드러 가기 빡빡함으로 윤활유를 치듯 꽃에 혀로 물주어선 부드럽게 하고선 맞춘다는 것이거나 그 이치는 매일반이라는 것이리라,
 
 
澤火革(택화혁) 已日(이일)乃革之(내혁지) 征(정)이면 吉(길)하야 无咎(무구)리라  象曰(상왈)己日(기일)革之(혁지)는 行有嘉也(행유가야)라 환경 舞臺(무대)에 大過(대과)枯楊生梯(고양생제) 公演(공연)이 된다 할 것이다  
 
 
날 매듭이 되어야만 變革(변혁)을 한다는 것  그 적합 짝 이뤄져야지만 變革(변혁)을 한다 己(기)에 대한 甲(갑)이 적당한 그 배합인데 그러도록 그 潤滑油(윤활유)치고 그 성장시키는 것 아니더냐 이다  소이 적당한 것 이뤄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合格(합격)이 되도록 그 작용이 노력 활동을 벌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 참말로 그 음양 맞춰선 그 變(변)의 내용 生産(생산)을 할수 있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전체적인 바닥도 역시 그렇게 己日(기일)乃革之(내혁지) 바닥이 된다 할 것이고,  演劇(연극)議題(의제)는 孚兌(부태) 사로잡히는 즐거움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古人塚上(고인총상)에 今人葬之(금인장지)로서  젓먹이 애 손에 즈그 아범 갖고 놀던 즈그 어머니 젓이 잡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巧連(교련)은 관록을 얻는다 관록이 곧 子孫(자손)이므로 자손 본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변혁이 되면 젓 먹이 애가 들러 붙어 있다는 것이리라  쉽게 말해서 나이 많은 사내가 處子(처자)를 얻어선 滋味(자미)를 봐선 그렇게 자식내 生産(생산)을 하였다는 것인데 그 애가 저그 어머니 젓을 빠는 단계가 바로 잘 매듭 날을 마친 매듭 변혁이 된 것이라는 것이리라  애가 곧 天子(천자)아기씨 아니냐 남자를 하늘로 여길 것 같으면 그렇다는 것이다
 
 
 
 
 
 
  乙  己  丙  己
  丑  亥  子  丑
 
天乙貴(천을귀)를 갖춘 모습이다
구태여 그렇다 하지 않더라도 좋다 말할 것이며  좋게 즐거워하고 달래는 그림이다
2123
육효 : 5
 
 
 
不敢說好(불감설호)
감히 좋은 것을 말로선 형언 하질 못할 것이다
 
 
 
或益之(혹익지) 十朋之(십붕지) 龜(구)不克違(불극위) 元吉(원길)无咎(무구) 달덩이 같은 여성이 다가오는 모습 거기 맞춰 줘야할 靈龜(영구)도 그 어길 순 없다는 것으로서 아주 좋은 것이 다가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澤水困(택수곤) 淫亂(음난)성에 困難(곤란) 받는   (의월) 龜頭(귀두)膨脹(팽창)  困于赤 (곤우적불)乃徐有說(내서유설) 利用祭祀(이용제사) 이라 소이 젓 무덤 동산에 곤란함을 받는 상태 내용이라는 것이리라 말로선 그 좋은 것을 감히 形言(형언)할 수 없다는 것이 바로 不敢好說(불감호설)이다
 
 
 
그러니 무진장 좋다는 취지이다  咸其 (함기매) 演劇(연극)議題(의제)開帳(개장)이라는 것이고 澤水困(택수곤)龜頭(귀두)팽창된다는 바닥이다
 
 
*
不敢說好(불감설호) 골이진 우물이 빗장으로 채워진 모습 남녀간 좋을 好字(호자)로 부등켜 안고 있는 것에서 벗어나려 함인 것이다 說字(설자)에서 言字(언자)면 바람 收縮(수축)작용 일으키는 것 소이 활대 수축 작용 일으키는 것인 것이다
 
 
兌字(태자)는 法令(법령)아래 입 속에 혀가 나와선 너블 거린 다는 의미인데 가랑이 속으로 민둥 머리 龜頭(귀두)가 들어가는 형국도 되는 것이다 남근석이 악기 활대 되어 연주하러 들어가는 모습인 것이다  
 
 
或益之(혹익지) 十朋之(십붕지) 龜(구)不克違(불극위) 元吉(원길)하니라   六五元吉(육오원길)은 自上右也(자상우야)라  澤水困(택수곤)    (의월)내용이다
 
 
困于赤 (곤우적불)乃徐有說(내서유설)하리니 利用祭祀(이용제사)니라
 
 
象曰(상왈)   (의월)은 志未得也(지미득야)오 乃徐有說(내서유설)은 以中直也(이중직야)오 利用祭祀(이용제사)는 受福也(수복야)라
 
 
꽃을 보고 서는 발기 팽창이 되어선 龜頭(귀두)코와 가운데 다리 肉質(육질)門戶(문호) 發情(발정)된 모습 터질 듯한 고통을 맛본다 무당이 쓴 붉은 갓끈 음난성에 곤란함을 당하는 모습 이래 천천히 벗어남[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사랑의 祭祀(제사)향연을 펼치는데 이로우리라  이런 內容(내용)이고
 
 
 
 
咸其 (함기매)開帳(개장)이고 童蒙(동몽)환경에 孚于剝(부우박) 剝兌(박태)公演(공연)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애들 豆乳(두유)나 젓 먹일려고 갉아재킴 한다는 것, 孚兌(부태) 현상 만들려고 한다는 것 그런 말도 되는 것이고  童蒙(동몽)을 방망이로 본다면 孚于剝(부우박)은 그 감싸는 보자기 옹녀가 된다할 것이다
 
 
애어멈이 젓 먹일려고 애를 안든지 郎君(낭군)을 부등켜 안든지 그런 그림인 것이다
 
 
 
 
 
 
  丙  己  丙  己
  寅  亥  子  丑
 
寅亥(인해)子丑(자축)合(합)이 이뤄진 그림 위에 양길로 꽃봉오리 몸이라 하는 것으로서  華麗(화려)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빛 좋은 자두이거나 개살구 이다
빈관혁 아무도 먹지 않은 상태 화살을 招待(초대)하는 그림이라는 것은 화려하긴 하나  그 맛이 좋다할 것인가  좋지 않음에 그냥 그화려한 그림으로 내버려 두었을 것 아니더냐 이렇게 풀어진다 할 것이다
肥遯(비둔)으로 본다면 좋은 그림이다, 東北(동북)의 驛馬(역마)이니 길은 서남이란 뜻인가?
1906
육효 : 4
 
 
 
李生道傍(이생도방)
 
 
 이건 營養價(영양가) 멋대가리 없다는 시각이다
 
길가에 빛 좋은 개살구 자두  먹지 못한다는 것이다  天風 (천풍구) 包无魚(포무어) 사냥질하는 발새가 없는 빈 관혁 둥지 사냥 밭이라 하는 것이다 떫어선 임자 없는 그런 사냥 밭 이라는 것인데 누가 와선 한번 따 먹을려다간 한입 물다간 뱉어 버린다는 그런 아주 고약한 먹이,  마치 독 가진 비단 개구리 뱀이 물다간 뱉어버리는 것 같다할 것이다 폭탄 쏭는 딱정 벌레 뚜꺼비가 입에 삼켰다간 확 뱉어내는 것과 같다 할 것이다
아무나 먹게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이리라  그것을 다스릴수 있는 자만이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떫은감은 침수를 해서 먹듯이 그렇게 그것을 料理(요리)할 수 있는 자만이 길가에 紫杜(자두)를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此命理(차명리)는 못쓴다는 것이다
 裕父之蠱(유부지고)가 邊(변)으로 밀려난 모습인 것이다
그러니 가난한 작용일 수밖에 ...  
 
 
 
大畜(대축)四爻(사효) 童于之梏(동우지곡)元吉(원길) 議題(의제)開帳(개장)이라는 것이고  天風 (천풍구)  環境(환경)舞臺(무대)에 艮其身(간기신)无咎(무구)止諸躬也(지제궁야) 연주 활대가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콧대센 거센 여성 이미 四爻(사효)이면 시건방진 성향 많이 차오른 모습인데 그런데서 그 바른 활대 연주가 될 것이냐 이다 다
 
 
 
그렇게  떫은 것이 연주 활대로 나댄다는 말도 되는데 그 惡曲(악곡)을 트는 것 같을 진데 그 듣는 맛이 좋을 리가 있겠느냐 이다 다
송아지가 들은 연극 主題(주제)는 그렇게 자밋 대가리가 없다는 것이다  자두나 살구는 씨가 큰 여름과일인 것이다  외양간이 그 살점 즙액일 것이기도 한데 그 개살구나 빛 좋은 개자두는 자연 떫게 마련인 것이다
그런걸 죽을 맞추겠다하면  씨 보존 하려는데만 신경을 쓰는 애 밴 여인과 같을 것인데 그렇게 삼삼한 맛대가리가 있을 리가 없다는 것이다
對象(대상)包有魚(포유어)를 보면 알 것이다
 
 
 
李生道傍(이생도방) 못 쓴다는 뜻이다  包无魚(포무어)환경 못쓴다는 것인데 빛 좋은 개살구 길가 紫杜(자두)라 는 것이리라  둥그런 空點(공점) 제로인 것이
 
 
고기가 없으니 빈 貫革(관혁)이니 누가 임자 나서지 않는 것 길가에 화려하게 메어 달린 자두 빛처럼 아무나와선 해라하는 그런 떫은 여성이라는 것이리라
 
 
 
*
  包无魚(포무어) 빈 자리 정지간 이나 그렇게 빈 空山(공산)이니 그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그런 위상을 관혁 맞출 것으로 여기고선 田獲三品(전획삼품)이라 하여선 세 가지 좋은 것을 가진 것으로 여기고선 그 사냥감 좋은 것이 되어선 획득하는 것으로 되어진다는 것인데 자연 그렇게 화살이 날라 와선 하트에 꼽히듯 하지 않을 것이냐 이다  그러므로 巽爲風(손위풍) 입장은 좋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또한 현실적으로 비어진 입장은 사냥 당해야할 처지이니 좋은 것 아니다라는 것이다  
大畜(대축)童于之梏(동우지곡) 開帳(개장)이라는 것이고  소이 송아지를 길러줘야 할 그런 개장이라는 것이니 그런 송아지 키울 외양간 빈집이 되어진 상태라는 것이리라  그 裕父之蠱(유부지고) 바닥이니 그렇게 여유로운 종자를 가진 넘이 들어와선 파종을 해야할 그런 빈 밭이라는 것이리라  여유로운 靈龜(영구)勃起(발기)된데 가서,   '나 좋은 종자 밭이니 너 해라' 하고 활동을 하여줄 처지라는 것이니  그래선 그 종자 경작해 들어오지 않겠느냐 이며 그렇게 有 (유여)利己(이기) 그 키워줄 책임을 맡는 것 이로운 둥지 자식 키우는 것 힘든 일 初前(초전)서 부터 고만두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것이 應爻(응효)로 되어지는 것이다
 
 
 
 
 
 
  丁  己  丙  己
  卯  亥  子  丑
 
잘 베려지는 연장, 업무 능력 인정 받을 것이다 子卯(자묘)刑殺(형살)이 있다
1661
육효 : 5
 
 
 
竹本無心多生枝(죽본무심다생지)葉(엽)雖有孔不染塵埃(수유공불염진애)
 
 
技能(기능)좋게 습득을 한 잘 베린 연장이 되어선 자기 所任(소임)을 다해 낸다하는 幹父用譽(간부용예)承以德也(승이덕야) 다가오는 모습 자기 역할 다해 내 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대 竹(죽)이 이렇게 절개를 지켜선 서있는 모습인 것이다  巽爲風(손위풍) 길다랗게 두 개 서있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茂盛(무성)한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貞吉(정길) 悔(회) 亡(망) 无不利(무불리)无初有終(무초유종) 先庚三日後庚三日(선경삼일후경삼일)이다
 
 
 
*
巽爲風(손위풍)五爻(오효) 基準(기준) 활동이라 貞吉(정길) 悔(회)-亡(망) 无不利(무불리) 无初有終(무초유종) 先庚三日後庚三日(선경삼일후경삼일) 幹父用譽(간부용예) 象曰(상왈)幹父用譽(간부용예)承以德也(승이덕야)라 하여선 자기 소임을 다해내는 靈龜(영구)가 되어지는 모습 業務處理(업무처리)를 잘하는 鍛鍊(단련)된 鍊匠(연장)이라는 것이리라  風山漸(풍산점)五爻(오효) 鴻漸于陵(홍점우능)이니 婦(부)三歲(삼세)不孕(불잉) 이었으나 終莫之勝(종막지승)吉(길) 象曰終莫之勝(상왈종막지승)吉(길) 得所願也(득소원야)라 艮其輔(간기보)言有序(언유서)도우미 바닥이다
 基準(기준)活動(활동)도 좋아야 하지만 내용이 좋아야 한다 할 것이다 풍산점괘 五爻(오효) 관직에 나아간다 도우미 바닥이다 承旨(승지)가 필요한 입장이다
아 -그렇다면 眼鏡(안경)이나 義足(의족)이 필요하다는 것 아닌가 그런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몸이 층계형 그 균형이 않 잡힌 것이니 장단 그렇게된 모습인지라 그 장애가 생기었다 최소한도 벼슬길 무난하게 나간다 하여 아무 탈 없다면 눈 꺼플 수술이라 도해야 된다는 것이리라  그런걸 바닥으로 깔은데서 활동 하는 것이다
 내용이 鴻漸于陵(홍점우능) 婦(부) 三歲(삼세)不孕(불잉) 終莫之勝(종막지승)吉(길) 이다
終莫之勝(종막지승)吉(길) 得所願也(득소원야)아라
 
 삼년 동안 애를 갖지 못해 애태우던 여성이 소원술이를 한다는 그런 취지이다 艮其輔(간기보)言有序(언유서) 그 빌려서라도 도움을 준다하는 그런 도우미가 전체적인 바닥이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언젠가고 그렇게 소원술이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그만큼 演劇(연극)主題(주제)가 어렵다 하는 山風蠱卦(산풍고괘) 幹父用譽(간부용예)承以德也(승이덕야)라하고 있음인 것이다  부모님의 遺志(유지) 家傳(가전)遺業(유업) 등 덕을 承繼(승계)하는 것이 여기서는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리라
 
 
1661五爻(오효)
 
 
 
 
  戊  己  丙  己
  辰  亥  子  丑
 
뿔 끝까지 敵(적) 정벌하러 나간 형상 더는 발전 못하고 回軍(회군)시켜 淨化(정화)次元(차원) 患部(환부)를 도려내려 들 것이다
 
1488
육효 : 6
 
 
巧連(교련) 大器晩成(대기만성)
 
 
 
山地剝(산지박) 공연이고 전체적인 바닥인데 碩果之不食(석과지불식) 군자는 타고 가는 수레를 얻고 소인은 여지껏 쓰고있던 宿住(숙주)껍데기를 불사라 버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진출한다는 그런 취지이다   山火賁(산화분) 白賁(백분)无咎(무구) 上得志也(상득지야)  = 丹粧(단장) 丹脣皓齒(단순호치)演劇(연극)主題(주제)라는 것이다
 
1488로서 좋은 모습이 아닌데 上爻動作(상효동작)인데 火地晋卦(화지진괘)上爻動作(상효동작) 坤爲地卦(곤위지괘)上爻動作(상효동작) 山地剝(산지박) 山火賁(산화분) 上爻(상효) 이렇게되어지는 모습이다  基準(기준) 火地晋(화지진)上爻(상효) 所以(소이) 적을 정벌하러 뿔 끝까지 나간 군사가 적을 다 정복하였는지라 그 군사를 回軍(회군)시켜선 이제는 자기 私邑(사읍)을 다스릴려 한다는 것으로서  敵(적)을 칠제에 비협조적으로 나왔던 안의 양그러운 爻氣(효기)를 그 타겟 肅整(숙정)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인지라  官性(관성)이 元嗔(원진)을 만나여선 위험,  太歲(태세)에서 동작을 하는 상황은 그 관록을 잃고선 痛忿(통분)하여선 자기 가슴을 치는 모습이라는 것이니 , 낭군을 잃고선 哀慟(애통)하여선 가슴치며 울고 있는 지어미의 모습이라는 것이니  그 哀切(애절)하기가 말로는 형언키 어려우리라는 그런 내용이다  이러니 그 무슨 좋은 것이 있을 것인가 이다  龍戰于野(용전우야)하여선 그 거짓용으로 몰아받아선 剝殺(박살)나는 모습 결국은 그 남편을 무덤을 쓰는 성향 아주 깨끗하게 장식을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할 것이다  아-이러니 어찌 좋다고만 할 것인가 이다  
小人(소인)이 그 居住(거주)를 하던 胎盤(태반)草廬(초려)를 불사르고선 未知(미지)의 세상을 나간 것은 저승행차요 그 군자가 수레를 얻었다는 것은 그렇게 저쪽 저승에서 이승에서 오는 자를 그 타고 가는 수레로 여긴다는 것이 그 이미 저승 짝이 정해져 있다는 것 이리라
小人(소인) 이라 하는 것은 陽物(양물) 자기 남편이고, 이승 고만 살고  草廬(초려)를 불 사른다하는 것은  저승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己  己  丙  己
  巳  亥  子  丑
 
日時(일시) 地(지)  (충)이뤄진 그림이다 수레운행 軌跡(궤적) 자국은 뒷차가 고대로 踏襲(답습)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기형이많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今日(금일)날은 그렇게 北方(북방)水氣(수기) 方局(방국)을 짓고 있는 그림이다
 
1835
육효 : 5
 
 
 地水師(지수사) 五爻(오효) 國政(국정)에 害(해)로운 입방아 찧는 넘을 彈劾(탄핵) 해선 못 짓게 하는 모습, 슬기롭게 잡는 모습이고 , 水雷屯(수뢰둔)五爻(오효) 험란한 일인데 그 어른이 잇권 챙길려 할 것이 아니라 이제 기름 엉기는 밴 아이를 잘 건사를 할 것이라는 그런 취지가 내용이고
*
나라를 開國(개국)하는 사람은 萬代(만대)이어갈 그 애를 밴 것이나 마찬가지 새로 생겨날 애를 챙겨야지 다큰 勳舊(훈구)大臣(대신)을 챙기려들면 좋을 것이 뭐이야 이런 趣旨(취지)이기도하다
 
 
 
 
地雷復(지뢰복) 五爻(오효) 환경 篤實(독실)한 돌아옴의 環境(환경) 戰利品(전리품)을 챙긴 모습  그 기름 엉기듯 하는 아이를 얻은 상황이라는 것이고 남녀가 전쟁을 하듯 애를 成長(성장) 시켰다
애를 만드는 것 관록을 만드는 것이 쉬운 작업만은 아니라는 것 대를 잇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늘땅이 처음 만나선 그 자식을 만들고 만물의 始初(시초)를 생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童蒙(동몽)이 舞臺(무대) 등장 공연하는 모습이고 山雷 (산뢰이)頂上(정상)音樂(음악)演奏(연주) 拂經(불경)하는 모습이고 ,  
山地剝(산지박)開帳(개장)貫魚宮人寵(관어궁인총)无不利(무불리)開帳(개장)하는 모습이다 象曰(상왈)以宮人寵(이궁인총) 終无尤也(종무우야)-라
 
 
顧客(고객)은 王(왕)이다 하는 그런 권력 가진 자의 사랑을 받는 것을 궁인의 寵愛(총애)를 입는 것이라 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끔지를 꿰듯 堵列(도열)을 시켜선 임금님께 뵈옵는 것은 이로와선 마침내 怨望(원망)할 것이 없다는 것이리라
順應(순응)하는 자들만 잘 거두고 政事(정사)에 逆(역)하는 자들은 그 방훼꾼 인지라 슬기롭게 잡는 방법을 동원하여선 잡아 재킨다 그래선 後代(후대)에서도 그런 것을 귀감을 삼게 한다는 그런 취지인 것이다
 
 
 
 
*
이것은 巧連(교련)으로 본다면 前車之覆後車之鑑(전차지복후차지감)이라 하여선 앞차의 궁글름은 뒷수레가 거울 삼는다는 것으로서 물 알갱이들이 둥그런 수레바퀴들이 되어선 하늘에서 점점이 내리는 것을 표현하는 말인 것이다  물방울 坎象(감상)은 수레라 하였다
 
 
 
大定(대정)數理(수리)는 1835로서 地水師卦(지수사괘) 五爻動作(오효동작)이 基準(기준)이고 水雷屯(수뢰둔)五爻(오효)가 內容(내용)이고 地雷復卦(지뢰복괘)五爻(오효)가 環境(환경)이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山地剝(산지박)山水蒙(산수몽)山雷 (산뢰이)도 겸한 모습이라할 것이다
地水師(지수사)五爻(오효)가 동작을 하게되면 坎爲水(감위수)가 되어선 아주 水氣(수기)가득한 험한 물 상태를 그리는데 그 巧連(교련)에 말씀이 지극히 당연한 것을 고대로 풀어선 말씀 하시는 것인데 坎象(감상)은 그 수레 車(거)象(상) 수레 살 바퀴 상인 것으로서 둥그런 것을 역시 상징하게 되는 것이다  그 뭐 離象(이상)도 둥그런 것을 말한다 하지만 坎象(감상)도 역시 둥그런 수렛살 박힌 것이거나 가운데 수레 틀로 여긴다면 양옆 끊어진 爻氣(효기)들이그 바퀴 상을 하고 있다 이래 말을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앞 수레라 하는 것은 地水師卦(지수사괘) 內卦(내괘) 坎象(감상)을 말하는 것인데 뒷 수레라 하는 것은 장차 外卦(외괘)坤象(곤상) 所以(소이) 五爻(오효)가 동작을 하게 된다면 역시 外卦(외괘)도 坎象(감상)을 짓는지라 이래선 앞수레의 궁굴름을 뒷수레가 歸鑑(귀감)을 삼는다 길 삼는다 이런 말인 것인데 坤卦(곤괘)는 길을 말하는 것 땅이므로 평바닥 땅이므로 길을 말하는 것인지라 길이라 하는 것은 행할수 있게 닦아 논 것으로서 사람이 다니게 하는 것인지라 그 길을 따라 본을 삼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길 삼는 것을 거울을 삼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앞수레가 물방울이라면 떼구르 굴러 갈 것이라 그렇게 되면 그 자죽이 남는 그림이 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뒷 물방울 수레도 그 자취를 따라서 고렇게 생겨먹어선 또르르 따라 굴른다는 것이리라  하늘에서 비가 생성되어선 내리는 것을 아주 적절하게 잘 표현한 말이라 할 것인데
다른 大小(대소)輕重(경중) 長短(장단)등 이분법적 兩比論的(양비론적)多比論的(다비론적) 事案(사안)도   다 유추하는 방법이나 형태는 같다할 것이다  이것을 그 易象(역상)에서는 그 수레를 굴리는 것을 굴러가는 것을 입방아 말발 수레 굴러가는 것으로 代身(대신) 표현하여선 해석하였다는 것이리라  입방아는 새들이 그렇게 잘 찧어선 지저귀는 것인지라 역시 새라 하는 짐승을 동원 유추하여선 풀이 도우미로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또 外卦(외괘) 가 坤土(곤토)인지라 이것을 어미 종자 밭이나 이렇게 사냥 밭이나 하는 밭으로 여긴다는 것이리라
 
 
 
나라의 歸鑑(귀감) 種子(종자) 밭은 王后(왕후)인 것이다 왕후의 밭에서 種子氏(종자씨) 넣겠다고 사냥하는 것은 君主(군주)인 것이다 그런데 그 사냥 밭에 새가 있어선 잡는 것이 이롭다 말하는 것은  그 무슨 새인가 바로 사냥 밭과 연관 있는 새라는 것이므로 그 사냥 밭 坤母(곤모)와 연관 있는 자 人戚(인척)關係(관계)에 있는 자 坤母(곤모)종자 밭은 外人(외인)으로 들인 것이므로 外戚(외척)勢力(세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새들이 인척관계인 종자 밭의 세력을 밑 고선 입방아를 眼下無人(안하무인)으로 찧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밭 안에 지금 입방아를 굴리는 새가 있다는 것이다 소이 밭에 사냥감 새가 있다 입방아를 찧는 것을 본다면 잡는 것이 이로우리라고 말들을 한다 그 입방아 찧는 새 자신이 잡으라고 이롭게 나대는 것처럼 역시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게 짹짹 거리니 잡으면 이로와선 가진 타고난 허물을 벗어 없애는 것이 될 것이니라  지혜로운
 
 
 
 
長子(장자)경험이 풍부하고 오래도록 살아선 그 識者(식자)역량을 많이 가진 長子(장자)한테 그 軍師(군사)들을 맡겨선 戰爭(전쟁)을 시킬 것이요 왜냐하면 입방아를 찧는 새들이 그 말들을 잘하는 것인지라 보통 내기들이 아니라는 것이리라 그래선 그렇게 지혜로운 분이 이쪽 역량 군사들을 맡아선 대항해야만 그 새들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리라 지혜롭지 못한 弟字(제자)에게 맡긴다면 수레에 다간 군사들을 죽여선 시체만 싣게 되리라 설사 바른 일이라도 그 나쁘게될 것이다 나쁘게 만 비춰 보이고 바르게 비춰 보이질 않고 私的(사적)利益(이익)圖謀(도모)한 것으로 보인다면 大衆(대중)의 共感(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니 자연 頻蹙(빈축)을 사거나 反感(반감)을 사선 그 심기들이 불편한 가짐을 갖을 것이라 자연 정치에 不協和音(불협화음)이 조성  되거니 이렇게 되어선 좋은 모습을 그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리라  이렇게 풀리고 있다  
 
 
 
象(상)에 말하데 長子(장자)가 使用(사용)할 역량을 거느린다 한다 함은 中庸(중용)의 도리에 맞게 행한다는 것이오 弟字(제자)로 하여금 시킨다면 수레에 시체를 싣게 된다 함은 부린다 하여도 맡긴다하여도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 이 나니라 하고 있는 것이다
 
 
 
 
입방아를 찧는 넘들이 자신들 허물의 변명을 아주 잘한다는 것인지라  재판장도 고만 首肯(수긍)을 할 정도라면 그렇게 변호사를 잘 갖다가선 붙친 모습이라면 아무리 검사가 發告(발고)를 잘한다하여도 고만 판결을 罪人(죄인)편을 들게되기 쉽다는 것이리라 민심은 천심이라고 민심이 인민 재판식으로 그 공감대가 형성되어선 판결을 하게 되는 것인데 罪人(죄인)이 정말 억울하게 비춰진다면 그렇게 변론을 잘한 것으로 된다면 民心(민심)이 그리로 돌아가지 않겠느냐 이다 다  
 
 
 
 
그러므로 이런 사건은 그 특수부 특별검사라도 아주 곰삭은 경험 풍부한 그런 검사 大司憲(대사헌)에게 맡겨야만 하는 것인지라  아니면 司簡院(사간원)의 무리들이 더 잘 변론을 하여선 儒生(유생)들을 동원하여선 고만 시끄럽게 소란을 피워선 國政(국정)에 어지러운 것이 그 무슨 궐기대회 식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으로 비춰 보인다는 것인지라  
 
 
 
그렇게 傍系(방계)세력이 더 확장 되어선 오른 것으로 비춰지면 고만 그냥 방치하게되고 다스리는 기회를 잃는다면 暴徒(폭도)叛徒(반도) 이렇게 나아가다간 결국 혁명을 하게 되는데 까지 이르게 될 것이므로  未然(미연)에 잘 長子(장자)에게 맡겨선 다스려야만 한다는 것을 여기선 力說(역설)하고 있는 것이다  지헤로운 君主(군주)가 장차 정치에 禍根(화근)이 되거나그 집권에 방훼되는 세력들을 잡는 모습 外戚(외척)들을 잡는 모습을 잘 이런 방식을 동원을 하여선 그 새몰이 빌미 제공 받아선 두둘겨 잡는다는 것인데
 
 
 
그 아주 슬기로운 작전에 해당한다할 것이다   새를 잡을려면 방치해선 소란 피우게 만든 다음에 그것을 잡을 빌미를 제공 받아서만이 잡게 되는 것인지라  그 앞에 먼저 그렇개 빠지는 함정 유혹에 함정을 파고 그 낚시를 놓데 떡밥 부텀 먼저 던지게 되는 것이라 자연 물고기 새 종류가 어이 투망에 걸려들지 않을 것이냐 이다  고만 고대로 誘導(유도)하는 대로 잡혀들게 마련이라는 것을 여기선 아주 잘 말을 하여주고 있다봐야 할 것이다  午未(오미)합도 되는지라 서로가 열고 닫아선 비가 오락가락 하는 것인지 오다가 마는 것인지 이런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坎爲水卦(감위수괘) 五爻(오효)로 돌아가는 것을 본다면 이제 함정을 발을 놀 정도로 평평하게 메꾸어 논 상태이다 그러니깐 어느 정도 입방아 찧는 무리들의 기세를 눌러 잡았다던가 이런 것을 표현하는 의미이리라
 
 
九五(구오)는 坎不盈(감불영)이니 祗旣平(지기평)하면 无咎(무구)리라 = 그 함정을 다 채우진 못하였더라도 이미 평평한 것에 다다르었다면 허물을 없앤 것이 될 것이다 소이 평바닥  땅처럼 만들었다면 所以(소이) 坤爲地卦(곤위지괘)가 이쪽에선 다가오는 모습으로 되는 것인지라 평평한 길이 되어진 모습 인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자연 허물을 잘 벗어 없애는 수레가 굴러 갈 것이 아니냐 이다  소이 물방울이 또르르 굴러 잘 갈 것이 아니냐 이다   이런 말이 되는 것이다 죄인 허물 訴追(소추)하는 말이 辯論(변론)하는 무리들 보다 더 잘 닦아 한다는 것이리라  
 
[[ * 지금 이게 시사성 으로도 풀리는 것이 그 흐름인데 한창 그 뭐 [....]으로 어지럽든 것이 그 좀 잠잠해지고 이제 기틀이 서려는 듯 [....]가 열리고 하는 것을 본다는 것인데 거대한 몸집을 가진 시간 스스로가 그렇게 조종을 하는 모습이다 거기 편승하여선 생물들이나 事案(사안)이 널을 뛰게 되는 것이다
 
時事性(시사성)을 말하게 되면 오래가지 못하는 논문이 잘못하면 될 것이기 때문에 원래 적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반드시 나중에 이런 것은 後人(후인)들 이 알아선 지워 버려야 한다할 것이다 ]]
 
 
 
象(상)에 말하데 함정이 다 채워지지 않았다 함은 中庸(중용)에 道理(도리)를 맞는 것인지라 중간 程道(정도)인지라 이래 저래 누가 치우쳤다고 헐뜯을 근덕지가 없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아직 크지 않았다는 것이리라  다 자라거나 가득 채우거나 하여선 큰 것으로 보인다면 역시 훼방 헐뜯음 이렇게 頻蹙(빈축)사는 件(건)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아니고 中道(중도)이므로 우에 貶下(폄하)할 것이 없다는 것이거나 더 보태라 할 것도 없고 그런 모습이 된다는 것이리라  입방아 찧는 무리들 잡는 것은   民心(민심) 裁判官(재판관)에게 瑕疵(하자) 잡힐 일이 작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민심이 이리로 쏠려선 손을 들어주게 된다는 것이리라 그래선 입방아 찧는 새들이 잡히게 마련인 것이다  
 
 
 
反象(반상)을 본다면 同人(동인)象(상)으로서 그 그물[投網(투망)]을 設置(설치)한데 坎象(감상) 새가 걸리는 모습인 것인데 그렇게 잡을 새나  南方(남방) 주작이 있는 모습이 내 쪽으로 있고 겉으로 剛健(강건)함을 짓고 있는 모습인데 그 五爻(오효)가 動作(동작)을 함으로서 지루한 농성전에 大師克(대사극)으로 대항을 하여선 승리하는 모습 이런 것을 말을 하여 주는 것인지라 결국은 겉 乾象(건상)도 離象(이상)으로 하여선 그물[투망]을 그리는 모습은 그 새를 잡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그런 모습을 그린다는 것인지라 坎爲水卦(감위수괘)象(상)은 새 두 마리를 잡았다는 표현인 것이다  한 마리 새가 아니고 그렇게 잡을 새가 사냥 밭에 여러 마리라는 것을 말을 하여주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內容(내용)을 본다면 水雷屯(수뢰둔)五爻(오효)가 되는 것인데 이제 懷妊(회임)이 된 아이가 그 기름이 凝固(응고) 되어선 뼈대가 형성되는 모습 이럴 적엔 그 아기를 重視(중시)하여선 무언가 이로운 행위를 지어야지 그 어른이 좋게 될 려면 안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  애어멈이 애를 잘 다를 것 키울 것을 奬勵(장려)하는 말이 되는 것으로서 그만큼 姙産婦(임산부)가 종자 밭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世俗(세속)말로서 初妊(초임)婦(부)가 그렇게 유난을 떨면 그 어른 된 분들이 단단한 가르침을 내리기도 하는데 다른 여성들도 다 놓는 애룰 너도 가진 것인데 그렇게 유별나게 나댈 것이 아니라  너도 다른 사람들을 잘 본받아선 귀감을 삼아선 애를 신중하게 잘 성장 시키도록 노력을 해야지 産母(산모)가 애를 중시하지 않고 너만 애어멈만 좋아질려 하는 행동을 한다면야 되겠느냐 이렇게 바른 矯正(교정)을 시키듯 애어멈을 교육을 시키는 것이 역시 屯(둔)五爻(오효)의 位相(위상)이기도한 것이다
 
 
 
地雷復(지뢰복)敦復(돈복)이 環境(환경)이 되는 모습은 그렇게 戰利品(전리품)을 篤實(독실)하게 얻게 된다는 것이리라  아기를 갖는 것을 그 懷妊(회임) 期間(기간)이라는 거와 戰爭(전쟁) 遂行(수행)하여선 그 戰利品(전리품)을 얻어내는 것으로서 獲得(획득)하는 것으로 본다는 것이리라  농산물 수확도 하나의 산업 일꾼들이 그렇게 生業(생업)戰線(전선)이나 산업전선에서 전쟁 수행을 잘 하여선 얻어내는 획득하는 전리품으로 보았다는 것이리라  晋侯(진후)가 전쟁수행 하여선 돌아 올 적에 中軍(중군)將(장)이 되어선 돌아 올적에 좌우익의 나래를 달고 돌아 오는데 그 중에선 그렇게 敦復(돈복) 戰利品(전리품)獲得(획득)을 하여 갖고선 돌아오는 位相(위상)이 五爻(오효)가 된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懷妊(회임)滿朔(만삭)이되어선 차 오르는 모습이 그렇게 戰利品(전리품)으로 본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바른 전쟁을 수행함으로서 좋은 결과 자식을 生産(생산)하게된다 농산물을 가을게 수확하게 된다 이런 것을 말을 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내용과 환경이 안암팍으로 같은 모습을 그리고 있다할  것이다
晋卦(진괘)는 明夷(명이)가 전복된 것이고 안의 離象(이상)이 모두 까무러치듯 동작을 하면 坎象(감상)되어선 전체적으로 師卦(사괘)가되는 것이다  坎(감)이 離象(이상)이 되는 것은 坤爲地(곤위지)니 火風鼎(화풍정)이나 모두 애를 가진 여성을 상징하는 그림이 되는데 그렇게 龍生頭角(용생두각)然後(연후)登天(등천)이라고 그렇게 양귀 뿔딱귀가 제대로 서는 모습 그 잘 함성된 요철 모습으로 손가락에 가락지가 잘 끼워진 모습도 그려준다 할 것이다 이것을 전리품 획득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너무 飛躍的(비약적)이라 하여선 어지럽다 할 것이다
 
 
 
*
 
비가 大地(대지)에 촉촉이 내리면 그동안 가물었던 땅도 생기를 찾음과 동시에 달은 熱氣(열기)도 자연 식어질 것인지라 생물의 孤單(고단)함에서 잠간 이라도 벗어난다 할 것이다
 
* 비를 내리는 것을 그렇게 受胎(수태)한 자식 잘 凝固(응고) 되고 成長(성장)하라고 단비 영양을 좋게 흡수시키게 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런 자식 키우는 내용을 갖고선 그 師卦(사괘)오효 작용 해로운 것을 잡고선 이로운 것만 존재케 하려한다는 것인데 그렇게 하기 위하여서 너무나도 많은 피를 흘리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주원장이 나라를 세우고 그 집권에 방훼되는 세력을 많이 숙청 兎死狗烹(토사구팽)하였고 태종 芳元(방원)도 역시 그렇게 숙청을 감행 하였다  누백년의 자손만대 基業(기업)을 닥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다
 
 
출처 : 12월 20일 대정 수리 기축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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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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