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대로 돌아 오려하는 모습
그렇게 높다란 산 그림자를 아래로 그렸다간 원래 위상대로 되는 그림이다 다 잃은 것이 다 얻었다 하는 것인가 공(公)이 다 잃게 하는 방법 작전을 어떻게 쓰던가 밀운불우(密雲不雨)라 자아서교(自我西郊)익취피재혈( 取彼在穴)이로다 상왈(象曰)밀운불우(密雲不雨)이상야(已上也)라 하고 있다
비 온 후 높은 구름이 되는 것은 공(公)께서 줄 살 놓는 작전으로 제 소굴(巢窟)속에 있는 넘을 약을 올리듯 끄집어 내어선 잡는 모습이다 코 밑 에다간 부아를 지르니 자연 유도(誘導)되어선 나오는 모습 그렇게 하여선 잡는다
항우(項羽)가 부하(部下) 용저군(龍且軍)이 한신(韓信)하고 팽월(彭越)한테 격파(擊破)당했다는 소리를 듣고선 격노(激怒)하여선 공격하려 나갈 제 아군(我軍) 세(勢)불리한 것을 알고선 성도(成阜)에서 출발할 제 해춘후(海春侯) 대사마(大司馬) 조구(曹咎)등으로 성도를 굳게 지키고 있음 내가 팽월을 보름이면 징벌을 하고선 돌아와선 그대들과 합류하여선 유방(劉邦)에 패거리를 들고 칠 것이라 하고선 단단히 부탁을 하고 갔는데 이렇게 세 불리 할적엔 수성(守城) 수세(守勢)작전이 바른데 그 욕설 퍼붓는 것을 베기지 못해선 군사를 몰고 나갔다간 적의작전에 말려선 범수(氾水)에다간 그렇게 사졸(士卒)을 다 수장(水葬)을 시켜 버리게되니 명(命)을 받은 장수(將帥)들이 대패(大敗)당함에 살길 없는 줄 알고 모두 자결 하여 버리는 모습 이런 것이,
다 그렇게 소굴에 끄집어 내는 유인작전으로 잡는 것인데 그렇게 자신 없음 유인(誘引)하는데 나아가지 말아야 하는데 그 욕설 퍼붓는 것을 베기지 못하여선 나아 갔다간 대패를 당하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그렇게 힘도 없으면서 유인(誘引)작전 하듯 적을 약을 올려 재키면 되려 그렇게 끌어낸 넘 한테 뒈치기를 당한다는 것이다 옹녀가 변강쇠 잡을려다간 변강쇠 한테 되려 당하는 꼴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 함부로 힘도 없으면서 작전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렇게 코 밑에다간 연기 피워선 적으로 눈 매급게 하는 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할 것이다
잠자는 사자의 콧 털을 건드리는 것이 되는데 어이 깨어선 물지 않겠느냐 이렇게 바보스러울 수가 없는 것 새대가리 같은 무리들이 앞일을 그래 잊고 번번히 실수를 하는 모습 그런 무리들한테 나라 운영을 맡김 백성들이 자연 도탄에 허덕이게 된다 할 것인바
나중은 그래 힘의 균형을 잃었을 적에 적의 약속(約束)불이행(不履行)을 유도(誘導)시킨 것이 되어선 패배하여선 천하(天下)를 빼앗겼다 하지마 그 항우(項羽) 한때 수성(守城)전략 생각만도 못하다 하는 것이 오늘날의 집권자 무리들이라 이렇게도 보여 진다는 것이다
내가 사자 잡을 역량이 있는 다음에 사자 코털을 잡아 뽑듯 하는 것이지 그렇치도 못하면서 놀린다는 것 그 날 잡아 잡슈 하는 뜻이지 뭐인가 이래 실물(失物)당하듯 하는 것이다 는 것이다
서백(西伯) 창,발(昌,發)이 머리회전 작전을 쓰듯 옹녀 작전을 쓰듯 해선 변강쇠라 하는 대어든 상수(商受)를 그렇게 잡아 족쳤다 하는 것이 바로 그 해[태양]를 가린 관록(官祿)취득 소과(小過) 오효동작(五爻動作)의 취지인 것이다 등골이 오싹하도록 변강쇠넘 방정(放精)을 시킨 모습 그넘 그렇게 기운역량 털렸으니 그 뭐 허구영 에다간 포질 한 것 밖에 더 되겠느냐 그렇게 손괴(損壞)실물(失物)을 시키는 작전을 성공 시켰다하는 것이 소과(小過)오효(五爻)놀린 것 그래 그렇게 잃어버리니 고소하냐 이런 말인 것이다
실물(失物)당한 형상이 그렇다는 것을 표현하는 말 그 속 상 그렇게 고삐로 채어선 유도(誘導)시키는 모습이다 이렇게 말을 하지 않는가 이다 강쇠 연장이 고삐가 되어선 옹녀 달덩이를 유도시키는 모습이다 그래 횡재(橫財)하는 모습이라 그 강쇠가 자신이 있을 적엔 옹녀가 처성(妻星)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되지만 그 힘도 없으면서 고삐역할 한다고 채려들음 그렇게 소과(小過) 오효 처럼 기운만 옹녀한테 쪽 빨릴 것 아니더냐 그렇게 후즐그레 하여선 쏙 기어들어 가듯 목을 번데기 수축되듯 움츠리게 될 것이 아니더냐 대내외적으로 나 쪽 빨렸다 이래 보여주는 거 창피한 일 참말로 쪽팔리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경계하라는 가르침인 것이다
姓 名 :
陽曆 2021年 11月 4日 15時 0分 乾
陰曆 2021年 9月 30日 15時 0分
時 日 月 年
乙 丙 戊 辛
未 辰 戌 丑
이렇게 바보 같은 명리가 있다는 것이다 알고는 누가 이래 일부러 만들진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천간(天干)은 머리 잡는 도상(倒傷) 대갈바리 아둔 하다는 것이요 지지(地支)로는 겹파( 破) 충파(沖破)가 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축미(丑未)충파(沖破)하는 속에 진술(辰戌)이 또 충파 그야말로 사고(四庫)황천(黃泉)이 콰쾅하는 모습 아니던가 이다 홍무제는 정축(丁丑)정미(丁未)로 천하를 휘어잡는 사고황천을 가졌지만 이것은 그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조상대 시끄럽게 머리 펑-파괴 시키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뭐 도식(倒食)이고 도상(倒傷)이고 그래 머리 영리하다 하지만 거꾸로 조상대로 퇴각하는 것이 영리하면 하면 얼마나 영리하여 순상(順傷)되어 비아냥 거림만도 못하다는 것이다 진화(進化)발전을 보려면 그래도 자손대로 순식(順食)이 되든가 순상(順傷)이 되든가 하여야지 꺼꾸로 된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천라(天羅)지망(地網)이 있는데 무슨 귀인(貴人)이 부질 하겠느냐 이런 말이고 축좌(丑坐)미향(未向)에 진술(辰戌)좌우 청룡 백호를 가졌다는 것이다
역상(易象)
태위택(兌爲澤)이효(二爻) 부태(孚兌)라 하는 것이다 사고황천 젓무덤에 포로가 되어진 그림 이라는 것이다
구이(九二)는 부태(孚兌)니 길(吉)코 회(悔)-망(亡)하니라 상왈(象曰)부태지길(孚兌之吉)은 신지야(信志也) 일세라 하고 있다
태(兌) =코끝 법령 돌아가는 아래 입이 있는데 거기선 나온 널름거리는 혀가 사로잡히는 모습이니 부자(孚字)는 포로= 어미가 섬섬옥수 손톱 달린 손으로 자식을 젓 먹이겠다고 끌어 달이는 취지의 상형(象形)이다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아전인수(我田引水)로 다 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젓먹는 좋은 환경이다 그렇게 유혹하는 모습 그런데 그것 잡으려고 꾀이는 유인(誘引)작전(作戰)이니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선 얼른 도망가거라 줄행랑 놓거라 이런 말인 것이다
적이 미끼 떡밥으로 약 올리고 유혹한다고 나아 갔다간 그렇게 뒈치기 당하는 모습이다
그런 작전을 적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일 적엔 얼른 고만 줄행랑 놓아라 이렇게 풀이가 되는 것이기도 하고 벼랑에 붙어 있는 꿀벌 석청 흐르는 것 맛보겠다고 다래 넝쿨 쥐고 내려가선 줄이 매가 튀는 줄 모르고 달콤한데만 정신이 팔린 모습 죽어도 후회는 없을 것이다
후회할 것 아주 줄행랑 놓을 것이다 이런 취지도 되고 찍어다 붙 칠 탓이라는 것이다
일이 잘풀려 좋음 좋게 긍정사관으로도 해석도 하고 말이다
어미가 애 젓먹으라 하는 것은 좋치만 늑대가 잡아 먹으려고 어미 역할 하려고 와선 문따 달라 한다면 잡혀 먹일 것 아닌가 전래동화 그래 애들만 나벼두고 문단속 잘하라고 부모가 일 나갔는데 잡아 먹으려 하는 늑대와선 별아별 수단을 다써선...
우리 어머니 목소리 아니다 하니 곳불 걸렸다 하고 팔을 들여밀어 보라 하니 털 복숭이 팔이라 우리 어미 팔이 아니라 하니 속이는 방법 밀가루 묻쳐선 들여 밀으니 어미 일손이라 함에 문 열어줘 고만 잡아 먹으려 덤벼 들으니 개독 귀신 야소(耶蘇)한태 하나넘 살려줍샤 비는 흉내 우에면 요새 하는 꼬락서니와 똑 같은가 이래 하늘에 줄타고 올라가니 늑대도 빌어 하늘에 줄 내려오니 타고 올라 가다간 썩은 동아줄이라 고만 내동댕이쳐 죽어지는 것 이것은 희망사항이라는 것이다 애들은 잡혀 먹혀선 영혼이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이고 늑대는 죽지 않았으니 올라갈 일 있어... 땅바닥에 패대기를 쳐 받았을망정 살아 있을 내기이지 예전 이솝 이야기나 우화(寓話) 전래동화 이런 것이 시사(時事)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어미이면 다 어미이냐 사이비(似而非)어미 의붓 어미도 있다는 것인데 의붓어미도 다 나쁜 것은 아니다 그래 험구 놓느라고 하는 말이지 ...
고인총상(古人塚上)에 금인장지(今人葬之)라 고인(古人)이 갖고 놀던 황천 젓무덤 동산에 금인이 장사(葬事)지내는 모습이다 태(兌)라 하는 것은 혀가 빠는 젓을 말하는 것 내외(內外)괘(卦)가 모두 태(兌)이니 고인 젓 무덤에 금인장지(今人葬之) 어머니 젓 무덤에 아기 금인(今人)이 젓꼭지 빠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애를 업은 어머니라서 애 키워야 될 입장 이라선 [ * 치우(癡愚)한 넘 정신깸 시켜 성장시켜야 약아 빠지게 제 구실 한다는 것임]
낭군님들 한테 나아가지 못하는 입장 장부(丈夫)는 잃고 소자(小子)어린애 한테 얽메인 모습이다 하는 어머니 상(像) 택뇌수(澤雷隨) 이효(二爻) 실장부(失丈夫)계소자(係小子)가 다가오는 모습인 것이다 육이(六二)는 계소자(係小子)이면 실장부(失丈夫)하리라 상왈(象曰) 계소자(係小子)면 불겸여야(弗兼與也)일세라 겸하여 함께 낭군한테 줄수는 없는 젓무덤이 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태중(兌中)에는 정화(丁火)장생(長生)이 되는 것 등불 에너지가 되는 곳인데 두 번째 불꽃 피는 모습이다 하는 것이 차(此)수리 2000 인 것이다 그래선 돌새 두 번째 경인(庚寅)년 정해(丁亥)월 정축(丁丑)일 정미시(丁未時) 이렇게 되었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도 껍데기만 건드릴 내기이지 속 알맹이는 못 건드린다 하는 취지 심중(心中)은 무험사(無險事) 불박규귀문(不迫叫鬼門)이다 이렇게 교련(巧連)은 말을 하고 있다
전쟁을 하여선 불꽃을 피울 망정 핵(核)은 못 건드린다 핵과(核果)하는 핵심(核心) 핵(核) 핵무기(核武器)를 말하는 것이다 핵무기를 쓰는데 까지야 가겠느냐 험한 일 없을 것이다 죽어 귀신이 부르는 문이 절박하게 나대진 않을 것이다 하고 있다 심중(心中)이라 하는 것은 심자(心字) 옥로(玉露) 젓 방울 속에 고리 낚시를 갈무린 모습 낚시에 다간 잡을려고 젓방울을 묻친 모습 꿴 모습 젓 방울 낚시이다 중(中)은 수직선이 젓꼭지 물은 애 입술 선이 되는 것이다 잡을려는 젓 낚시 물은 모습이다 무자(無字)는 나무 이리 저리 걸치듯 해선 나무 집 덤이를 그레 아래에다 불을 놔선 태워 없앤다는 그런 취지인 것이다 민간인 집을 포를 날려 불까대 치우는 형상이라는 것 , 그런 험한 일이라는 것 아닌가 ?
그 뭐 일일이 이유(理由)달아선 파자(破字)풀이 할려면 한정 없다 할 것이다
절박(切迫)한 모습 아비규한(阿鼻叫喚) 귀신 문이 아니고 뭐냐 이것이다
69 59 49 39 29 19 09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
卯 辰 巳 午 未 申 酉 運
61 51 41 31 21 11 01곤(坤)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巳 辰 卯 寅 丑 子 亥 運
2000
육효 : 2
출처 : 원래대로 돌아 오려하는 모습 - cafe.daum.net/dur6fks
02-569-9194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