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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印性)이 절태지(絶胎地)를 만남 머리가 둔해 지는 것인가
해피오션 2017-09-30 (토) 20:59 조회 : 1448

인성(印性)이 절태지(絶胎地)를 만남 머리가 둔해 지는 것인가
 
관살(官殺)은 자식(子息)인데 그 근(根) 재성(財星)이 세운(歲運)으로 절태지(絶胎地)에 가선 있음 재물성도 없겠지만 관록도 좋지 못한 것인가   그 뭐 년령층에 따라선 달리 운이 적용될 것이다  그렇담 자식의 인성(印性)이 재성(財星)인데 인성(印性)은 지식(知識)을 상징하는 것인데  지식(知識)이 절태지(絶胎地)에 선회(旋回)한다면 자식 넘 머리조차 안 열리어선 학업수준이  저하(低下)되는 것인가 이런 것도 한번 살펴 볼만한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건강도 그렇고  말이다 
 
 
그런데 각 개체(個體) 인명(人命)이  다 운명이 달리 만들어졌을 것이라  그 자식의 명리(命理)가 그렇게 인성(印性)이 잘 발달이 되었다면  그렇게 불리하지만은 않을 터  그 품안 자식이라고 통솔 거느리고 있을 적에 한하여선 그렇게 혹여 된다 할 것이지만 각기 그 장성해선 제 밥 벌이 하는 정도로 활동을 하게 된다면  필경 그렇치도 않을 것 부모의 영향 우산(雨傘)이 어느 정도 미치느냐 여기 관건(關鍵)이라는 것  부모 우산(雨傘)이 크다면 그늘지는 면이 클 것 보호하는 힘이 강할 것이지만  부모가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 힘을 쓰는 것이 미미(微微)하다면 역시 우산이 작아진 것  자연 자손들이 활개를 치고 사회 적응 활동을 하여 나가는 것이 아닌가 하여도 본다  
 
그저 애들 하루속히 부모 영향을 떠나선 자립(自立)심(心)을 갖게 하는 것도 세상 사회 발전하여 돌아가는데 그 보조(步調)를 맞추는 것으로도 될 것인데  사회 중산층 이상의 레벨에 맞게 교육을 가르칠 형편이 된다면 부모로선  할 도리를 다했다 하겠지만 그렇치 못한 처지라면  그 부모로서 할 도릴 못하는 무능한 부모처럼 될 것일 수도 있는바 이럴 적엔  자식들로 하여금 빨리 사회적응 교육 실습을 하게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집안 형편을 봐선 독립 아르바이트라도 하겠다하면  그렇게 열심히 뛰어보라고 격려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필자는 생각하는 바이다

 
빈둥거리면서 안하겠다는 넘보다 그래도 뭔가 하겠다는 것이 장래성이 있을 것이 아닌가 이다
 
 
姓 名 : 
陽曆 2015年  6月 27日 16時  0分  乾
陰曆 2015年  5月 12日 16時  0分
    時      日     月      年
  壬  甲  壬  乙
  申  戌  午  未
 
이건 갑(甲)이 을(乙)이라 하는 비겁(比劫)을 조상대(祖上臺) 둔 모습 경쟁자를 둔 모습인데 양임(兩壬)이 내겐 사납게구는 효살(梟殺)인성(印性)이 되어진 모습이고 비겁(比劫)경쟁자 한테는 앞다투는 인성(印性)이 되어진 그림이라는 것이다   인성(印性)이 앞다투어 껍질 갑(甲)을 매 타작 하듯 하면 깨어져선 을(乙)로 싹을 티우지 않는가 이렇게 도 보는 것인데 조상대는 머리 상징 영감(靈感) 영력(靈力)상징 두뇌 정신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비겁(比劫)한테는 지식이 되고 나한테는 어깨 사나운 효살(梟殺)이 된다는 것인가 장군의 아들 제 주먹만 강한가 상대편 주먹도 강하지 ...주먹진 존권(尊拳)을 휘어돌려 날리는 모습도 된다  요새 필자가 광분(狂奔) 운동 하느라고 주먹 허공 에다간 내지르는 모습 같기도 하고 ...
 
이것은 일시(日時)상간(相間)에 계유(癸酉) 격각(隔角) 공협(拱俠)이라 신유술(申酉戌)을 짓는다고 가정(假定)할 것 같으면 관(官)은 좋은 것으로 보는데 인성(印性)개두(蓋頭)라 관성(官星)이 설기(泄氣)인성(印性)되는 그림이라 할 것이다  
아- 근데 오(午)월령(月令)이라 오술(午戌)짓고 상관(傷官)의 힘도 상당하게 강한 그림인  것이다  

오미(午未)합하고 해선 정정(丁丁)의 힘이 지지에 상당하게 깔려있는 모습인 것인데 빗장 질을 단단히 한 것으로 본다면 형충(刑沖)을 만나지 않는 이상이야 걱정할 것이  없다 할 것이지만 상관(傷官)의 역마(驛馬)역할도 하는 것이 시각수 신(申)이지라 이렇게  패인(牌印)한 재능(才能)을 그렇게 끌고 달리는 모습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식상(食傷)을 잘 다듬어선 다스리는 모습은 재물이 생기라 하는 재능(才能)이 좋게 발전이 된 그림이 아닌가 하여 보기도 한다 할 것이다
 

역상(易象)은
 
쌍(雙)연소혈(燕巢穴) 벼슬길로 잘 발달이 되어선 나아가는 모습인 것인데 그렇게 실룩실룩 거리는 모습 만난(萬難)의 사선(死線)을 돌파(突破)하고선 우뚝이 선다 하는 것 그런데 그것이 과욕(過慾)으로 비춰져선 결국 실패 부엉이 바위에 가선 있는 부엉이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 제비집 명당 쌍 연소혈이 좋은데 그렇게 거듭 만나는 것이 좋은 것만 아니라 할 것이다  제비집 명당이라 하는 것은  취소막상어유부중(鷲巢幕上魚遊釜中)이라 안전득지흉후생서(眼前得地胸後生鼠)로다 하는 교련 구절이 된다

 
 언제 거둬치워도 좋으니 그래도 너가 우린 좋다하고선 봄철 제비가 그렇게 친  장막(帳幕)위에라도 처마 끝을 삼아선 둥지 보금자릴 붙쳐 보겠다 하고   물고기가 되어서라도 삶아 먹어 재켜도 나는 좋으니 그 네 솥에서 한번 놀아 보겠다 하고[죽어도 오물 튀기는 정치판이 좋다는 것이다 그 넘의 임금권력 자리가 사람을 그렇게 현혹(眩惑)을 한다는 것이다 ]

  아- 그렇게 사람 삶아 먹는 가마솥은 없다 하더라만 세상이 그렇게 사람 삶는 가마솥 역할 하여선 질쪄 버린다는 것 소 죽 쑤어 재키듯 김이 무럭 무럭 올르도록 삶아 재킴  그 넘의 고기 이미 애저녁에  죽었다 할 것이다
 
수확을 하는 농부처럼 눈앞에는 전지(田地) 드러나고 뒤로는 수확 볏단 돌려 놓으니 쥐가 생기는 것만 같다는 것인지라  그렇게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명리(命理)이다라는  것이다   이런 시각수 명당(明堂)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적당한 형태에선 머물러야지  재성(財星)은 천하(天下)를 가리키는 것인데 역마(驛馬)가 그렇게 재근(財根)식상(食傷)을 내어 끈다고 한없이 달려가다 보면  그렇게 수레가 반번상구(般飜詳溝) 구렁에 처박히는 꼴을 당한다는 것이다

 
 아-  선여산도후약선추(先如山倒後若線抽) 교련(巧連)이 왕자(王字)이긴 틀림 없는데 그렇게 실이 감킨 실패형상도 짓는다는 것인지라 결국 실패(失敗)로 마감을 친다는 것인지라 이러지 않도록 좋은 유종에 미를 거두는 말이 되도록 교련(巧連)풀이가 되겠끔  욕망(慾望)을 제어(制御)하고 퇴각할 줄도 알아야지  자동차가 그래선 뒤로 몰러나는 기아(起亞) 시스템이 있는 것이다  벼랑을 만나면 물러날줄 알으라고 말이다  돌아갈 줄  알으라고 말이다   사람들은 그런 자신들이 만든 자동차 시스템만도 못한 행동 짓거리를 하는 수가 많다는 것이다

 
차수리(此數理)도 그렇게 영화(榮華)를 누린 것이 예전서부터 참으로 많은데 그 모두 다들 그렇게 적당한 선에 정지(停止)하거나 물러날 줄 아는 자신을 잘 다스린 그런 자들이라 할 것이고  그 뭐 명리환경 적응(適應)이 좋은데 시대상황 이라든가 장소(場所)라든가 이런 것을 부여(賦與)받고 태어난 자들이 역시 그렇다 할 것이

선여산도(先如山倒)라 하여선 모다  다 투신(投身)하러 부엉이 바위에 간다 한다면  그런 것을 한골수로 왜곡(歪曲)해석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인지라  젊어 호자(好字)는 반려(伴侶)는 만나는 것이지만  나이 먹어 호자(好字)는 호상(好喪)을 당하기 쉬운 것인데 어이 해석이  한 골수로만 풀 것인가 시공(時空)이 차이가 나는 것인데 해석이 각기 처한 입장마다 틀리게 되는 것이다
 

 기러기가 여울목에선 오락가락 하면서 배를 채운 다음 영양분을 채운다음 점점 높이 되어선 발전하여 나가는 것을 상징하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양분을 채운다음 그런 다음 그렇게 님 만나러 뽕나무 가지 오동통한데 오른다는 것이다   홍점우목(鴻漸于木)혹득기통(或得其桶)이라 하는 것이  그 뭐 합환목(合歡木) 여너 나무도 되겠지만 정인(情人)상징 나무 뽕나무 상징하는 그런 나무이기도 한 것이다   누에 기르느라고  그렇게 뽕도 따고 님도 따고 한다는 것인데,   누에라 하는 것은  그 잘 성장한 처자(處子) 아미(蛾眉)눈썹을 말하는 것인데 상자목(桑 木)이라 하는 것은 누에 아미(蛾眉)를 그리는 수많은 눈썹 올라 오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을 그렇게 새카맣게 눈썹을 그려주는 위상(位相)이다 하는 것,   소이 그 정인(情人)아니고선 그렇게 눈썹을 색연필로 그려줄 입장이 아니 되는 것이다   그래선 그 정인(情人)표현이 상자목(桑 木)이기도 한 것이다    지금 여기 명리(命理)납음(納音)을 말하는 것은 아니나 그 납음(納音)원리가 그렇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육이(六二)는 홍점우반(鴻漸于磐)이라 음식(飮食)이 간간(  )하면 길(吉)하리라 상왈(象曰)음식(飮食)간간(  )은 불소포야(不素飽也)-야라
 

기러기 여울목 섬돌 가에 나아간다 물고기 잡아 먹는 음식이 즐거운 모양 인 듯 하면 길하리라 그러니 낚시질 하여선 잘 잡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부리로 쪼을적 마다  한 마리씩 낚아 재키면 즐거울 것 아닌가 이다   이런 그림인 것이다   그렇게 잡아 먹는 것은 소화(消化) 못시킬 정도로 욕심을 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욕심(慾心)을 내다보면 소화(消化)시키느라고 아주 곤욕(困辱)을 치루고 그래도 제대로 못 소화시킴 먹은 것 토해내야 할 정도로 곤육(困戮)을 치루고   내가 왜 먹었는가 내가 왜 이 자리 취임 했는가 후회 막급 일수도 있고 이렇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물고기 잡아 먹어도 적당하게 알맞은 것만 잡아 먹으라 하는 것이고  너무 덩치 큰 넘 소화도 제대로 시키지 못할 넘 탐욕을 내선 잡을 것이 아니다 이런 말인 것이다

요새 그 뭐 강릉(江陵) 남대천 그렇게 물수리가 고기들 낚아 올린다 하더라만... 그런 재주를 가진 그림인데  지금 명리 모양이 그 모양인데 그렇게 비겁 갈매기라 하는 넘이 선회(旋回)하면서 쫓아오면서 먹이 발에 단 것 내어 놓으라고 꿱꿱-거리면서 입을 벌려 쫓아 온다는 것이다   그런 사진을 찍으려고 그렇게 사진작가 예술가들이 아주 많이 몰렸다한다 이렇게 머리에선 영상(映像)된 필름이 지금 되곱쳐선 차명리(此命理)와 맞게 풀려선 그려져 나와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허공에 물수리 하고 갈메기하고 이리저리 그렇게 날아다니는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하고 있다
 
실룩되는 것이 바람에 나무가 이리저리 나브끼는 것 바람이 세차면 씰렸다간 좀 덜하면 일어섰다간 이러다간 너무 세차게 불면 그렇게 가지가 꺽히고 뿌리채 뽑히고 하여선 넘어지게 되는 것 처박히게 되는 것[선여산도(先如山倒)]  이것을 그렇게 산풍고(山風蠱)로 표현하는 것이다  나무성장이 역(逆)으로 거꾸로 처박혀선 크지 못하는 상태가 된 그림이다 점괘(漸卦)가 첸지 된 모습 꺽여 어퍼진 모습이다 이런 것을 상징하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그래 한가지 골수로만 푸는 것이 아니다  61은 풍산점(風山漸)이지만 16은 그렇게 반대 개념 산풍고(山風蠱)가 되는 것이다  
 
그래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산풍고(山風蠱)가 그래 억압을 받는 것이지만  곤고(困苦)할 곤자(困字) 곤한 면이 있지만 무언가 그래도 덕이 되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나무가 보호(保護)감호(監護) 받는 것이 곤할 곤자(困字)이기도하고한 것이다    곤괘(困卦)는 포용자세 대인지상(大人之象)이라 하는 것인데  수풍정괘(水風井卦)가 어퍼진 것이지만  산풍고(山風蠱)에서 그 억압(抑壓)에서 벗어나려고 효기(爻氣)가 바꿈질 하는 그림인 것이기도 하다   그렇게 건너다 보이는 것이 택수곤괘(澤水困卦)이기도한 것이다
 
물을 담는 우물 왁구짝 역할을 하여야만 할 처지이니 곤한 처지이지 그래 나무가 네모진 곳에 갇힌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거기 물 수형(水形)도 다 들은 것이다
산풍고(山風蠱)는 한그릇에 먹이 밥에 그래 앞다투어 파먹겠다고 버러지 세 마리 붙은 형국이라는 것인데 버러지 충자( 字)라 하는 것은 애가 젓꼭지를 입 에다간 물어 들이었다는 것이다  들 입자(入字) 어퍼 논 것이 밑에 받침 상대방 편에서 보는 것을 상징하는 것 그렇게 많은 젓꼭지 가진 어미 그릇인데 그래 매달려 먹는 자식 넘들 많다는 것 그 뭐 젓 많은 넘들 짐승 돼지 강아지 이런 넘들 상징이 되는 것이다  그래 금수(禽獸)넘들 뜯어먹기 좋은 성향의 그릇이다 이런 말도 되고 한 것이다
 * 중자(中字)수직선(垂直線)이 애 입 젓꼭지 물은 입술 면(面)선 것인 것임
 

산풍고 엎어지면 택뇌수(澤雷隨)가 되는 것 택뇌수(澤雷隨)는 좋은 것을 상징하는 괘(卦)인 것이다   택뇌수(澤雷隨)의  초(初)이효(二爻)가 뒤바꿈질 한 것이 택수곤(澤水困)이라 할 것이다  초효(初爻)가 남이 볼적엔 고상(高尙)기사(其事)로서 더는 그 생산할 행동 않고 가진 것만 자랑하는 것 애어미 애 업은 형국이 그렇다는 것 애아범하고 자식하고 바꿔치기 한 것이 수괘(隨卦) 초효(初爻)인데 이것이 초(初)이효(二爻)자리 바꿈한면 어미가 들처 업었든 애를 젓 메길려고  앞으로 끌어안는 모습도 되고 한 것이다
 
 그 모(母) 입장이 되어선 젓 먹이는 것이 곤(困)이다 영양분 되어 주는 것이 곤(困) 입장인데 남 볼적엔 사슴 록로(鹿露)라고 그 두레박이 물 자아 올려선 물 먹는 모습 소이 애 젓 빠는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것 괘의 작용도 잘 살펴봐야 한다 할 것이다
 
고(蠱)라 하는 것 버러지 부모 뜯어 먹는 금수(禽獸)넘들 이다   이렇게도 보여지고 한 것  결국 부모가 없어지고 고아(孤兒)가 되든가 이런 형태 그리든가 하는 그림이 산풍고(山風蠱)이기도 한 것이다  애 버러지가  다 양분(養分)뻘아 먹음 거미어미처럼 바람에 껍질 바람에 휙 날아가 버릴 것 아니냐 말이다  그런 말도 되고 한 것이다
 
 나를 기르는 대지(大地)를 어머니 품이라 하는데 기러기로 말할 것 같으면 여울 섬돌가가 제먹이 사냥터 자신 양육하는 곳 이니 어미나 마찬 가질터
그래 불소포야(不素飽也)라 하는 것이 적당하게 탐욕을 즐기라는 말인 것이다  문맥(文脈)이 잘 안 통한다 할른지 모르지만 곰곰이들 생각을 하여 본다면 다 통한다 할 것이다  
 저 성장 하느라고  어미가  거미 어미 되듯 영양가(營養價) 없어 진다면 나중 자신 몸인들 보호할 수 있겠으며 그 다른 것들도 대지(大地)를 어미 삼는데 그 도탄에 허덕인다고 아우성 안치겠느냐 이런 말도 되고 글 작성 둘러될 탓이라 할 것이다 
 

    67   57   47   37   27   17   07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3   53   43   33   23   13   03곤(坤)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壬  甲  壬  乙
  申  戌  午  未
1616
육효 : 2
수많은 인파 중에 반짝이는 일월(日月)금성(金星)이 이 풍진 세상에 양류(楊柳) 바람을 타고선 나그네가 되어선 올망졸망 매화 핀 가지로 가본다는 것이다 노매(老梅)향기  솔솔 날리러  간다는 것 그렇게 금기(金氣)관살(官殺)에 숙지는 모습인 것이다 검봉금(劍鋒金)이 힘 있을 적엔 내 권력도 되자만 힘 없을 적에 남이 나를 베는 권력 칼도 되는 것이다

풍진 세상에 천자로 태어나선 인생 나그네 삶을 살다간 마감을 치는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출처 : 인성(印性)이 절태지(絶胎地)를 만남 머리가 둔해 지는 것인가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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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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