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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드뷔시(프랑스 작곡가) 사주
Mr.대산 2017-10-02 (월) 19:13 조회 : 1667

0 戊 戊 壬 乾
0 申 申 戌
甲 癸 壬 辛 庚 己
寅 丑 子 亥 戌 酉
 
클로드 아실 드뷔시는 1862년 8월 22일생으로(壬戌)태어나 1918년 3월 25일(戊午)에 졸(卒)한 프랑스의 작곡가로 인상파 음악의 기틀을 마련하여 근 현대 음악의 기초를 확립하기 시작한 인물입니다. 대표작품으로는 "목신의 오후 전주곡", "바다", "피아노 전주곡", "영상 1, 2집", "아이들의 풍경",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등입니다.

1862년(壬戌年) 파리 교외의 상제르망에서 아버지는 도자기 가게 주인이었고, 어머니는 재봉사로 일하던 다섯 자녀 중 첫째로 태어난 그는 이마의 뼈가 돌출한 기묘한 얼굴 모습의 소년이었다고 합니다. 유년기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며 칸에 있는 백모에게 성장했던 경험이 교향시 "바다"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1870년(庚午年)부터 그보다 나이가 많은 체루티라는 이름의 이탈리아 아이와 함께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담니다. 1871년(辛未年)에 수줍고 겁많은 소년은 시인 마리 모테 드 플레비유 부인에게 신뢰와 주목받으며 음악의 길을 가도록 양친을 설득하고 레슨비를 지원 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준 덕분에, 1873년(癸酉年) 11살의 나이로 파리 음악원에 입학하였고, 1875년(乙巳年)에 프레데크리크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할 정도의 능숙한 천재성을 드러내고, 1977년(丁丑年)에는 악보 초견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피아노 연주만이 아닌 작곡에도 재능을 보였다고 합니다.

성장기에 감수성이 풍부하고 귀족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의 복장은 항상 댄디즘의 극치로 신중히 선택한 목도리, 망토, 카우보이 풍의 차양이 넓은 모자를 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병적일 정도로 신경질적이어서 자기가 모르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안정되지 았았다 합니다.

대중앞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고 연주회에서 지휘하거나 피아노를 연주하는 일을 싫어했다고도 합니다. 사람보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언제나 애완용 고양이를 기르고 있었고, 성인이 되어도 친구와 대인관계가 기피하며 마음을 터놓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나마 작곡가 에릭 사티와 시인 피엘 루이스와 친분을 두었다고 합니다.

1872년(壬申年)부터 1884年(甲申年)까지 세자르 프랑크, 에르네스트 기로와 함께 공부했담니다. 재학 중에 러시아 여부호 나데즈다 필라레토브나 폰 메크 부인의 후원을 받게되며 메크 부인과 함께 여름방학을 유럽의 호화로운 저택을 여행하며 보냈고, 건축가의 아름다운 부인인 가수 프랑슈 바스니에와의 사랑에 빠지기도 했담니다.

그녀들과의 많은 사건에 휘말려 괴로움을 겪었던 것이 오히려 초기작품을 이루는데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화음을 작품에 넣는 등의 행동으로 교수들 사이에서는 악명이 높았으나 많은 상을 받았으며 정작 1984년(甲申年) 로마 대상을 준비할 때는 교수의 조언을 따라 칸타타의 "탕아"로 최고의 로마의 대상을 받습니다.

로마 대상의 부상으로 로마 메디치 궁에서 3년간 유학을 갔지만 그의 기질과 맞지 않아 유학 기간을 1년 남기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 시절도 몇 사람의 여인과 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지극히 탐닉적이었다 합니다. 애인 중 한 명은 자살해 버리겠다는 위협도 하고 1899년(己亥年) 여성복 양재사 릴리와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1887년(丁亥年) 말라르메의 살롱에 출입하며 인상파 화가, 시인들과 교류하면서 인상주의 음악에 관심과 의식이 깊어졌습니다. 유학 즈음에 작품 4곡중 "줄레이마"와 "봄"의 완성과 "선택받은 소녀" 등 1989년(己丑年)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환상곡"의 작곡을 했습니다.

당시에 유럽 음악계는 바그너 숭배가 한창이라 바그너의 음악에도 관심을 가져 바그너 음악의 중심지인 바이로이트로 성지순례를 떠났으나, 오히려 바그너의 안티만 되어서 돌아와서 피아노 레슨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1889년(己丑年) 파리에서 세계박람회가 개최되었을때 자바의 전통음악을 듣게되며 신선한 영감을 얻게되며 쓰여진 곡이 월광으로 유명한 "베르가마스크 모음곡"입니다.

1888년(戊子年)에 베를렌의 시에 의한 "잊혀진 노래"와 1887년(丁亥) ~ 1889년(己丑年)에 보들레르의 5개의 시"가 있고, 1993년(癸巳年) "화려한 잔치" 제2집은 1904년(甲辰年), "현악 4중주곡" 등의 뛰어난 작품을 만들었고, 1894년(甲午年)에는 그의 걸작중 하나이자 근 현대 음악의 시작을 알린 "목신의 오후 전주곡"을 발교하게 됩니다.

드뷔시는 민감한 청각을 갖고 태어나 색채감과 음악이 정확히 일치했다고 합니다. 피아노 연주도 터치가 미묘하고 독창적이라 그때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패달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환상적이고 몽롱한 느낌을 주는 화음의 사용으로 인상파풍의 작품 경향에 지표를 세웁니다. 1902년(壬寅年) 4월3일 가극 펠레아스와 멜라장드를 발표하며 반 바그너적, 반 튜튼적 찬반 양론이 거세계 맞붙긴 했지만 성공을 향해 나갔습니다.

이후, 단지 몽환적인 인상파풍에서 벗어나 가능한 모든 색채를 음악에 도입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탄생한 작품이 1905년(乙巳년) 그의 대표작인 교향시 "바다"입니다. 일본의 판화가 호쿠사이의 판화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하였다고 하는데 이전 작품들과는 다르게 웅장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간직한 작품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부르주아계급으로 상승하려는 욕망을 지니고 있었다 하는데, 1904년(甲辰年) 릴리와 이혼후, 1905년(乙巳年) 에마 바르다크와 재혼하며 에마를 낳으며 소망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이런 와중에도 입방아와 소문은 가르치던 여학생들에서 부터 그들의 어머니, 귀족의 정부나 아내, 약혼녀 등과 통정하며 일생을 여자들에 둘러싸여 살았다 합니다.

1914년(甲寅年)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1915년(乙卯年) 직장암이 걸리며 몸과 마음이 쇠약해졌는데 수술을 앞두고 2대의 피아노를 위한 기상곡 "백과 흑으로"를 작곡했고, 수술 수 다시 작곡 활동을 하여 새 고정형식을 사용한 6개의 기악곡 소나타남기며 1918년(戊午年) 3월 25일에 전쟁의 포화로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위키백과는 고전의 인물을 학습하는데 도움을 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양력으로 사주를 보자니 운명의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창작이나 예술을 하는 사람은 가을생이나 겨울생이 아무래도 봄 여름생보다는 타고난 재능이 긍정적일 것입니다.

겨울생이나 여름생이 시대를 움직이게 하며 주도하고 풍미하는 이들이라면 봄 가을 생은 시대에서는 양심과 비양심이라는 갈등과 괴로움에 이단아처럼 현실과 타협하지 못하는 가운에 일도 많이 해야 하고 비난의 화살도 당연히 받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년월(年月)은 천지(天地)로 인간사의 힘으로 만들어 갈 수 없는 하늘과 땅의 조화입니다. 壬戌年 戊申月이라는 것은 이미 황궁에 머물수 있는 선택받은 영역입니다. 러시아부자의 부인과 만나고, 로마 메디치 궁에서 유학이 돈이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택받은 자들만이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고, 호화스러운 대리석과 옥으로 만든 황궁에 머물수 있으며 댄디즘의 극치로 신중히 선택한 목도리, 망토, 카우보이 풍의 차양이 넓은 모자를 쓰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정미년 무신월이었다면 일터에 불과합니다.

년월은 주어진 것이지 인간사가 만들어 갈 수 있는 한계 범위가 이미 아닙니다. 고작 인간사는 戊申日로 태어나 년이라는 시간속에 월이라는 터전에서 의식주를 풍요롭게 해보고자 안간힘을 쓰고 살뿐입니다. 물론 이곳에서 인명의 도는 존재합니다.

일월(日月)의 소우주가 무신이라는 月에서 사람과 인연을 두고 사회적으로 직업적인 활동을 하며 황궁에 머무르는 것인지, 소유하는 것인지, 견학을 갈 것인지는 日에 자질이나 천지(天地)의 뜻을 따르지 않고는 때도 맞추지 못하고 터도 얻지 못합니다.

申月에 戊土는 질서 정연한 안도감을 얻기위해 칼잡힌 양복과 턱시도를 입은 무대에 서 가면과 같은 청정지역에서 고요하게 머물길 원합니다. 분주히 활동하는 것이 화의 제련이고, 고요히 정신적인 가치와 풍요를 얻기위해 金生水를 묵묵히 지향합니다.

申月 壬水는 정신적 교감에 흐름이고 진실을 갈망하는 목마름과 같습니다. 진리를 구하기 위해 수도 수행하는 종교가와 같고 마치 인간사와 욕망을 충족하려는 듯도 하고 지루하고 따분한 적막강산에서 진한 감동을 받고자 하는 감성같기도 합니다.

申月 무토는 인간의 본성을 덮으려는 가면과 의복과 같습니다. 홀가분하게 벗어 던지면 임수가 되어 남사시럽다 합니다. 대개 사람들은 적당히 자신을 포장하고 덮으면 말쑥한 멋쟁이 신사가 되기도 귀티가 줄줄흐르는 고관대작의 요조숙녀가 되기도 합니다.

냅다 창궐한 임수로 파도를 치게 하면 야시시 덮는 것 없이 다 까발린다 천하다하는 이도 있고, 천박하다는 이도 있는데 진정 고상함과 천박함의 차이를 눈으로 본 것인지 마음으로 본것인지 따져 묻고는 싶은데 따지다 보면 가난한놈되니 자크를 채웁니다.

토가 첩첩한데 申金은 물길을 내고 오더길 마음길을 내려 고통스럽고 애잔할 만큼 수고스러움을 더하고, 임수는 오더를 내고 마음을 요구하니 무토는 남자라 줄 것이 없어 몸을 보시하는 것인지 임수의 오더는 아름다운 음률과 소리이지 몽댕이는 아닙니다.

고요한 중에 피아노 소리가 아름다운가? 남녀의 사랑소리가 아름다운가는 비교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 庚金이 투간되면 물건을 내어주고, 투간되지 않으면 사랑의 속삭임을 내어주는 것인지, 아름다운 선율이 귓가에 맴돌고 떠나가니 아쉽기만 합니다.

진한 감동과 오르가즘은 찰라이지 머물러 오랜동안 전율하게 하지는 않나 봅니다. 무토가 토생금 금생수로 연결되면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는 것철머 평생 한 우물을 파는 것과 같습니다. 수생목해서 목생화되었다면 이것저것 경력이 화려할 것입니다.

무토의 토생금은 현실로 될 것이니 아니라 심상으로 된 가상입니다. 하물며 금생수는 픽션과 같은 가상적 허구입니다. 금생수가 되었다면 물건을 판매하거나 유통하는 인물에 불과합니다. 하물며 운로가 한겨울로 가는데 이는 인고의 인내와도 같습니다.

신월에 무토는 때에 맞추어 무토에서 액기스를 축출해서 임수의 요구에 부합되려는 상입니다. 그 액기스가 아마도 창작을 하는 것이고, 구라나 뻥치는 허구를 창조하는 것이고, 임수는 더한 감동과 센세이션을 받고자하는 관객이고 팬이며 여자인듯 합니다.

금수는 연주하며 능숙해지려 하고, 토금은 한정되고 절제된 움직임입니다. 이때 토수는 질서가 정연한 관계자만 출입하는 공연장과 같습니다. 토는 고정적인 환경이고, 수는 유동적인 환경이라면 이때 금(金)은 토와 수를 중재하는 상품적인 움직임입니다.

운로가 서북방으로 기유 경술 신해운은 지지에 申戌로 숨겨져 있던 금들이 투간되어 벌떡 일어서며 사회적인 활동이 직업적으로 확대되며 널리 알려지고 등극하게 됩니다. 이후 임자 계축에 이르며 개인적인 작품활동과 여인의 풍랑에 휩쓸리는 시절입니다.

음양과 오행은 본능적인 자질로 동물적이라면 이제 품격을 갖춘 인격체로 육신으로 살펴보기로 합니다. 토금 식신월령이 편재를 보았으니 많이도 헷갈리는 분입니다. 토금 식신격은 재능만 출중하면 고관대작의 부인들이 줄을 서서 스폰서가 됩니다.

물론, 식신격이 재주가 출중하려면 일간이 근왕으로 신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투자자나 스폰서가 줄을 서려면 비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비견은 편재를 극하니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한 심상과 의지는 볼모로 삼으니 세상공짜는 없습니다.

토금 식신격의 창작적인 기질은 무에서 유를 창조할만 합니다. 만약 상관이 있었다면 편곡에 각색을 했을 것입니다. 무지막지한 집중력이 주변에 움직이는 사물은 꼴도 보기 싫으니 조용히 음악감상하는 고양이를 좋아하고 사람은 싫어할 만 합니다.

아니 불행해지지 않기 위해, 볼모가 되지 않기 위해, 물질을 구하기 위해, 구차해지지 않기 위해, 아둥바둥, 육체적인 자유를 얻기위해,무토는 예민하고, 申금은 긴장하며 壬水는 똥짜바리 힘을 주기 보다는 긴장감을 풀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셨을만 합니다.

편재는 자고로 세상은 넓디 넓고 할일은 많은 이세상인데 비견의 쟁재를 맞으니 칸막이 독서실에서 창작을 하신 것인지, 피아노 앞에서 건반을 쳤는지 물상으로 申申이 허연 건반이고 壬水가 까만 건반인지 그의 터는 세상이 아니라 피아노가 의지처입니다.

편재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찍고 찍으며 순회공연을 해야 하는데, 쟁재를 맞으면 릴리와 엠마의 배를 찍는 편집증을 보이기도 하니 이는 오행으로 토금수의 그들만이 사는 법입니다. 식재가 생하든 않생하든 일단 나하고 싶은것 다하고 살기도 합니다.

토금 식신격은 순수 창작가이며 작곡가입니다. 좋게 말해서 그러지 나쁘게 표현하면 난봉꾼이고 뻥쟁입니다. 운로에서 식재가 만나지며 맘껏 하고픈 것은 다해보고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쟁재가 되어 그 섬세함이 여자보다 더 여자스러운 인물입니다.
 
 
 
출처 : 클로드 드뷔시의 운명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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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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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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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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