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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890건
   
주역(澤山咸)
파이팅 2017-10-02 (월) 10:30 조회 : 1703

택산함(澤山咸)
 
 
 
 
 
1, 괘의
 
 상괘 태상절 못괘와 하괘 간상련 산괘로 택산함은 느낄함으로  하늘의 기운은 산을 통해 내려오고  땅의 기운은 못을 통해 올라가 천지가  서로 사귀는 이치가 있고(산택통기) 인사적으론 소녀와 소남이 만나 교합하여 하나의 몸으로 서로가 느낀다는 의미가 있고 주역의 상경 30괘는 천도를 의미하여 하늘괘와 땅괘를 맨 먼저 놓았고 하경은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는 것으로 부터 인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함괘를 하괘의 첫 머리에 놓았다.
 
*, 중앙을 의미하는 戊자 안에 一과 口를 넣어 산택이 기운을 통하고 남녀가 교합하는 의미를 내포한다.
 
*, 하경의 시작으로 후천이며 인사적이다. 兌(서방, 미국)소녀와 艮(동방, 한국)소남이 내호괘인 巽(장녀, 일본)이 중매하여 합혼한다.
 
*, 초육은 쑥스러워 하는 남녀가 교합을 하기 위해 슬거머니 엄지발가락을 갖다 대는 것이고, 육이는 장단지까지 닿게 되어 흥분을 가라 앉히는 것이고, 구삼은 넓적다리 부분까지 합치됨과 동시에 포옹하는 것이고(sex), 구사는 합궁의 빈도가 자주 있게 되어 최후의 쾌감을 느기는 것이고, 구오는 교합이 끝나고 서로 어루만지는 것이고, 상육은 다시 볼을 대고 줄거운 말이 오가는 것이다(kiss). 
 
 
2, 관련괘와의 비교
 
◆, 도전괘 = 뇌풍항(서로 구하여 사귀니 짝을 지어 항구하게 된다)

◆, 배합괘 /착종괘 = 산택손(자신의 것을 스스로 비워 상대에게 덜어줌을 뜻함, 남녀가 교합함으로서 새 생명을 수태하게 되며 열달 후 출산하므로 함괘로부터 만 10번째 괘가 손괘이다)
 
 *, 함괘는 스스로 비우는 가운데 상대를 받아 들인다.

◆, 호  괘 = 천풍구(만난 후에야 서로 느낄 수 있어서), 천풍구는 음이 처음 생기는 때로서 오회중천에 산택통기하여 후천변화가 있다.
 
 
3, 본문
 
 咸은 亨하고 利하고 貞하니 取女면 吉하다.
--함은 형통하고 바르게 함이 이로우니 여자를 취하면 길하리라.
   (함은 남녀가 혼인하는 것으로 장가들면 길하다)
 
-남녀가 서로 느끼는 것은 형통한 것이다. 男先於女(취녀-혼인)이고 남은 陽이고 動이며 여는 陰으로 靜한 것이다.
 
 
4, 彖傳
 
 彖曰, 咸感也 柔上而剛下 二氣感應以相與 止而說 男下女 是以亨 利貞 取女吉也
         天地感而萬物化生 聖人感人心 而天下和平 觀其所感 而天地萬物之情可見矣
 
--단전에 이르길 함은 느낌이니 부드러움이 올라가고 강함이 내려와 두 기운이 느껴 응함으로써 서로 더불어 그쳐서 기뻐하고 남자가 여자 아래에 있음이라 이로써 형통하여 바르게 함이 이로우니 여자를 취하면 이로우니라. 천지가 느껴서 만물이 화생하고 성인이 인심을 느껴서 천하가 화평하나니 그 느끼는 바를 보아 천지만물의 실정을 볼 수 있으리라.
 
-咸=感, 天地否괘에서  柔上而剛下하여 澤山咸괘가 되었다. 그치는 것은 하늘괘인 간상련의 산괘(內, 소남)의 덕이고 기뻐하는 것은 땅괘인 태상절 못괘(外, 소녀)의 덕이니 산은 그쳐 있고 못은 출렁거리며 기뻐한다. 地天泰현상이다. 함은 남녀, 천지, 성인, 우주만물이 진정으로 느끼는 것이다.
 
 
5, 大象傳
 
 象曰, 山上有澤咸. 君子以虛受人.
 
--상전에 이르길 산위에 못이 있는 것이 함이니 군자가 이로써 비움으로 사람을 받아들인다.
   (부부의 연을 맺을 땐 부담을 주지 않고 조건없이 마음을 비워야 진정한 교감을 느낀다)
 
-허함(조건 없는)으로서 사람을 받아 들여야 한다. 백두산에 天池의 못이 있으니 澤山咸의 상으로 후천이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6, 象傳
 
 初六 咸其拇라.
 
--초육은 그 엄지발가락에 느낌이라. 초육은 육체적으로 발이고 앉으면 엉덩이며. 초육의 음이 구사의 양과 그 시초인 맨 아래부터 느낀다.
 
-상전(象曰 咸其拇는 志在外也니라) = 상전에 이르길 엄지 발가락의 느낌이라는 것은 뜻이 밖에 있음이라(내괘인 초육과 외괘인 구사).
 
-초반기의 걸음마 상태라 계획과 행동에 신중을 기하고 서둘지 말아야 한다
 
◆ 澤山之合 氣自不通 男女之交 意初相同
    못과 산이 서로 합함에 기운이 아래로부터 통하고 남녀가 교합함에 처음에 서로 뜻이 같음이라.

 
 六二 咸其비니 凶하고 居하면 吉하리라. (장딴지 : 비)
 
--육이는 그 장딴지에 느끼면 흉하니 거하면 길하리라.
 
-상전(象曰 雖凶居吉은 順하면 不害也라) = 상전에 이르길 비록 흉하나 거하면 길하다는 것은 순하면 해롭지 않음이라.

-육이는 육체적으로 장딴지와 무릎의 부위이고. 움직이면 교감이 안되니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뜻이다. 이레에서 순하게 있으면 교감이 이뤄져 해롭지 않다.
 
◆ 無風無雨 波蘭不起 作內之事 安靜可期
    바람도 없고 비도 없음에 파도가 일지 않으니 집안의 일이 안정됨을 알리라.
 
-자연스런 흐름을 타야 하며 성급하거나 과격하면 안된다.
 
 
 九三 咸其股라 執其隨니 往하면 吝하리라.
 
--구삼은 그 넓적다리에 느낌이라 그 따르는 이를 잡으니 가면 인색하리라.
 
-상전(象曰 咸其股는 亦不處也니 志在隨人하니 所執이 下也니라) = 상전에 이르길 넓적다리의 느낌은 또 한 처하지 않음이니 뜻이 따르는 사람에게 있으니 잡는 바가 아래이니라.

-구삼은 육체적으로 넓적다리이고 그것으로 느끼며 내 뜻이 상대에게 있으니 아래에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잡고 있어야 교감이 잘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 心志不牢 事多有碍 人必隨我 相扶何害
    마음과 뜻이 굳지 못하면 일에 장애가 많음이라. 사람이 나를 따르면 서로 도우니
    어찌 해로우리요.
 
-방향이 정립되지 않아 과실이 따를 수 있으니 공과 사를 명백히 하고 행동과 처신 주체성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
 
 
 九四 貞이면 吉하여 悔亡하리니 憧憧往來면 朋從爾思리라.
 
--구사(심장-마음)는 바르게 하면 길해서 뉘우침이 없어지리니 자주자주 오고 가면 벗이 네 뜻을 좇으리라. sexing, 잉태가 되면 10개월에 애기를 낳는데 咸괘 구사로부터 만 열번째 괘인 山澤損괘의 육삼에 三人行則一人이라는 애기 낳는 것이 나온다.
 
-상전(象曰 貞吉悔亡은 未感害也이오 憧憧往來는 未光大也이니라) = 상전에 이르길 바르게 하면 길해서 뉘우침이 없다는 말은 느껴서 해롭지 않음이요 자주자주 오고 가는 것은 광대한 것이 되지 않음이라. 憧-그리워 할 동. 간사함이 없어야 한다. 無思無爲속에서 자연스럽고 신비스러워야 한다.

-구사는 육체적으로 심장과 가슴에 해당하며 마음으로 느껴야 서로의 생각이 하나로 일치함을 말하며 사적으로 유혹하고 착취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 殊塗同歸 百慮一致 與人謀事 憧憧無時
    길은 다르되 한가지로 돌아오고 백가지 생각이되 하나로 일치하니. 사람과 더불어
    일을 꾸밈에 자주자주하여 때가 없도다.
 
-성실하고 정당한 자세로 생각을 여의고 일에 전념하면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
 
 
 九五 咸其매니 无悔리라.  (등심 : 매)
 
--구오는 그 등심에 느낌이니 뉘우침이 없으리라. 노년기에는 등이나 맞대고 산다. 앞은 욕심이 있으나 뒤인 등에는 욕심이 없다.
 
◆ 상전(象曰 咸其매는 志未也일새라) = 상전에 이르길 등으로 느낀다는 것은 뜻이 없기 때문이라. 구오는 노년기에 해당하며 정력이 쇠퇴한 늙은 부부가 등을 맞대고 사는 것으로 등으로만 느끼지만 후회는 없는 것이며 양이 양자리에 바르게 있고 외괘의 중을 얻어 욕심 없이 백성의 마음을 느끼는 것이며 그런 마음 자세로 정치를 해야 후회가 없다는 뜻도 있다.
 
◆ 舟行春江 外虛內實 此爻觀之 無欲有吉
    봄 강을 배로 나아가니 밖은 비었어도 안은 찼으니 이 효를 보건데 욕심 없어 길하네.
 
-후일의 비약을 위한 기초를 쌓을 수 있는 기회이니 현재의 결실이 뜻과 같이 진전되지 못하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上六 咸其輔頰舌이라.
 
--상육은 그 볼과 뺨과 혀로 느낌이라. 兌괘는 입.
 
-상전(象曰 咸其輔頰舌은 騰口說也이라) = 상전에 이르길 그 볼과 뺨과 혀로 느낀다 함은 구설에 오름이라. 상괘 태상절은 입이 되어 구설수에 해당하며 정력이 쇠퇴해서 입과 혀로만 큰소리 치니 구설수만 난무한다는 뜻이다.
 
◆ 憐彼男女 口說紛紛 謹言愼行 何用其紊
    딱하다 저 남녀가 구설이 분분하니 말을 삼가고 행동이 삼가면 어찌 그토록 어지럽게 되리요.

-허영과 입발림은 화를 부르게 된다.
 
 
 咸(함)은 感(감)과 같다. 즉 느낀다, 서로 교감한다는 뜻이다. 咸(함)괘는 柔和(유화)를 의미하는 陰(兌:연못)괘가 위에 있고, 剛强(강강)을 상징하는 陽(艮:산)괘가 아래에 있다. 陰陽(음양)의 두 에네르기가 서로 感應(감응)하여 친애하고 협력한다. 남자는 변함 없는 사랑을 맹세하고 여자는 즐겁게 받아 들인다. 남자는 여자의 인격을 존중하여 스스로 低姿勢(저자세)를 가진다. 그리함으로써 만사가 형통한다. 한결같이 하여 변하지 아니하면 행복하리라. 감응하는 형국, 여자를 취하면 길하다
 
결혼에 길하다. 천지가 감응하여 만물이 생성하고, 성인이 인심을 감화시켜 천하가 평화하게 된다. 감응의 이치를 깊이 살펴서 알면 천지만물의 마음을 다 알 수 있는 것이다.
 
 
[大象] : 산 위에 못이 있는 것이 咸(함)의 괘상이다. 군자는 이 괘상을 보고 마음을 眞空(진공)으로 하여 남을 받아 들인다.
 
[初陰] : 엄지 발가락에 감응한다. 남의 마음에 감응하기를 바라건만 그이의 느끼는 정도는 미미하여 마음이 딴곳에 있다.
 
[二陰] : 다리의 장딴지에 감응한다.
아직 그이의 마음에 별다른 감응을 얻지 못하여 흉하다.
그러나 초조하게 급히 서두르지 말고 사세의 자연스러운 진전에 순응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해는 없다. 길하리라.
 
[三陽] : 허벅다리에 감응한다.
그이의 감응이 상당한 深度(심도)에 이르렀으나 아직은 그만하면 충분하다고 마음이 안주할 만한 정도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자신의 애정을 굳게 가진 채 그이의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 갈 뿐이다.
함부로 猛進(맹진)하면 비난을 받아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궁지에 빠지리라.
 
[四陽] : 꾸준한 일편단심 변함이 없으면 그 정성이 임의 마음에 해로운 느낌을 줄 리는 없다.
후회하는 일은 없어지고 길하리라.
아직은 충분한 커다란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으나 정성된 마음으로 부지런히 추종하여 왕래하면 마침내 벗은 네 뜻에 좇으리라.
 
[五陽] : 등살에 감촉을 느낄 정도.
이제는 왕자의 지위에 있는 몸, 널리 천하의 인민을 고루 사랑해야 한다.
어느 한 곳에 애정을 집중하는 일에는 마음이 없다. 후회함이 없다.
 
[上陰] : 뺨과 혀로 감응한다.
뺨에 감촉하는 것은 형식적이요, 혀로 감응함은 말로만 지껄일 뿐 성의가 없는 것이다. 이미 정열은 식고 형식이 남았을 뿐이다.
 
 
咸(함)은 感(감)과 같다. 무엇을 하여도 민감하고 육감이 잘 움직이고 남의 공감을 얻어 순조롭게 수행되는 상태, 대통한 운수를 보인다. 무슨 일이나 바라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때, 뜻밖에 좋은 일이 멀지 않아 있을 것이다. 모든 하는 일에 친구와 선배의 원조를 얻어 성공한다. 전보, 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그리고 미술, 음악, 무용, 영화, 연예, 기타 예술에 관계되는 일이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결혼에는 지극히 좋은 괘다. 그리고 취직, 입학에도 좋다. 경마, 증권, 기타 센스가 비중을 차지하는 승부에 길운이다. 그러나 분수에 넘는 짓을 하면 도리어 실패할 우려가 있다.
 
 
[運數] : 원조, 지지가 있어서 만사 순조롭다. 반면에 시기도 있는 것을 알라. 색정관계에 조심함이 좋다.
 
[婚談] : 매우 훌륭한 연분이다. 손윗 사람에게 부탁하면 빨리 이루어진다.
 
[生産] : 순산.
 
[健康] : 약간 스트레스 기미, 그리고 과로의 상태.
 
[旅行] : 동행이 좋다. 신혼여행의 징조.
 
[紛爭ㆍ訴訟] : 쉽게 결말이 난다. 저쪽이 휘어 드는 눈치니 이쪽에서 조금 유도하면 곧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失物] : 아이들이나 부인에게 물어 보라.
 
[待人ㆍ音信] : 편지나 전화를 하면 곧 온다.
 
[財數] : 수입, 지출 모두 크다. 손윗 사람의 의견을 참고하면 더욱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證券ㆍ商品時勢] : 거래해 봄직하다.
 
 
부부는 유별하라. 위는 못이며, 아래는 산이다. 젊은 여자를 상징하는 태(兌)괘 아래서 젊은 남자를 상징하는 간(艮)괘가  사랑을 구하는 상이다. 그러므로 느껴서 화합한다는 의미의 < 함 (咸) >을 괘의 이름으로 하였다.
 
함(咸) 괘는 남녀가 사랑을 하되 지나치게 빠지지 말고 부부의 도를 지키라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 부부의 도는 너무 강상적이거나 향락적인 생각으론 유지될 수 없고 마음이 순수하게 하여야 한다.
 
이 괘를 얻은 사람은 감수성이 가장 강한 시점에 있다. 감상적인 것에 사로잡혀 이성을 잃을지도 모른다. 순수한 마음으로 행동하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는 유행가처럼 감각적인 사랑은 눈물만을 남길 뿐이다.
 
 
 
출처 : 주역(澤山咸) - cafe.daum.net/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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