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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살에 대하여
Mr.대산 2017-10-03 (화) 08:13 조회 : 1278

사주팔자에는 원진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사에는 일 평생 원진살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이도 있고, 원진살로 인해 시시때때 가슴앓이를 해야 하는 이도 있습니다. 몸이 아프고 불편한 것은 눈에 들어나 의사를 찾고 약을 먹으면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진살로 마음이 불편하고 괴로운 거라 가슴에 대일밴드도 붙일 수도 없고 마땅히 하소연 할때도 없습니다. 다행히 시간이 약이라고 잘 견디어 내는 분도 있지만 불행히 때를 몰라 감정을 들어내다 보니 극한 상황으로 주변사람을 안타깝게도 합니다.
 
가족들 조차 안 그러던 애가 왜 그러니, 이상해 졌다는 둥, 왜 사소한 것에 집착한다는 둥, 한 마디로 미쳤다, 또라이다, 성질머리 개떡같다, 싸가지가 없다는 등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는 시절에 물불을 가릴 수가 없으니 본인도 지켜보는 이도 힘이 듭니다.
 
병원에 가면 뭐가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일단 피검사다, 씨티나 엠알아이를 찍자고 하고, 정신병원가도 병증을 가름하기 위해 인지능력이나 숫자능력 등 치매환자 검사하듯 하는데 치매환자에게 치매환자라고 판정하면 당사자는 부정하고 기분 나빠합니다.
 
현대 의학은 관(官)과 같아 간단한 병증에도 복잡한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정확한 병증을 찾아 치료되고 수리되면 다행이나 그러지 않고 없는 것도 사실로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의료사고이고, 어지간한 병증에 입원하여 검사에 지쳐다보니 나아지기 쉽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과정이 사람을 쉬게 하며 낳게 하기도 하고, 이웃하는 환자들을 보며 정신이 뻔쩍 들기도 하는 것이 입원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에 병인 원진살을 한 눈에 알아보는 점쟁이는 검사도 필요없고 절차도 필요없이 묻지도 않고 아니 친절합니다.
 
병원에서는 엑스레이 찍은 사진이 마치 큰 증거인양 이러하니 이러하다는데 어찌 안믿을수 있고 신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음에 병은 증거가 없고 다만 심증만 있으니 결국 환자와 대화로서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야 하는데 바쁜 세상이라 쉽지 않습니다.
 
대개 마음에 병을 얻은 치매도 그렇고 원진살도 그러하고 서로간에 이해관계로 소통되어질 수 없는 대화상태가 되면 정신병이라는 진단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니 치료하는 사람이나 치료 받는 사람도 서로 인내하고 대화로 소통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입니다.
 
이러한 원진살을 호환 마마처럼 감기 바이러스로 비유해서 설명해 본다면 대개 누구든 잠복되어 있다가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질때 감기 몸살이 찾아 오듯이 정신의 저항력이 떨어질때 호환 마마처럼 자체로 발생되는 것을 보통 찾아 왔다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몸살감기에 침상에 눕는 분도 계시고, 그 까짓 감기몸살쯤이야 하고 맵집으로 참고 인내하며 일상생활을 하는 분도 계시나 대개 이때 감기약을 먹으면 편의를 따른다 하고, 감기약도 마다 하고 버티는 분도 계시는 것은 요즘 세상에서는 미련하다 합니다.
 
원진살도 감기몸살처럼 몸이 불편하듯이 마음이 불편한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이런 원진살을 마치 호환 마마처럼 심각하게 비유하는 것은 사람이 순간에 마음을 잘 못쓰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위협적고 두렵기도 한 것입니다.
 
감정이라는 것이 쌓였다가 순간에 폭발하는 것이지 작전을 짜고 계획적으로 집요하게 성질을 내는 것이 아니니 마음의 불편함은 순간의 선택으로 차의 악세레다를 끝까지도 밟을 수 있고, 음식하는 칼을 흉기로 흔들수도 있는 선택에 문제가 무서운 것입니다.
 
원진살로 인한 마음의 불편함을 싸잡아 우울증이나, 조울증, 집착, 편집증 정도로 보고 저러다 좋아 지겠지하고 방치하면 이성보다는 감성이 월등한 시절이라 한강물에 다이빙도 그까짓 것이고, 20층 빌딩에서 다이빙도 순간적인 감정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몸이 불편하면 대개 나 혼자만 불편할 수 있으나 마음이 불편하면 대개 그 여파는 주변사람이 더 불편할 수 있으니 모두가 자기 사정에 의해 외면하고 적당히 보이지 않는다 소외할 수도 있는 것이 마음에 병이라 대개 방치에서 병은 점점 악화될 수 있습니다.
 
몸도 건강하게 마음도 건강하게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이러한 행복을 순간에 감정으로부터 이성과 의지로 지켜내어 과하거나 넘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또한 행복을 지켜가는 것인데 이까짓 원진살이라는 것으로 오히려 불안함을 느낀다면 이 글은 분명 형편없이 표현되어진 것이고 이런 것도 있구나라는 정보로 본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금 부터는 강호제현님이나 현업을 하시는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엑스레이 장비도 없이 일견하여 원진살을 알아보는 안목에 우선 존경스러운 마음 전합니다. 그러나 작금에 현실은 원진살을 보균만 해도 원진살이라 하는 것은 심하지 않나 싶습니다.
 
눈으로 엑스레이 찍듯 묘신원진, 인유원진, 사술원진, 진해원진 등의 글자가 보인다고 원진살이라고 하고 하물며 남녀의 띠궁합이 원진살 궁합이라 검증되어진 절차도 없이 글자를 보고 판정하여 단정하듯 전파하고 이것이 아전되어 진다면 결국 브메랑이 되어 결국 원진살에 대한 책임은 술사의 몫으로 후대에 설자리를 잃을 것입니다.
 
네이버에 지식검색만 하면 궁금증이 다 풀리는 세상입니다. 원진에 대해서 이러하다 저러하다는 설만 무성하지 전문 의학 학술지처럼 병증의 발병원인은 무엇이고 병증은 어떠하고 어떻게 치료되면 효과가 있다라는 이론과 적용범위가 뚜렷하지 않은 것이 마치 춘추전국시대와도 같은 것이 작금에 현실입니다.
 
여튼, 전문 학술지는 아니어도 나름 자신의 견해에 대해 소신을 밝힌 글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대개 원진살이 팔자에 구전된 분들이 원진 전문가입니다. 원진살이 보균되어 있는 분들은 한 시절에 환자니 경험담을 말할 수 있는 있습니다.
 
원진살이 보균되지 않은 분들은 다른 것에서 찾으셔야 합니다. 혹 원진살을 운에서 접목시키는 것은 내 옆사람이 그러한 것이지 자신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 이 글을 보는 날짜와 시간이 본인의 팔자와 원진이 성립되면 보시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튼 여섯개의 원진을 모두 설하기는 시간상 그러하고 두루뭉술 표현하느니 않하니만  못하니 하나만 해보겠습니다. 임진년에 원진이 되는 것이 辰, 巳, 戌, 亥月로 월지를 중심으로 해서 일지까지 확대하셔도 되는데 일단 사술원진과 진해원진입니다.
 
원진살도 주체와 객체가 있어 쉽게 표현하여 내가 원진살인지 너가 원진살인지를 구분하는 내외적인 기준은 월지를 주체로 나로 봅니다. 물론 확대하여 일주를 주체로 놓고 볼수도 있으나 노련해지기 이전까지는 일단 월지를 기준하셔서 보시면 수월합니다.
 
또한, 해월 술토가 있어 진토가 개입되면 진해 원진살이 되고, 또한 술월 해수가 있어 진토가 개입되어도 진해원진살입니다. 물론 월지에 대한 기준이 틀려지면 원진살에 대한 사유도 틀려지는 것은 당연하고 해월 사화가 있어 진해원진이고, 술월 사화가 있어 사술원진이고, 사월 술토가 있어 사술원진이 되기도 합니다.
 
여섯개의 원진살이 작용하는데 특성이 다르고, 월지를 기준으로 한 발생원인이 틀리고, 작용되어 나타는 것도 가지각색이나, 해결점은 결국 생각하는 범위의 진행과정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자각하고 인식하여 벗어나려는 의지에 있습니다.
 
또한, 원진살은 귀문관살이나 육해살과도 중복이 잘되는데 특히 육해살과는 음양과 오행의 구분이 다름이니 절기를 기준으로 하여 12절기를 기준으로한 오행적인 관점이면 원진살이고 24절기를 기준으로한 음양을 기준하면 이는 육해살로 구분하셔도 됩니다.
 
원래 옛날 고서에는 으뜸원에 별진짜를 썻는데 최근에는 원망할 원자에 성낼 진짜도 쓰니 이또한 시절따라 어휘나 표현되어지는 의미도 진화되나 봅니다. 지지에 신살들은 대개 3합이나 육합인 음양합이 이지러지는 현상에서 생성되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따지고 보면 충중봉합이라고 일면 합하고 일면 충하는 것과 같은데 이를 간단히 해석하면 자신이 이루고 가져야 하는데 이루지 못하는데서 오는 우울증이나 감정의 기복이 원인이기도 한데 자신의 입장에서는 이정도는 당연한데 이정도도 밖에 취급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한심함에 자괴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오행대의에 음양짝이라는 자축, 인묘, 진사, 오미, 신유, 술해라는 짝에서 파생시켜서 진해원진과 사술원진의 기준은 진사짝이 술해짝과 일면 짝으로서 합되고, 일면 서로 짝을 상충시키는 것으로 진해원진과 사술원진을 해석되는 방법론도 있습니다.
 
여튼, 많은 원진살 중에 하나만 예를 들어 본다면 사월에 술토가 있는데 임진년이 와서 사술원진이 발동되는데 사월에는 진토가 든든한 후광과 배경과도 같은데 이러한 것이 자신에게 힘을 싣어 주기를 기대하나 마음처럼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으니 서운합니다.
 
서운함은 억욱함으로 발전되기도 하고, 억울함은 다시 무시당하고 있다까지 발전하는 것이 원진살의 과정입니다. 자신은 너가 조금만 관심만 가져주면 한 없이 능력을 발휘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데 그러한 상황을 만들어 주지 않거나 오히려 방해만 하고 있으니 나는 더 이상 이곳에, 여기에, 이것을, 더할 이유를 자신에게 찾을 수 없다합니다.
 
나의 깊은 심중을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 이곳에서 이것을 계속한다는 것은 마치 확대 해석해서 산다는 것에서 조차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진토의 배경과 후원으로 뛰는 말처럼 경쾌해야할 사화의 폭발력과 넘치는 열정이 긴 한숨과 미소로 푸념하는 것도 삶의 무게감에 사치는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신과 타협하고 소설을 써가야 합니다.
 
이 소설은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그 만큼 회복 또한 쉽지 않습니다. 사화가 해수로서 상충되는 것을 비유하여 표현하면 마치 갱년기 여성의 몸 온도와 같아 어떨때는 으실으실 춥고, 어떨때는 식은 땀이 주르륵 흐르기도 하는 것처럼 다시 마음으로 비유하여 마음의 온도가 오락가락하는 것이 갱년기 여성의 몸과 흡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해서 함부로 표현하는 것만큼 어리석음도 없으나 지지의 생극의 논리가 이렇게 움직일꺼라 가정을 한 것이고, 이는 검증을 통한 경험담은 아니고 오행의 합극이 이지러짐을 조사하고 편집한 정도이니 삼가 가려 이해를 구합니다.
 
사월에 해수가 이러할 진대 술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중띤 감정의 딜레마 현상정도가 될 것입니다. 나름 미래를 위해 일단 아는 것도 모르는 것이고, 모르는 것은 알것 같은 느낌과 감각에서 표정관리 자세관리를 잘 하려는 의지와 같습니다.
 
물러설수도 나갈수도 없이 멈추어 정지된 상황에서 나갈 수 밖에 없는 사화의 분산과 확산지기가 술토에 의한 숙살지기로 어줍잖게 응결되어진 프리즘은 마치 눈먼 자들의 도시처럼 너무 세상이 밝아 온통 세상이 새하얗게 보일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습니다.
 
분주함에 급하게 마무리하기 보다는 2탄으로 가서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어 원진살에 대해서 단 하나라도 마무리를 제대로 하는게 좋겠네요.
 
 
출처 : 원진살에 대하여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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