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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12월 16일 大定(대정)數理(수리)
해피오션 2017-09-30 (토) 10:49 조회 : 1671

12월 16일 大定(대정)數理(수리)
 

丙庚甲戊
子寅子子
 
子(자)
2014 幇虎吃食有損無益(방호흘식유손무익)
財地(재지)寅字(인자)를 도와선 먹을 것을 찾는 격이라는 것이다 所以(소이) 甲寅(갑인)을 食神(식신)이 도와선 먹을 것을 구하는 격이니 損害(손해)만 있고 有益(유익)함은 없다 이런 趣旨(취지)가 된다는 것이다 丙字(병자)殺星(살성)이 軟弱(연약)함을 말하는 것이리라  食神(식신)은 강한데 官殺(관살)性(성)이 약하다는 것이리라 그런데 甲寅(갑인)으로 食神(식신)의 역량을 설기케 하여선 甲寅(갑인)偏財(편재)성이  그 丙字(병자)官星(관성)을 도운다면 그 官殺(관살)이 강할 법도한데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丙字(병자)라 하는 財星(재성)에 銳氣(예기)뻗침을 子星(자성)이 누르고 財星(재성)만 旺(왕)하게 하려 든다는 그런 취지가 되는 지라  이런 것은 그 偏財(편재)性(성)만 旺(왕)하게 만드는 현상인지라 그 아무래도 덕이 안된 다는 그런 말인 것 같다 擇山咸(택산함)四爻(사효)가 되고 山火賁(산화분)四爻(사효)가 내용이 되어지는 모습이라 할 것이고
 

零點(영점)을 艮山(간산)처리 한다면 역시 擇山咸(택산함)開帳(개장)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憧憧往來(동동왕래)朋從爾思(붕종이사) 러브 호텔 차린 公演(공연)이고 白騎士(백기사)가 白馬(백마)를 타고오는 것은 그 땅을 나눠 받아선 종자갈이를 다투어하겠다는 것은 헤어짐 분리현상을 만든다는 것 하나의 땅 에다간 두 種子氏(종자씨)를 집어넣어선 그 분리현상을 만들려 하는 그런 내용이라는 것으로서 좋은 그림이 아니고 戰爭(전쟁)을 그리는 그런 그림이 다가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이런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水山蹇(수산건) 往蹇來連(왕건래연)動力(동력)가진 起亞(기아) 政敵(정적)을 除去(제거)하기 위해선 말방아 반대방향 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起亞(기아)를 만들어선 맞물려선 반대로 돌아가게끔 밀치는 행위를 함으로서 그 解脫(해탈) 去皮(거피)하고자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動機(동기)가 불순한 것이다 趨背(추배)하는 형식이 그 남을 나로 부터 등지게끔 떠미는 작전을 함으로서 그 자신이 要求(요구)하는 덕을 보려하는 모습 이런 것은 결국 怨讐(원수)를 만들어선 그 원수 세력들을 除去(제거)함으로서 자신의 理念(이념)이나 思想(사상)을 돋보이려하는 것인데 일단 거기 동원되는 연극 소품들은 그만큼 고통스러운 일이 된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이런 것은 좋은 그림이 아니라 할 것이다
 

丁庚甲戊
丑寅子子

丑(축)
1773一心白雪兩袖越陽春(일심백설양수월양춘)淸風明月秋(청풍명월추)
이것은 자축이 競合(경합)하는 가운데 庚寅(경인)이 꼽힌 모습이다 앞서 전 것은 煞(살)이 되었지만 이제는 관록을 취득하는 官星(관성)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앞서보다 사납지 않은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食傷(식상)이 競合(경합)을 해선 잠을 자려 하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됨 실상은 잠을 자지 않는 것이 되고 子星(자성)을 더욱 돋보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라 그 寅字(인자)의 近(근)이 활성화 되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되면 庚字(경자)가 그 鍊匠(연장)이 되어선 나무를 쪼개어선 丁字(정자)官星(관성)의 불을 짚히는 것 등불을 밝히는 것이 된다는 것 그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깨끗한 마음 兩(양)소매에 봄빛이 넘쳐나는 모습이 되고
맑은 바람 밝은 가을달의 정취가 된다는 것이리라   艮爲山(간위산) 官祿(관록)을 취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駿馬(준마)가 되어진 모습 艮其限(간기한)列其 (열기인) 薰心(여훈심)으로서 그렇게 등마루뼈가 늘어날 지경으로 肉重(육중)한 核果(핵과)를 태운 그런 그림이라는 것으로서 失上下(실상하) 할 수 있는 역량으로 보인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그 敦艮(돈간)의 껍질이 벗겨져 나가곤 알속 알멩이 만 篤實(독실)하게 남은 그런 형태를 띠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런 核果(핵과)를 종자로서 티워 줄 좋은 터전의 沃土(옥토)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山水蒙(산수몽)環境(환경)내용을 본다면 그렇게 행실 부정한 여성에게 장가든 모습 기껀 잘하여 주었더니만 자기를 버리고선 돈많은 金夫(금부)에게로 가려하는 모습은 上級(상급)學校(학교) 가려하는 學童(학동)의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대견만 스럽다는 것인데 아주 學童(학동)이 그 성장을 한 모습을 그려주고 있는 것으로서 상당하게 그 아이가 배움을 찾아선 나서는 모습 자신을 가르치던 선생 곁을 이율배반적으로 떠나가는 그런 그림이 된다 할 것이다
봄빛이 무르 짙음과 가을 결실이 된다는 것은 나쁜상황 아니다 여기선 아마도 그렇게 보는 것이리라
丁戊(정무)는 맑은 바람이 부는 가을달이 된다는 것이리라 淸字(청자)를 보건데 푸를 靑字(청자)앞에 물 水邊(수변)이라 소이 甲子(갑자)라 하는 의미인 것이다  그런 풍새 바람이 가을 庚丑(경축)의 丁戊(정무)달을 만난 형국이라는 것이리라 庚(경)은 西方(서방) 흰색이고 이것이 中心(중심)이라 하는 것이고 그렇게 子丑(자축)의 競合(경합)하는 북방 냉한 기운 뻗침 甲寅(갑인)의 기운을 받는 것인지라 그 白雪(백설)이 된다는 것이라 그렇게 깨끗한 모습인데도 兩子(양자)를 갖아선  양소매로 칠 것 같으면 거기 甲寅(갑인) 자라나선 丁火(정화)의 따뜻한 面貌(면모)를 보이는 것을 그 양소매에 봄빛이 넘쳐나는 것 꽃이 봄철 滿開(만개)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는 그런 말이리라
 
 
戊庚甲戊
寅寅子子
寅(인)
1596 江水洗心江月照肝爭(강수세심강월조간쟁)南我心不離不離(남아심불이불이)
이것은 兩子(양자)에 心(심)을 씻고선 祿(록)을 두 개 가진 偏財(편재)性(성)의 肝(간)이 된다는 것인데 이런 것을 江(강)달에 비춰 본다는 것이리라 兩戊(양무)달도 역시 寅中(인중)에들은 戊土(무토)에 近(근)을 삼는다는 것이리라 그런 강달에 肝臟(간장)을 비춰보는 형국이라는 것이리라  庚字(경자)는 金氣(금기)로서 허파가 되는 것이고 寅中(인중)丙火(병화)는 心臟(심장)이된다 木氣(목기)가 肝臟(간장)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戊字(무자)는 胃腸(위장)이 된다 할 것이다   남쪽으로 향하는 마음 무슨 미련이 남아선 헤어지질 못한다 이런 말이 되는 것으로서 그 合(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가 하여 보는 것이리라  雷天大壯(뇌천대장)上爻(상효) 基準(기준)활동이 되어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天風 (천풍구)내용이고 雷風恒(뇌풍항)振恒(진항)環境(환경)이고 大畜(대축)何天之衢(하천지구)公演(공연)이고 山風蠱(산풍고) 不事王侯(불사왕후)高尙其事(고상기사)바닥이 된다 할 것이다

 
上六(상육)은  羊(저양)이 觸藩(촉번)하여 不能退不能遂(불능퇴불능수) 无攸利(무유리)艱則吉(간즉길)하리라하고 있다  象曰(상왈)不能退不能遂(불능퇴불능수)는 不詳也(불상야)요 艱則吉(간즉길)은 咎不長也(구불장야)-일세라하고 있다 숫양이 울타리를 들어받아선 울타리에  뿔이 걸리어선 낑긴 모습 그 빼도 박도 못하는 형국인지라 이로울 배가 없음이나 그 어려워여기면 吉(길)하리라 所以(소이) 강아지 암수가 들어 붙어선 떨어지지 않는 모습 두 넘이 一身(일신)되어진 형국과 같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그렇게 合作(합작)품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發情(발정)꽃 남방으로 향하는 그런 중심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들어붙어선 떨어지지 않는 모습 자연 大有(대유)를 이룰 것인지라  自天祐之(자천우지)吉(길)无不利(무불리)가 되어진다는 것이리라  象曰(상왈)大有(대유)上吉(상길) 自天祐也(자천우야)라하고 있다
遯尾(둔미)가 어퍼진 現況(현황) 소이 同人(동인)伴侶者(반려자) 그렇게 好遯(호둔)이 그 對象(대상)爻氣(효기)인지라 부등켜 안고선 아랫도리가 낑궈져선 그 合(합)이 되어진 그런 現況(현황)이 된다는 것이다 원래는 寅亥(인해)合(합)인데 그  寅亥(인해)合(합)이  勢(세)어진 모습 寅子(인자) 雙合(쌍합)이 되어진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이것을 勃起(발기)된 붐대 양뿔따귀가 여성 陰戶(음호)울타리에 揷入(삽입)되어선 떨어지지 않는 모습으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리라 아주 강력하게 發情(발정)들이 되어선 붙은 현황이라는 것이리라  크게 통달 한 모습 그 天風 (천풍구)괘 아주 그 뿔따귀 끝까지 차 올라선 만난 모습  그 過涉(과섭)滅頂(멸정) 그 맛을 이마까지 퐁당 물에 들어갈 정도로 지나친 건넘의 맛을 보는 형태 아주 大醉(대취)하여지는 그런 상황이 그려지는 것이라 할 것인데 玉鉉(옥현)환경이니 아주 좋은여성 솥에다간 그렇게 환경을 지어선 맞추고 있는 모습이고 크게 통달한 모습 何天之衢(하천지구)가 되는 것이고 泰卦(태괘) 干城(간성)이 城隍神(성황신)으로 돌아가는 모습으로 크게 통달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게 들어 와선 公演(공연)을 펼치는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大壯(대장)이 大有(대유)되는 것은 대단하게 커다란 것을 말하는 것이라 암퇘지 發情(발정)나선 힘차게 줄행랑 놓는데 그 숫넘이 올라타선 接尾(접미)를 아주 잘 붙는 그런 그림이 되는 것으로서 初,四(초,사)가 동작을 하면 伴侶者(반려자) 괘 家人(가인)되는 것이며 同人(동인)역시 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으로서 同人(동인)어퍼져선 大有(대유)가 되어진 그런 狀況(상황)을 가리키는 것이라 政略的(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 民意(민의)의 代辯者(대변자)라 하고선 選良(선량)된 자가 백성을 그렇게 자신의 出世(출세)하는데 그 합쳐주는 同伴者(동반자)로 여긴다는 것이리라 그래선 크게 둔 모습 천하를 얻어 가진 것으로 되는 것이다
 卦(구괘)와 그 動(동) 大過(대과)內容(내용)은  좋은 것만이 아니다
 

己庚甲戊
卯寅子子

卯(묘)
1951 鷲巢幕上魚遊釜中(취소막상어유부중)眼前得地胸後生鼠(안전득지흉후생서)
이것은 燕巢穴(연소혈) 제비집을 말하는 것이다 제비가 언제 장막을 거둬 치울 줄도 모르대그래도 좋다고 와선 집짓고 살겠다고 帳幕(장막)위에다간 집을 짓는 형국이요  삶어 먹히어도 좋으니 나는 그 집 사람의 솥에 가선 고기가 되어선 놀아 보겠다 하는 모습이고  소이 애가 되어선 들어온 모습이라는 것이고  앞에는 가을 秋收(추수)를 하게 되는 것인지라 점점 땅바닥이 생기는 모습이고 뒤로는 나락단이 수북하게 쌓이는 모습은 그렇게 먹을 것이 많다고 쥐가 생길판이라는 것이니   고만 富貴(부귀)는 따논 것이라는 것이리라  庚字(경자)鍊匠(연장)을 갖고선 祿(록)을 얻어서 있는 寅字(인자) 收穫(수확)物(물) 甲(갑)등을 베어재키니 그 점점 己戊(기무) 흙땅이 들어 나는 모습이라 는 것이고 뒤로는 財星(재성)收穫(수확)物(물)寅卯(인묘)가 되어지는 곡물단이 될것이니 거기 子子(자자)쥐가 붙은 형국이 아니더냐 이다 이런 말인 것으로서 그 풍요로움의 상징을 말하는 것이다  아주 수확물이 알차게 잘 익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天雷无妄(천뢰무망)자연적으로 된다는 것으로서 初爻動作(초효동작) 初九(초구)无妄(무망)往(왕)吉(길)이라 하고 있다 象曰(상왈) 无妄之往(무망지왕)得志也(득지야)라 하고 있는 것이다 何天之衢(하천지구) 크게 통달 하는 것으로 건너다 보인다는 것이요  拔茅茹(발모여)以其彙(이기휘)가 다가오는 모습 그렇게 陰陽(음양)들이 엉겨 붙어선 모두가 相應(상응)을 하는 그런 상태는 나쁘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基準(기준)활동은  이렇게 좋은데 역시 小過(소과) 내용이라 좋은 것만 상징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飛鳥(비조)이니 그 만날 것을 지나놓고선 높이 나는 모습 자연 사냥감 의 표적이 될 것 그렇게 맞아선 떨어질 것이라는 그런 그림으로 되는 것인지라 좋은 내용은 아닌 것이다 비록 같은 모양이라도  그 배우자가 된다는 것인데 그 같은 그림자를 지나 놓고선 날으면 적합이 망가지는 형태를 그리는 것인지라 좋은 그림 아니고 그 사냥꾼의 標的(표적)감 꿩이 되어진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天山遯(천산둔) 遯尾(둔미) 環境(환경)이고
 
艮其趾(간기지)바닥이고 有 (유여)利己(이기)로 開帳(개장)이 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종자씨 갈림을 받는 이로운 몸 둥지 밭이라는 것으로서  그 初前(초전)에 고만두는 것이 이롭지 않느냐 이런 開帳(개장)의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애 길르는 밭으로 개장을 하고선 接尾(접미)붙는 상황 환경에 자연적인 无妄(무망)活動(활동)이 벌어진 모습 뗏장 엉겨붙듯 합치된 몸을 역시 가리키는 상황이라 할 것이다 엉겨붙은 형세라는 것이리라
이것은 官祿(관록)이 좋은 바닥을 가리키고 있다 頭揷桂花(두삽계화)淸名傳播(청명전파) 遍踏帝城(편답제성) 千門共開(천문공개)바닥이 되어진 상황 이런 것이 바닥이 된다데다간 无妄(무망)활동 자연행위 뜻을 펼치는 활동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갑자기 날아 올른 小過(소과)행위는 좋은 말 아닌 내용인데 그 다가오는 것이 그렇게 신랑각시 婚姻(혼인)하러 永安式場(영안식장) 婚姻式場(혼인식장) 초례청에 들어가는 모습이기도한 것인지라 그래서 좋은 취지가 된다는 것이리라
 
庚庚甲戊
辰寅子子

辰(진)
1738  鼠金驢(언서금려)有技有能(유기유능)考其實迹能子爭技(고기실적능자쟁기)
역시 관록의 기능이 좋다는 말이리라 쥐점박이 노새 두더지 내외 이렇게 되어선 좋은 능력을 갖고 있음은 그 자식들이 자연 技藝(기예)를 경쟁하게 된다고 하는 것으로선 官祿(관록)경쟁이 벌어진 모습을 상징하는 것이다 雙(쌍) 子寅辰(자인진)이 된 상황 乾卦(건괘)를 상장한다 할 것이다  혼자만 깨이질 못한 困蒙(곤몽)활동이 되어진 그림이라는 것이고  水地比(수지비) 外比之(외비지)內容(내용)이 좋은 것이다 山地剝(산지박) 寢牀(침상) 겉 부분 부텀 박살이 나는 모습 소이 愛撫(애무)해 들어오는 모습 생쥐가 갉아먹듯이 하는 모습 그 사내 愛撫(애무)가 그렇게 하여선 들어오는 모습 絶頂(절정)이 얼마 남지 않고 다가온 상황 晋卦(진괘)가 다가오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건너다 보는 관점 怜利(영리)한 모습 남모르는 밝은 덫을 설치한 環境(환경)舞臺(무대)에서 困蒙(곤몽)이 와선 사로잡혀선 公演(공연)을 펼쳐 주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大吉无咎(대길무구)外比之(외비지)이기 때문에 내용은 좋은 것이라 할 것이다
이처럼 내용이 좋아야 되는 것이다
 
 
辛庚甲戊
巳寅子子
巳(사)
1485 破麥剖梨(파맥부리)
이것은 영리한 깨인 내용이라는 것으로서 역시 남모르는 좋은 덫을 설치하여선 大首(대수)를 잡은 형국 쉽게 발쿼 지지 않는 그런 형세 내용 推背圖(추배도) 헹가레 침 받아선 추대되어선 玉座(옥좌) 就任(취임)하는 것을 말하는 그런 내용이 되는 것이고 不協和音(불협화음) 없이 잘 지내는 어른들 귀감을 삼으려하는 소인배들의 도열한 활동이라는 것인데 건너다보는 관점 사랑의 天使(천사)라 하는 것 사랑을 이어주는 그런 길 역할 여행길 역할 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山雷 (산뢰이) 흔그릇 되어진 바닥 이고 山火賁(산화분) 푹 젓어드는 모습 능멸히 여기지 못할 것이다 로 開帳(개장)이 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영원토록 곧은 자세를 가지면 길하리라 象曰(상왈)永貞(영정)之吉(지길)은 終莫之陵也(종막지능야)니라 하고 있다
 
 
壬庚甲戊
午寅子子
 

午(오)
1860   飛去復飛來(청질비거복비래)
中間(중간)步合(보합)을 놓고 아래위로 오락가락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地風升卦(지풍승괘)黃昏(황혼)무렵의 무르익은 사랑 행위 더는 올라갈 餘力(여력)을 갖고있지 않다 이런 말씀이라는 것이니 이미 이런 것을 알면 상당하게 높은 위상 가슴 이상 까지 온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食傷(식상)과 官殺(관살)이 比等(비등)하다는 논리 이리라
 
 
癸庚甲戊
未寅子子
未(미)
1713 好事不如無(호사불여무)
傷官(상관)이 時刻(시각)數(수)에 있는데 兩子(양자)의 祿(록)을 얻어선 官星(관성) 돋보이는 戊癸(무계)合火(합화)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인데 寅未(인미) 官星(관성) 鬼門(귀문)이 조화를 단단히 부려선 농락을 할 모양이다
戊癸(무계)合火(합화)하고 子未(자미)사랑 煞(살)속에 庚寅(경인)따고들어 앉았으니 남 滋味(자미) 보는 것 방훼꾼 이라는 것이리라 본래 甲子(갑자) 뒤에는 지금 己丑(기축)이 숨어 있거든 이래 甲己(갑기) 子丑(자축)合(합)化(화)는데 문 뚫고선 들여다 보는 형국 이라는 것이니 日柱(일주)가 밉상을 받고 있는 狀況(상황)이라는 것이리라

駿馬(준마)라고 行實(행실)이 不正(부정)한 祿(록)을 가진 甲(갑)한테 장가를 들었더니만 이넘이 자기 力量(역량)食傷(식상)을 앗아선 성장한 다음 그 己(기)의 적합 있는데로 간다는 것이리라  庚字(경자) 日干(일간)은 그 印性(인성)이 돈 많은 자로 보인다는 것이리라 戊字(무자)偏印(편인)은 食傷(식상)癸(계)와 合(합)을해선 官殺(관살)을 돋보이는 역할을 하였다는 것인데 官殺(관살)이 鬼門(귀문)을 형성하여선 그렇게 농락이 심하였다는 것이리라 祿(록)을 벌여들여도 食傷(식상)이 강한 것이라 食傷(식상)이 官祿(관록)을 눌르고 財星(재성)을 충만 시키려들 것인지라 그래선 財星(재성)이 그렇게 가르침 주던  나 스승을 버리고선 그 잘 배웠습니다 하고선 행실 不正(부정)한 여성처럼 다른 자를 따르려 하는 모습 나보다 더 좋은 識者(식자)나 그 먹을 것이 있는 데로  자리이동 하려는 그런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라 마누라 역할 하던 것이 그 官祿(관록) 서방님 보다는 그래도 저가 버는 財物(재물)이 낳다고 己字(기자)適合(적합)을 따라 가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좋은 학교 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甲庚甲戊
申寅子子
申(신)
1982 左右運轉前後擁 (좌우운전전후옹이) 夫人不言言必有中(부인불언언필유중)
庚字(경자)日干(일간) 庚寅(경인) 寅字(인자)坐地(좌지) 배우자 地(지) 寅中(인중)에 祿(록)을얻은 兩甲(양갑)이 에워싼 모습 그렇게 가운데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리라
天地否(천지부)二爻(이효) 包承(포승)안긴 모습이고 庚字(경자)가 財星(재성)에 안긴 모습이고 地澤臨(지택임)二爻(이효) 咸臨(함임)无不利(무불리)爻氣(효기)未順命(미순명)爻氣(효기)가되어진 모습 그 두 번째 꽃송이가 잘 피어선 그 벌나비 부르는 역할 연장 역할을 잘하는 것이리라 보철을 아주 잘해 끼운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소이 庚字(경자)가 蜂蝶(봉접)이 되어선 앉은 모습인 것이다 꽃에...꽃은 새로 만든 補綴(보철) 所以(소이) 官祿(관록)根(근) 財星(재성)이 된다는 것으로서 根(근)이 든든하니 일을 잘할 것이라는 것이리라 寅中(인중)丙火(병화)를 말이다... 寅中(인중)丙火(병화)가 官殺(관살)인 것으로서 混雜(혼잡)이 아니된 것이라 煞(살)을 官(관)으로 사용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이것을 속발 시키는 寅申(인신)도충이 역시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日干(일간)대와 財星(재성)대가 祿(록)을 交叉(교차)하여 갖고 있는 상황이기도하다 할 것이다
 
乙庚甲戊
酉寅子子
酉(유)
1827
鼎折足車脫輻(정절족차탈복)日過無風吹熟(일과무풍취숙)
이것은 財(재)가 偏正財(편정재) 混合(혼합)이라 하는 것으로서 그 元嗔(원진)을 만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솥이 元嗔(원진)을 만나선 발이 부러지듯 하여선 어퍼진 모습이고 수레바퀴통 살이 아주 물러 앉은 상황이다 그렇게되면 그 굴렁쇠를 끼울 형편도 못된다는 것이리라 날이 너무 뜨거운데 바람기도 없어선 입에선 더운 김을 불어내는 꼴이라는 것이리라 아주 푹푹 쪄 익어지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니 얼마나 더울 것인가 여름날 오후와 같다 할 것이다
 
꿀이 흐른다고  甘言利說(감언이설)하면 근심될 것이라 그렇게 反省(반성)을 한다면 허물이어찌 오래 갈것인가 반드시 먹음에는 福(복)이 있으리라  상대방과 사랑향연 펼칠 적에 그 잡는대로 따라줄 것이요 잘하지도 못하면서 잘한다고 앞장서지 말 것이니라 잘한다고 앞장서면 頻蹙(빈축)살 것아닌가 이다

勞謙君子(노겸군자)萬民(만민)服也(복야)環境(환경)이니 벌거벗은 裸身像(나신상) 그렇게 정염의 열이 달은 환경이다 剝之无咎(박지무구)失上下也(실상하야) 開帳(개장) 그렇게 살즙액을 다벗기고 핵과 알맹이만 남게 하려는 과정이다 그 駿馬(준마)를 타고 달리는 모습 힘이 들어선 헉헉거리는 모습이로구나  삼각관계 시새원 사랑의 향연을 펼치는 公演(공연) 모습은 정열의 뜨겁기를 더함 일래라
 

丙庚甲戊
戌寅子子

戌(술)
1618 刻鵠類鶩畵虎成(각곡류목화호성)狗(구)
월기사마 두계량이를 쫓으면 강아지가 될 것이고 용백고를 흉내냄 그래도 고니를 그릴려다간 안되면 집오리 정도는 된다는 것이리라 
착실한 방법을 쫓으라는 것이리라  자기 자질도 제대로 파악 못하면서 그렇게 높은 위상 조푹 두목 할려 하지 말고 그렇게 잘 나가는 자  따라봐야 돌만이 용팔이 밖에 더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범을 그릴려다 아니 되면 하루 강아지가 될 뿐이라는 것이리라
그래도 똥 지개를 질망정 두계량이 하고 싶지 말단 행정관료 아전 나브랭이 는 누구던지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 다 취미 나름이고 생각 나름이라는 것이지만... 이것은 후한 광무제의 복파장군 馬援(마원)이 그 조카에게 한 말이다

庚寅(경인)을 쫓는 丙戌(병술)은 강아지라는 뜻이고 戊子(무자)를 쫓는 甲子(갑자)는 집오리라는 뜻이다 오리 鴨字(압자)를 보면 알 것이다 庚寅(경인)白虎(백호)를 쫓는 강아지 丙戌(병술)이라 는것이고 戊癸(무계)支干(지간)合(합) 잘 다듬어진 것을 쫓는 것이 甲子(갑자)라하는 의미이다 風山漸(풍산점)四爻(사효) 기러기 所以(소이)鴻漸于木(홍점우목)이 되는 것이다 好遯(호둔)자리인 것이다
내용은 山地剝(산지박) 剝牀以膚(박상이부)가 凶(흉)象曰(상왈)剝牀以膚(박상이부)는 切近災也(절근재야)-라 하고 있음이 되는 것이다
觀國之光(관국지광)環境(환경)이 되어지는데 艮其身(간기신)이 그 무대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다  양심을 등지는 행위를 하면 안된다 나그네가 그 처소를 하고서도 그 다듬는 도끼 역량과 資本(자본)金(금)을 얻고서 我心不快(아심불쾌)로다 그 마음은 상쾌하질 못하고나 하는 그런 자리라는 것이리라 목 좋은 곳의 露店商(노점상)과 같다는 것이다
 
丁庚甲戊
亥寅子子
 
亥(해)
1369 幇虎吃食有損無益(방호흘식유손무익)
이렇게 丁亥時(정해시)는 그 易象(역상)이 별로 같은데 官星(관성)貴人(귀인)이 支干(지간)合(합) 亥時(해시)合(합)을 이것이 丙丁(병정)은 猪鷄位(저계위)하고  또 寅亥(인해)合(합)을 얻은 것인데 이것이 아주 오늘 日辰(일진)으로 봐선 다른 命造(명조)도 그렇겠지만 戊子(무자)庚寅(경인)상간에 己丑(기축)을 拱俠(공협)했는데 此命理(차명리)는 丁亥(정해)戊子(무자)를 그 隨順(수순)갈라치기한 형세인 데다간  다시 그렇게 己丑(기축)을 공협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깐 丁亥(정해)戊子(무자)己丑(기축)庚寅(경인) 이렇게 四(사) 隨順(수순) 이어진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己丑(기축)자리 數理(수리)를 合(합)하여보니 숫자자가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 1496 소이 火天(화천)大有(대유) 二爻(이효) 大車以載(대차이재) 有攸往(유유왕)无咎(무구) 大車(대차)以載(이재) 積中不敗(적중불패)也(야)가된다 또 包有魚(포유어)不利賓(불이빈)이 된다 또 鼎卦(정괘) 鼎有實(정유실) 我仇(아구) 有疾(유질) 不我能(불아능)卽吉(즉길)이 된다 象曰(상왈)鼎有實(정유실) 愼所之也(신소지야)-가 된다
이래선 애 갖은 것 관록을 가진 것이 되어선 좋은 것이다
巧連(교련) 旣知是爲何必來占(기지시위하필래점)인가 그 前(전)이 그렇게 곰배로 나락을 밀어선 富者(부자)가 되는 그림
明畵莫愁却來問我(명화막수각래문아) (흘)인가 밝은 그림은 수심이 없는데 도리혀 무엇을 내게 와선 먹을 것 자잘 구레한 것을 묻느냐 청치 쌀 같은 것을 뭐하러 물어 보느냐 이런 취지이다 
이래 이것 무진장 좋은 命理(명리)라는 것이리라
 
출처 : 12월 16일 大定(대정)數理(수리)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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