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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보이들 않든 파리 한 마리 명절을 세러 왔다고 아침 잠을 설치게 한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11:18 조회 : 2138

여름에도 보이들 않든 파리 한 마리 명절을 세러 왔다고 아침 잠을 설치게 한다

밤엔 모기 두어 마리가 엥엥 거리고 귀찮게 하더니만  이젠 파리가 아마도 겉 날씨가 추었든 모양이다  방으로 들어와선 선비 아닌 귀신(鬼神)넘 선낭(仙郎)님 일어나라고 한다
 
한가위 보름이 서울은 물난리로 고생을 하는 모양이라 그래 손괴(損壞) 시킨 것 찾아가려 든다는 것이라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다는 것 그래봐야 서민(庶民) 발목 잡고 못살게 구는 것이지 무슨 능력이라  아주 억수비가 와선 서울 고층 빌딩이 모두 잠기어야지 귀천(貴賤)없이 고달플 내기이지 그래도 없는 넘이 도탄(塗炭)에 허덕이는 것이지 있는 넘은 뒈지지도 않는다  날벼락에 비행기 타고 가다간 추락해야지 고관대작이 뒈져 버리지  그런 넘들이 얼르 많이 뒈져야지 민중의 타도대상이라  그래 많이 뒈져 버려야 된다는 것이  이것이 한결같은 숙원(宿怨)이다  그저 매국너로 몰아선 까칠게 구는 넘들은  다 뒈져 줘야된다  어제는 그래 우리 형님 추어탕 잡수 시느라고 비가 왔지만  그 한번 오고 말 것이가 줄줄이 연달았다는 것이라  
 
계속 퍼붓게 시리 몽예 저주를 부릴 것이니  내 도술이 원천강이만 못할 것 하나도 없고  요순(堯舜) 사기꾼 넘들 보다 못할 것 하나도 없고 성탕(成湯) 하극상 한 넘들 보다 못할 것이 하나도 없으니  오직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다   이시불알(以始佛斡)넘들아 엄나무 속에 들은 동박삭이가 되어선  계속 민주를 댈 것이니 어이 죽여 보라는 것이다   계속 못살게 게게면 대추나무 노랑병이 들다 못해 대추 엄척 달리고선 고만 베기질 못해 그 이듬해 성각이 지고 만다   그렇게 말라 베틀어 지든 나와 무슨 상관 이라  이시발(以始發)넘들 많이 한꺼번에 같이 해탈하는 것이 원(願)이다  이 어지러운 세상 귀천빈부가 있는 세상은 그냥 내버려둠 원척만 빅뱅 터져 나가듯 할 것인지라   그래 무너트려야 된다는 것이다
 

이젠 유성충돌을 시켜선 지구를 두 동강이를 내버릴 것이니깐 아주 전부 다 죽을줄 알으라는 것이다

이시불알(以始佛斡)넘들아  파리 님이 그렇게 내 벗이 되어선 놀겠다고 명절(名節)을 세러 왔다  곤충(昆蟲)을 잘 친해 놓음  모두 도통하는 것이다    파리야 말로 그 신선의 짐승인데  배설(排泄)한 것만 먹고선 남 해코지 할 줄 모르는 짐승인데  세균(細菌)전파라 하나  인간들 다른 것들이 그렇게 깔끔치 못하게 하여선 세균이라 하는  바이러스 생기어선 그것을 이동(移動)시키는 역마(驛馬)역할 하는 것  남 수레 역할 하여 주는 그런 분(糞)곱게 분해(分解) 옥토(沃土)거름 활인 공덕 쌓는 짐승이 파리님 이다 
 

시발(始發)넘들 갯불도 모르는 것들이 탱자탱자 한다고  파리를 신선으로 높이 받들어야 한다 할 것이라  곤충류 파리가 살고  살구만 먹고 호박 종류 이런 것만 먹고사는 세상은 절대 남 해치는 일이 없다할 것이다  그런 세상이 낙원(樂園)인 것이다  파리 오이 종류 먹고 살구 자두 배 사과 종류 먹고 이런 데는 극락 세상이지 잡어 먹는 도리가 아닌 것이다   그래선 날마다 아름다운 이상세계(理想世界)가 생기라고 축원한다 씨눈을 발겨 먹는 세상은 원한의 세상이지 바른 이치를 가리켜 주는 세상이 아니다   더군다나 적자생존 약육강식 잡아  먹는 세상이야 말할 나위랴   
 
그러므로 이 세상은 하루속히 부숴 지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대갈 몽세를   다 도끼로 까 치우든가  돌 수박 허개 듯 허개 치워야 고만 십년 전 추석에 먹은 송편 체증이 아주 속시원하게 쑥 내려 간다 할 것이다    아주 고만 통쾌 통쾌한 것을 봐서만이  속이 후련하게 뚫히데 고관대작이라 하는 들이 몇 넘이 매국너로 몰려선 까뒈져 주어야 한다 이런 말씀  그 무슨 잘되라고 거짓부렁 축원 국태민안(國泰民安)이라  요시발(要始發)넘들 입에 침이나 바르고 주절 거려라 아갈 바리를 똥 덩거리로 싹 문질러 줄 넘들 같으니라고...
 
세상엔 아주 그렇게 번드름한 악질 사끼꾼이 꽉 찬 것이라 그런데 어이 아름답다고만 노래 할 것이냐  앵견(鶯鵑)종류가 모두 세태(世態) 힘 가진 자의 세객(說客) 아부꾼 아첨 분자가 되어 있는 것이 작금(昨今)세태의 자연현상이라 할 것이다  이시발(以始發)넘들의 버들이고 나발이고  앵견(鶯鵑)이고 학(鶴)이고 개똥나발이고  모두 고만 억수장마 폭우(暴雨)로 싹 쓸어선 언색호(堰塞湖)에 가두어선  천년만년 썩어 버리게 해야 한다 할 것이다  무슨 고매한 소릴 듣겠다고 귀를 기울기는고  이래 험담 악다구니나 호랑할미 입에서 내뱉듯 할 내기이지 무슨 고운 옥타브 듣겠다 하느냐 이런 말인 것이라   그 뭐 아름다운 명곡 흐를줄 기대 하질 말라는 것이다 
 

고만   다 두둘겨 부시는 소시랑 거름대 오함마 삽괭이가 되다 못해 굴삭기 중장비가 되어선 다 두둘겨 팰 것이니깐  요새는 장비가 좋아선 파괴는 잠간이다   건물 축성된 것 이런 것 고만  아래에단 파괴 폭약 설치하고선  스위치만 눌르면 고만 몇초 내로 주저 앉고 만다  그런 엄청난 세상이다  이런 말씀이다  그저 고관대작 매국너로 몰아 하나씩 동귀어진 할 적에 모두가 의사 열사 반열에 설 것이라  유관순 누나와 이한열 전태일 이봉창 윤봉길 안중근 이준 열사(烈士)들 이렇게 마구 많이 배출됨으로 인해서 세상 사회가 정화(淨化)된다할 것이라   이래 사주(使嗾)하는 김구가 되어야 한다 이런 말씀 우리나라에 정신적(精神的)지주(支柱) 김구선생이 열 백일적  의사 열사는 천만이 된다 할 것임에  살아남는 고관대작 넘들이 하나도 없다 할 것이라  모두가 죽여서만이 새로운 이미지 세상이 된다 할 것이다
 
 
이시 벌(以詩伐) 넘들아 내말이 틀렸느냐 이런 말이다  이래 저주를 부린다 민초(民草) 서민대중은 하나도 죽으면 안되고 억울하게 죽은 오(吳)초(楚)나라 오자서가 되어선 무덤 위 심은 가래나무가 자라면 그걸 꼬쟁이로 해골 눈 깔이를 꿰어선 성문위 걸어선 반드시 오(吳)나라 망하는 것을 보게 해야 한다 하는 식으로 그래 눈을 부릅뜨고 망하는 것을 봐야 속이 시원하다 할 것이다  이시불알(以始佛斡)넘들아 나는 엄나무 속에 들어 앉아선 인절미나 바라는 맞아 죽겠다하는 삼천갑자 동방삭이다  양 주먹을 쥐고 탁- 부닷치면서 이시 벌(施罰)넘들 같으니라고 ...   대갈 몽세이를 돌망치로 창창창 창창창 차앙 차앙창---
 
姓 名 :
陽曆 2016年  3月 31日  6時  0分  乾
陰曆 2016年  2月 23日  6時  0分
    時      日     月      年
  癸  壬  辛  丙
  卯  子  卯  申
 
내려 깔은 눈동자 제물(祭物)살피는 눈동자이다

*
요런 귀신이 필자 한테 욕(辱)을 해 버리네  병신이 지랄 육갑 한다고 욕(辱)을 하는 고만 아래로도 병신 옆으로도 병신 아닌가 이다     지지(地支)에 양묘(兩卯)가 들었는데  묘자(卯字)속에 눈 탄자(彈子)가 들어가면  계란(鷄卵)하는 알자가 되니 천상간에 '지지(地支)알(斡)' 질알 한다고 그러는고만...  요래 욕(辱)을 하고 자뻐졌네 한마디로 웃기꼬 자빠졌네  명절(名節)날 아침 댓바람에 귀신한테 욕 얻어먹고 있네 귀신 네넘은 그러면 그렇게 깜캄한 병신 지롤하는 것 아니고 무어가  묘신(卯申)암합(暗合) 경(競)으로 그래 하니 눈요기를 그렇게 귀신(鬼神)이  아침 대밧람 제상(祭床)에 눈요기 하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귀신(鬼神) 눈 깔이 가져선 사랑 원진살을 만나선 본다는 것이다  귀신 눈동자 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명(黎明)방(方)속에 자(子)가 들었으니 눈동자가 아니고 뭐야  여명방이 암합(暗合) 눈요기 원진살을 맞는 그림이라는 것인데  양쪽 눈이  다 그런가 한쪽 우선 그렇게 공갈협박 하는 것이다  세상이 어두워 지라고 말이다  아뭍게든 그렇게 눈동자를 도우는 합수(合水)가 되어지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산하화(山下火)가 머무는 아래 불이니 천상(天上) 외눈박이 애꾸눈일 가능성 눈썹 머무는 아래  그 이상(離象) = 눈이라는 취지가 되는데 이것 고만 윙크 하는 눈 질끈 깜 는 눈이 된다고 한다
 
 
 눈 귀가 밝으라 하는 이명괘(耳明卦)
역상(易象) 화풍정괘(火風鼎卦) 오효동작(五爻動作) 옥환(玉環)을 꿰어 다는 솥 고리 역할 하는 그런 넘 쇠고리 지금 동작을 하였다는 것  미인(美人)귀거리가 동을 하였다 이런 말씀이다  눈알이 동작   눈을 질끈 감은 모습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것이 있으리라 하는 산버들 망태에 담은 참외 얼비치는 모습이다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것이 있으리라 
구오(九五)는 이기포과(以杞包瓜)-니 함장(含章)이면 유운자천(有隕自天)이리라
상왈(象曰)구오(九五)함장(含章)은 중정야(中正也)-라   오자서(伍子胥)이름이 오원(伍員)이다 이래 언덕 부자(阜字)옆 원자(員字)가 그 이름이 되는 것이다
내용 =부요로움을 이웃과 함께 그 혜택을 누린다하는 부이기린(富以其 )이다

 
교련(巧連) 유상(有想)이라 하여선 어둠 속에 등불 지팡이 재상(宰相) 이런 것 상징의 말씀이다  눈동자가 그렇치 않는가 이다  그렇게 보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귀신이 보이질 않으니 엄둠 속에 눈 사물(事物)세상에선 귀신이 눈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는가 그저 허공(虛空)에 있는 것으로 생각 허공이 귀신 눈알 삼으면 된다 할 것이다
 
귀신(鬼神)이 제상(祭床)제물 흠향(歆饗)하는 모습인 것이다
 
제상(祭床)에 그렇게 세 번쩨 엮음 그물 이상(離象) = 눈이다  그렇게 제물(祭物)고여 놓음 사람 눈이 아닌 삼자의 눈이 와선 운감하는 것 이것을 그 우둥불 지팡이 이정표(里程標) 도탄(塗炭)에 허덕이는 백성을 구제 하여선 밝은 세상으로 인도(引導)하여 재키는 난세(亂世)재상(宰相) 초롱불 이런 것 상징이라 하는 것이다
장님 지팡이도 되고 이렇게 의지 하여선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  나무가 눈 역할 하는 중심인 나무 가지 옹이 진 것을 말하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그런 달에 유자형(有字形)새가 나는 모습이다  새는 남방새 이상(離象)을 말하는 것 으로서 월각(月閣)있음 자연 일각(日閣) 있는 것이다
눈이 눈요기 원진(元嗔)살 맞은 그림이다 이런 말씀 이다  몰래 속으로 합(合)하는 것을 그렇게 눈요기라 하고  사랑 원진살 겸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까진 제(祭) 차례 전 작성이고]
[다음은 차례후 작성이다]
 
일월(日月)각(閣)아래 제물(祭物)차려 논 것을 보는 눈이라 하는 것이 그래 산화분(山火賁) 신(神)이 나그네 되어선 나그네 화산여(火山旅)가 와선 첸지 된 모습 산화분(山火賁)장식 이라 하는 것인데  송백목(松柏木)솔침처럼 빼곡하게 들어선 것을 말하는 것인데 제물(祭物)제상(祭床)차린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보는 눈 생김 이라 하는 것인데 일월(日月)각(閣) 눈썹이 그렇게 솔침 처럼 빼곡하게 올라 왔는데 이것이 그렇게 누에를 치는 상자목(桑 木)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인데 미인 눈썹이 잘 보아- 잘 보라고... 그래 누에 대가리 머리 번쩍 들은 모습으로 그려지지 ... 서시(西施)가 빈축(頻蹙)할 적에 그렇게 눈썹이 아주 공작(孔雀)두마리 어굴 서로 맛대곤 있는 것처럼 아미(蛾眉)눈썹이 되지 않느냐 이런 말인 것이라  
 

아주 누에 두 마리가 눈 위에 붙은 그림이 일월(日月)각(閣) 눈썹이 되는 것 그런데 그렇게 금박(金箔)을 도색(塗色)을 한 모습 화장(化粧)을 잘한 그런 그림들 이라는 것이라
 

명절 때면 내남집 할 것 없이 그렇게 여인(女人)들을 잘 화장을 해선 한복(韓服)을 입혀놓으면 모두가 절색(絶色)들이고 가인(佳人)들이라는 것이라 지금 한창 티브 예능 프로그램 진행중과 같다할 것이다

그렇게 이쁜이 스타 애들이 나와선 화면(畵面)을 수놓듯 하는 것이다  이걸 말하는 것 처자(處子)들 같음 그래 머리 치렁치렁하게 느린 곳에 금박댕기도 부치고 하는 것이다
 

요새는 그 뭐 머리 내린 총각처녀 별로 없음인지라 그냥 금박을 그 옷 에다간 수놓듯 드리고선 나오는 것인데 한복이 한껏 그 품위 있어 보인다 할 것이다   이런걸 구경 관람하는 눈이 되어 있다 이런 말인 것이다  괜히 앞서 말한 것 그렇게 병신지럴 염덕 빠는 눈이라 이래 하여도 되겠지만  좋은 취지로는 이렇게 풀리는 것이다  낙타 눈썹 같은 것을 눈에 부친 모습 모두 짜길 버들망태 풍류(風類)를 아는 버들 망태로 그렇게 반짝이는 눈 '아아 라인선' 생김 참외처럼 생긴 것을  싼 모습이라는 것이라  그래 이기포과(以杞包瓜)라 하는 것이라  자천(自天)이라 하는 것은 자연 하늘 자연 신(神)안(眼)이라는 뜻,
천(天)은 신(神)이라 신안(神眼)이란 취지 인 것이다 삼십(三十)삼천(三天)하면 삼십(三十)삼신(三神)하는 식으로 그렇게 신안(神眼)의 눈을 말하는 것이다  자연 눈이 언덕에 의지 구성된 모습 동원된 모습이다  
 

사람의 얼굴을 구성(構成)하려면 이목구비(耳目口鼻) 각 맡은 사명이 동원 되어야 하는데 의인화(擬人化) 하듯 하여선 구성원(構成員)이 되어야 한다  의결(議決)정족수(定足數)가 구성되어야 재가(裁可)를 내리듯 동원된 인원(人員)을 말하는 것이라 자연 눈이 동원 된 것 천신(天神)의 눈이 동원된 모습이다  제 삼번째 세 개에 해당하는 눈, 이런 말인 것이다 
그물 세 개라 하는 엮은 것 세 개 이상(離象) = 그물을 말하는 것으로 눈 세개 신안(神眼)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세 번째 보는 모습이라 이런 취지가 된다 할 것이다 

조상대 밝은 병(丙)이 서방 월령(月令)개두(蓋頭)신(辛)과 합을 해선 수기(水氣)어두움  소이(所以) 임자(壬子) 눈동자 소이 자성(子星)을 도우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라   조상님 한테 올리는 제물(祭物) 조상(祖上)이 도우는 형세 아닌가 그것을 쳐다보고 바라보는 제사(祭祀) 들이는 흠향(歆饗)올리는 자손들의 '눈'이다 이런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61   51   41   31   21   11   01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69   59   49   39   29   19   09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癸  壬  辛  丙
  卯  子  卯  申
1469
육효 : 5
 
178,    (고고고) 인터넷에 나오 질 않음 그물 '고'자 로서 눈 목자(目字)누여 논 아래 고자(古字)한 글자임 그런 글자 세 개이다 이러 므로  그 신안(神眼)같은 밝은 상태 이런 것 상징 하기도 한다 
 
그믈 그믈 그믈이다
179, 有想(유상)
곰곰이 생각을 갖게 한다
180, 莫誰(막수)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알 수 없다
*여기선
 막자(莫字)는 초두(艸頭) 일(日) 태양 눈알이 대자(大字) 확대 되어선 퍼져선 보인다 큰 대자(大字)가 아래로 이래 갈라지는 모습 퍼져 확대되는 것을 말하는 것 렌즈 역할 하는 그런 그림 의미상징인 것이다  언자(言字) 주룸 잡힌 것이 늘어진다 응축(凝縮)작용을 말하는 것이 주름 잡혔다 펴졌다 하는 것의 표현 글자임 추자( 字)[버꾸기 비둘기 조류(鳥類)]가 그렇게 꽁지 짧은 새일 망정 나래를 펴고선 날을 적에 널리 퍼지 잖는가 이다  이런 것 응축(凝縮)작용을 말하는 것을 누구 수(誰)= 무엇인가 의문사(疑問詞)로 사용되는 것이다
관찰 안목을 넓힌다는 취지 이리라
 
출처 : 여름에도 보이들 않든 파리 한 마리 명절을 세러 왔다고 아침 잠을 설치게 한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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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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