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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도식(河洛圖式)의 확정
파이팅 2017-10-02 (월) 20:03 조회 : 1283

하락도식(河洛圖式)의 확정
 
 하도 낙서란 궁극적으로 어떤 것인가는 많은 학자가 품고 있는 의구심인데 송대 이전의 모든 고적이나 문헌에 기재된 바가 없다. 고인들은 대체적으로 하도 낙서에 대해서 억측이나 허구를 많이 했는데, 東漢때 鄭玄은 논어의 뜻에서 취해서 河洛이란 왕이 하늘의 命을 받을 때 나타나는 상징이라 했고 이를 따라 유협도 문심조룡(文心雕龍)에서 인용하고 있다. 南宋때의 설계선( 薛季宣)은 하도와 낙서란 상고시대의 地圖라 했으니 그의 저서 하도 낙서변 중에서 강하산천등을 우공(禹貢)이나 곽박(郭璞)의 山海經 등과 같은 지도책이라고 주장했는데 청대의 황종희도 이상의 말에 찬동하고 있다.
 
 이상의 모든 주장들로 미루어 볼 때 상고시대에 있어서 하도와 낙서는 주역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다고도 보이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서는 없지만 한편 오히려 관계가 밀접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서한 때 유흠은 하도는 팔괘의 방위로서 설명했고 낙서는 홍범으로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후 서한의 양웅과 동한의 정현은 하락은 주역의 래원이 된다고 진일보한 의견을 폈다.
 
 그러나 한대부터 위, 진, 당에 이르는 천여년 동안에 나타나는 모든 역학가들은 용마나  신귀가 하락의 그림을 등에 짊어지고 나왔다는 설명과 그 도식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송초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이 신비한 부호에 대해서 탐구하고 토론하기 시작했는데 이때 까지만 해도 역학이 도교의 영향하에 있었기 때문에 주역 계사전 중에 있는 大衍數와 天地數와 하락의 관계에 대해서 서로 다른 역리적인 해석을 하게 되어 별도로 도서학파(圖書 學派)가 형성 되게 되었는데 도서학파의 창시자는 바로 華山의 大道人 진단(희이선생)이었다.
 
 진단의 字는 도남 (圖南)이고  호 (號)는 희이(希夷) 선생인데 모든 사람들이 화산도사(華山道士)라고 불렀다. 희이선생이란 호를 부르게 된 유래가 정설인지는 몰라도 송태조 조광윤(趙匡胤)이 진도남의 학덕이 세상을 덮는다는 소문을 듣고 모셔다가 국정을 맡기려 하니 본인은 부귀와는 무관한 사람이므로 사양하겠다하니 송태조가 이르기를 볼래야 볼 수가 없고(見而不見 曰希) 들을래야 들을 수가 없다(聽而不聞曰夷)라고 말한데서 희이(希夷)라는 호가 유래 됐다고 한다. 하여간 그는 모든 주역의 이치를 내단(內丹)을 수련하는 각도에서 해석해서 참동계(參同契)의 전통을 차용하여 주역괘의 효상(爻象)과 음양수(陰陽數)를 내단의 과정으로 설명했다.도를 닦을 때 신체에서 일어나는 연단과정(煉丹過程)으로 주역을 설명하는 것은 당나라에서 오대(五代)에 있었던 학풍이었다. 오대때 팽효(彭曉)라는 도인이 주해한 주역참동계의 명경도(明鏡圖) 수화광곽도(水火匡郭圖) 삼오지정도(三五至精圖) 등을 진단이 계승하여 이를 문자로 표현하지 않고 도식으로 나타내므로서 보는 이로 하여금 심중에 깊게 인식되게 하였다.
 
 남송의 역학가 주진(朱震)의 말에 의하면 진단이 창제한 선천역도(先天易圖)는 종방(種放)에게 전수했고 종방에서는 세 개의 학파로 나뉘어져 하도 낙서론은 유목(劉牧)에게 선천도(先天圖)는 소강절(邵康節)에게 태극도는 주렴계(周廉溪)에게 전수 되었다고 한다. 또 말하기를 하도와 낙서는 원래 용도(龍圖)에서 전래 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宋史 예문지에도 진단의 용도역( 龍圖易) 1권이 있었다고 했고 송문감( 宋文鑑)에도 진단의 용도서(龍圖序)란 글이 기재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하도와 낙서의 도식을 구체적으로 전파한 사람은 진단이 분명하다고 본다.
 
 
*, 용도삼변설(龍圖三變說) 은 다음과 같다.
 
제 1변  천지가 합이 되지 못한 수
제 2변   천지의 위가 이미 합된 것
제 3변   용마부도(龍馬負圖)의 형태를 이룬 것
 
 이를 주역 계사전에서는 천지의 수는 55라 했고 元代 장리 (張理)가 지은 역상도설(易象圖說)중에 용도의 세번 변하는 도식이 기재 되어 있으니 이 책이 하도 낙서의 원형인 용도의 도식이 기재 된 것으로는 최초의 문헌이라고 보아야 할 것인데 다음과 같다. 제 1변은 龍圖의 합이 이루어 지지 않은 때를 말한다. 이때는 천지수 55가 각자 나누어져 위의 25는 天數가 되고 아래 30은 地數가 되는 것을 뜻한다.  여기서 흰점은 천수를 뜻하고 검은 점은 지수를 뜻한다.
 
상도에서 천수가 위에 있고 지수가 아래에 있는 것은 천지를 형상한 것이고 천수의 총합 수가 25가 되고 지수의 총합 수가 30이 된 것은 계사전에서 나눈 天一 地二 天三 地四 天五 地六 天七 地八 天九 地十의 차서에서 나온 것이고 각자 다섯조로 만든 것은 천수도 다섯(1,3,5,7,9)이요,지수도 다섯(2,4,6,8,10)이 되기 때문이고 5개로 조합시켜 종횡3열로 늘어 놓은 것은 천수가 3이란 뜻이고 종횡으로 보았을 때 9가 되는 것은 천수 또한 9가 되기 때문이며 종횡으로 보아 총수가 15가 되는 것은 천수가 다시 5로 환원 된다는 뜻이고 천지인의 본 기운인 오행의 기가 天에도 5 地에도 5 人에도 5라는 뜻으로 5라는 수는 生數의 근본수에 완성수로서 우주의 근본 기운은 다섯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중앙의 5토가 빠진다면 운행하는 천지의 기운은 다시 10토로 환원 된다는 무궁한 의미가 내재 되어 있다.
 
 다섯개 조합을 이루고 있는데 천수는 다섯인데 지수는 여섯으로 조합 된 것은 5는 寄數고 6은 偶數가 되어 땅을 뜻하기도 하지만 6은 음수의 대표수가 되기 때문이다. 지수를 6으로 표기했으나 조합은 다섯개로 된 것은 지수 여기 생수의 근본 수인 다섯의 범주를 벗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제2변은 천지의 위가 이미 상합된 것을 뜻한다. 천지수가 서로 배합이 되려면 천수 25에서 10을 제하면 기수와 우수가 서로 배합되게 된다. 지수의 다섯개 조합을 다시 분해해서 다시 조합시키면 기우의 수가 조합되게 된다. 북방은 天一生數 하는 곳이라 했으니 4개를 제거하고 한개를 남긴다.
 
중앙토는 부동하기 때문에 5수 그대로 둔다. 地數 중에서는 북방 1.6은 공종(共宗)이므로 부동하므로 그대로 있고 남방은 6에다 1을 가하니 7이 되고 동방은 2를 가하니 8이 되며 서방은 3을 가하니 9요 중앙은 4를 가하니 10이 된다.
 
제 3변은 앞의 제 2변도의 上下圖를 합한 것이다. 상하 두 그림이 합해지면 상도는 天1 地2  天3  地4 天5 가 되고 하도는 地6  天7 地8 天9 地10이 되어 서로 다시 합이 되니 즉 아래 그림과 같은데 오늘날 누구나 알고 있는 10수도를 뜻한다.
 
이상의 십수도는 일명 오행생성도(五行生成圖)라고도 한다. 이 하도는 四正方에는 기수를 四隅方에는 우수(偶數)를 배속 시켰으나 十數는 중앙에 은장(隱藏)되어 일명 구수도(九數圖)라고도 한다. 이는 원나라때 장리(張理)가 남송 때의 대학자 채원정(蔡元定)이 그린 도식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그린 것인데 이것이 진단의 용도삼변(龍圖三變)의 원리와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으나 도식의 결구(結構)로 보아서 진단의 사유(四維)와 서로 부합 된다고 볼 수 있다.
 
 진단의 용도서(龍圖序)에는 용도란 말은 있어도 낙서란 말은 없는데 張理는 九宮圖가 즉 낙서라 했고 元代의 도인 뇌사제(雷思齊)는 진단의 용도는 바로 구궁도인 것이지 오행생성도나 낙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같이 용도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 각자의 의견을 내세워 교전(交戰)이 끝이지 않았는데 이를 하락지쟁(河洛之爭) 또는 도서대전(圖書大戰) 이라고 한다.
 
 그후 북송때 범악창의 제자인 유목(劉牧)이란 학자가 하도와 낙서의 구체적인 도상(圖象)을 확립시켜 놓았다. 하나는 圖九書十 즉 하도가 九數圖고 낙서가 十數圖라고 주장하는 파와 圖十書九 즉 하도가 十數圖고 낙서가 九數圖라고 주장하는 파를 말하는데 전자는 유목을 대표로 왕식(王湜) 주진(朱震) 정초(鄭樵) 주원승(朱元升) 이간(李簡) 설계선(薛季宣)  장리(張理)등의 주장이고 후자는 주희(朱熹) 채원정(蔡元定)이 대표인데 명나라가 들어서면서 주자학이 정교합일사상(政敎合一思想)의 주체가 되므로서 오늘날의 河洛圖는 주자가 제창한 圖十書九의 도상으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이다.
 
 유목은 진단의 龍圖易을 얻어 두가지 도식을 만들었으니 즉 오행생성도와 구궁도를 구별해서 오행생성도는 낙서라 칭했고 구궁도는 하도라 칭했다. 오행생성도는 天奇와 地偶가 각각 다섯이 되어 모두 十數가 되므로 書十이라 했고 九宮圖는 모두 九數가 되므로 圖九라 했다.
 
그후 남송 때 채원정이 유씨와 하도와 낙서를 전도(顚倒)시켜 하도가 十數고 낙서가 九數라고 주장했다. 즉 오행을 생성하는 十數圖가 河圖고 圖十이라 칭하는 九宮數圖가 洛書로 일명 九書라 칭했다. 주희(주자)가 이를 찬동해서 채씨의 河洛圖式을 주자의 저서인 周易本義  첫머리에 실었다.
 
이외에 청대(淸代) 만년순(萬年淳)은 내방외원(內方外圓) 한 것이 하도고  내원외방( 內圓外方) 한 것은 낙서라고 주장했다. 만씨는 역무(易拇)라는 책에서 논하기를 무릇 하도는 외원내방한 것이니 方이 되는1.3.7.9는 도합 20 이고 2.4.6.8 역시 그 수가 20 이 되고 가운데 15를 합하면 도합 55가 되는 데 가운데 열개의 점은 십방으로 원포(圓布) 되어 그 안에 있는 5수를 포함하므로서 이것이 外方內圓하게 되는 것이며 5 수역시 가운데서 方布 된다. 가운데 한 테두리(中一圈)는 태극도형이고 밖의 네 테두리(外四圈)는 사방으로 분포되어 곧 方形이 되었고 十이 五를 포함하고 있으니 곧 둥근 가운데 네모집을 감추고(圓中藏方) 네모진 가운데 둥근 것을 감추었으니(方中藏圓) 陰中有陽하고 陽中有陰하는 묘가 모두 이 속에 다 있다. 十.五가 그 가운데 있는 것은 낙서의 종횡이 모두 15가 되므로 하도는 낙서를 포괄하고 있는 상이다.
 
 萬氏河圖는 6에 1을 합하면 7이고 2에 7을 합하면 9며 3에 8을 합하면 11이고 4에 9를 합하면 13이 되며 5에 10을 합하면 15가 되어 총 55가 되는 데 이는 전부 양수가 된다. 낙서는 서로 상대의 합이 되는데 음은 음대 양은 양대 (陰對陰 陽對陽) 가 되나 중앙에 5가 있어 결과는 15양수가 되니 이는 음양이 相抱하는 가운데 음은 양의 통제를 받게 된다는 이치를 설명한 것인데 이는 주역의 扶陽抑陰하는 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만씨 낙서의 대칭을 합하면 1.9  3.7 2.8  4.6으로 각자 10수를 이루어 도합 40으로 음수가 되나 중앙에 5수가 있어 모든 수를 통어하므로서 종횡 상하를 교착(交錯)하면 45가 되는데 이는 양은 음에서 생겨나(陽生于陰) 음은 양의 통제를 받는다( 陰統于陽)는 것을 나타태고 있으니 이는 군자의 도리는 신장되어야 하고 소인의 도리는 퇴축 되어야 (君子道長小人道消) 하는 이치를 크게 밝힌 것이다.
 
만씨의 하도 낙서가 비록 괄목할 만한 뜻을 함유하고는 있지만 크게 유행되지 못한 것은 남송 이래로 채씨의 하도 낙서인 오행생성도(河圖)와 구수도(洛書)가 통행되어 빛을 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출처 : 하도낙서론(河 圖 洛 書 論) - cafe.daum.net/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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