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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28건
   
동의보감 - 양생법 (꿈과 잠)
주르르루주르르루 2017-10-07 (토) 08:57 조회 : 1662

■ 제10강 내경편 몽(夢) Ⅱ

* 꿈과 잠


- 위기: 겉, 양, <내경>
- 영기: 속, 음, 노자 등 노가

1. 양기가 드나드는 데 따라 자거나 깨어난다 (p.643)

<영추>에서는 “위기가 낮에는 양의 부위를 돌기 때문에 눈을 뜨고 깨어나며, 밤에는 음의 부위를 돌기 때문에 눈을 감고 잔다”고 하였다. ⊙ 정현은 “입과 코로 숨쉬는 것은 혼(魂)의 작용이고, 귀가 잘 들리고 눈이 잘 보이는 것은 백(魄)의 작용이다. 귀와 눈을 입과 코에 비유하여 말하면 입과 코는 양이고, 귀와 눈은 음이다. 그러므로 양기가 몸의 겉에서 양분을 25번 돌면 귀, 눈, 입, 코가 모두 양기를 받게 되어 지각하고 보고 듣고 움직여서 깨어 있을 수 있게 된다. 양기가 장부의 속에서 음분을 25번 돌면 귀, 는, 입, 코에 양기의 운동이 없게 되어 감각 작용을 하지 못하며 잠들게 된다. 그러하니 들고 보는 것이 어찌 양기의 작용이 아니겠는가!”라고 하였다(<의학입문>).

2. 허번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것 (p.647)

⊙ 몸에 열은 없으면서 머리와 눈이 흐리며 아프고, 입이 마르고 목 안이 마르나 갈증은 없고, 정신은 맑아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은 모두 허번이다(<삼인극일병증방론>). ⊙ 큰병을 앓은 후에 허번으로 잠을 자지 못할 때는 온담탕으로 치료하는데, 심하면 익원산에 주사와 우황을 넣어 복용한다(<의학입문>). ⊙ 자신만 열감(熱感)을 느끼는 것이 허번이다. 기거가 불안하고 잠이 편하지 못한 것을 ‘번(煩)’이라 한다. 죽엽석고탕이나 산조인탕을 쓴다(<의학입문>). ⊙ 잠을 자지 못하는 데는 두 가지가 있다. 큰 병을 앓고 난 뒤 허약해져서 잠을 자지 못하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이 양기가 쇠하여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은 육군자탕에 산조인(볶은 것)과 황기를 넣어 쓴다. 담경에 담이 있어 신(神)이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하여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은 온담탕에 남성과 산조인(볶은 것)을 넣어서 쓴다(<고금의감>).

* 산조인탕: 허번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것과 상한에 토하고 설사하여 허번증이 생겨서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석고 두 돈 반, 산조인(볶은 것), 인삼 각 한 돈 반, 지모, 적복령, 감초 각 한 돈, 계심 다섯 푼. 위의 약들을 썰어 한 첩으로 하여, 생강 세 쪽을 넣고 물에 달여 먹는다(<의학입문>)

* 온담탕: 심(心)과 담(膽)이 허약하여서 무엇을 대하면 잘 놀라고 꿈자리가 사나우며 허번으로 잠을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반하, 진피, 백복령, 지실 각 두 돈, 청죽여 한 돈, 감초 다섯 푼. 위의 약들을 썰어 한 첩으로 하여, 생강 다섯 쪽과 대추 두 개를 넣고 물에 달여 먹는다(<고금의감>). ⊙ 경계, 정충과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은 모두 담연이 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때는 담기를 다스려야 하는데, 바로 이 약이 주치한다(<고금의감>)

* 가미온담탕: 온담탕과 같은 증상을 치료한다. 반하 서 돈 반, 진피 두 돈 두 푼, 죽여, 지실 각 한 돈 반, 산조인(볶은 것), 원지, 오미자, 인삼, 숙지황, 백복령, 감초 각 한 돈. 위의 약들을 썰어 두 첩으로 하여, 생강 다섯 쪽과 대추 두 개를 넣고 물에 달여 먹는다(<만병회춘>). ⊙ 이 처방은 앞의 온담탕에 산조인, 오미자, 원지, 인삼, 숙지황을 더 넣은 것이다. 심(心)과 간(肝)의 기혈(氣血)이 허한 데 더욱 마땅하다.

* 산조인탕: 잠을 자지 못하는 것과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을 치료한다. 산조인(살짝 볶은 것), 인삼, 백복령 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 돈마다 물 한 잔을 넣고 칠 할이 되도록 달인다. 잠을 자게 하려면 차게 복용하고, 잠을 자지 않게 하려면 따끈하게 복용한다(<고금의감>).

* 진주모환: 신(神)과 혼(魂)이 편안하지 못하고 경계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진주모 일곱 돈 반, 숙지황, 당귀 각 한 냥 반, 인삼, 산조인(볶은 것), 백자인, 서각, 백복신 각 한 냥, 침향, 용치 각 다섯 돈.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꿀로 오자대의 알약을 만들어 주사로 옷을 입힌다. 한 번에 마흔에서 쉰 알씩 박하탕으로 복용하는데, 하루에 2번 먹는다. 이 처방은 진주모를 군약(君藥)으로 하였고, 용치를 좌약(左藥)으로 하였다. 진주모는 간경(肝經)에 작용하는 약 중에서 제일이고, 용치는 간과 같은 유(類)이다. 용치와 호정을 사람들은 모두 진심약(鎭心藥, 마음을 안정시키는 약)으로만 알고 있고, 용치가 혼(魂)을 안정시키고, 호정이 백(魄)을 안정시킨다는 것은 알지 못한다. 용(龍)은 변화를 잘 하므로 혼이 떠돌아 일정하지 않고, 호랑이는 오로지 고요한 데 능하므로 백(魄)이 머물러 제자리를 지킨다. 백이 편안하지 못하면 호정을 쓰고, 혼이 들뜨면 용치를 쓴다(<보제본사방>).

3. 생각이 맺혀서 잠을 자지 못하는 것 (p.655)

어떤 부인이 생각을 지나치게 하여 몸을 상하여 2년 동안 잠을 자지 못하였다. 장종정이 말하기를 “두 손의 맥이 모두 완(緩)한 것은 비(脾)가 사기를 받은 것으로, 비가 생각하는 것을 주관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그 남편과 의논하여서 부인을 성내게 하기로 하여, [그 집] 돈을 많이 받고 며칠간 술만 먹다가 한 장의 처방도 내어주지 않고 가버렸다. 부인이 크게 화를 내고 땀을 흘리다가 그날 밤 곤하게 잠들었다. 이와 같이 8, 9일 동안 깨지 않고 잠을 잤다. 이후 밥을 잘 먹고 맥이 평맥(平脈)으로 돌아왔다. 이것은 담이 허해져서 비가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을 억제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한 것인데, 이제 화를 내어 감정을 격하게 하여 담이 자시 비를 억제하게 되었으므로 잠을 자게 된 것이다(자화).

4. 노인과 젊은이가 잠자는 것이 다르다 (p.657)

황제가 “노인은 밤에 잘 자지 않고, 젊은이는 낮에 잘 자지 않는 것은 무슨 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가?”라고 물었다. 기백이 “젊은이는 기혈이 왕성하고 기육(肌肉)이 매끄럽고 기가 도는 길이 잘 통하여 영기와 위기가 도는 것이 정상 상태를 잃지 않으므로 낮에는 정신이 맑고 밤에는 잔다. 그러나 노인은 기혈이 쇠약하고 그 기육이 마르고 기가 도는 길이 막혀서 오장의 기운이 서로 충돌하게 되고 영기가 쇠약해져서 위기가 안으로 들어가 대신하게 되므로[영기를 치게 되므로] 낮에는 정신이 맑지 못하고 밤에는 자지 못한다”고 하였다(<영추>).

5. 잠자는 것으로 음양의 허실을 나눈다 (p.659)

상한(傷寒)이나 잡병(雜病)으로 잠을 많이 자는 것은 양이 허하고 음이 성하기 때문이고,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은 음이 허하고 양이 성하기 때문이다. 밝은 곳을 좋아하는 것은 양증(陽症)에 속하며 원기(元氣)가 실한 것이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것은 음증(陰症)에 속하며 원기가 허한 것이다. 벽을 향하여 자는 것은 음증에 속하며 원기가 허한 것이고, 밖을 향하여 자는 것은 양증에 속하며 원기가 실한 것이다(<만병회춘>).

6. 잠을 편안히 자지 못하는 것 (p.661)

사람이 누워 자면 혈(血)은 간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혈이 안정되지 못하면 누워 자려 하여도 혈이 간으로 돌아가지 못하므로 가슴이 두근거려서 잠을 자지 못하게 된다(<의학강목>).
아트앤스터디 강의노트 (www.artnstudy.com)
7. 몸이 무거우면 잠자기를 좋아한다 (p.663)

황제가 “잠이 많은 것은 어떤 기가 그렇게 하는가?”라고 물었다. 기백이 “이러한 사람은 장위(腸胃)가 크고 피부가 습하고 분육(分肉)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장위가 크면 위기(衛氣)가 오랫동안 머무르게 되고, 피부가 습하면 분육이 풀리지 않아 위기가 더되게 돈다. 위기라는 것은 낮에는 양분(陽分)을 돌고 밤에는 음분(陰分)을 돈다. 양분을 다 돌면 잠을 자게 되고, 음분을 다 돌면 깨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장위가 크면 위기가 도는 데 오래 걸리고, 피부가 습하고 분육이 풀리지 않으면 그 도는 것이 더되게 된다. 음분에 오랫동안 머무르게 되면 그 기가 맑지 못하여 눈이 감기기 때문에 많이 자게 된다”라고 하였다(<영추>). ⊙ 간이 허하거나 신이 허하거나 비가 허하면 몸이 무겁고 답답해진다. 주석에서 “간이 허하면 비가 [간을] 두려워함이 적어져서 몸이 무겁고, 신이 허하면 비가 신을 억누르기 때문에 몸이 무겁다”고 하였다(<내경>). ⊙ 게으르고 눕기를 좋아하는 것은 비위(脾胃)에 습(濕)이 있기 때문이니, 평위산을 쓴다. 몸이 무거운 것은 습 때문이다(동원).

8. 사람을 싫어하고 혼자 있으려고 하는 것 (p.665)

<내경>에서는 “족양명경의 맥이 뛰면 사람과 불을 싫어하는 병에 걸리며, 문과 창을 닫고 혼자 있으려고 한다. 소음경(少陰經)이 허하여도 역시 문과 창을 닫고 혼자 있으려고 한다”고 하였다. 또한 “양명경의 기가 거슬러 돌게 되면 숨이 차고 답답해지는데, 답답해지면 사람을 싫어한다”고 하였다. 왕빙은 주석에서 “완( )이란 열이 속에 맺혀서 답답한 것을 말한다”고 하였다.


9. 잠자는 법 (p.667)

잠을 잘 때는 옆으로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고 자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하면 심기(心氣)를 도와준다. 깨어 있을 때는 몸을 펴고 있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하면 정신이 산만하지 않다. 대개 몸을 반듯하게 뻗고 잠을 자면 헛것[나쁜 기운]을 불러들이게 된다. 공자가 죽은 사람처럼 똑바로 누워서 자지 않았다는 것이 이것을 말한 것이다(<활인심>).

⊙ 낮잠을 자면 안된다. 낮잠을 자면 기운이 빠진다. 또한 밤에 잘 때는 항상 입을 다물고 자야 하는데, 입을 벌리고 자면 기운이 빠지고 사기가 입으로 들어와 병이 생긴다. 무릎을 구부리고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은 기력을 도와주는데, 바로 눕는 것보다 낫다. 공자는 죽은 사람처럼 똑바로 누워서 자지 않았는데, 그러므로 ‘잘 때는 움츠리기를 좋아하고 깨어 있을 때는 펴기를 좋아한다’고 하였다. 사람이 죽은 사람처럼 똑바로 누워서 자면 나쁜 병이 생기게 된다. 대개 사람은 하룻밤 자는 동안 다섯 차례 엎치락뒤치락하기 마련이다(<세의득효방>).

⊙ 밤에 편안하게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은 이불이 두꺼워 열이 막혔기 때문이다. 빨리 이불을 걷고 땀을 닦아준다. 이불이 얇아 추울 때는 이불을 더 덮어주어야 잠자는 것이 편안해진다. 배가 고파서 편안하게 잠을 자지 못하면 조금 먹고, 배가 불러서 편안하게 잠을 자지 못하면 차를 마시거나 조금 걷거나 앉아 있는 것이 좋다(동원).

⊙ 잠을 잘 때 등불을 켜놓으면 사람의 신(神)이 편안하지 못하다(<활인심).

⊙ 사람이 잠을 잘 때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것은 좋지 않은데, 손으로 가슴을 덮으면 반드시 가위눌리어 잘 깨어나지 못한다. 어두운 곳에서 가위눌렸을 때는 불로 비추지 말아야 하며, 또한 앞으로 가까이 가서 급히 부르지 말아야 하며, 가슴 위의 손을 잡아 내려준 다음 천천히 불러서 깨우거나, 조협가루나 반하가루를 콧속에 불어넣으면 곧 깨어난다(<천금방>).

10. 나쁜 꿈을 피한다 (p.669)

밤에 나쁜 꿈을 꾼 것을 남에게 말하면 안된다. 얼굴을 동쪽으로 향하고 칼을 들고 입에 물을 머금었다가 칼에 내뿜으면서 “악몽착초목, 호몽성주옥[나쁜 꿈은 초목에 붙고, 좋은 꿈은 주옥이 되어라]”이라고 주문을 외우면 재앙이 없다. 꿈이 좋거나 나쁘거나 모두 남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세의득효방>).

⊙ 사향을 오랫동안 먹으면 꿈을 꾸거나 가위눌리지 않는다. 또한 좋은 사향 한 제를 베개 속에 넣어두고 베면 사기를 없애고 나쁜 꿈을 피할 수 있다(<본초>).

⊙ 소합향은 꿈이나 가위눌리는 것을 없앨 수 있는데, 먹거나 몸에 지닌다(<본초>).

⊙ 호랑이 머리로 베개를 만들어 베면 나쁜 꿈을 피하고, 가위눌리는 것을 없앨 수 있다(<본초>).

⊙  서각은 가위눌리는 것을 없앨 수 있는데, 먹거나 몸에 지닌다(<본초>).

⊙ 영양각은 심기(心氣)를 편안하게 하고 가위눌리지 않게 하며, 사기와 놀라는 꿈을 없앤다(<본초>). 
 
11. 단방 (pp.672-677)

모두 열여덟 가지이다.

* 녹두육(사슴 머리고기): 번민증이 있으면서 꿈이 많은 것과 밤에 꿈을 꾸며 헛것이 보이는 것을 치료한다. 사슴 머리고기 삶은 국물을 마시고, 그 고기도 먹는다(<본초>).
* 안식향: 부인이 꿈에 헛것과 성교하는 것을 치료한다. 안식향을 웅황과 합하여 알약을 만들어, 그 알약을 태워서 나오는 연기를 음문[丹穴]에 쏘이면 완전히 낫는다(<본초>).
* 고죽엽: 허번증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삶아서 먹는다(<본초>).
* 소맥(밀): 번열이 있어서 잠이 적어진 것을 치료한다. 삶아서 먹는다(<본초>).
* 산조인: 잠을 많이 자면 날것으로 쓰고, 잠을 자지 못하면 볶아 익혀서 쓴다(<본초>).
* 유백피(느릅나무 속껍질): 유백피는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혜강이 “유백피는 사람을 잠들게 한다”고 한 것이 바로 이 말이다. 처음 열린 열매로 죽을 쑤어 먹으면 잠을 잘 자게 된다(<본초>).
* 임금(능금): 능금은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많이 먹으면 잘 자게 된다(<본초>).
* 목근(무궁화): 무궁화를 달여서 먹으면 잠들게 된다(<본초>).
* 궐(고사리): 고사리를 먹으면 잠이 많아진다(<본초>).
* 순(순채): 순채를 늘 먹으면 잠이 잘 온다(<본초>).
* 사삼(더덕): 잠이 많고 늘 자려고 하는 것을 치료한다. 삶아서 먹거나 버무려 먹는다(<본초>).
* 통초: 비달로 늘 자려고 하는 것을 치료한다. 삶아서 먹는다(<본초>).
* 오매: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차로 만들어 마시면 잠을 자게 된다(<본초>).
* 차: 잠을 적게 자게 한다. 따뜻하게 먹으면 잠이 많은 것을 없애준다(<본초>).
* 고채와 고기(쓴 나물과 쓴 상추): 고채와 고거는 모두 잠이 오지 않게 한다. 오래 먹으면 잠을 적게 잔다(<본초>).
* 복익(박쥐): 박쥐의 피를 눈에 떨어뜨리면 잠을 자지 않게 된다(<본초>).
* 마두의 골(말의 머리뼈): 잠자기 좋아하는 것을 치료한다. 베개로 만들어 베면 잠을 자지 않게 된다(<본초>).
* 초결명자(결명자): 오랫동안 먹으면 잠을 자지 않게 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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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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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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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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