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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84건
   
역학과 점의 같은 점 다른 점
파이팅 2017-09-30 (토) 09:03 조회 : 1700

역학과 점의 같은 점 다른 점
 
점(占)이라는 것에 특별한 무엇이 있는 건 아니다.       
후세인이 걸프전을 일으켰을 때 미 국방 장관은 매우 조심스럽고 신중한 모습으로 전쟁에 대처한 결과 승리는  다국적군에게로 돌아갔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점을 쳤다는 얘기는 없다.
마찬가지로 매사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대처해 나가는 사람이라면 따로 점을 보지 않아도 자신의   미래를 점칠 수 있는 것이다.       
혹시 높은 지위에 올랐다고 해서 지나치게 목에 힘을 주고 다닌다거나 경거망동하면 대개의 경우 그 생명이 길지 못하다.       
중국 당태종의 치정(治政)이나, 업적을 기려 쓴 글이 제왕학이다.
그 책에서 보면 당태종은 자신의 잘못만 지적할 부서를 따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총책임자가 위증이라는 신하였다.
그래서 왕이 잘못된 정치를 하게 되면 그곳에서 간언(諫言)을 했다고 한다.        
경영자도 이와 마찬가지로 자기만의 독단과 편견을 버리고 여러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       
유신 체제를 만든 박 정권도 마찬가지 경우이다.
주변에  직언을 해 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그의 말로가 비참했던 것이다.
아마 육영수 여사가 생전에 있었다면 저토록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일반적으로 남편에게 바른 말하는 사람은 그 아내이다.     
아내는 눈치를 본다거나 몸을 사리는 일없이 바른 말을 한다.       
따라서 그 옛날 왕이나, 오늘날의 대통령 그리고 기업가 역시 항상 귀를 열어 두고 주변의 의견을 겸손히 받아 들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공하는 비결인 것이다.       
점을 칠 때는 우선 세 가지를 보게 되는데 그 첫째는 내게 가장 요긴한 때를 점치는 것이다.        한국 사람들은 성질이 급해서 일찍 출발하고 먼저 이루려고 한다.
그래서 자주 주변의 성공한 사람과 자신을 비교해서 비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좋지 않다.     
대기(大器)는 만성(晩成)이라는 말처럼 한번 핀 꽃이 지면 다시 꽃피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젊어서 장관이 된 사람은 그것으로 정치 생명이 끝나는 경우도 많다.       
성공의 열매는 인생의 가을에 이루어지는 것이 값진 것이다.
그러니 무엇보다 중요한 건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자세일 것이다.       
강태공이 위수강가에서 세월을 낚았다고 하듯이 느긋하게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쌓고 준비하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 내가 어느 시기에, 혹은 몇 살에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인가를 점칠 때는 순환 사상의 이치를 잘 알아야 한다.     
씨를 뿌릴 때가 있으면 가지를 칠 때가 있고, 또 추수할 때가 있는 법이다.
순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 이치를 알 수가 없다.
물건을 하나 팔려고 해도 어떤 시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진다.
그러니, 그 시기를 선택하기 위한 때를 알아야 한다.
그런 이유 때문에 정치가가 되려고 하면 백년 앞을 내다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 역시 적어도 50년 앞은 내다 봐야 한다.
아무리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최소한 10년은 내다보며 살아야 한다.     
앞으로 몇 년 후에는 부산까지 고속전철이 생기는 등 교통 환경만도 크게 달라진다.
말하자면 최첨단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미래는 컴퓨터 시대가 될 것인데, 그렇게 된다면 직장 업무도 집에서 처리하게 될 것이다.       
좀 변두리라 하더라도 미래의 넓어지는 생활권을 대비해서, 너른 마당이 있는 전원 주택 지으면 좋을 뿐 아니라 재산 가치도 높아질 것이다.
아무래도 10년 후와 지금의 사정은 많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전망과 예측 능력, 선견지명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천시(天視)이며, 음양사상(陰陽思想)인 것이다.       
두번째는 사람을 점치는 것이다.       
세계적인 부호(富豪) 카네기가 존재할 수 있었던 원인은 그가 거느린 철강 분야의 천재들이 있기 때문이고, 유현덕이 촉한의 왕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저 유명한 제갈공명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월나라 구천왕이 부차왕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도 범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변에 인재가 있느냐 없느냐이다.       
대통령으로서 정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의견으로  나라 일을 처리해서는 안된다.
그런 경우 자칫 독재가 되기 쉽다.
편견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일반 국민이 바라는 바를 가장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지도자로서는 가장 훌륭하다.
그렇지 못한 지도자의 경우는 나폴레옹이나 히틀러의 불행한 종말만을 답습하게 된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사람이 지도자로서 적당할까.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정치인을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이런 경우 필요한 것이 관상이다.       
사람의 인상이란 참으로 중요한데, 오장 육부의 표현이 얼굴이다.
그런 까닭에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 능력까지 알 수 있는 것이다.       
근골이 나온 사람은 두뇌 회전이 빠르고, 상황 판단이 정확하며 끈기가 있다.
그러나 근골이 나오지 않은 사람은  변덕이 심하고 끈기가 부족해서 무슨 일에도 쉬 포기를 해      버리고 만다.       
그리고 이마가 튀어나온 사람은 눈치가 빠르고 임기응변에 강하기 때문에 입찰 경쟁 같은 것에 뛰어난 수완을 발휘하기도 한다.       
제갈공명이 평소에 가장 존경한 사람은 명재상 관중이라고 한다.
관중은 사람은 항상 저 사람이 인재가 아닌가를 찾으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전한다.       
이렇듯 평생에 인재 하나만 찾으면 성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똥파리가 천리마(千里馬)의 몸에 딱 붙어 있으면 천리마가 천리를 달릴 때 자연 그 똥파리도 천리를 달리는 것이 된다.       
따라서 어떤 시기에 어느 사람과 인연이 되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운명은 바뀌게 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어떤 남성과 결혼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는 일이 많다.
그래서 사람을 점치는 것도 필요한 것이다.       
사람이나 예민한 사람, 게으른 사람이 옆에 있으면 될 일도 잘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옆에 있는 사람이 기와 의욕을 꺾어 놓기 때문이다.
사람은 끊임없는 자극에 의해서 바뀌게 되어 있다.
참으로  기기묘묘한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에너지가 교류된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과 어울리면 젊어지는 것도 다 이 이치에서이다.
옛말에 노인들과 손자를 한 이불 속에 자게 하지 말라는 말도 이에 근거한 것이다.
말하자면 노쇠한 기가 손자의 속에 들어가 얘들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주로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끼리는 오입은 수준에서, 말투나 헤어스타일, 목소리나 관심사까지 똑 같을 때가 있다.
그러니 성공한 사람을 만나면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볼 때 성공한 사람은 태도, 말하는 것, 생활 방식 자체가 벌써 다르다.       
중요한 건 행동으로 보여줘야 된다.       
신입 사원이 찻잔을 나를 때 한 손으로 건네주는 것을 꾸지람하면 잔소리가 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다스릴 때도 마찬가지이다.
이럴 때 가장 훌륭한 가르침은 먼저 행동으로 보여서 아랫사람이 스스로 반성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이 솔선수범이다.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을 사귀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때문에 사람에 대한 관심, 투자, 정성, 만남, 인연이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소중한 것이다.       
세번째는 분위기를 점치는 것이다.       
사람의 표정이 바뀌면 운명이 바뀌게 된다는 말이 있다.     
밝은 표정을 가지고 명랑하게 산다면 생활에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       
집안의 가구 배치로 기분 전환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밥은 아무 데서나 먹어도 잠은 가려서 자라고 하는 말이 있다.
좋은 자리에서 하룻밤을 자게 되면 좋은 꿈을 꾸게 되고 훌륭한 영감도 떠오른다.
그렇게 되면 신진대사가 잘되어 건강이 좋아진다.       
습하고 나쁜 흉가에서 자게 되면 악몽에 시달린다.       
사람은 영(靈)이 있고, 마음의 세계가 지배하기 때문에 들은 것만큼, 느낀 것만큼 운명이 바뀌게 되어 있다.
그  때문에 환경과 분위기가 중요한 것이다.       
일본인들은 정치를 할 때 환경과 분위기를 첫째로 중시한다.       
식민지 총독 하에서도 명치천황이 경복궁을 헐고 총독부를 짓게 했었는데 그 건물은 해방이 되자마자 바로 철거가 되었어야 한다.
이는 재혼하는 여자가 있다고 가정할 때, 전처(前妻)가 쓰던 화장대나 장롱은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인 것과 마찬가지이다.       
식민시대의 기(氣)가 남아 있는 총독부 자리에 우리 국무총리가 앉아 있다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는 일이다.       
그런데 그것이 최근 10년 동안 조금씩 변해 오고 있다.       
일제 때 일본인들은 사대문 안의 가장 명당자리에다가 일본이라는 U자 총독부 건물을 지었으며, 근본 본(本)자 본이라는 뜻으로 덕수궁 앞에다가 시청 건물을 지은 것이다.       
창경궁도 역시 한동안은 창경원으로 불렸는데 그것은 일본인들이 궁전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권위를 없애기 위해서 개인집 정원처럼 원(園)자를 붙여 창경원이라 부르도록 한 것이었다.       
그리고 동물원은 왕이 동물하고 한 울타리에 있도록 해서 상대적으로 조선왕의 신분을 격하시키려는 의도였던 것이다.       
이렇듯 일본인들은 하나하나 세밀하게 신경을 썼는데 그 원인은 분위기나 환경, 민족성 때문이다. 일본인은 간판 하나를 달더라도 정성을 다 한다.
깃발 하나를 걸 때도 그러하다.
한 나라의 깃발은 그 민족의 기(氣)를 지배한다.     
가계의 운은 그 가계를 지배하고 개인의 이름은 그 개인을 지배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만 봐도 그 사람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나폴레옹의 원래 이름은 나폴리이었다.
그런데 '나폴리'하고 큰 소리로 부르면 끝이 쳐졌다.
그는 불가능한 것은 없다며 당장 이름을 그렇게 바꾼 것이었다.     
이렇듯 신념을 가지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이뤄지게 마련이다.       
10년 정도 작정하고 붓글씨든 미술이든 파고들면 대가는  못되더라도 어느 정도는 궤도에 오르기 마련이다.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이다.       
역학 공부도 관상학에서부터 풍수지리까지 10년 동안 한 우물을 파듯이 꾸준히 공부하면 일정 수준에는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모 유명한 정치인은 헬리콥터까지 타고 가서 관상을  보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역학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다.     
역학을 배우면 천하를 보게 된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분위기나 환경이다.       
헤어스타일도 분위기를 바꾸는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       
여자의 이마가 남편이다.
따라서 머리를 올리는 것이 좋다.
출세한 남자의 아내 치고 이마에 머리 내려놓은  여자가 없다.
대통령 부인이든 장관 부인이든 모두  마찬가지이다.
가능한 한 머리는 쓸어 올리는 것이 좋다.     
그러면 남편의 좋은 점이 보인다고 한다.
굳이 남편의 단점, 결점을 자꾸 볼 필요가 있겠는가.
단점이든 장점이든 그러려니 하고 대범하게 생각해 버리면 평소에 모르던 좋은 점이 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면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
예를 들어 남자가 부부 생활을 못해 줘서 아내를 항상 쓸쓸하게 독수공방만 시키는 것보다는 차라리 바람 피우는 남편이 낫다.
그러니  모든 것은 일희일비(一喜一悲)이다.
웬만한 것은 포용해 가면서 낙천적으로 세상을 즐겁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다.
한 평생을 살면서 쓸쓸하고 비관적으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
현재 사는 세상을 지옥 같다고 생각하면 죽어서도 지옥에 떨어진다.
모든 건 다 내 마음에 달려 있다고 하지 않는가.       
어느 살인 강도가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는데 그야말로 아비규환(阿鼻叫喚)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 모든 중생들의 고통을 전부 내가 겪었으면 하고 바라니까 한 순간에 지옥을 뛰어 넘었다고 한다.
그런 것이 마음의 세계이다.       
불교란 뭔가. 바로 마음으로 깨닫고 느끼는 깨달음의 세계이다.
사람이 한평생 그런 차이를 마음에다 두고 수양을 하게 되면 오행에 바탕한 근본 이치를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순환의 사상이다.
 
 
출처 : 생활 속의 역학 이야기 - blog.daum.net/gbell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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