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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어디를 가려는지 그렇게 이발소에서 이발을 한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11:16 조회 : 1480

어디를 가려는지 그렇게 이발소에서 이발을 한다
 
잘 깍은 것 같은데도 마음에 안들어 한다 중절모를 눌러 썼는 데  마음에 안 들어선 다른 이발소에 가선 재벌 깎으려 든다  여성이 깎는 곳인데 손 질 하여 준다 하는 것이 되려 깎다 보니 너무 지나치게 깎아선 아주 볼품 없게 만들어 버려선 마치 작은 뚜껑처럼 되고만 그림이다  욕심이 지나치면 그렇다는 것이리라
 
힘차게 날아 올랐다간 목적지 까지 가선 힘차게 날아 내리는데 그 길이 그전엔 그렇게 원래 길이 없었던 곳인데 그렇게 길을 내어선 아스팔트 버스 다니든 길이 었 섰는데   그 큰 개락이 지는 바람에 다 씰려 나가곤 묵은 지 이미 오래고 산천으로 되어버린 그런 골짜기 큰 나무 숲진 속인데 여름이다 보니  물이 그렇게 습해져선 많이 질척일 듯 한데    그런데로 길을 내려한다  그런 골짜기 다가 어찌 우여곡절로 올라가선 좋은 환경을 만나선 날아가다간 그렇게 신나게 날아 내리는데 역시 그렇게 그 탄광하든 그 삭도(索道)로 탄 내리는 그런데로 가야한다 하는데   그 탄 내려선 차로 탄 받든 자리가 한두 군데가 원래 아니라 한다  근데 그 혼자 활동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 둘이서 그렇게 지금 움직이고 있는 모습 따라오는 자는  그 신작로(新作路) 길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앞선 자는 그렇게  산 중허리로 광차(鑛車) 길을 내 듯한 데로 돌아가선 그 삭도(索道)로 내려가듯 그렇게 가려 하는 의향이다
 
姓 名 :
陽曆 2015年  5月 29日 10時  0分  乾
陰曆 2015年  4月 12日 10時  0分
    時      日     月      年
  辛  乙  辛  乙
  巳  巳  巳  未
 
일부러는 이렇게 명리(命理)를 만들지는 않을지는 모르리라  양신(兩辛)충( )을 그렇게 사중(巳中)병화(丙火)로 식상(食傷)으로 다스려 본다는 것이리라  신사(辛巳)라 하는 것은 원래 타켓과  쏫는 발사체 활 살 권총(拳銃)이나 이런 것 상징이기도 하다 복등화(覆燈火) 납음(納音) 삼금(三金)을 거느린 모습이기도하다
 
경금(庚金)셋을 녹여선 신금(辛金)을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금이 이제 보니 다섯 이다
 
역상(易象)으로 그 득실(得失)을 물휼(勿恤)하고 막 해보라 하는 화지진괘(火地晋卦) 오효동작(五爻動作)이다
 
육오(六五)는 회(悔)-망(亡)하린데 실득(失得)을 물휼(勿恤)이니 왕(往)에 길(吉)하야 무불리(无不利)리라
상왈(象曰)실득(失得)물휼(勿恤)은 왕유경야(往有慶也)-리라
육오는 가졌든 후회성도 도망 갈 것이라 할 것인데  잃고 얻음을 근심하지 말 것이니 추진함에 길하야 이롭지 아니함이 없으리라

 
상에 말하데 실득을 근심하지 말라 함은  추진 하여가면 경사 있을 것 이리라   차(此)효기(爻氣)가  선각자(先覺者)의 말인즉 동(動)함  그렇게 부괘(否卦)가 다가 오는데  그게 어퍼진 태상(泰象)이 되어선 태평한데로 돌아가기 때문에 좋다고 하는데 그렇게 득실을 계산 하지를 말고선 무댓보로 한번 해보라는 그런 용기를 불어 넣고 얇은 머리굴리는 짓 재는 척도가 많으면 어지럽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를 말고 그냥 밀어 부쳐 보라 이런 말씀인 것이다
 

안암팍 상(象) 수천수괘(水天需卦) 그렇게 주연(酒宴) 음식을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는 그런 모습인 것이다 구오(九五)는  수우주식(需于酒食)이나 정(貞)코 길(吉)하니라 상왈(象曰)주식정길(酒食貞吉)은 이중정야(以中正也)-라 하고 있다
교련(巧連)은 세가 딱부러지다 못해 그렇게 마른 나무 가지가 꺾여지고 썩은 나무 가지  떨어지듯 한다는 최고납후( 枯拉朽)이다
 

동(動)해 오는 천지부괘(天地否卦)현상은 그렇게 종달새 종류가 봄철에 바람 맞이 진데 그 둥지를 틀고선 그 바람이 불 적에 새끼가 다칠가 그 애절하게 우는 것을 표현하는 그런 효사(爻辭)이다  폭풍우가 지나가면 그렇게 통풍(通風)이 잘되기 때문에 새가 잘 큰다는  그런 취지이다   구오(九五)는 휴부(休否)라  대인(大人)은 길(吉)이니 기망기망(其亡其亡)이라야 계우포상(繫于苞桑)이리라 상왈 대인(大人)지길(之吉)은 위정당야(位正當也)일세라
 
여기 오효(五爻)서 부(否)의 취지는 그렇게 막혔다 하는 것인데 소이 채워진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무어가 그렇게 채워진 것인가 하면  곧 새둥지가 그 나뭇가지하고 채워진 것  단단히 붙들어져 메인 것을 상징하는 그림인 것이다   부자(不字)는 그 고리에 숟갈총 들어가듯 하여선 문호가 채워진 것을 말하고 그 아래 구형(口形)은 출입구(出入口) 문호를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그렇게 문호진 집이 그 단단하게 나뭇가지에 연결이 되어선 옭아 메어진 것을 효사(爻辭)는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아주 단단히 붙들어 메라 하는 것  그렇게 단단히 붙들려 메어진 것이 이렇게 그 의미 따라 해석이 되는 것이다 나뭇가지가 숟갈총 형태라면 새집 둥지가 그렇게 문고리 지듯 메어 달린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구오(九五)는 막혔든 것을 아름답게 하려는 모습  쉬게 하려는 모습이다  대인(大人)은 = 여기선 대인(大人)은 사람을 크게 한다  소이 안목을 넓히려 하는 것 그 성장(成長)을 시키려 하는 것 작은 새 새끼를 길러선 크게 하는 것 성장시키려 하는 것을 의인화(擬人化)하여선 대인(大人)이라 한다 소이 사람을 키운다 크게 말이다...  이런 취지이다 
 

크게 키우려 하는데 길(吉)함이니
 
또 그러고 대인(大人)라야 버텨 낸다는 것  갖은 폭풍우 고난(苦難)을 버텨 낸다는 것  그 인고(忍苦)의 세월 견디지 못하면  다 도태(淘汰)되고 마는 그런 소인(小人)처지 입장이라는 것이다    오직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뎌낼수 있는 대인을 말하는 것이다 막힌 곳에서 고통 하는 참을성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대인(大人) 수용자세가 되어 있느냐 남의 어려움을 돌봐주고 감쌀 수 있는 그런 포용(包容)지세(之勢)가 되어 있어 야지만 대인 칭호를 듣게 되는 것이다
 

그 망할가 망할가 하여선 바람 맞이 세선 뽕나무 가지 다북스러운데 둥지를 튼 새집 이다

아주 그렇게 둥지를 이넘 들이 얼마나 단단히 트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폭풍우에 가지가 휘청 거리더라도 떨어지지 않게끔 튼다는 것인데  새끼가 그 뒤흔들리다간 더러는 떨어져 죽는 넘도 있지만 나머지 들은 거의가 안전하게 붙어 있어선 그렇게 성장을 잘 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폭풍전야가 지나가도록 그 어려움을 돌파하는 폭풍 비바람 맞는 편주(片舟)이런 것을 생각하라는 것   어부나 그 뱃사람들이 아주 사투를 벌이는 것 그렇게 붙어 있어선 결국은  그 지나가면 태평양의 바다를 본다 하는 그런 가르침이라

심대 약한 자들이야 거의 그렇게 부지(扶持)하질 못하고  남미(南美)끝 포클렌드 제도 있는데 마젤란 해협 통과할려 할 적에 모두 포기가 되다시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거기 돌아 나옴 그렇게 파도는 자고 드넓은 좋은 시야가 펼쳐진다는 것이다  그래 그런 고비를 넘어서라 하는 그런 말씀인 것인데  이게 쉬운 것이 아니다  경기(競技)에 있어선 그렇게 경쟁자들을   다 따돌리고선 선두에 서다 시피 하는 것이 쉬운 것인가 이런 말도 되는 것이다  고비만 넘기면 그렇게 탄탄대로가 열리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도 말이다 ...

고비 넘길 적 그 죽은 자들의 시신(屍身)을 역량(力量)을 그 산 자들이 발판을 삼고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에 힘 가진 세력이 뒤흔들어선 힘 없는 자들의 것을 모두 빼앗아 쥐고선 그렇게 힘차게 드날려 나가는데 한카리 썩여 진다면  그 똥오줌 묻어가듯 그 넘이 가는데 까지 파리가 천리마 꼬리 붙듯 천리를 행한다하는 것이다 
 

그래 똥파리는 휭-하고 날아봤자 불과 수척 그 범주에 불과 하지만  천리 마(馬)꼬리에 붙음 그렇게 천리를 간다는 것이  다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인 것이다 
 

태괘(泰卦)
제을(帝乙)이 누이를 시집을 보내는데 그렇게 주연(酒宴)을 펼치고선 보낼 것인데  귀매에서 본다면 그 딸려 보내는 종의 옷섭 보다 못한 수수한 차림새 새색시 차림새라는 것 어느 주변 없는 선비가 데리고 가는 것인지 그렇게 아주 잘 살 것이라는 것이다  달덩이 같은 임금님의 누이동생을 시집을 보내는 그런 그림 이라는 것이다   이지(以祉)원길(元吉)이라고 하고 있다 이지원길(以祉元吉)은 중이행원야(中以行願也)라
이래 말을 하는데  태괘(泰卦)가 어찌 귀매(歸妹)괘 말을 하는가  그렇게 제을(帝乙)이 귀매(歸妹)를 시집을 보내는 것으로 말을 하는가 이런 말인 것이다  

*
명리(命理)에 천자(天子)대(臺) 조상대(祖上臺)가 고종임금님 을미(乙未)라 하는 것인데 을사(乙巳)복등화(覆燈火)꽃 이니 어퍼진 꽃 아래 신하(臣下)를 보고 있는 꽃으로서 신하한테 보낼 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수괘(需卦)의 오효(五爻)가 양효(陽爻)가 그 음양(陰陽) 접착(接着)을 아래로 하여선 아래로 사효(四爻)기(氣)로 내려가면  그렇게 대장괘(大壯卦)가 되고 양(羊)이 울타리를 들이 받는 형상을 하게 되는 것인데
거긴 안암팍 상(象) 관국지광(觀國之光)자리로선 속국(屬國)이나 제후국(諸侯國)의 객(客)이 영빈(迎賓)관에 와선 있는 모습 매제(妹弟) 서(胥)가 와선 있는 모습이 된다  관국지광(觀國之光)이 동(動)을 하면 음(陰) 여성(女性) 부괘(否卦) 주이지(疇離祉)가 되게 때문에 이지원길(以祉元吉)이 되는 것이다  = 밭 두둑 떨어지는 복(福)이다  밭이라 하는 것은 씨 파종  할수 있는 능력 자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누이가 사위 자리로 가는 것 그런 것 받아 쥐는 자리 
 
유명(有命)무구(无咎)부괘(否卦)주이지(疇離祉) 자리가 되는 것  위 오효(五爻) 천자(天子)명(命)으로 그렇게 받아 쥐는 자리  영빈(迎賓)객(客) 관국지광(觀國之光)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거기 내려줄 복 지자(祉字) 사직(社稷)에 한팔 될 만한 것을 떨어트려 준다 하는 것이 바로 복 지자(祉字)인 것이다 사직 사자(社字)에 한 팔이 떨어져선 고추  서는 바람에 그렇게 복 지자(祉字)가 되는 것이다
그래 누이가 임금으로서는 한팔 정도 된다는 것이다  크게 선심 쓰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 역상(易象)이 돌아가는 것을 잘 알으라는 것이다
그 삼효가 동작을 하면 양(羊)이 울 타리에 뿔을 들이 받는 형국 귀매괘를 그린다고한다 
 
소이(所以)
주연(酒宴)을 차린 원인은 누이동생을 시집보내기 위해서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사위 서(胥)를 고르는 방법이 그렇게 새둥지처럼 뒤흔들어 본다는 것 내 동생 데리고 가선  잘 건사할 자질인가 이런 것 보기 위해서 말이다  그래 고된 시험에 합격을 하면 고만  고종 임금님 매제나 매부 부마도위(駙馬都尉)가 되는 것 같은 효과(效果)가 일어 난다는 것이다 
제을(帝乙)은 상(商)나라 고종(高宗)임금님 이시다 

앞에 몽사(夢事)적은 게  그 고난을 견뎌내면 그렇게 삭도 줄을 타고 수월하게 내려오는 것 같다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삭도 줄이 뭐야 줄을 죽죽 긋고 내려오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68   58   48   38   28   18   08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戌   亥   子   丑   寅   卯   辰   運
    63   53   43   33   23   13   03곤(坤)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子   亥   戌   酉   申   未   午   運
  辛  乙  辛  乙
  巳  巳  巳  未
 
 미자(未字) = 사직(社稷)이 뭔가 그 지방 풍토(風土)에 맞는 나무를 세우고선 그 원구단을 만들고선 상제(上帝) 님 계신 곳에 그렇게 제(祭)지내는 것을 말하는 것 땅 신(神)에게 제(祭) 지내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선 토(土)와 목(木)이 연결된 글자로 상징(象徵)한다면 그렇게 미자(未字)가 된다 하는 것인데 일월오미(日月午未) 신하(臣下)의 위치 하늘에 대한 신하(臣下)위치 천자(天子)도 역시 하늘에 대한 신하 위상(位相)의 위치인데 그렇게 년지(年支)가 천자(天子)나온 땅이라 하는 것인데 양을(兩乙)이 그 거기서 생긴 가지들 나무들 번성(蕃盛)한 것을 상징하는 것 마치 뽕나무 다북스럽게 큰 것 이런 것 상징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지간(支干)이 그렇게 앞다투어 합(合)하려 하는 모습 도전장(挑戰狀) 내 밀고선 적합하려 하는 모습인데  그렇게 열강의 각축전이나 그 천간(天干)세력 한테 도전장 내밀고선 합하려 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변방의 세력이 세면 그렇게 천자의 나라에선  그 세력과 결탁 친화를 도모(圖謀)아니할수 없다는 것인데 그 인척(人戚)관계를 맺음으로서  그 기반(基盤)을 더욱 공고(鞏固)히 하게 되는 것이다  양신(兩辛)이 그렇게 충동질로 화하는 모습인 것이다  병신(丙辛)합 을경(乙庚)합(合) 이렇게 지간(支干)경쟁적으로 합하려 드는 모습에서  그중에 적임(適任)자와 합하려 하는 것이다  이걸 갖다가선   그 예전 제도(制度)에서 사용한 것인데 춘추전에 숫하게 나오지만 한(漢)나라 시절에는 그렇게 화번공주를 쓰고  영웅이라하든 당나라 세운 이세민(李世民)이도  그 문성공주를 써선  그 세력 강한 티벳 '라사' 왕  송친간포 찬보와 혼인관계를 유지 하지 않던가 이다   이렇게지지 세력 사중(巳中)병화(丙火)경금(庚金)이 강함으로 인해선 임금과 어깨를 겨루겠다 하여선 그 임금님의 누이 되는 것을 요구하게 되는데 그 일간(日干)이 그렇게 아래로 보고 핀 꽃인지라 그 변방   난다 긴다 하는 토호(土豪)세력 한테 보내는 그런 누이 꽃이 되었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 보냄으로서 안정화 되는 것이 을경(乙庚)화금(化金)을 이루고 병신(丙辛)합수(合水)를 이루어선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하여선 양을(兩乙)의 안전을 도모(圖謀)하겠다 이러한 방침 이라는 것이다
원래 사자(巳字)는 자손 애기를 상징하는 글자인데 그렇게 인척관계 맺음 열매가 주렁 주렁 달릴 것이라는 것이다

 
1487
육효 : 5

196, 勢若 枯(세약최고)
세력이마른나무를 꺽는 것 같다 소이 딱부러진다는것이리라
197,  枯拉朽(최고납후)
마른 나무를 부러트리고 썩의 베이를  꺽는 것 같다 그렇게 힘없이 부서진다는 것이니 약하다는 것이리라
198, 大器晩成(대기만성)
큰그릇은 늦게 가득해진다
 
 
*
사(社)는 토지신(土地神), 직(稷)은 곡물신(穀物神)이다. 국토 없는 나라는 있을 수 없으므로, 사직은 국가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맹자(孟子)』 『진심장(盡心章)』에서는, “백성이 귀하고, 사직이 그 다음이며, 임금은 이에 비해 가볍다.”라고 하였다.
조선의 사직은 도성(都城)의 서쪽, 즉 지금의 종로구 사직동 사직공원 자리에 있다. 사직단은 사단(社壇)과 직단(稷壇)이라는 두 개의 단으로 구성되어, 사단에는 국사(國社)의 신위(神位)가 북향하고 있고, 직단에는 국직(國稷)의 신위가 북향하고 있다. 사직단에는 국사와 국직이라는 주신(主神) 외에 후토씨(后土氏)와 후직씨(后稷氏)가 배향(配享)되는데, 각각 국사와 국직의 왼쪽에서 동향하고 있다.
중춘(仲春, 2월)과 중추(仲秋, 8월)의 첫 무일[上戊]과 납일(臘日: 동지가 지난 뒤의 셋째 未日)에 제사지낸다.
사직단이 도성의 서쪽에 있고, 종묘가 도성의 동쪽에 있는 이유는 지기(地祇)는 음(陰)을 숭상하고 인귀(人鬼)는 양(陽)을 숭상하는데, 서쪽은 음(陰), 동쪽은 양(陽)이기 때문이다. 풍운뇌우ㆍ종묘ㆍ문묘ㆍ선농ㆍ선잠의 신위가 모두 북쪽에서 남향하고 있는 것에 반해, 국사(國社)와 국직(國稷)의 신위가 남쪽에서 북향하고 있는 이유도, 토지신인 국사(國社)가 지기(地祇)로써 음(陰)을 숭상하는데, 남쪽이 양(陽), 북쪽이 음(陰)이기 때문이다.
사직의 영신(迎神)에는 임종궁 2성ㆍ유빈궁 2성ㆍ응종궁 2성ㆍ유빈궁 2성이 연주되고, 전폐(奠幣)ㆍ초헌(初獻)ㆍ철변두(徹豆)에서는 응종궁이, 진찬(進饌)ㆍ아헌(亞獻)ㆍ종헌(終獻)에서는 태주궁이 연주된다. 북은 누런 칠을 한 8면고(八面鼓)인 영고(靈鼓)ㆍ영도(靈)를 쓴다.
[ 백과사전에서 퍼옴]
필자의 생각으론 그 신명(神名)적는 위패(位牌) 자질(資質) 나무를 풍토에 잘 맞는 그런 것을 갖다가선 사용하는 것 아닌가 하여 본다 그래선 사직(社稷)이라 논어에 그렇게 말하는 것 귀신 숭상해선 백성 벌벌 떨게 하겠다 할려고 했다고 재아(宰我)가 말을 하는 것을 공자가 힐책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그렇게 강한 자질 나무를 갖고선 문경새재 박달나무 아전이 휘두르는 육모 방망이로 나간다고 그렇게 힘 없는 백성들 다스릴려 마구 두둘겨 팰려고 말 안들음  속시원하게 마구 두둘겨 패줄려고 하는 것인 것 공갈 협박 하는 것 그럴려고 하였다 이렇게 치더린 마음에 생각 이든다는 것이다  그런 방망이 나무를 숭상한다 이런 취지이기  쉽다는 것이다
 
출처 : 어디를 가려는지 그렇게 이발소에서 이발을 한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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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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