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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많이 온 것이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20:52 조회 : 1783

많이 온 것이다

그렇게도 새록새록 생각이 잘나든 어릴 적 고향산천 생김이 어디를 생각하니 긴가 민가 어사무사 흐려진다 벗고 벗고 올라 오느라고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하는 것이지 ...  왕발이가 망당산 신령의 도움으로[ 초안 재벌 손질 때 갑자기 지나가는 오토바이 소리가 크게 남]  등왕각에 오르듯 성황님의 보살핌으로 예까지 왔는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하도나 많은 보살의 도움을 받아선 누굴 지목하기도 뭣하다 그래선 훌훌 떨쳐 버리고 휘적휘적 거리는 걸음으로 가는 것이다

가사장삼은 안 입었지만 그렇게 삿뿐 거리는 걸음으로 휘적 거리며 가는 것이다  저 고목이 오랜 세월을 벗고 저러 허게 옹이가 져선 세월의 무상함이 담기듯 그렇게 벗고 지나온 것이다  그러니 어이 글로 입으로 다 형언(形言)을 하랴?  그냥 세월이 담긴 것이라 하면 될 것이다
 
*
철탑이 배쟁이 가시실 넘어 가는 비탈진 길로 하여 북으론 그렇게 무낭골 중허리로 가시실 지나 이렇게 구미(狗尾) 까지 나아가선 강(江)을 건너고 남으로 회산(檜山)으로 지나 용두산 아래 산으로 넘어선 산터골 산안 벌내 차갓재를 넘어선 저 멀리 문경으로 나아간다  생전엔 그런 적이 없는데  몽사에 그렇게 가시실 넘어가는 철탑 있는 산 등성이 업나무 베기 위에 그렇게 돌아가신 백부(伯父)님과 언제적 인가  일을 하러 가신 모양인데  그 높은데 끓여 먹느라고 솥을 걸어선 그래 고사리 장국을 끓여 먹은 생각이 난다   그 생각이 다시 짚혀선 이렇게 글을 적는 것이다
 

그 양지쪽으론 부처님의 앙장(仰障) 거울처럼 생겨선 둥그런 모습으로 산이 생긴 것을 연(鳶)이 올라간다 하여선  류씨(劉氏)네는 복호(伏虎)연등(鳶登)형(形)이라 하는데 그 음지(陰地)로는 무낭골 아주 급경사진 음음한 곳이 되는데  거기 그렇게 노루하고 토끼가 아니라 토끼가 더 크면 '투끼'라 한다 툭 튀어 나온다 하여선  그 넘이 그렇게 싸리채를 갉아 먹고선 사는 곳이다  말 인즉 이래도 낮은 곳이 아니라 상당히 높은 곳인데 그렇게 철탑 지나가는 길이 새록새록 잘 나다간 지금 그 중간에 철탑이 하나 더 있는가 아닌가 이게 의심스러운 것이다  그래 생각을 하다간 이렇게 주제(主題)로 하여선 글을 적는 것이다  지금 몽사(夢事)에 또 고향 형님이 보이니 아마도 작고하신 아버님이 실 것이다  오늘 잔치에 만나볼 형님과 같이 오신다는 뜻이리라
 
 
姓 名 : 
陽曆 2017年  1月 16日 12時  0分  乾
陰曆 2016年 12月 19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戊  癸  辛  丙
  午  卯  丑  申
 
 
신(辛)은 택(澤)이고 계(癸)는 수(水)라 병화(丙火)이고 이씨(李氏)성(姓)은 원래 화성(火星)이다 이래 무계합화(戊癸合火)  이씨 가문(家門)에 명자(名字) 수택(秀澤)을 사용하는 자손이 그렇게 혼인(婚姻)을 한다는 말 이리라   병신(丙辛)합수(合水) 무계합화(戊癸合火) 수택이 일이라 하는 취지이다   지지(地支)로는 묘신(卯申)암합(暗合) 눈요기 하는 혼인식 이라는 것이고  오축(午丑)역시 사랑살이고 이렇게 사랑살이 겹( ) 격각을 이루는 것은 혼인식에 그 하객(賀客)으로 간다하는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
 
원진(元嗔) 사랑 살이 격각을 이루니 겉으론 간(干) 양합(兩合)으로 혼인식 이지만  지지(地支) 속으로 받쳐 주는 것은 그렇게 조상님들과  하객(賀客)들 집안 사람들과 여너 친소간 들이라는 표현이다   평소에는 이미 거리가 많이 멀어진 그렇게 꺼려선 잘 다니지 않은 그런 사이 원진간의 인척간을 표현하는 그림이다
사촌간이라도 초청하지 않은 보릿고개 방문하지 말라하는 세속(世俗)에 말이 있지 않는가 이다
 
삶에 찌들다 보니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이래 구 인연은 물러가고 새 인연은 맺어져선  가까워 지고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살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이다   이걸 모르고 지나간 추억(追憶) 회상하고  그 끄날플을 물고 늘어질려 한다면  앞으로 나아가는 발전이 더딘 것이다    예전에 나를 양육(養育)하여주신 백모(伯母) [조실부모 하였으니 어머니로 불렀다 ]어머니 백모(伯母) 이(李)보살님[경주 이씨임] 한테 밥을 얻어 먹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한(韓)보살 한테 밥을 얻어 먹는 신세가 되었다 
 
불고(不顧)가사(家事)라 하였는데  이것[글 작성]이 나중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그래 밥을 얻어 먹지 않음 이많은 글들을 작성할 기회를 얻겠는가 이래 보살인 것이다 
 
 
역상(易象) 간기한(艮其限)열기인(列其 )여훈심( 薰心) 적합 잘 영근 벌어지는 밤송이라 한다  밤이 잘 여물어야 지만 그 이튿날 새벽이 밝아 오는 것이다  이것이 밤송이에서 알밤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이다  그렇게 여물어선 새벽이 오는 것이므로 서다    지금 이렇게 여섯시가 다 되어가는 것 훤 하여지는 새는 무렵인 것이다 새벽 시각이니 그렇게 알밤이 여물어선 떨어지는 시각이라고 교련(巧連)에서 한다  그렇게 오작(烏鵲)이 놀라선 잠을 깨어선 짖을 시각이라는 것이다  까치가 새벽에 우는 짐승인  것이다
일타조설경오작(一朶鳥雪驚烏鵲)하니 반천(半天)잔월(殘月)낙수가(落誰家)이냐 이렇게 밤 떨어진다 소리하는 것이다 
[필자 글 오래 읽은 자는 이게 밤이란 설명을 들었을 것이다]
 
알밤 영글어선 새벽에 떨어지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올 밤은 모를가 아직 알밤이 영글어선 떨어지긴 이른 시기(時期)가 아닌가 하여본다 내일 모레 저 모레 쯤 그렇게 백로(白露)로서 가을 도수가 들어서긴 하는데 말이다
 

그러니 뭐 아무래도 새새댁 치마에 떨어지는 대추 밤 자손 축원(祝願)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새벽에 알밤 떨어지는 것이 새내기 새댁 치마폭에 떨어지는 것이란다   폐백(幣帛) 밤이라 하는 고나  이것을 보니 자손 번창 부귀영화 됨을 알 것이라  백부모(伯父母) 내외가 생전에 그렇게 활인(活人)공덕(功德)을 많이 하신 분이라  원재아손근재신(遠在兒孫近在身)이라고  그렇게 멀리 간다는 것이다   부주이보시(不住而菩施)라고 생각하지 않고 모양짓지 않고 보시(普施)하라하는 것이 공(空)귀신(鬼神)붙들어 메는 방법이라  그렇게  아마도 멀리 간다는 것이리라  천원의 죄(罪)를 갖고선 백원의 적선(積善)을 하더라도 그렇게 불어나선 그 열 허물 천 허물을 벗겨주는 역할을 한다고 '암향(暗香)'이라 하는 소설 작품 중국영화를 보다  
 
그 애증 갈등 현상에선 천사(天使)가 와선 그렇게 악한 흉살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스토리 전개 되어 나가는 그림 이다
 

부처가 대신 총알 받이가 되어주는 그림 이라는 것이다  천사가 총알도 대신 막아주니 그 얼마나 적선(積善)의 댓가 빚을 져선 그렇게 와선 맞아 주는가 이런 내용이다  하물며 이런데 어떻게 이만 박박 갈고 닦은 공도 없으면서 잘 안된다고 악악 쓸 것이 더냐 이렇게 가르침을 주고 있다    저렇게 새벽애 알밤이 떨어지는 것은 닦은 대로 결과가 맺어 진다는 인과응보(因果應報)성(性) 원리(原理)이리라
 
 
어느 귀신이 돌봐선 되는 것이 아니라  닦은 대로 그렇게 정해져 있다는 것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선 기르는데로 심혈을 기울기는 대로 간다고 한다  목전에 것만 보지 말고 멀리 내다 보라  보이지 않는 것 까지도 생각을 하라 저 모랭이 돌아서 있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선 당시(當時) 시경의(是經意) 불가사의(不可思議) 과보(果報) 역(亦) 불가사의(不可思議) 이렇게 금강경 구절이 된다는 것이다  눈물이 팽 돌 것만 같다 
 

다 불보살의 자비(慈悲)로 된다는 것인데 그렇게  앙앙불망 하지를 말거라  욕심을 내려 놓으라 하지만  원(寃)과 한(恨)이 너무 깊어선 내려놓질 못하니 그 지고들 가느라고 너무도  힘이 벅차선 고갯길에 허덕이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아- 간기한(艮其限)열기인(列其 )여훈심( 薰心)은 좋지만 그렇게 하여 줘야하는 빚진 인생  박지무구(剝之无咎)실상하야(失上下也) 편안 하겠느냐 그렇게 못 먹는 알맹이만 나벼두고 살점 껍데기는 홀딱 벗겨 줄 처지 팬티 벗기고 엉덩이 탁- 쳐선 알불알 잡게 하고선 문밖으로 내어 쫓기는 입장 어이 좋다고만 할 것이 더냐  그렇게 용서 없다는 데야  그렇게 해탈  시킨다는 데야 해볼 도리 없는 것 알불알 잡고선 참말로 문밖에서 그 뭐 탱자 탱자 한다고 앙앙 불망하는 오줌싼 어린애 같다 할 수밖에 더 있겠느냐 이다 다 
 

그렇게 다 싹쓸이 빗자루질 하여선 긁어 모으듯 하는 것이 조선시대의 군포(軍布제도 같아선 백성의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는 것 뭐 백성이 그렇게 잘못한 허물이 많다고 그렇게 몰아 치느냐 이렇게 또 비춰 진다는 것이다
 
그래 영원한 진리(眞理)가 없는 것 어느 일편을 두둔 그 누가 불보살이라 하여선 도우질 않는 것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   그 자연 흘러가선 벗어 치우는 것이 그렇게 여러 현상(現狀)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것을 소이(所以) 진화(進化)라 하는 것이다  윤회(輪回)가 아니라 진화(進化)라 하는 것이다   진화해선 벗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되곱쳐   되 씹어선 오는 것만 말하는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윤회성 원망 어린 보복(報復)전(戰) 원수 갚자는 건  위협공갈하고 그런 것은 악담(惡談)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 것 훌훌 털쳐 버리는 것이다  악담이 제담 이라고  텃골 년 넘들 눈이 물르라고   욕욕하든 삼신댕이 돌아가는 밭 둔덕에서 욕욕하든 할망구 자기 눈이 물러선 들어 앉게되니 텃골 쪽으로 한씨 인철네 그 이전에 강씨네 그 이전에 그렇게 토막집 짓고 살든 성씨가 잘 생각 안나는데
어릴적 대여섯 살적 가선 소죽 솥 군불 집히는데 쥐를 잡아선 쥐를 구어 먹든 사람인데  그 아주 가난하게 쪼들린 그런 집인데 그런 그집 뒤에 그렇게 아람드리 밤 나무가 있었는데 그 밤이 떨어지는 것을 주어 먹는다고 그런 것인지 뭣 때문에 그렇게 내려다 보고선 밭에 심은 농작물을 뭐 해코지 하였다 하는 것 같기도 하고... [* 이게 지금 사주 그림 내용인데 잘 투시(透視)하여 보라고 사주와 똑같이 그려지는 것이다]
 
악담 험담을 하더니만 되려 자기 눈이 물러선 고만 캄캄해져선 방안에 들어 앉아선 말년을 보내 시다간 돌아가시게 되었는데  밤나무 그래 밤 못 챙긴다고 고만 베어 버렸는데 그래 밤 나무 동티가 났다고 그렇게 왼새끼 한지(漢紙) 끼워선 그루터기 에다간 동여메는 것을 보았다  아무래도 무녀(巫女)가 그렇게 시켰던 모양이라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요법(療法)이 하도 여러 가지 이라선 그렇게도 하는 것이다   부적(符籍)같다가선 붙치고선 말이다
 

그래 밤이 잘 영글으면 그렇게 자손(子孫)을 상징하고 악담이 되면 제눈을 멀게 하여선 보지를 못하게 하는 캄캄한 밤이 된다는 것을 아마도 말을 하여 주는 것이 아닌가 하여본다

그런데  그 유전(遺傳)인 모양인지  그 딸 되시는 양반도 그렇게 나무 목(木) 둘 쓰는 집으로 출가(出嫁)를 하시어선 그렇게  그 사위가 처가(妻家)마을에 와선 나중 이사(移徙)와선 살게 되었는데  그렇게 눈이 어두어선 말년에 고생 하시는 것을 보았다  사람이 광명을 잃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인 것이다  요새는 약(藥)이 좋고 의술(醫術)이 발달이 되어선 안과(眼科)에 대하여선 많은 치유방법이 있으나  예전엔 그렇게 눈병이 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여선 그래 많은 자들이 당달봉사 멀뚱 멀뚱 청맹관이 아니면 그렇게 눈이 어두워선 고생 하였든 것 같다   지금 그렇게 백내장이 끼면 치유 안함 그렇게 된다고들 한다
 
 
그래 너무 그렇게 악담을 해댈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 뭐 일이 그렇게 될려고 그런 것이지 굳이 또 그래 험담 했다고 그래 지는 것은 아니다  그 보다 더한 전쟁사 사람 그렇게 많이 죽인 전쟁원흉도 세상 쟁패(爭覇)하고 사는데,
선악(善惡)논리는 지배자가 피지배자(被支配者) 부려 처먹기 위해선 주술적으로 여린 마음 들에 쇄뇌(刷惱)공작(工作)한 것인데 거기 넘어가면 그렇게 남의 다스림 받는 이념(理念)교리(敎理) 주술(呪術)에 쇄뇌(刷惱)된 노복(奴僕)에 불과(不過)한 것이지  구태(舊態)기존(旣存)을 뒤잡아 엎는 혁명(革命)자는 못 된다는 것이다   그래 뭔 사상을 가져도 해탈하는 데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래 논리적으로 기존(旣存)을 항마(降魔)로 몰을 그런 자신을 갖추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선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말이 있고  증음(烝淫)통실(通室)통음(通淫)을 해도 남이 하면 불륜(不倫) 내가 하면 로맨스 이렇게 된다는 것만  잘 새겨 두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고  모두 무애(無碍)한 해탈이 된다 할 것이다   이래 공자(孔子)님이 그렇게 말재주 피우는 것을 미워 하시었다 한 것인데  못 당해 내겠거든 ... 구변(口辯)재주에 그래 하는 말이지... 선악(善惡)주장(主張)이 힘이 약해져선 이래 번신(藩臣) 되는 것이다
 
그래 못 당하고선 숨어선 저주 악담을 품게 되는 것 벼르면서 네 넘 잘 될줄 아느냐 묵은 양식이 있어선 목전엔 잘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어디 두고 보자 벼르고 있고  그렇게 두고 보자는 넘  또 겁나지 않는다 일편 이렇게 대항하고 그런다는 것이다  인간(人間)지사(之事) 이렇게 어지러운 것이다
     
큭큭 거리는 실소(失笑)[실없는 벗어친 웃움]로 마치다
 
    66   56   46   36   26   16   06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戊  癸  辛  丙
  午  卯  丑  申
1779
육효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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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첩경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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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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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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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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