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1

김정일의 처. 고영희 (고영자) 사주

Mr.대산 | 2017-10-03 15:09:56

조회수 : 1,949

고영희 (고영자) 전 문화예술인
 
 
생몰 1953년 6월 16일(일본 오사카) ~ 2004년 8월 13일 (향년 51세) | 뱀띠, 쌍둥이자리
 
양 력: 1952년 6월 16일
음/평: 1952년 5월 24일 여자
 
시 일 월 년
@ 癸 丙 壬
@ 巳 午 辰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대운: 역행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83 73 63 53 43 33 23 13 3.7
 
대운 시작: 3세 7월 23일
 
사망나이: 2004년 53세 甲申년 유방암?
부친사망: 1999년 48세 己卯년
김정일 사망: 2011년 60세 辛卯년
북한 이주: 1962년 11세 壬寅년
양 력: 1953년 6월 16일
음/평: 1953년 5월 6일 여자
 
시 일 월 년
@ 戊 戊 癸
@ 戌 午 巳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대운: 순행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87 77 67 57 47 37 27 17 7.3
 
대운 시작: 7세 3월 14일
 
사망나이: 2004년 52세 甲申년 유방암?
부친사망: 1999년 47세 己卯년
김정일 사망: 2011년 59세 辛卯년
북한 이주: 1962년 10세 壬寅년
 
 
고영희(高英姬, 1952년 6월 26일[1] ~ 2004년 8월 13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람이다. 김정일과의 사이에서 김정철과 김정은을 낳았으며, 김정일의 네번째 아내이다. 본명은 고영자(高英子)[2].
 
1953년 오사카 시(大阪) 이쿠노 구에 위치한 이쿠노 코리아타운 부근의 쓰루하시(鶴橋)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제주 출생으로 1929년 오사카로 건너간 일본 동포 고경택(1999년 사망)이고, 어머니, 여동생의 4인 가족이었으며 1952년생으로 되어 있다.[3]
 
1962년 재일조선인 북송사업 때 가족과 함께 북조선으로 건너갔다.[1] 1971년에 만수대예술단에 들어와서 무용가로서 활동했다. 거기서 김정일과 만났다고 생각된다.[출처 필요] 만수대 예술단 무용단원으로 활동하다가 1970년 중반 김정일의 눈에 띄어 비밀파티의 고정 파트너가 되면서 김정일의 동거녀로 눌러 앉게 됐다고 한다.[3]
 
그녀는 애첩(愛妾)에 불과했다는 견해가 있지만 김정일의 마음을 가장 오랫동안 사로잡았다.[출처 필요] 고영희는 2004년 8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치료 중, 심장마비, 암으로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그로부터 3개월 전인 5월경에 이미 숨졌을 가능성도 있다.[4]
 
일부 언론에서는 고영희가 북송교포 출신으로 1960년대 북송되었으며, 북한유도의 창시자인 고태문(高太文: 1980년 사망)의 딸이라고 보도해 왔었으나, 2006년 12월 22일에 국가정보원은 고(故) 고태문씨의 전기를 출간한 북조선의 고춘행(高春幸)씨는 고영희와 동일인이 아니라고 발표했었다.[5]
 
아울러, 고춘행은 1950년생으로 고태문의 딸이지만 고영희는 1952년생으로 고경택의 딸이라고 밝혔었다.[5][2] 김정일의 다섯째 부인으로 알려진 김옥은 그가 자신의 아들을 돌보기 위해 발탁한 인물이었다.[6][7]
 
 
 
출처 : 사주명리 - cafe.daum.net/sajusa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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