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문1
辛 乙 己 戊 坤31 * 위 명조는 결혼한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巳 酉 未 午 위 여인도 자식을 낳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65 55 45 35 25 15 5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子 丑 寅 卯 辰 巳 午
예문2
丁 戊 壬 己 坤 *위 명조는 결혼한지 辛巳년 7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巳 申 申 未 이들이든 딸이든 가리지 않고 자식 낳기를 고대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70 60 50 40 30 20 10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 자녀을 생산하는 못하는 이유
1. 육신으로 접근하면 안되는 이유
->육신은 인간사에 있어 행위만 옆볼 수 있는 것이다.
->육신은 본능이 아닌 이성적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 배가 고프다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여 배가 고픈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프고 싶다하여 아플 수도 없고 아프지 말아야 겠다하여 안 아플수 없다.
자식을 가지고 싶다하여 자식이 생겨지는 것이 육신의 범주는 아니다.
이는 이미 인간의 이성적 자각능력 범주에서 벗어난 오행적 범주인 것이다.
易으로 육신은 음양오행의 범주에서 인간사가 살아가는 모습과 행위이다.
음양오행을 염두한 육신해석과 접근은 학인간에 공감할 수 있는 약속된 언어이다.
그러나 단지 육신해석만 하고 음양오행을 염두하지 않는 것은 오류와 착각이다.
고로 육신으로 자녀를 생산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는다면 인간사가
대자연의 섭리를 능가하는 초인적인 능력을 기대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아무리 산부인과 의술이 발달하고 있다해도 대자연에 순응하여 틈새를
이용하는 방법론을 알아 낸 것이지 음양오행적 범주를 넘어서지는 못한다.
음양 오행적 범주의 한난조습을 기준하여 준비되고 잉태되는 시기를
찾는 것이 순조로운 접근 방법일 것이다.
2. 신살로 접근하면 안되는 이유.
1)공망
->공망은 오행적 범주를 포함한 음양의 신살이다.
->차고 비워지는 상대적이고 상호적인 관계설정이다.
이를 자녀의 출산으로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는듯이 표현하면 공망을
자칫 오용하거나 확대할 수 있는 오류에 빠질 수 있으니 답이 되기 어렵다.
2)宮
->궁은 인간이 자각할 수 없는 대기권과 같은 틀인 것이다.
->떨어져 있다하여 무정하고 가까이 있어 유정하다 표현하는 것은 말장난이다.
궁은 간지 상호간 정보를 공유하고 잠재하기도 하고 들어나기도 하며
形과 象이 어우러저 생명력을 가지고 움직이는 매개의 틀인 것이다.
궁으로 자녀의 생산을 유추하는 것은 확대되어진 감이 있고 차라리
궁은 음양오행의 왕쇠를 기준으로 상생상극을 보는 것이 순할 것이다.
3)刑沖
->형충은 합과 剋沖으로 인간과의 만남과 헤어짐을 말하는 음양이다.
->만나지도 않았는데 형충을 논하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말이다.
형충을 논하는 것은 좋은데 근원을 알고 적용하는 것이 옳은 방식일 것이다.
바늘의 용도가 옷을 꿰메는데 있는 것이지 상대를 찌르는 무기는 아니다.
3. 마무리
자녀를 생산하지 못하는 이유는 음양 오행에서 찾아야 한다.
한난조습으로 원인을 찾고 음양으로 때를 아는 것이 옳다고 본다.
출처 : 아이가 없는 이유?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