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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實益)이 지금에 와선 보면 그자 한테로 다 돌아 간 것이 되지만
해피오션 2017-09-30 (토) 20:55 조회 : 1556

실익(實益)이 지금에 와선 보면 그자 한테로 다 돌아 간 것이 되지만
 
그 자는  서교(西敎)를 믿는 바람에  그렇게 형제가 불미(不美)한 일이 있은 다음 그로 인하여선지  조빈모부(朝貧暮富)형(形) 길지(吉地 )선대(先代)가 아주 빚 보증으로 망했음 처를 잘 만나선 택택 하게 살게 되는데 그 뭐 다 명당 선영(先塋)과 선친(先親)의 도움이 있어서라고 그렇게 믿는 바이나  성재지자(成材之子)가 상(傷)한다하는  그런 자리인데 전미(全美)지지(之地)는 아니고 그 정작 바르게 재혈(裁穴)했다 하는 좋은 묘는 묵어지는 그런 자리 옆 한참 떨어진 곳에 앞발 진데 쯤  재혈(裁穴)을 한 그런 자의 자식인데
그 자릴 쓸 적에 초상(初喪)이 났는데 큰 장마가 져선 물 건너 마을 사는 풍수가 건너오지 못하는 바람에 그 자리 잡아준 자리인데 물 땜에 상여(喪輿)가 그냥 갈 수 없음으로  영장[송장시신]을 지게로 간신이 큰물 나가는 격랑을 타고 위험스럽게 건너가선 썼다 하는 그런 자리이다

 [ *아주 큰 개락이 나선 들판 전지(田地)를 다 망가트리다 시피 한 그러는 물이 나간 후에 그래 뫼를 쓰게되는데 그 큰물이 나가는 장대 비가 쏫아 지는 저녁 칠흑 같은 밤에 돌아가셨다 그 비나리는 표현의 이름을 가진 '많은 물'이라 하는 표현의 이름을 가지신 그런 분이시다
안개가 붐[잔뜩 낀 모습을 말함] 해선 새벽녘에 그래 초상난 집 갔다 오시든 골 마을 사는 어른 강씨 어른 그래 골짜길 못 들어오시고 물이 원체 많이 나가니 그렇게 곳집 길 삼신당으로 올라와선 어둠침침한 새벽 마을 내려다보니 씰어 묻어선 다들 죽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것이더라  

그래 옆으로 돌아가는 비뚜렝이 비탈길로 내려 오면서 보니깐 그래도 집들은 말짱 한 것 같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날 아침에 그렇게 수없이 산 사태가 떨어져선 고만 마을 동리 지형(地形)을 아주 변형을 시키는 모습이 되었다  전지 가운데로 새로운 물길이 나게 만드는 아주 고만  대개락을 이루고  그 학교 사택 하나가 그렇게 폭삭 무너져선 남성 선생님이 두 분이 자취를 하고 계시다시피 하였는데 하도 비가 많이 와선 밖에 서성 거리는 바람에 그렇게 다행히도 치어 죽지 않게 되었다고 하는 것 뒤의 커다란 무덤 쓴 것 반동가리가 나다시피 하면서 물러 앉아선 왈칵 내려오면서 고만 사택을 덥쳐선 폴삭 주저 앉혀 논 모습 인 것  이래 산밑에 집 짓고 사는 게 위험한 것이다
 
그 흙을 거둬내고 보니 이불 요 깔은 것이 고대로 드러나는 것을 어렴풋이 생각이 나는 것 같다 말을 들은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 하도 어려서 이야기니 지금 와선 어사무사  경자(庚子)년 개락 이라 한다   ]
 
그렇게 잇권 다툼 에서 내가 질 찐 그런 처지인데  걔들 그래도 벗이다  겉으로 드러 내어 놓고 싫어할 그런 처지는 아닌 것 그렇게 되면  내가 속 좁은 인간으로  다른 자들한테 비춰 보일 것 아닌가  그렇게 드러낼 입장 아니고 우연찮게도 무슨 일로 덕을 입은 그런 처지  이기도 한데 그런데 그런 뭣 같은 벗의 집에 지금 무슨 일 있다 하는 것이다 
 
그래선 급히 가는 중이다 그래 그래 큰길 내 버려 두고  큰길가 다른 친구네 집 옆으로 나가는 봇도랑 옆으로 난 지름길 샛길로 막 들어서선 뛰어가려 하는 모습이다  그렇다간 다시 생각 나길 아 참  그 집이 이제 큰길가에 우리 전에 붙치든 닷마지기 매립한데 거기 공동으로 구매(購買)한 것인지,  한 필지 구매한 것인지 한데 다간 그 새로 집을 지었다지.. 하고선 가려든 길을 되곱쳐 나오듯 나와선 큰길가 쳐다보니 그 집 들어가는 문호 입 새가 보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선 쫓아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 장르는 변하여선 그 뒷골목인지 어느 쪽에 안면 있는 어른께서 그렇게 무슨 짐을 싫어 날르려 하는 모습인데 그 그걸 거들어 달라고 한다 맨 그 집 짐을 실어 나르려 하는 그런 그림인 것이다   나는 그 청장(靑壯)기(期) 까지 시골서 보낸 입장인지라
 
그래 서울 들락랄락한 입장 인지라 그렇게 아직 젊은 시절의 내 모습이고  그 아는 어른은 그저 중년 어른 그런 정도 이시다   그래 우마차 식에 짐을 싣는 것을 거들어 주고 이층인가 하는데 올라가선 무엇을 내리는가 보다 무거운 짐을 같이 거들러 올라가 보니  그렇게 커다란 저장하는 냉장고 같은 것을 들고 내려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  '가이당'[계단] 내려 오는 것 쉽지만은 안은 그런 일인 것이다  
 

그래서 둘이 어떻게 한사람은 위에서 나는 앞에서 그렇게 냉장고를 끈으로 묶다시피 하여선  가이당 층계 있는데 까지 끌고 나와선   그렇게 내가 앞에선 층계를 유도(誘導)해선 내려오는 모습 아주 어렵싸리 그렇게 내리어선 땅바닥과 연결 되는 부분쯤에 와선 이것이 인제 장르는 변하여선 냉장고가 아니라  물에 떠 다디는 길다란 배 같은 것 이런 것이라는 것이다  물에 떠서 밀면 나갈 정도 이런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그 바닥이 그렇게 배가 뜰 정도로의 물이 질펀 고인데 다간 이것을 띠우고 밀고 있는 중인데 그렇게 잘 나갈 수가 없다   그렇게 해선 밀어선 띠우고선  인제 다시 그렇게 친구 집으로 그걸 떠밀고 간다하는데  또 친구 동생 장애 있는 [작아 보임]애가 그 뭔가 물에 가라앉다 시피한 것 이런 것을 떠밀고 오는데 이젠 그것을 그렇게 위로 띠우다 시피 하여선 도로 밀고 올라가듯 한다든가  그 뭐 잘 띠우게 하라든가 이러는 것이라  
그러면서 밀고 역수를 하듯 물 속으로 가라 앉혀선 올라오듯 하는 것을  그 거들어 줄 생각은 아니하고 그 친구 있는 데로 간 모습인데 장르는 변화 하여선  그렇게  방아를 친구가 잘 찧었는데 아주 햅쌀을 그렇게 마당에 골골이 골이 지도록 여기 한 무덕이 저기 한 무덕이 이렇게 쌓아놓고선  손질을 하는 모습 그 포대 담으려 하는 것인지 어디 그 창고에 저장하려하는 그런 모습이다
 
 그런데 발을 드려 놓고선  내가 신발 에다간 묻혀선 털어 내는 그런 모습 왜 여기 들어와선 그래 그 반갑게 여기지 않을 것인데 이런 짓 하면  정미(精米)한 쌀더미 사이에서 벗어나려 하는 그런 모습으로 몽사(夢事)를 깨다
 

이게 뭔 가  그렇게 요구르트 요하임 먹어선 그 창자 속에 베겨 있든 넘들이 그렇게  배설(排泄) 확 되어 설사(泄瀉) 하리(下痢) 비슷하게 속 시원하게 빠져 나온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꿈에 원수 벗으로 보이는 것은 생전에 바로 필자(筆者)인 것이다   그 넘 그렇게 농사 지어 수확 본 것 도정(道程)하는 사업 도와 줬다 이런 표시이다  내장(內腸)에 꽉 찼든 것이 농사 지은 것이고  그걸 배설 시키는 과정이 그렇게 가을 걷이 수확 본 것 정미소에 가선 정미(精米)해 온 것  해탈 햅쌀이라는 것이다  그 뭐 화장실 변기통 변(便) 내려가는 것 물에 둥실 배 띠우듯 한 것이고 이게 그렇게 껍질 해탈 시킨 쌀이라는 것이다    정미한 알곡으로서 그렇게 정화조에 저장 시키는 모습인 것 배설(排泄)한 변(便)을  그 정미한 쌀 알곡으로 보고 그렇게 정화조에 저장 시키는 것이 창고 저장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소이 꿈은 현실과 정반대 현상의 사물(事物)이 되는 것인데   그 진행 원리는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적이 배부르는 형국이 되는 것이고 아군은 그렇게 배가 고픈 형식으로 되는 것이 뒤바뀐 시현(示現)되는 것이다  생시(生時)에 먹을 것은  몽사(夢事)에선 모두 다 못 먹는 것 잇권 없는 그런 똥오줌이고, 
정작 그렇게 쌀로 보이고 이렇게 잇권이 될만한 것은   정신(精神) 산 생시 사람 한테는 모두  껍질 해탈 시켜버리는 쓰레기나 거름 정도의 배설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배설물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바뀌어 나오는 것이다   지금도 계속 속이 우글 거리고 있다   이래 몇 칠 모아선 한꺼번에 변(便) 보게 되니 농사지은 것이라 할 수밖에 더 있겠는가 그런 표현으로  몽사(夢事) 시현 되는 것이다
 

 
귀신(鬼神)이 육신(肉身) 생 몸을 원수(怨讐) 벗처럼 여기는 것이다  머리 두뇌에 들어 있는 각인(刻印) 된 정보(情報) 매체로 꿈 그림을 그려내다 보니 평소 마음속에 꺼리는 것을 인물 설정 배경환경 조성 그렇게 등장되는 소품 이래 공연을 펼치는 것이다  그렇게 적이면 적 아군이면 아군  필요한 그림을  유사하게 표현하고 이렇게되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23年  1月 22日  1時  0分  乾
陰曆 2023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丙  庚  癸  壬
  子  辰  丑  寅
    64   54   44   34   24   14   04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1992
육효 : 6
할아범 표현 잘 익은 이삭 알 집에 들은 것 가을날에 오곡백과 등  이런 것 표현인 내용 그런 것은  도도하게 나대는 모습 텡텡 영근 모습이 그렇게 도도하게 나대는 작용으로 보여선 더는 아랫 신하(臣下) 백성(百姓)이 도와주지 않는 모습 더는 그 뭐 받쳐줄 이유 없다  양분(養分)이 가득 차선 영근 알멩에 그 뭐 더 필요하겠는가 이젠 수확 타작할 일만 남았다  타작(打作)할 일밖에 더 있겠느냐  그렇게 타작(打作)하는 성향을 항용유회(亢龍有悔)라 하는 것이고 그렇게 탄핵(彈劾)자로 몰려선 아랫 자들 한테 덕에 물을 쏟아줄 입장이라 하는 것   자신은 더 호소 할 곳 없는 고위층 신분이지만 툇방 늙은이로 물러나야 할 태상왕 대비(大妃) 할머니 정도로 되어지는 모습 조정에서 신진(新進)들이  그렇게 물러나라고 탄핵하는 탄핵감 조정(朝廷)에서 선양(宣揚)하는 그 선양(宣揚)의 대상이 되어진 모습 이라는 것이다
 

소이 아랫 된 자들 잘근 잘근 마치(馬齒)처럼 좋은 자리공 풀이라고 씹으려 드는 자들 한테 좋은 먹이 감  잘 여문 할아범 할머니 내외 입장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할아버지 입장 탱탱하게 잘 여물었다 하면  이차산업 두부공장 이런데 정미소 이런데 가선 들어가선 해탈 하고선  그 알속 양분을 필요로 하는 자들의 먹이 감이 되어줘야 할 판이 아니더냐  이런 취지가 된다는 것이다 
군자(君子) 석양(夕陽)지나 저녁에 와선 지나온 기간 잘하였는가 반성(反省)한다하는 효기(爻氣)가 응효인 것이다
 
이래서 항룡유회는 실상(實狀)은 덕이 가득 차선 남을 위하는 보시(普施)감 으로는  거저 고만 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많이 가진 자로  비춰지고 몰린다는 것이다 모두 들 그렇게 질타 벳겨 먹으려 든다는 것이고  자신을 그렇게 구제할 자는 없고 모두 그렇게 구제 해줘야 할 어른 입장으로 몰린 것을 말하는 것 허기진 자들 한테는 알찬 낱알 한 톨 음식 한 그릇이 모두 보살(菩薩)이고 구제(救濟)하여 주는 임금님이 되는 것이다
 

 교련(巧連) 작우화잔유미락(昨雨花殘猶未落)터니  금조로습우중개(今朝露濕又重開)라고 그렇게 재벌 피는 것  이차산업에 다시 화려하게 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벼가 잘 익은 것은 일차산업 이지만 도정(道程)된 정미(精米) 역시 이차산업으로 꽃이 새롭게 잘핀 그림 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 기존에 것이 서비스 받아선,  이차산업 서비스 받아선 좋아진 상태를 말하는 것 사용할 수 있는 공산품(工産品)이나 음식이 되어진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엇저녁 운우지정(雲雨之情) 폭풍이 지나가면서도 떨어지지 않는 것은 잘 수정(授精) 열매가 맺는 이삭이 되어진다는 것이고  금일 아침 이슬 맞아선 다시 피었다는 것은 도정(道程) 의 우로(雨露)운우지정(雲雨之情)을 거쳐선 다시 새롭게 꽃이 피듯 하였다는 것   이차산업의  물품으로 태어 낳다는 것이다
 
 금수(金水)종왕(從旺) 가을 예기(銳氣) 들판 수확기(收穫期) 엇비슴 병인(丙寅)노중화(爐中火)가 붉게 익어진 퍼드러진 화로불 모습으로 들판에 내다 보이는 것 여름날 상태를 잘 정하여 갖고선 물들인 것 단풍 들은 것 산야(山野)의 오곡백과가 무르익었다는 그런 표현인 것이다

가을날 들판의 예기(銳氣)가 그렇게 눈썹 아미(蛾眉)를 그리려 나아가려 하듯 성장된 상자목(桑 木)역할을 한다는 것인데  그런 게 단풍 불게 물이 잘들은 것을 표현 비단 옷 잘입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경진(庚辰)일간(日干)가을 금(金)의 엷기가 그렇게 금박(金箔)도금(鍍金)한 금(金)처럼 그렇게 껍질이 얇아지고 속 알멩이가 가득 찬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인성(印性) 양분(養分)이 가득 찬 것을 말하는 것이다  껍질이 뼈대 바른 것 벽상토(壁上土)도 되고
많은 수자 속은 고운 가루 사중토(砂中土)도 되고  물결치는 들판 장류수(長流水)도 되고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송백목(松柏木)절개목 그렇게 솔침 현침살 로도 보이고 한 것이다 이삭 수염 달린 것이 그렇게 모두 현침살 처럼 보이는 것이다
잘 익어 붉게 물결치는 산야(山野)이다 이런 말이다
 
치세자(治世者)는 탄핵을 받아선 물러나야 할 입장이다  앞서 그렇게 스캔들 난 것이 그렇게 되는 것일 수도 ...
   丙  庚  癸  壬
   子  辰  丑  寅
 
 
姓 名 :
陽曆 2024年  2月 10日  1時  0分  乾
陰曆 2024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甲  甲  丙  甲
  子  辰  寅  辰
    68   58   48   38   28   18   08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2128
육효 : 4

손기질(損其疾)사천(使 )유희(有喜) 그 병적인 허물 가진 것 벗겨냄을 빨리 하게 되면 기쁨 있으리라 하는 것 ,급히 움직여선 그 탈갑(脫甲)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응효(應爻)가 작손지(酌損之)이기 때문에 잔 같은 껍질을 덜어내거나 혹은 그렇게 잔질 하듯 바가지든 뭘 로  퍼내는 형세가 되 든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진(子辰)수국(水局) 물 고인 것을 껍질처럼 생긴 바가지로 자꾸 퍼내는 것이 삼갑(三甲)의 생김이라는 것이다
 
소이 수고(水庫)에서 물이 고여지니깐 그렇게 머리 들어선 고이는 모습 표현도 되지만 그렇게 바가질 갖고선 퍼내는 모습도 되는 것 일병(一丙)은 물방울 꽃이 보글 보글 샘솟는 바람에 그렇게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가정(家庭)이 어퍼진 가정(家庭)인테리어 잘 꾸미라 화목(和睦)한 가정 만들라 하는  그런 형세 가인(家人)괘 어퍼진 모습  가장(家長)역할 제대로 못해선 마누라 제대로 못 다스린 모습   그렇게 고사리 손으로 기물(器物)을 잡다 보니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 가족 구성원(構成員)들이 자기 역할 다해내지 못하는 것 마치 팀목 불성실해선 상대방에게 점수 내주는 그런 모습이 된다는 것인지라   그러니 자연 가도(家道)가 어긋날 수 밖에 더 있겠느냐  이런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그래 그런 병적(病的)인 거 얼르 속히 덜어 내고선  잘 꾸며 볼 생각을 하여라 하는 것이다  
 
손괘(損卦)입장은 그래도 허물 가진 것을 벗어 재킬려 하는 모습,   규괘( 卦) 입장 보다 나아 보인다 할 것이다   껍질 벗어지고 속이 곱게 으스러진 것 고운 입자(粒子)된 분말(粉末)가루를 그렇게 퍼내는 입장이고 규괘( 卦)에선 분말(粉末)인 것인데 규괘( 卦) 입장(立場) 응효(應爻)는 당나귀 마(馬)가 이삭 열매 곡식 껍질 까기 위해 연자 돌리는 모습이 되고 그런 것이다   이런 전체적인 운영 그림에선 손괘(損卦)사효(四爻)는 그 빨리 빨리 서둘러 퍼내는 입장을 맡았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하는 행위는 깃거움이 온다는 것이
 
희자(喜字)형(形) 사(士)나 토(土)는 = 보태고 빼길[가감(加減)의 부호(符號) 마이너스 프러스 부호로서 그 여기선 운동 작용을 말하는 것임]  마치 양(兩) 나래를 가진 새가 구형(口形)은 구멍인 것이거든 ... 구영 사이를 힘차게 나는 모습 힘쓰는 모습이기도한 것,  규괘( 卦)되면 속 상(象) 그렇게 왕건래연(往蹇來連) 동력가진 기아 펌푸질 이다로 표현하는 것, 길에 다니는 자동차들이 그렇게 음양(陰陽)접전(接戰)펌프질 하여선 열정(熱情)을 내면 그 기량(氣量)을 경주(競走)하듯 달리는 것 에너지 내는 모습이 음양(陰陽)접전 에진 피스톤 래왕 하는 모습인 것이거든...  그래 기계로 보면 내외(內外)요철행위 활동하는 것이  그래 나쁘게 비춰지는 것 아니고  그렇게 열심히 일해선 세상을 운전(運轉)하는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그런 피스톤 활동 작용을 맡았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빨리 퍼낼수록 펌프질속도가 빨라져선 아웃토반 아주 속도가 고속도로 달리는 것 처럼 될 것이 아닌가 이다 
 
고사리 손이 어퍼진 것이니 이건 아주 능숙한 장부(丈夫)행위 활동 같다는 것인데  기차 곰배팔  연실 들락날락 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칙칙폭폭 기차는 달린다 한다는 것이다   소이 그렇게 힘찬 해운년이다 이런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 이게 구종수 이오방이 양녕 사주(使嗾)받은 불량 동아리가 되어선 새끼줄 기차가 칙칙 폭폭 거리고 간다면 혁명이 되는 것이지만 여기선 그게 아닐 것이라는 것이다 ]
 
 28 =내용 교체되는 것 첸지 되는 것을 가리키는 것 피스톤이 그렇게 움직여선 들락락락 첸지 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임  대길(大吉)이라야 무구(无咎)리 하는 그런 자리인데 함임정길(咸臨貞吉) 임(臨)이 교호(交互) 되어선 췌괘(萃卦) 사효(四爻)가 되는 것인데 그렇게 압축(壓縮) 추배(推背) 밀어 재키는 바람에 폭팔력 힘이 생기어선 추진체(推進體)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깐 기존 것을 그 반대가 되도록 밀어 재키는 것  장수(將帥)막사(幕舍)안에 질서문란(秩序紊亂) 열정(熱情) 불꽃 티기는 것 스파크가 나 야지만 가스에 불이 붙어선 폭팔력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을 그렇게 음양 스파크가 나는 것을 장수 막사 안의  간호장교 등 사역병(使役兵)과 눈이 맞아선 불꽃 티기는 질서문란행위 그러면 겉의 전쟁하는 장병들이 무얼 본받겠는가 똑 같은 것을 본받아선 고만 열내는 불덩거리 폭팔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스파크 나면  다른 병력(兵力)에 해당하는 연무(煙霧) 가스도 고만 쾅하고 폭팔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모든지  다 이래 음양원리 해설에 있는 것이다

그래 에너지가 생겨선 가정(家庭)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 사회(社會)가 티격태격 하는 모습으로 힘이 생겨선 발전을 보기도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에너지 생산 되는 힘을 마력(馬力)이라 하는 것인데 마 발굽에선 불이 날 정도로 몽진이 일어날 정도로 내빼는 모습이다 발물몽진(發物蒙塵) 이러는 현상에서 온다는 것이고 그 현상이
후지패엽(朽枝敗葉) 줄기만 남고선  다 나가 떨어지는 모습 폭팔력이 심하면 그 그 붙으려든 가스 덩어리가 고만  다 폭팔해선 에너지 힘을 방출 하고선  배출구(排出口)쪽으로 내 튀는 모습이 되고  그 원동기만 그냥 살아 있는 상태 펌프질하는 강쇠 연장만 튼튼한 생김 줄기만 튼튼한 상태

그래선 다음 구절은 일목탱천(一木撑天)이 되는 것이다  펌프 피스톤이 내 질르는 모습 한 나무가 하늘을 찌를 듯이 솟는 모습이다  소이 내질르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번갈아 들락날락하는 것이니 삼갑(三甲)이 그래 에너지 얻은 피스톤 형태라는  것이다 그 뭐 옆에 불꽃 상징 병자(丙字)도 있는 것을 보면 이건 완전 돌아가는 엔진 그림  이라는 것이다 
 
육기통인지 팔기통인지 갑(甲)생김이 주먹 내질르듯 여기선 피스톤 그림이 되어 갖고선 돌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그런 엔진 활성화되어 돌아가는 해운년이다  이런 취지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겉으론  덜려 보이지만 실속은 이익 있을 것이다 이런 취지도 되고   손괘(損卦)는 백프로 이익 바람에서 그저 칠팔할 정도에서  실익(實益)을 챙겨라 욕심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다 목표치를 상회하는 법 없고 언제나 그 못 가선 허덕이는 모습이다   탁 들여 받아선 엔진 퍽석 깨지면 안되고  소이 힘 압축 공간은 내버려 두듯이 그런 식이 되어진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힘도 붙치는 엔진이면서 목표치를 가중하게 잡는다고  자기 바라는 데로 '그 정도면 됬다' 하는데 까지 가는 것은 아닌 것이고 
 
그저 평소 생각하는 것이 만원 좋은데 고만 거기 까지 안가고 칠천원 정도에 끝난다는 것 그래 이득을 주면서도 아쉬움 손해를 끼치는 것  그래 더 좀 벌려다간 칠천원도 못 건지고 더 손해보는 것 이런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생각은 투자금 손실 만회 했음 하는데 백프로 만회하질 않고 칠팔천원에서 더는 안준다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 그런 처지에선 손해(損害)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반대로 이득을 내는 것이라면 백프로 이득이 없고 칠팔할 이득이다 이런데서 오면 이득을 얼른 취하고 이렇게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 퍼내듯 자주하면  그것이 밑 빠진 독에 물 붙기가 아니면 두레박이 설령 세는 것이라도  자주만 옮긴 다면야 독에 물이 고이지 않겠느냐 이런 전법(戰法)이기도 한 것이다
 
18=
열(熱)내는 침상 피스톤 껍데기 엔진 박상이부(剝牀以膚)절근재야(切近災也)가 되는 것이다 그런 무대(舞臺)이다 이런 그림인 것이다  세개 달리면 엔진이 열이 확확확 나는 것 마누라 몸이 불 덩거리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192,
發物蒙塵(발물몽진)
사물이 몽진에서 필었고나 , 만물이 깨어나길 티끌먼지로부터 한다
193, 朽枝敗葉(후지패엽)
썩은가지와 시든 잎사귀이다
194, 一木撑天(일목탱천)
하나의 나무가 하늘을 지탱하고 있다 하늘을 떠받쳐지탱한다 버팅긴다
업종은 건축 설계업이 적당
 
 
출처 : 실익(實益)이 지금에 와선 보면 그자 한테로 다 돌아 간 것이 되지만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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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호랑이 입을 방조해선 빌어 먹는다 해피오션 09-30 2304
212  湖畔銀魚(호반은어) 이다 해피오션 09-30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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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357151]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348725]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40339]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352768]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357833]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356394] (2)
아들의 외고합격 [374112] (2)
젊은 여성의 임신 [309229] (1)
재벌 회장의 사주 [364969] (2)
유명가수의 사주 [360722] (1)
보험설계사 [35887]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90017]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3796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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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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