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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장(腸)벽(壁)이 매끄러워 졌다는 뜻일 것이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20:53 조회 : 1493

장(腸)벽(壁)이 매끄러워 졌다는 뜻일 것이다
비가 왔는지 큰물이 나간 진흙  흙도랑 파여 나간 모습  양쪽이 매우 경사진 그런 도랑이 되어진 모습인데  아주 차진 흙인데 그렇게 디딤 위험할 정도로 매끄러운데 앞사람이 자국을 내고 지나간 모습  그 발자죽을 밟고선 지금 파인 벽에 붙어선 앞으로 나아가선  그 도랑을 건너선 고주박 같은 것을 붙들고 기어 올라가려는 모습인데 어떤 사람도 그렇게 붙들고 기어 오르는데 고주박 같은 것이 그렇게 든든하게 박힌 것이 아니라  잘못 잡으면 쑥 뽑혀선 나동그라 지면 개천에 떨어질 판이다   그렇다고 그 개천이 그래 깊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미끄러지면 좀 다치든가 할 것이 아니든가  이런 생긴데를 그렇게 기어오르려 하는 모습  소이 귀신 두어 마리 입장이라 할 것이다   아뭍케든 그렇게 훌터 갖고 갔으니 한참 동안은 그래 역시 잘 소통이 될것이 아닌가 하여본다

 
 녹차를 끓이려고 주방엘 나아갔더니만 커다란 바퀴 한마리를 보아선 붙들어 낼려다간 잘못하여선 틈새로 들어가는 바람에 못 붙들다  그 넘 붙들어 내야 하는 것인데   사뭍 안보이더니만 꽤나 큰넘이다  그런 넘이 주방을 헤집고 다니면 음식이나 기구 그릇 등에 기어다니면서 작해(作害)를 할것인데 영- 심이 좋지 않다  고만  확 죽여 버려야 하는 것인데 미물 죽이기 싫어선 붙들려다간 놓쳐 버렸다   구테타 원흉을 삼아선 확- 거저 고만 돌우박 주듯 죽여버려야 하는 것인데 그걸 못하니 항싱 이래 걸벵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어떤 열친 넘이 그래 미물 죽이면 나쁘다 하였는가  고만 그런 말한넘 대갈바리 팍삭 사기구슬 깨트리듯 해놨음 좋겠다  미물들을 모두 멸살(滅殺)을 시킴 우주(宇宙)가 정결해 지고  빨리 극락 가고  높은 고관대작이 된다 이렇게 말을 해야 옳거늘  웬 그렇게 뚱딴지 인과응보(因果應報) 그 뭐 생명을 중시 여기라 이따위 덜되먹은 가르침을 펼치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자신 보다 약자는 모두 말하자면 먹이 대상 요릿감인 것을  그것을 그래 못 처먹게 하는 넘들이 도대체 무슨 사이비 신앙 종교 가르침이란 말이더냐 이런 말인 것  마구 거저 고만 장작 패듯 해코지하고 때려 죽이여 속이 시원할 판인데  시볼넘들 엄포 공갈 놓는 말 해서 그렇게 못하게 지 롤 염덕을 떤다   소이 논리적으로  제말 먹혀들라 제종 노복 만들라 하는 것이라 
 
나나니가 벌거지 잡아선 제 닮으라고  날면서 '나나'하는 것과 뭐 별반 차이가 있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이런 것을 본다면 무슨 가르침을 내린다 하는 넘들 눈 깔을 다 파내 치워야 된다 할 것인지라  이세상은 그저 으르렁 거려선 잡아 먹어선 왕천하(王天下)하는 것이 장땡이다   이렇게 바른 가르침을 줘야 옳은 것이고  일체 마음 여리게 하는데 넘어가지 말거라

 그러 것은 모두 마귀 사탄 꼬득임으로서  너 그래 잘먹고 사는 것 방해하려드는 것 이니라 이렇게 말해야 옳거늘 무슨 개뼈닥귀 수작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이 세상은 그저 승패(勝敗)위엔 없는 것이다 패(敗)하게되면 그저 남의 요리감 날 잡아 잡슈 하는 것  짓가라 뭉겜 당하는 것이고 원독의 눈초리로 그래 쳐다보든가 그럴 힘도 없음 아예 체념을 하여선 맛난 요리감 행세를 한다든가   이런 것이고  이기면 그렇게 게걸스럽게 먹어 주는 것  그러곤 그래 뻐기며 힘 자랑 하는 것인 것이다    으스대고 마구 두둘겨 패주고 이러는 것이라  다른 것 없는 것이라  우에든 치고박고 코피 터트리고 이래 승리하면 기분 좋고   지면 찔레레 울고 이런 것이라   우주는 이것의 번복(飜覆) 그렇게 지진 화산 폭팔 개벽(開闢)이되어 갖고선  세상을 모두 끓어 묻은 수많은 생명체들이 죽어 원통 하다 하는 표현이  그래 화석(化石)이 되고  석탄이 되고 기름 에너지가 되어선 그 파내 사용할적 원독(怨毒) 가스가 그래 우리 원통하게 뒈졌다하는 표현으로 이용하는 자들 한테 해악질 퍼부을려고 벼르고있는 것이라   기름이 다 폭팔성이고  그 석탄 가스가 아주 고만 자살엔 유용하게 사용되는 그런 지독 가스라 그 숫하게 생명체의 원한을 품은 것이다  이런 말인 것 석유가 모두 그 원한 덩어리인 것이다
 
이스브렁 넘들아 내 말이 틀린 것 아니다  그래 원수를 갚을려고 하는 것이 그 에너지 힘을 내는 것이 되어선 힘쓴다는 게 각종 기계의 동력 원천이 되는 것이다  속 상 하다고 마구 태워 재키는 폭팔력이 원동기(原動機) 압축 폭팔힘을 내면 와르릉 쾅쾅하고 돌아가게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저 우릴 죽인 넘들 원수를 갚자하는 것 그렇게 타는 것인 것이다   세상은 그저 복수 한마당인데 그래 원수 갚자 나대는 기운을 좋게 활용하는 것이 후대의 에너지가 되는 것이기도 한 것이라   원수 갚은 것이 되려 몇 억년 후에 복을 주는 것으로 되는 것  세상이 요지경 그 그렇게 뒤바뀌어 보인다는 것이다   마구 뱃대기 죽창을 꼽는 것이  그렇게 에너지가 되어선 힘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라   마치 고기 못 먹어 병이 나선 뒈진 화상(和尙)이 그 순대 만드는 방아 확으로 태어나선 아주 고만 싫컷 먹어 싸듯이 아주 속시원한 변을 보듯 말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라   그렇게도 해원(解寃)이 된다는 것이다 

거저 원수 짓이기는 떡매로 태어나선 방앗간 주인 잇권을 주는데 일해 준다는 것인지라  그저 원수넘을 찰떡 이기듯 착착착 싫 컷 두둘겨 패 줘 적개심을 태운다할 것이다  이래 두둘겨 패주면 왕천하(王天下)라 하는 것이다  탁탁타탁탁탁 .........끊임없이 영원하게... 적개심 이를 앙시물고  이스브렁넘들아 .... 
 일체 하지 말라 금기 사항 짓걸인 넘 아갈바리를 애들 아갈바리 손가락 넣고선 찌개 벌리듯 쫙 찌개 놓길 동서남북 상하로 영원토록 벌어지게 해 놔야 할 것이다  부정사관을 짓거리는 넘하고 긍정사관으로 짓거리는 넘하고 이래 견양지 차이라 할 것이다
공자 제자들이 모두 공자 논리적 말주변에 쇄뇌된 것 주술에 머리가 어질트려진 그런 꼬락서니라는 것이다  그래 그런넘들을 그냥 내버려둬 우에 알기만 하면 대갈바리를 곡괭이로 팍 찍어놔야지 원수를 갚은 것이 되는 것이다
무슨 성현(聖賢)에 소리 입에 나올 것을기다리노  그런 것은 모두 지배자의 노복(奴僕)역할하는 말이 자연 되는 것이라  우에든 해코지 하여선 잡아 먹는 말을 하여선 승리자가 되겠 끔 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통쾌한 변을 본다는 것은 억눌리었든 것을 거러 엎고 해 이기는 것을 말하는 것 나를지지 눌렀든 넘 들을 둘러 엎고 보복하는 것 애들 쌈에 엎치락 뒷치락 마구 두둘겨 패선 코피 터트리는 넘이 이기는 것이다   세상에 나와선 지면 바보다  우에든지 거러 어퍼선 맛있는 것 이쁜 것 내가 독차지하고선 너슬렐 떠는 것인 것이다  이렇게 좀들 속시원하게 솔직해 지라는 것이라   가증스럽게 위선들을 떠느라고 사탕발림에 말들을 하질 말고  그래 탈취해 먹는 방법이라고 그럴 것 아닌가 속으면  어휴 분하다 할 것이라 그러면서 다시 이를 갈 것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 그래 힘보다 꾀로 승부를 건다는 것이다 
열강 선진국이라 하는 넘들이 저희 나라 에선 저희 백성 갖고선 그렇게 폭력성으로 나대게 하면 질서를 잡기 힘든지라  그렇게 약소국에 이념적으로 쌈 붙쳐선 애들 쌈 구경하듯 한다는 것이라  그래 힘가진 어른이라 하는 넘 들이 애들한테 고만 원수고 그래 본보기를 보이는 것인지라  장철 힘자랑 할 것이여  언제 늙은 변 보이지 않을 것이야 그래 고만 고려장 하려 덤벼 들 것이라는 것이다  쌍둥이 빌딩 붕괴 시키는 것이 문제가 아닌 것이다 아주 각오를 하고 있으라는 것이다 
 
풍지관괘(風地觀卦)이다
姓 名 :
陽曆 2018年 11月 26日 14時  0分  乾
陰曆 2018年 10月 19日 14時  0分
    時      日     月      年
  丁  壬  癸  戊
  未  戌  亥  戌

천간(天干)합이다 합목(合木)이 합화(合火)를 도운다 천하수(天河水)대해수(大海水)아주 물이 많는데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베어선 배를 만들려나 왜 그렇게 물이 가득한 사주(四柱)가 되었다  비겁(比劫)개두(蓋頭) 록줄 월령(月令)에 근(根)을 내린 임자(壬字)일간(日干)이 관성(官星)을 좋게 가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정임(丁壬)이 합목을 하여선 목기(木氣)를 도우는 모습 해묘미(亥卯未)하여선 술자(戌字)적합 묘(卯)를 그렇게 유도(誘導)해 오는 그림인 것이기도 한 것이다   술(戌)이 좋은 사냥개라면 묘자(卯字)문호(門戶)를 사냥질하여 온다는 것이리라   합목(合木)이 되어 갖고선 토기(土氣)를 재성(財星)으로 거느린다 이런 취지가 된다 할 것이다  방이발복생재지(方離發福生財地)라고 복덕(福德)상관(傷官)재능이 좋아야 재물이 생기는 것이다 
천원지방(天圓地方)하는 지지(地支)에 재물 생기는 발복(發福)이 붙었다 이런 말인 것이다
 
역상(易象)
 복덕(福德)식상(食傷)재능(才能) 지지(地支) 땅위에 해묘미(亥卯未) 성장(成長)목(木) 풍지관괘(風地觀卦)오효(五爻)
 구오(九五)는 관아생(觀我生)하니 군자(君子) 무구(无咎)니라 상왈(象曰)관아생(觀我生)은 관민야(觀民也)라 하고 있다
 자신이 살아온 생애를 돌아보게 하는 모습이다 군자이라면 타고난 허물을 잘 벗어 재켜 없앤 모습일 것인지라  상에 말하데 자신의 생애를 돌아 본다하는 것은  백성의 삶을 살피는 것이니라
 
가장(家長)이라면 자기 식솔(食率)을 살피는 것이라 내가 가정에 충실 하였든가 그것이 식솔 가족 구성원 복지(福祉)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충실하였으면 자손들이 남한테 뒤처지는 삶을 살것이 아닐 것이지만  그렇게 가장 역할 제대로 못하였다면 자연 남 보다 질찔 것이 아니더냐 이런 가르침인 것이라 그래 세상 악착같이 악다받게 열심히 살아왔느냐 이런 말씀인 것이다
 
내 잘 살아온 것은 귀감을 삼는 거울에 비친 모습이라는 것이라  자신의 형태가 어떤 것인가를 살필려면 거울을 보게 되는 것인데  식솔 자손들이 자신의 거울 이라는 것이다  가장이 가정에 충실하면 부인도 그렇게 아름다워 보일 것이고  애들도 무럭무럭 잘 성장 하여선 훌륭하게 보이는 것이 마치 높다랗게 자란 나무 같아선 그렇게 조상을 빛내게 하는 것 같이 보인다는 것이라  조상이 복을 내려주는 것인지라   그래 조상대의 그 복성(福星)의 나무가 있다 그런 것을 고대로 내려 받는다 하여선 조상대에 그 평지일수목이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관괘(觀卦)라 하는 것은 남이 그 밟고 나간 자취를 고대로 답습(踏襲)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박살(剝殺)괘가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밟고 나간 자리가  장벽(腸壁)처럼 매끄러워 위태롭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데를 지금 뒷 사람이 거울 삼아선 밟고 나가는 모습이다 이런 가르침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그래 앞사람이 길을 잘 내어서야만 이 뒷 밟는 사람도 좋은 걸음걸이가 된다는 것을 여기선 말을 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이  다가오는 그림 그렇게 고기 끔지가 되어선 궁인(宮人)을 꿴 모습이더라  물고기 끔지라 해선  그 뭐 버들가지 나무 자린 것 훌터선 꿰는 것 철사 끔지 이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닌 것이다   물론 그런 끔지도 되지만  사내 연장이 그렇게 전봇대가 되어선 둥그런 월문(月門)의 집사람을 꿰었다  이런 것 월문(月門)의 총애(寵愛)를 받는 강쇠 연장이더라   이렇게 확실하게 해석을 하여 주어야만 알아 듣기 쉽다는 것이다
 
이래 그 주름 잡혔든 번데기가 늘어나선 작대기 되는 모습  그렇게 강쇠 연장이 발기(勃起)된 모습 꽁지 짧은 새가 말하는 모습 이더라   언자(言字)는 그 주름이 잡힌 것이 수축(收縮)작용을 일으 키는 그런 모션의 그림인 것이다   소이(所以) 막자(莫字)라 초두(艸頭)가 커졌다 돋보기로 보듯 하여선 글자가 확대되어 보이듯  이렇게 팽대 커지는 모습이더라 하는 것이 초두(艸頭)아래 연주(演奏)하여 음악 흐른다 하는 왈자(曰字)이고 그 아래 큰 대자(大字)한 글자인 것이다 횡획(橫劃)은 돋보기인데 거기 걸친 사람 인자((人字)는 그렇게 눈 초점이 돋보기를 통해선 확대 되어 보이는 것이다   이런 취지도 되고 그런 것이다 
 
그런데 그렇개 확대되어 보이는 것이 뭘 하는 것이더냐 하는  누구 수자(誰字)를 사용하는데 그렇게 수축작용 일어난다 하는 표현 언자(言字)변(邊)에 새 추자( 字)한 모습이다  남방 새 공작에 말이라 하여도 되고 제비 말이라 하여도 되고 이렇게 꽁지 짧은 새가 그래 꽁지를 폈다 오무렸다 이렇게 조화 부리는 모습이다  공작도 꽁지를 펼쳤다오무렸다 이렇게 주름을 잡는 것이다   그래 사내 연장 번데가가 수축작용 일으키는 모습이더라  사람 한테는 아래 위로 두 군데가 그런데 바로 영구(靈柩)혓바닥이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이다
혓바닥이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으려면 그렇게 수축작용을 하게되는 것이다 지금 강남 새가 지저귀느라고 입으로 수축작용 일으키는 모습이더라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그 적합할 문지기 술(戌)이 왔다고 문루(門樓)앞에 개가 그 적합(適合)이라고 있는 것이다 문 지킴이로 말이다  봄 동산에 벌 나비가 제비새끼 먹이가 된다하는 식으로 제비가 그렇게 입으로 사냥감 술(戌)개를 그렇게 역시 먹이 감으로 챈 모습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고
묘(卯)는 문호 제비 입이든 사람 입이든 집의 출입구(出入口)이든 이런 것 상징인 것이다 
* 계해(癸亥)는 제비 검은 날개이고 해미(亥未) 정임(丁壬)이러면 제비 입이 되고 나는 모션 임자(壬字) 이런 형태 그러면서 확 먹이 챈 것 입의 적합 술(戌)인 것임 새가 둥지보금자리 틀수 있는 곳이 역시 평지일수목이고 한 것이다  납음 삼수(三水)가 하늘에 검은 새떼 흐르는 모습이기도 하고 물새떼 물찬 제비처럼 활동하는 것을 나타내는 모습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해묘미(亥卯未)하면 묘자(卯字)는 그렇개 중앙으로서 집 사람의 문호가 되는 것 월문(月門) 둥그런 것이 되는 것인데  고기 사냥꾼 적합 술(戌)이 왔는 모습 끔지가 되어선 와 있는 모습 그 마치 집사람의 사랑을 받는 모습이더라 이런 풀이가 되는 것이다  이런  형(形)은 가정에 충실한 가장(家長)의 모습  그 생애(生涯) 자손 식솔(食率)이 거울 삼는 것이 아니더냐  내 거울은 식솔들이고 식솔들 역시 나를 귀감(歸鑑)을 삼는다   이래 서로간에 거울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상 운영(運營)이나 국정(國政)운영도  다  그렇게 가정(家庭)사(事) 크게 확대하여 논 것이라  가장과 그 구성원 사이가 된다 할 것임에  위정자(爲政者)가 잘 다스리는 것이 국리민복으로 드러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잘못 다스린다면 국가와 국민이 황폐화 될 것 아닌가 이다   이런 것을 가리키는 말씀이 되는 것이다
 

건너다 보는 관점 지택임(地澤臨)괘 관점 함임(咸臨)길(吉)무물리(利)관점 두 번째 잘 피어난 꽃 관점 손질 잘한 그런 조화(造花)관점이라 요새는 그렇게 경조(慶弔)사(事)에 화한(華翰)보낼 적에 그래 생화(生花)도 그 향기로우라고 많이 꼽는 것이다  그런 것을 보고선 하객(賀客)들이 벌떼처럼 몰려드는 것 이런 것을 상징하는 괘 휴복(休復) 그렇게 쉬는 기간을 이용하여선 재충전(再充電)시킨 모습 보철(補綴)을 아주 잘 해 넣은 모습  이런 그림으로 건너다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 생(生)을 살아 왔다면 남 보기도 그렇게 좋아 보인다는 것이다  
상왈(象曰)함임(咸臨)길(吉)무불리(无不利) 미순명야(未順命也)라 순탄한 삶이 아니어선 그렇게 새롭게 재충전 기간 가져선  잘 튼튼하게 보철(補綴)을 만들어 가지게 된 모습이더라 낡은 이를 갖고선 음식을 씹을 적에 얼마나 불편해  이래선 그 순탄한 삶이 아닌 것을 말한다는 것이고   여러 가지 해석이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으로 나오는데  미순명야(未順命也)라 하는 것은 그래 판도를 넓히고 안목(眼目)을 달리 조명(照明) 일월오미(日月午未)하는 달을 순조롭게 하는 운명이더라  소이 마누라 부인네 자리를 잘 꿰어차게 하는 그런 운명이더라  이렇게도 풀이가 되고 한 것인지라  궁인(宮人)총(寵)자리 어퍼진 모습인지라  궁인총 그렇게 집사람을 잘 꿴 자리이다  관괘(觀卦)에선 그렇게 되는 것이다
 
마누라 잘 다스리는 서방 자리 모습 가장(家長)역할 제대로 톡톡히 해내려는 모습이더라  이렇게도 풀이가 되고 그런 것이다  말순명(末順命)이라고 풀수도 있는 것이다  말엽(末葉)하는 이래 꽃 입사귀 잘 장식되는 그러 운명이다 이렇게도 해석이 되고 하는 것이다  재상(宰相)감 등불 이런 것 남의 자팡이 보게 한다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만 아니라 군자도 역시 그렇게 귀감이 되게 하고 영도력 앞장서 인도(引導)해 나가는 그런 모습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이런 관점을 보고선 경중(輕重)을 알아선 행동을 하든 말든 하라 하는 것 잘 잴줄 알어라 하는 것이 다음 구절(句節)이 되고 그런 것이다

 
    64   54   44   34   24   14   04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午   巳   辰   卯   寅   丑   子   運
    66   56   46   36   26   16   06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辰   巳   午   未   申   酉   戌   運
  丁  壬  癸  戊
  未  戌  亥  戌

1685
육효 : 5

179, 有想(유상)
곰곰이 생각을 갖게 한다
180, 莫誰(막수)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알 수 없다
181,旣知輕重何用丁寧(기지경중하용정영) 可止則止(가지즉지)可行則行(가행즉행)
이미 輕重(경중)을 알진대 어찌 정녕코 함을 쓰리요 가히 머물만 하면 머물고 행할만 하면 행하면 될 것이리라
 
 
출처 : 장(腸)벽(壁)이 매끄러워 졌다는 뜻일 것이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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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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